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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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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oomind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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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불어를 공부합니다. 쳇베이커와 마르크 샤갈, 로트렉을 좋아합니다. 요시모토바나나 책을 읽어주세요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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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9T14:22: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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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 마지막 여름을 보내며  - 20대의 마지막 여름을 잘 보내, 나로서 잘 보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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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15:47:01Z</updated>
    <published>2026-07-05T15:4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uUarXDDM0lQ  2026.07.05 일요일  29살, 여름의 나. 20대의 마지막 여름이다. 글을 읽고 쓰지 않아서 나는 서서히 망가졌다. 22년 혼란을 극복하고, 23년 24년 안정을 찾았다. 불행을 겪었지만 불행을 회복하는 과정에서 나는 하루하루의 목표에만 집중했다. 아침에 일어나 독서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URUc2KdWAm8gUebh-gmctClhxXU.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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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상반기) CJENM 커머스 부분 _ 콘텐츠 PD - 더 강해지겠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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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6:23:33Z</updated>
    <published>2022-06-27T17:2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갑자기 시작했던 22년 상반기 취업준비, 사실 일하고 있는 회사가 잘 맞아서 1년간 재밌게 일하고 놀 생각이었지만 같이 일하는 프로님께서 어디든 써봐요 민D~하셔서 그냥 써보고 싶었던 PD에 지원했다. (정말 우프로 말고 우PD나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이었음)  [22 상반기 서류합 및 1차 면접 기업] 1. CJENM 커머스부분 _ 콘텐츠 PD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8WCjlnVIhTmHkfqonCLjC-vusMo.jpg" width="2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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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대체 어른이 뭔데요? - 대충 다이어리에 적어놓은 문장 정리 _ &amp;lt;어른&amp;gt;, 시황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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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6:31:46Z</updated>
    <published>2022-05-22T17: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lQBvsrPem6g  2018~2022.05 다이어리에 적힌 '어른' 문장 정리.  스무살부터 '어른' 이라는 단어에 집착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당연하다. 어른은 나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걸 사람들을 보며 매번 느끼니까. 서른 넷이 되도, 스물 다섯이라도 어려서 그래~ 가 통용되는 상황이 모두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1j9qo4pPYG9QgqEUROkXebWZhe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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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내가 사진으로 존재한다는 것 - 비비안 마이어 (Vivian Maier, 1926~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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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9T10:29:36Z</updated>
    <published>2022-05-01T16:2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류 역사상, 찍히는 사진과 보이는 사진이 제일 많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나중에 돌려보고 싶은 순간을 사진으로 남기고, 고르고 골라서 인스타에 올리고. 또, 누군가 남겨놓은 오늘의 스토리와 사진들을 보죠. 저는 디지털카메라와 스마트폰 카메라 세대입니다. 운이 좋게도 9살 이전까지는 필름 카메라 세대에 걸려 있어서, 아주 옛날 필름 사진들은 남아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FW7Fb-r7z0Ar-FFsCp--BAV5a2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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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는 그때고 지금은 지금 - 배진우의 시, &amp;lt;아침만 남겨주고 - 김현창의 노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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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0T11:41:18Z</updated>
    <published>2022-04-18T16:2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ciDT-csnX20   어떻게 매사에 그렇게 긍정적이야? 어떻게 볼 때마다 사람이 웃고 있지? 하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현실적 긍정주의자를 지향하고, 오늘 내 기분은 오직 나만 결정할 수 있어! 가 기본 설정인 사람이라서요. 그래서 다이어리를 다시 읽어보면 무슨 일이 있던 그래도 오늘은 행복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8LrzsATXDZj0WT2UbeuwO7CjP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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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가 있는 이야기는 듣고 또 들려주고 싶어요 - &amp;lt;우리는 차별에 찬성합니다&amp;gt;, 잘 듣고 있어요 - 이랑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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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6:34:56Z</updated>
    <published>2022-04-02T18:2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kJ5lmkbGQdg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합니다. 아 내가 정체되어 있구나! 생각이 굳어있구나! 싶을 때 혼자 여행을 하고, 평소에는 만나지 못할 사람들을 만나는 걸 좋아해요. 저는 운이 좋은 사람이라, 오늘은 우연히 서울 용산을 여행했습니다. 나이, 직업, 성격, 성별이 다른 사람들이 한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RJ3iIul8WPERHHh1XM77jrEml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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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서 내게 떨어졌을까요 - Onthedal_Lobst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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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6:28:04Z</updated>
