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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더풀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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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록하는 초등교사</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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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7:19: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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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를 좋아하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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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3:43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SF 장르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한번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대학원(아동문학교육과)을 다니면서 SF, SF동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공부하면서 도움이 되었던 책들입니다. ​ &amp;quot;도대체 SF가 뭘까? 어디까지 SF이지? SF장르의 하위 장르는 무엇이 있지?&amp;quot;등 이런 의문이 드신다면 아래 책들을 추천합니다..! ​ SF(Science Fi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rwFsoMja-d1J0o_aCbQgSFHeoY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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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이야기의 현대적 변용&amp;nbsp; - 이현주, 『바보온달』, 우리교육,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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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2:53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현주의 바보온달은 온달설화를 패러디한 작품이다. 온달설화는 미천하고 바보 같은 온달이 평강공주라는 조력자를 만나 뛰어난 장수가 되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왕의 사위가 되며 큰 공을 쌓아 영웅이 된다. [바보온달]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온달설화와 비슷한 서사를 따라가고 있음에도 작가의 관점이 담겨 전혀 다른 의미를 전달하고 있다. 작가는 이 설화의 이야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BifPN8b2kuwNE5Wuqby-SKAgicw.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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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환상적 리얼리즘, 「제후의 선택」  - 한국 창작동화의 새로운 정전으로의 가능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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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2:47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약 김태호 작가의 단편집 『제후의 선택』은 제17회 문학동네 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단편의 장점을 잘 살리면서 인식적 충격을 통해 인간의 삶과 세계의 진실을 숙고하게 하는 힘이 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이 글의 목적은 『제후의 선택』의&amp;nbsp;표제작&amp;nbsp;「제후의 선택」을 집중 조명하여 한국 아동문학에서의 가치와 의의를 알아보는 데 있다. 「제후의 선택」은 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1fncMuA5jUIbt9ACD8MVgUG7p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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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싸우게 만드는가? - [싸우는 아이, 손창섭 , 우리교육 20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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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2:41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싸움 안 할래도 자꾸만 싸울 일이 생기는 걸 뭐.&amp;quot; 주인공 찬수의 말이 작품을 관통하는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다. 5학년인 아이가 보기에도 부조리한 현실 앞에 찬수는 가만히 있지 않고 싸우는 방법을 택한다. 그리고 싸움의 대상들은 모두 어른이다. 외상값을 떼먹는 상진이 엄마, 밀린 월급을 주지 않는 회사 과장, 돈을 내지 않고 신문을 보는 아저씨, 영실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Xo98QrhENVrcX-Mv0R_TG0As1v8.jpe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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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책을 끝까지 읽는다는 것 - 권정생, 『몽실언니』, 창작과비평사, 198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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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2:32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정생 작가의 『몽실언니』는 6.25전쟁 전후시기, 한국의 아픈 현대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쟁과 가난 속에서 묵묵히 고난과 역경을 해치며 살아가는 몽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죠. 워낙 유명한 작품이기에 등장인물들의 설정과 줄거리는 대략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읽지 못하다 처음으로 이번에 제대로 읽게 된 작품입니다. 사실 제대로 말하면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o6EInCGqkQPNhXyaUu4ORmKZc-g.jpeg"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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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거 이야기의 현대적 변용 - 이현주, 『바보온달』, 우리교육, 20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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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2:25Z</updated>
