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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비에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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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ibi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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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을 즐기며 삶의 순간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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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3:3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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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악마 -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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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15:12:05Z</updated>
    <published>2026-10-11T15: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서 뭐란 말입니까? 그 존재가. 아직 밝혀진 건 없습니다. 그 존재는 악마입니까? 옛사람들이 묘사한 사실과 일치하기는 합니다. 어디서 발견했죠? 잠시 침묵이 이어진다. 기자들은 남자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한다. 북극을 탐험하다 발견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할 생각이죠? 글쎄요. 얼음을 깨면 돌이킬 수 없을 것 같으니. 이대로 두는 것도 좋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5mo_odvUWIYSMNlb5UoQAtOH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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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조하기엔 인생은 짧다. - 지금 공감하는 거야?   아님   동조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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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38:25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이 내 인생을 당장 내일부터 살아주지 않는다. 내일의 아침은 오로지 내 것이다. 이는 곧 하루는 내 책임대로 흘러간다는 것이다.   요새 아침을 맞이하는 것이 기쁘다. 날씨가 시원한 탓인지, 아님 다른 이유에서인지 새로운 분위기를 받아들이는 것처럼 아침 공기에서 개운함이 묻어나는 것 같다. 춤과 노래를 부를 줄 아는 사람들이 부럽다고 느꼈다.  그 이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7vogytx451uSwpzguTZ2_mHR_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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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생은 한 트럭, 그래도 일어선다. - 마련된 안락이 주는 위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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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2:27:33Z</updated>
    <published>2026-09-22T12: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에게 허용된 것이 모두를 만족시켜 주지 않는다.  나는 평소에 이런 생각을 해봤다. 다양성을 존중하는 행동이 항상 정의로운가? 에 대해서 말이다. 내가 보기엔 동정도 나름의 비용이다. 그리고 시간은 더 큰 비용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신부에게 고해성사를 하듯 남이 그저 자기 이야기를 들어주기만을 바란다. 정작 조언에 대한 실천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IcjdnrDwFo8Dxr8yloHHsXgVa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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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모, 집단지성의 오류 - 책임을 나눠 가지려 했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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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9:14:39Z</updated>
    <published>2026-09-15T12: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9월에 복학했다. 꽤 오래간만이라 새롭고 익숙하지가 않다. 같은 풍경과 분위기가 이제는 이색적인 것처럼 느껴진다. 풍경은 늙지 않는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것 같았다.   다소 흥분된 가슴이 조금 진정되니 이제야 대학생활의 실감이 느껴졌다. 한참 동안이나 내가 걸어오는 길들을 생각하니 꽤 많은 결정에서 나의 선택보다는 타인들의 기대감으로 무언가를 선택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whXs-Om3qro5h79P6HH5cpMUx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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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엄치며 충전하기 - 피곤해도 하고 싶은 일을 한다는 것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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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9-04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이 활동하는 데 있어, 힘을 얻는 방식은 여러가지가 있다. 난 여태껏 사람이 기력을 얻는 방법은 쉬는 방식외에는 없는 줄 알았다. 당연하게도 잘 먹고 잘 쉬는 것만이 기력을 회복하고 하루를 버티게 만들어주지만, 실제로는 다른 방식으로도 회복하는 방법도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건 회복 아님 하루 에너지를 넘게 만드는 방식일 수도 있다. 어느 강사가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lT-gBexYlpo4pJbH2M--nMk_NX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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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를 소비한다. - 한걸음 한걸음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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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18:45:32Z</updated>
    <published>2026-08-08T09:3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휴식이 언제나 즐길 수 있는 것이라면, 진정한 의미의 휴식은 그 의미부터가 이미 희석된 개념일 것이다. 사람이 일을 하면서 먹고사는 문제를 고민하는 것은 나름 건강한 고민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한 생을 살아가는데, 사람이 원하는 것만을 수행하면서 더 나은 자신이 되기란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더 나은 자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변수와 관계없이 일을 추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CCpqm8izT2cl5VhfpVS5kuFfA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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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아실현 - 깨짐과 중심 지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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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5:21:20Z</updated>