    <published>2022-03-26T19:5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uV5DhoI-tS8   사람들은 서로가 지켜내야 하는 선들이 있다. 보이진 않지만 각자 살면서 경험으로 쌓아올린 선들이다. 누군가에겐 확고하고 누군가에게는 희미하지만 신체적으로 가해진 위해, 가령 뺨을 맞거나, 발로 차이거나, 머리가 뜯기는 순간 그 선이 확실해진다. 폭력이 발화되는 태도나 단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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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항상 오해의 전부에 지나지 않는다 - &amp;lt;스푸트니크의 연인&amp;gt;, Moments - Micah Edwa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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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7:04:37Z</updated>
    <published>2022-03-22T16: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PFG8VCQ9pG0  YMCA 백일장에서, 뮤온에 관한 글을 써서 수상한 적이 있어요. 그때 아, 물리 시간에 졸았어도 뮤온을 기억해서 다행이야! 하면서 첫 번째 인공위성인 스푸트니크와 그 안에 타고 있던 강아지, 라이카에 관한 글도 언젠가 써야지.. 했었습니다. 심리적으로 많이 힘들었던 대학교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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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내일에는 관심도 없다. - &amp;lt;모리와 함께한 화요일&amp;gt;, 김철수씨 이야기 - 허회경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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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21T17:04:21Z</updated>
    <published>2022-03-19T15: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9ovexKXPQRY  2020.03.23 월요일 매일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잔다는 게 어려운 일이 아니면서도 어렵다. 지난주 금, 토, 일은 할머니 댁에도 가고 가족들과 양수리에 갔다. 소중한 가족들과 시간을 보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 내 주변 사람들이 행복하니 덩달아 나도 행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njOsylxC-aTko_L0bFkfbij3J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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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는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았다 - 신기한구름 - 프랑수아즈 사강, Blue room - Chet bak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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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7T03:52:52Z</updated>
    <published>2022-03-14T17:1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bkhso0Re_y8  지난 주말 오랜만에 이프온리 (2004)를 다시 봤어요. 한 영화를 다시 보면, 안보였던 대사들이 가끔 크게 들릴 때가 있습니다. 오늘은 사만다와 이안이 헤어질 때, 사만다의 대사와 표정이 너무 크게 보여서 몇 번 반복해서 봤어요. 바로 이 부분!   널 좋아해, 로 번역됐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2aYEz5KNeGM99QaGfAFyFbNkR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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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내가 틀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 &amp;lt;개인주의자 선언 - 문유석&amp;gt;, 우리 같은 사람들 - 이고도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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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4:28:57Z</updated>
    <published>2022-02-28T19:2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PqdAchjnlnA  &amp;quot;제발 우리 서로 사이좋게 지내요.어차피 한동안은 이 땅에 다 같이 발붙이고 살아야 하잖아요.그러니 서로 노력을 해나가자고요.&amp;quot;  평생을 청각장애인으로 살아야 할 정도로 백인 경찰관들에게 구타당하고, 그로 인해 일어난 LA 폭동 때 평화를 호소하며 로드니 킹이 했던 말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i-ewlThdRo1sHDYbMjHAcf6_rpo.png" width="3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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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와 같은 건, 너를 추측할 건 알려주지 않아 - &amp;lt;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amp;gt;, 수잔 - 김사월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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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15:05:23Z</updated>
    <published>2022-02-24T15:4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Xylb6kAitf8   만약 삶을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삶의 앞마당에 있는 사소한 행복에 예민해지고 살아있는 삶에서 기쁨을 느껴야 한다고 합니다. 방황이 많았던 스무 살 초반부터 지금까지 많이 좋아하는 에세이 집인 &amp;lt;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amp;gt;의 '메마르지 않으려 노력할 것'에 나오는 구절인데 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3d2jidAXVsY8EJJoXFV3hOecNME.png" width="46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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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허무를 사랑해, 너의 내일 없음을 사랑해 - &amp;lt;너무 한낮의 연애 - 김금희&amp;gt; , Onthedal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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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4:54:47Z</updated>
    <published>2022-02-18T18: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Zbm8I81aTvI  가끔 소설을 읽거나, 영화를 볼 때 책을 덮고 영화가 끝나도 계속 생각이 나는 등장인물이 있어요. 저는 이상하게 마음이 쓰이면 계속 생각하는 편이라, 왜 그때 이런 대사를 했을까 왜 그런 행동을 했을까를 생각해봅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에서 주인공이 읽지 않은 책을 읽었다고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65z8yZJDjwpFEKsHtUqSbfp9dhw.pn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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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영화가 아니니깐 - A lot like love (2005), SAGA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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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6T18:26:37Z</updated>