    <published>2026-09-08T11:1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현주의 『바보온달』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온달설화를 패러디한 작품입니다. 온달설화는 미천하고 바보 같은 온달이 평강공주라는 조력자를 만나 뛰어난 장수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온달은 결국 왕의 사위가 되며 큰 공을 쌓아 영웅이 되죠.『바보온달』은 온달설화와 비슷한 서사를 따라가고 있음에도 작가의 관점이 담겨 전혀 다른 의미를 전달하고 있어요. 작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BifPN8b2kuwNE5Wuqby-SKAgicw.jpe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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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amp;middot;논술형 평가 준비는 독서로 충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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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1:48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amp;nbsp;수능에 서&amp;middot;논술형 평가가 도입된다는 뉴스들이 많이 보인다. 아마 현재 초등학교 6학년부터 대상이 될 텐데,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서&amp;middot;논술형 문항을 도입하고 수능 내신을 절대평가로 전면 전환하는 개편안을 예고하면서 여기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주요 쟁점으로는&amp;nbsp;평가의 공정성 확보, 채점에 소요되는 시간 문제, 학생과 학부모의 수용성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3ZbVkd_DY9HceYPJdIb3p9_49s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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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을 조금이나마 승격시키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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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1:35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어쩌면 난 널 도와줌으로써 그런 내 삶을 조금이나마 승격시키려고 했던 건지도 모르겠어&amp;quot;  내가 가장 좋아하는 동화&amp;nbsp;E.B. White의 샬롯의 거미줄의 대사다.&amp;nbsp;죽음을 앞둔 샬롯이 윌버에게 건네는 마지막 대사다. 크리스마스에 햄이 될 운명에 처한 아기돼지 윌버와 윌버를 도와주는 영리한 거미 샬롯의 이야기.  죽을 운명에 처한 윌버를 위해 샬롯은 거미줄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O3FkTV3CVJNDSWdg0mrNyOIU5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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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경험에서 배우지 않는다. - 경험에 대한 성찰로부터 배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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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1:23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10시에 낮잠을 자야하는 용복이가 오늘따라 필사적으로 버틴다.  잠을 자야 오후 일정을 소화할텐데&amp;hellip; 졸린 눈을 하고 걸을 때도 살짝 비틀댄다.  딱 차타고 나가면 잘 것 같은 느낌이다. 이른 점심을 먹이고 차를 태워 드라이브를 나간다. 역시나. 차를 타자마자 눈을 감는 용복이. 이렇게 쉽게 잘 걸 왜 집에서는 안자려고 버틴거니 ㅠㅠ  맥도날드 드라이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epqh6ieaY8omtOMdL9Z2bZCWh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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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칙은 큰 일들에나 적용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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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0:57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원칙은 큰 일들에나 적용할 것, 작은 일들에는 자비심으로도 충분하다.&amp;rdquo;_ 알베르 카뮈  오늘 우연히 라디오를 듣다가 알게 된 알베르 카뮈의 말. 곱씹어 볼수록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 블로그에 기록해본다.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지만 , 때로는 융통성을 발휘할 필요도 있다는 말 아닐까? 생각했다.  ✅큰 일에는 원칙이 필요하나 이상의 사소한 일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OqCAxwo0_yBU7ZQD_Fhb6Nm8i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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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장님 감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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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0:41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직 3년차, 2021년도의 이야기입니다. 제가 속한 5학년은 세 개반으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고경력의 학년부장님을 중심으로 저경력 교사 두 명이 함께하는 구조였죠. 보통 그렇듯 1반은 학년부장님 반이었고 저는 2반의 담임교사였습니다.  당시 저는 인성실천사례 연구대회를 준비하며 학급 안에서 꽤나 많은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운영했었습니다. 연구 주제가 &amp;quot;문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co3EPUmd3UGWLFYFS0X5gR7zj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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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쁘다는 것은 악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 - 선함은 마음의 여유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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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0:24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유튜브에서 즐겨보던...(설거지 하면서 즐겨 듣던) 라플위클리에서 이동진 평론가가 한 말이 인상깊다.  &amp;quot;바쁘다는 것은 악에 가까운 것이 아닐까?&amp;quot;  이동진 평론가는 1973년 진행된 &amp;quot;착한 사마리아인 실험&amp;quot;을 인용한다. 프린스턴 대학교의 존 달리와 다니엘 밧슨 이라는 심리학자는 프린스턴 신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한다.  연구자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6fF4aGTfNzy2o_dPRbRuwInA-b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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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을 만나려고 태어난 건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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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11:10:03Z</updated>
    <published>2026-09-08T10:5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부터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아내는 복직을 하게 되었다. 이제 아침부터 아내가 퇴근하기 전까지는&amp;nbsp;온전히 아기와 나만의 시간이다.  아기가 올해 초부터 낮잠을 1번 자게 되면서 정해진 루틴이 있다. 지금도 이 루틴대로 아기와 하루를 보낸다. 간략하게 말하자면&amp;nbsp;[아침-놀기-간식-오전 낮잠- 점심- 오후 산책 또는 문화센터- 목욕- 놀기 - 저녁- 밤잠]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h3%2Fimage%2FcyLCKqKBC72-SnVNEl-VAyfFW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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