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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애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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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멈춰 있는 시간도 결국 방향이 된다고 믿습니다. 5년의 공백을 지나 지금은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비슷한 시간을 겪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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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6T12:3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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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AI로 기획 시간을 단축하라&amp;quot;는 메일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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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09:43:02Z</updated>
    <published>2026-08-14T09:4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AI를 적극 도입하여 기획 시간을 단축하라&amp;quot;는 경영진의 메일을 받았다. 놀랍게도 이미 AI를 최대한 활용해서 단축하고 있는 중이다. 경영진은 개발팀이 AI를 통해 코딩 시간을 압도적으로 단축했으니 기획팀이 그걸 쫓아가지 못하는 게 못마땅한 것이다. 공장처럼 찍어내는 수준의 시간 단축을 원한다. 이는 기획을 코딩처럼 AI에 입력하기만 하면 바로 나오는 것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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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그렇게 어른이 된다 - &amp;lt;와이키키 브라더스&amp;gt;와 &amp;lt;고양이를 부탁해&amp;gt;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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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8:35:48Z</updated>
    <published>2026-07-16T08:35: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다는 건 무엇일까. 집 계약을 혼자 씩씩하게 처리하는 것? 아이를 낳아 기르는 것? 어쩌면 세상 속에서 기어코 '내 한 몸의 몫'을 해내는 일일지도 모른다.  어렸을 때는 그저 멋있어 보이기만 했던 일이다. 부모님의 잔소리가 지겨워 당장이라도 집을 뛰쳐나가고 싶었던 적이 어디 한두 번이었던가. 하지만 울타리 밖의 사회는 그리 녹록지 않았다. 모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z%2Fimage%2FSIDr2IjYnRu7v5ZxlpoeGqNxeV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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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세 엄마를 위한 맞춤형 AI 암기 앱 - 4시간의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우리 엄마만의 학습 도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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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3T14:51:54Z</updated>
    <published>2026-07-13T14:5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자는 왜 외워도 외워지지 않을까? 한자 암기를 잘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외워질 때까지 무조건 따라 쓰며 반복 학습하기? 쉬운 것부터 빠르게 외우고 회독 늘리기? 한자는 한글과 달리, 글자 하나하나가 뜻과 이미지를 담고 있는 표의문자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따라 쓰며 외우기만 하면 지치기 쉽죠.  제 주변에도 이렇게 한자 암기를 하다가 지친 분이 계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z%2Fimage%2FsKRII_CNikL5CsMU1He8vgu2w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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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이 100일을 꾸준히 글을 쓰면 생기는 일 - 글쓰기 강의 수강 후, 평범한 직장인에게 일어난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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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3:23:43Z</updated>
    <published>2026-06-15T13: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100번째 글을 발행했습니다. 최진우 글쓰기 강사님의 100일 글쓰기(곰사람 프로젝트) 강의를 신청한 게 3월이었는데, 어느새 6월이 되어 있네요. 약 4개월에 걸친 대장정이 끝났습니다.   100일 글쓰기, 솔직히 이런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브런치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 글쓰기 습관을 만들고 싶었지만 번번이 흐지부지됐던 사람 불평불만이나 잡다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z%2Fimage%2FXbFs6HLR3nMI0OSWp4bUCn2bi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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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e kind - 세상이 자꾸 다정을 후회하게 만들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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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23:01:20Z</updated>
    <published>2026-06-11T23:0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출근길이었다. 내 앞의 임산부석을 일부러 비워두었다. 혹시 정말 필요한 사람이 타면 앉을 수 있도록 말이다. 그런데 얼마 지나지 않아 20대로 보이는 젊은 남자가 타더니 기다렸다는 듯 그 자리에 앉아버렸다. 왠지 모르게 화가 났다. 차라리 내가 앉아서 가다가 진짜 필요한 사람이 오면 양보할 걸 그랬나 싶었다. 괜히 좋은 마음을 먹었다가 손해 본 기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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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지 한 장이 3개월을 바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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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8:04:16Z</updated>
    <published>2026-05-31T08: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월, 야심 차게 새해 목표를 세웠지만 2월이 되도록 제자리걸음이었다. 글을 쓰고 싶다는 다짐은 계속 미뤄졌고, 다이어트도 결심했지만 운동과 식단 조절은 의지 부족으로 번번이 무너졌다.  어느 날이었다. 퇴근하고 힘들어서 바닥에 누워 있는데 문득 또 이렇게 이룬 것 없이 시간만 보내는 건가 싶었다. 그때 책장에 처박아두었던 A4 카드 스탠드가 생각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3z%2Fimage%2FkRF6Qbj-eO5xYd1Ymhj0ohZSz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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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웃, 나쁜 이웃 - 김애란 작가의 『좋은 이웃』을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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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8:01:51Z</updated>
    <published>2026-05-31T07: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으로 향하는 길, 아파트 공원에서 한 무리의 초등학생들을 보았다. 형이라 불리는 애가 비비탄 총을 들고 내기에 진 애를 앞에 세우고 있었다. 그 아이는 겁에 질려 있었고 지나가던 나는 고민이 되었다. 저 아이들을 훈계해야 하나?  곧 여러 장면들이 스쳐지나갔다. &amp;ldquo;너네들 지금 뭐하는거야!&amp;rdquo;하고 화를 내는 나에게 &amp;ldquo;아줌마가 뭔데 끼어들어요&amp;rdquo;하면서 나에게 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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