    <published>2022-02-13T17:3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HVNFSOd931g 제 최애 영화 장르는 로코입니다. 10대들은 영상에 영향을 많이 받는다! 에 관련된 글을 어디서 읽었어서, 때리고 부수고 피 나오는 건 일부러 안 봤어요. 대신 로맨스를 좋아했습니다. 교복 입던 시기 봤던 로맨스 영화들은 20대, 제 선택에 꽤나 많은 영향을 줬어요. 비포 선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daj3k8q9gSR7naLXxe-PdaivQI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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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알수가 없어, 아르누보 - &amp;lt;알퐁스 무하, 새로운 스타일의 탄생&amp;gt;, 좋아서 하는 밴드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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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30T23:17:07Z</updated>
    <published>2022-02-08T16:2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l9MPYAW9NfI  저는 짧은 단어나 문장으로 하고 싶은 말을 전달했을 때, 굉장히 좋아하는 편이에요. 지면(紙面)이 곧 지면(地面)이어서, 글짓기가 집짓기와 같다는 말을 믿기 때문인 것도 같아요. 한번 쓰이면 다른 문장으로 대체될 수 없는 문장! 그런 의미에서&amp;nbsp;&amp;nbsp;'인생은 알수가 없어'&amp;nbsp;노래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_sOJ82UlleZXYWK6tjbWsClgpOA.jpg" width="4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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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희동에 찾아와요, CHAEG BAR(책바) - &amp;lt;바다의 뚜껑 - 요시모토 바나나&amp;gt;, 조여래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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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8T06:01:58Z</updated>
    <published>2022-02-05T18: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j697NmeYm90   오늘 연희동에 다녀왔어요. 사람마다 휴일을 즐기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저의 경우 보통 4호선 반경을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혼자 놉니다. 주말이라고 늦잠만 자면 뭔가.. 일을 위해 사는 사람 같아서, 주말에 더 열심히 놀자! 하지만 사실 집콕하는 경우가 많아요. 딱히 도전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b5uSC6Econzd_qiuz-sjahvvEDA.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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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이상하고, 사랑은 모르겠어 - &amp;lt;슬픔을 공부하는 슬픔 - 신형철&amp;gt;, 이예린의 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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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9-16T13:47:25Z</updated>
    <published>2022-02-04T18:0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5veuMLnly88  함께 생활하는 사람이 생기면, 말투나 행동이 전염된다는 걸 굳게 믿는 편이에요. 라오스에서 3주간 해외봉사를 했을 때, 제가 서른 명 남짓의 단원들 사이에서 돌아다니게 만든 말은 '진짜~ 이상한 사람이야!'였습니다. 이상한 사람이야! 는 굉장히! 중의를 넘어서서 많은 의미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hERWNmZ7isCFR3w9QFJ-mClh9OI.png" width="35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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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 살의 파도는 어떻게 지나가는가 - 파울라 모더존 베커와 마리아 라이너 릴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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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30T05:55:54Z</updated>
    <published>2022-02-02T16:0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amp;nbsp;학교&amp;nbsp;다닐&amp;nbsp;때&amp;nbsp;3월이&amp;nbsp;설레면서도&amp;nbsp;싫었어요. 새롭고&amp;nbsp;설레지만&amp;nbsp;그&amp;nbsp;새로움에서&amp;nbsp;오는&amp;nbsp;두려움이&amp;nbsp;늘&amp;nbsp;있었습니다. 그런&amp;nbsp;맥락에서&amp;nbsp;서른&amp;nbsp;살에&amp;nbsp;대한&amp;nbsp;막연한&amp;nbsp;설렘과&amp;nbsp;막막함은&amp;nbsp;누구에게나&amp;nbsp;있을&amp;nbsp;것&amp;nbsp;같아요. ﻿20대에는&amp;nbsp;여기까지&amp;nbsp;연습이고! 서른부터&amp;nbsp;제대로&amp;nbsp;살면&amp;nbsp;된다! 하는&amp;nbsp;보류가&amp;nbsp;가능했다면, 뭔가&amp;nbsp;서른은&amp;nbsp;그런&amp;nbsp;보류가&amp;nbsp;어색해진달까요? 연습&amp;nbsp;아닌&amp;nbsp;실전으로&amp;nbsp;커리어를&amp;nbsp;쌓을&amp;nbsp;직업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tNk6kvxMTyUnvImr7ogTNx1ZvpU.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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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을 좋아한다면 - 베르나르 뷔페와 에나벨 뷔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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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14:32:44Z</updated>
    <published>2022-01-27T17:19: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짝사랑을 시작한 친구들은 늘 그 사람이 자신보다 멋지다고 생각해요. 물론 어느 정도 멋지고, 매력적인 부분이 쌓이고 쌓여서 좋아하나 봐! 한 거겠지만, 가끔 너무 심하다 싶을 정도로 과분하게 보는 경우도 있죠. 한 명은 나이가 너무 어려서 안될 것 같다고 하고, 어떤 친구는 나이가 너무 많아서! 그 사람이 너무 과분하다고 하더라고요. 나보다 경력도 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O3K9rdFE-TFF9_HDyu-S8Lep2Qk.jpg" width="3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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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있는 사랑이 삶에 남긴 상처  - 에곤 쉴레와 에디트 하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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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1-30T23:56:05Z</updated>
    <published>2022-01-25T15: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곤 쉴레가 성공을 위해 자신을 사랑했던 발리를 버렸던 거, 기억하시나요? 발리는 이별 후 스물셋에 종군 간호사로 일하다 사망하죠. 하지만 쉴레는 곧바로 에디트와 결혼합니다. 자신의 안정적인 예술 생활을 보장해주고, 화가로서의 권위도 갖게 해 줄 중산층의 매력적인 여자였죠.   중산층 집에서 태어난 쉴레는 화가로서의 성공에 집착했어요. 그의 누드 모델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Zw%2Fimage%2F_6zOAuBkxW9DoAd76nD7-O1Fe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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