    <published>2026-07-25T05:2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인: 너무 많은 걸 받아들이면 안 될 것 같아.  낚시꾼: 이유가 뭐야?  시인: 내 중심이 희미해져. 다시 제자리를 걷는 느낌이야.  낚시꾼: 하지만 받아들이고 깨져 보는 것도 괜찮은데.  시인: 시간이 오래 걸려. 중심을 찾기 전엔.  낚시꾼: 틀릴 수도 있잖아. 중심이 아닐 수도 있지.  시인: 만들어지는 과정도 중요해. 내가 원하던 것이 실은 아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G0YVm4SSBuswpKxnFuGV0NXyW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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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만의 방 - 홀로 있는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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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7T04:14:01Z</updated>
    <published>2026-07-17T04:0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 빛에만 있으면 어둠을 보지 못해.  쥐: 뭐라고? 그런 억지스러운 표현이 어딨어?  시간: 사실인 걸 어떡해. 난 그렇게 느끼는걸.  쥐: 나만의 상상과 행복 속에서 내 사상이 이끄는 대로 살 수도 있잖아?  시간: 그건 가능해. 다만 계속은 안돼.  쥐: 허참! 내 사상이 세상보다 강하면 그만이지. 뭔 놈의 다른 것들까지 생각해?  시간: 그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FdKdHGlqPD2HtSGlEmrru4Xw7z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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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는 자들 - 십일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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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0T22:54:06Z</updated>
    <published>2026-07-10T22:5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이 어느 날 내게 말을 걸었다. &amp;quot;조금만 더 기대 봐.&amp;quot; 속삭이듯 떨리는 목소리로.  &amp;quot;왜 불렀니?&amp;quot; 간지럽히는 것처럼. &amp;quot;태양이 숨어 있어. 어서 나오라고 이야기해 줘.&amp;quot; 고개 들어 눈을 감는다.  &amp;quot;아니. 나오고 싶지 않은가 봐&amp;quot; 그들은 험상궂은 얼굴로 쳐다본다.  일제히 침묵은 고요를 넘어 소름이 돋는다. &amp;quot;태양에게 말해. 죽는다고. 신의 이름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nGWQK2tA0kOoWBkkWwAADf6_WQY" width="33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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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보지 못한 즐거움 - 즐거움도 연습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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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3:04:14Z</updated>
    <published>2026-06-30T21:06: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맛보지 못한 인생의 즐거움은 도대체 무엇일까?   어느 날 아침에 문득 들었던 생각이다. 내가 정해놓은 사리분별 속에서 나는 내가 보지 못하는 어떤 것이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에 취미로 오토바이를 탔던 적이 있었다.   그 당시에 아버지께서는 내게 타는 법을 알려주셨는데, 처음에는 무서워서 못 타거나 스무 살 초반에 가지고 있던 생각. '오토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42ZXH66HJ_HtJtaWWQDMGQ7b08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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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리는 시간 - 사는 것을 배우는 것보다 돈이 먼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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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44:17Z</updated>
    <published>2026-06-21T06: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은 돈이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이 문장은 두 가지로 읽힌다. 시간이 복리처럼 불어나는 자산이라는 뜻으로 읽을 수도 있고, 시간을 갈아 넣어야만 그만큼의 돈이 나온다는 뜻으로 읽을 수도 있다. 어느 쪽으로 읽을지는 말하는 사람의 몫이 아니라, 그 말을 듣고 살아가는 사람의 몫이다.  내 시간을 넣고, 그것을 돈으로 바꾸고, 그 돈으로 다시 먹고 자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DbdgGDoxuw9Xzayc0NfgQjjir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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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활동을 줄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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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6:46:08Z</updated>
    <published>2026-06-11T05: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다른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브런치 활동을 잘 이어나가지 못하고 있는데. 이 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일을 더 추가로 뛰면서 돈버는 것에 더 집중하고 있으면 다른쪽 분야로 시간을 더 투자하고 있는 중입니다. 예전 만큼은 아니지만 철학이나 문학쪽 관련 글들. 또는 사색적인 즐거움을-조금은 뒤로 미루고 있습니다. 그저 지금은 제 할일에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o5o3jnuExw-_tToA_Ide3w7NM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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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번쯤은 방황해도 괜찮잖아. - 몬태나주의 들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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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21:33:37Z</updated>
    <published>2026-06-05T21: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쓴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요즘 자주 느끼는 거지만 소재거리를 찾기가 여간 쉬운 일이 아니다. 안 하던 활동을 하거나, 배우고 싶은 걸 배우는 데 시간을 할애하거나 일거리가 갑자기 생겨 몸과 마음이 피로하니, 도통 글을 쓸 주제가 매일매일 떠오르지는 않는다. 물론 내 수첩에는 짧게 적힌 문구들이 넘쳐나지만, 당시의 문구들은 연결되는 감이 없고, 그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Vqf8i7KF3xBXUqaFiUiFqJO_z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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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조금 무리했다. - 프라이팬 아스팔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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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1:40:37Z</updated>
