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사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7f" />
  <author>
    <name>05220611b1ff42f</name>
  </author>
  <subtitle>주로 새벽 3시에 글을 씁니다. 잠을 방해하는 무언가를 더듬고, 만지며, 직면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그 노력은 제 글을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z7f</id>
  <updated>2022-01-06T16:18:09Z</updated>
  <entry>
    <title>사랑에 유효기간이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7f/14" />
    <id>https://brunch.co.kr/@@dz7f/14</id>
    <updated>2026-08-27T17:17:01Z</updated>
    <published>2026-08-27T17:1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받은 사랑이 많다는 생각.  툭 던져준 사랑을 오래오래 손에 쥐고 있다. 이게 사랑이었구나...  사랑을 받아 본 사람이 사랑을 줄 줄 안다는 말을 부정했다. 정확히는 사랑받은 적 없이 살아왔다는 사실을 지우고 싶었다.   내 마음대로 해도 남아있어준 사람들을 떠올린다.  불쑥 다가가 앉아도 뒤로 도망가지 않고 제 자리에 있는 꼭 의자 같은 사람들.</summary>
  </entry>
  <entry>
    <title>수박 보다 복숭아인 여름 - 여름을 잘 보내는 법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7f/13" />
    <id>https://brunch.co.kr/@@dz7f/13</id>
    <updated>2026-08-15T08:48:08Z</updated>
    <published>2026-08-15T08:3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한 지인들 앞에서는 일방적인 사람이 되어버린다.  대화 맥락에 맞지 않은 말을 툭ㅡ하고 꺼내도 괜찮은 사이, 고집스러운 어린 아이의 모습을 보여도 애교로 생각하고 받아주는 사람들이 있다.   올해 여름, 이 사람들에게 무턱대고 &amp;lsquo;복숭아 많이 먹어&amp;rsquo;라는 말을 했다. 이유는 말하지 않았다. 이것 또한 나를 받아줄 거라는 확신 앞에서 나오는 짓궂은 나의 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7f%2Fimage%2FXDroSccQv4ABpaMV96jxXypyYZ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amp;lsquo;나답게&amp;rsquo; 살아가고 있나요?  - 나다운 건 무엇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7f/11" />
    <id>https://brunch.co.kr/@@dz7f/11</id>
    <updated>2026-07-22T04:57:00Z</updated>
    <published>2026-07-21T19: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다운'이라는 단어를 듣거나, 보면 머릿속이 복잡해진다. 나답다는 건 뭘까.   -우리는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내집단과 아닌 집단을 나눠서 대하고 있고,  내 집단이 아닌 집단에서는 가면까지 쓰고 있다.  다양한 모임에 속하고 있고,  모임의 카테고리와 사람의 결도 각기 다르다.    -사회적 페르소나(=가면)를 쓰고 지내다 보니, 친한 친구에</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하고 싶다는 말은 사랑받고 싶다는 말이기도 했다. - 당신에게 '엄마'란 어떤 존재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7f/10" />
    <id>https://brunch.co.kr/@@dz7f/10</id>
    <updated>2026-07-07T10:20:03Z</updated>
    <published>2026-07-07T10: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_ -매일 같이 카톡으로 다정한 안부를 주고받는 주변 모녀를 보면 &amp;quot;엄마를 단 한 번도 차단해 본 적이 없겠지?&amp;quot;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 엄마란 어떤 존재인지 궁금하다.  -제목처럼 나에게 '엄마'란 '차단'한 존재이다. 그러나 일상에서는 차단하지 못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휴대폰 기능에는 '차단'이 있다. 이는 SNS 상이나, 휴대폰 속에서</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