    <published>2026-06-04T11: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밖의 온도는 한 30도 정도고, 팔과 얼굴에는 선크림을 바르고 러닝을 한번 하기로 했다.   평소 밤에 뛰지만, 낮에 이루어진 노동이 오늘 하루 연기되면서 온몸이 근질근질거려 참을 수가 없었다. 난 항상 이런 식으로 충동적으로 행동해서 문제다.  우리 집 근처 러닝 트랙은 새로 단장을 해, 태양빛에 의해 판전체가 빛을 튀겨내며. 러닝 하는 데 있어 이 부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IM9gliyzE4YX6-DyttjbpP9l9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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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동자의 하루 - 태어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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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3T07:10:28Z</updated>
    <published>2026-06-03T07:1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집구석 병든 몸뚱이잊는 순간 찾아온다.오래된 귤. 썩은 귤 물들며 주변을 썩힌다.아침 공기는 새 시작 건강의 시작이다.보는 시선 많을수록떨리고 긴장된다.비참했던 기억. 내 안에서 꿈틀거린다.표정 하나 없이 묵묵히 일한다.작은 희망 없이도그저 할 뿐이다.그게 당연한 거니깐.바뀌지 않으리라 깨달았으니깐.건강은 내일 출근을 위해.그저 아낀다.생각은 줄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HzmED9tWtdqShbQoS1FkYclDi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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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함도 나의 일부 - 내 일부같은 글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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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21:06:20Z</updated>
    <published>2026-06-01T21:0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훈  하던 일이 잘 되지 않는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과정의 일부이며, 예전 내 작품들을 봤을 때, 얼굴을 붉히며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것들도 다소 있었지만 나름의 웃음 포인트나 매력이 있었다. 생각해 보면 그때 그 순간에만 쓸 수 있었던 값진 것들이 많았다. 오히려 실패와 끝맺음이 부족한 부분들을 다소 인용하면서 내 글을 완성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nRRxfrVkajqlmTF3pDW7Nm1rB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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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기 위한 치열한 몸부림 - TED: 나 자신을 해방시키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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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5:39:10Z</updated>
    <published>2026-06-01T09: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이 처음으로 '나를 위한 페르소나'를 만들었던 순간은 언제인가?  키키 팔머(본명 로렌 케야나 팔머)는 열두 살부터 가족을 먹여 살리는 생계부양자였다.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그녀가 선택한 방법은 '캐릭터'를 만드는 것이었다. 친근하고, 유능하고, 언제나 웃는 '키키 팔머'. 그 캐릭터는 23년간 그녀를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SIBL7P56ISfFthNDaa-vUFNi-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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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자고 웃어라. - 꼭 필요한 세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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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9T21:33:00Z</updated>
    <published>2026-05-29T21: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그런데 요즘은 사람 때문에 병들고 괴로워하고 죽는다. 세상을 고통스러운 것이라 판단하고 자포자기한다. 물론 세상은 고통이 맞지만, 사람 하나 때문에 망친 기분으로 세상 전체를 거부할 이유까지는 되지 않는다.  나는 지금껏 내 몸뚱이 하나가 힘들어서 일에 불평을 가지기보다는 오히려 일하는 현장에서의 분위기에 압도당하며 힘들어했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GDYvAhpeIvsnkj2vts0sTunLl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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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맨날 새 출발인가. - 시작하면 끝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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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2:53:29Z</updated>
    <published>2026-05-27T22: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 출발이라는 말은 언제나 기대감과 함께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말이다. 나는 이 말이 주고자 하는 의미가 생각보다 크며 삶에 미련 없는 사람일지라도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말이라 생각한다. 사는 것에 의미나 행복은 결코 없다고 말하는 사람에게도 이 부분에 있어서는 반드시 삶을 살 용기를 주는 말이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확실한 출발일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pAju3RUAs8U9nc_85nc4jdt6l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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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 왜 선택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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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05:46:40Z</updated>
    <published>2026-05-27T05: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은 누가 했는가? :내가 했다.  그럼 그 선택을 후회하는가? :후회하지 않는다.  그럼 그 선택이 가치 있는가? :분명히.  나중에라 철회하고자 느꼈었나? :조금은 흔들렸다.  그래도 끝까지 할 것인가? :끝까지 할 것이다.  남들이 즐길만한 건 왜 안 하는가? :그게 나한테 행복을 주지 않기 때문에.  남들이 행복할 일을 시도해보지도 않고? :그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4w%2Fimage%2FypFKus810yJ4XUd94PUt0ux5k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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