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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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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에 다니고 있는 사람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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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4T03:18: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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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콘 베이비가 되어 버린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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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1T11:00:18Z</updated>
    <published>2026-08-21T1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갑자기 유니콘 베이비가 되었지.  좁쌀 이불도 사용하지 않았고 흔하게 쓰는 옆잠 베개도 쓰지 않았다.  이른 바 수면 교육은 하지 않았는데 아기 침대를 싫어했다.  그래서 같이 자기 시작했고 뒤집기까지 하는 바람에 아기침대는 처분했다.    젖꼭지도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사고 싶은 젖병으로 샀다.  그러다보니 브랜드도 여러개.  지금도 딱히 가리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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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니콘 베이비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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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1:00:14Z</updated>
    <published>2026-08-20T1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처럼 마음이 편안하고 즐거운 날들이 없다. 식구들이 이 마음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새로 생긴 식구 며칠전 뒤집기를 시작해서 뒤집을 생각밖에 없는 작은 인간과 휴직을 시작하고 육아에 더 지쳐(?) 보이는 남편, 몸은 더 편해져서 그런지 새벽까지 잠을 못 이뤄 마그네슘을 주문한 나.    역마살이 있다지만 집도 좋아하는 나는 집에도 있고 싶고 밖에도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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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육아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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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8-17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나는 매일 새로운 정보에 놀란다.   임신하는 것도 어렵다지만  유지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갑자기 피비침이 생겨 급하게 병원에 갔더니 초기와 달리 많은 검사가 필요하다고 분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는 게 어떠냐고 했다.   초조한 마음으로 일단 집으로 와서 남편에게 전화를 걸었는데 결국엔 엉엉 울고 잠들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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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 후 병원에 입원 &amp;quot;코드블루!&amp;quot; - 고위험산모병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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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12:00:11Z</updated>
    <published>2026-08-14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휴직을 결심하고 회사에 이야기를 했다.   참 오래도 버텼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최대한 오래 다니고 싶었지만 이제 그만 애쓰자 싶었다.   한번도 쉬지 않고 일을 했고 육아휴직이 끝나면 회사에 돌아갈 생각이 없다고 결심하자 노예 근성인건지 불안감이 먼저 들었다.  그 기분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휴직을 며칠 남겨두지 않은 시간까지 계속 되었다.   사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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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우울증, 아기 - 언젠가는 다 좋아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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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3:58:55Z</updated>
    <published>2026-08-06T13:5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황장애를 겪었었다.   겪었었다라고 표현하지만 이 병은 극복이 가능한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다만 증상이 보이지 않은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지금은 나았다고 생각하고 싶다.   지금의 난 현실과 병이 팽팽하게 서로 잡아당기며 애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휴직을 하면서 스트레스가 줄었다.  아기는 귀엽고, 쉽지 않지만 반복적인 육아가 힘들다고 하는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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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 사람에게 아기 춥지 않게 다니라는 말을 듣게 됐다 - 아기 엄마가 되니 생기는 일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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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15:56:53Z</updated>
    <published>2026-07-31T15: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많이 오는 날이었다.  이제 산후관리사님도 없고 남편 출산 휴가도 모두 소진되어 온전히 혼자 육아를 해야했다.   순한맛인 아기지만 병원에 혼자 데리고 가는게 가장 부담스러웠다.   병원에 가면 진료와 더불어 대기 시간이 길어 아기가 힘들어하지 않도록 새벽 내내 수유텀을 최대한 맞춘다고 맞췄는데 원래도 한번에 분유를 먹지 못해서 그 날 따라 많은 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cc%2Fimage%2FQ26Iq76UZEIPRAjYJOf0f8oEa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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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늘한 가을 날씨가 좋다 - 스트레스를 안 받는 가을이 되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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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10:44:23Z</updated>
    <published>2025-11-11T10:4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명하다 못해 싸늘한 가을 날씨가 너무 좋다.  임산부여서 입덧으로 스트레스를 받다가, 또 직장에서 받는 여러 스트레스로 대상포진이 또 오려고 했지만 그럼에도 가을 날씨를 만끽하며 거리를 걷다보면 기분이 좋아졌다.  직장 생활을 매우 오래했지만 경쟁이 싫고 남을 욕하는 것 또한 매우 싫어하는 나는 직장에서 갑자기 주변 인원이 여초로 바뀌면서 심적으로 조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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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자기 또 임신 - 두 줄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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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7:17:44Z</updated>
    <published>2025-09-24T07:1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획에 있긴 했지만 또 임신을 하게 되었다. 6월~7월에 유산을 겪고 감사하게도 또 임테기에서 두줄을 보았다.  지난번에 피고임으로 시작해 유산으로 끝났기 때문에 아직까지는&amp;nbsp;피도 보이지 않아 마음이 한결 가볍게 병원 갈 날을 기다리고 있다.  혼자서 병원을 가도 된다고 했더니 굳이 남편이 연차를 낸다고 한다. 지난번에 불안한 마음으로 수도 없이 병원에 갔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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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산 - 갑자기 찾아왔다 떠나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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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2:34:46Z</updated>
    <published>2025-09-19T02:3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아기 생각이 없었지만 남편의 생각이 다른 건 눈치채고 있었다. 하지만 남편은 강요하는 성격이 아니였고 나와 단둘이 보내는 인생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는지 아기 이야기를 꺼낸 적은 없었다.  그러다 어느날 아이가 찾아왔다. 임신테스트기를 보면서도 믿기지 않았던 것 같다. 임신한 친구들이 있었지만 내가 임신을 하고 보니 얼마나 무지하게 생각했는지 알게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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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근육같은 글 - 퇴사 이후의 삶을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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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8:41:23Z</updated>
    <published>2025-09-01T08:4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의 근육과 같은 것이니 글을 얼른 쓰라고 브런치에서 알람이 왔다. 휴가 기간을 즐기고 있던 나는 작은 죄책감이 몰려왔다.  언제부터인가 퇴사 이후의 삶을 늘 생각하게 된다. 유튜브를 많이 보는 편인데 '오느른' 이라는 유튜버의 영상을 보며 퇴사하고 지방에서 사는 꿈을 꾼 적이 있다. 그 분은 퇴사하고 찍은 영상은 아니었지만, 나와 비슷하게 생각하신 분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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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11) 쉬운게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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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8T09:59:32Z</updated>
    <published>2025-08-18T09: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직을 한 곳은 장단점이 아주 뚜렷했다.  기존에 받던 연봉보다 연봉은 천만원 정도 올랐다. 하지만 연봉보다는 커리어에 대한 욕심이 매우 컸다. 기존에 성장하지 못하는 업무에 대한 불만과 대기업에서의 순환 보직에 대한 불안감으로 이직을 결심했었다.  이직을 하고서 업무에 대한 부분은 많이 해소되었다.  대기업에서는 실무적인 부분보다 페이퍼 업무에 대한 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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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장님이 사대보험을 내지 않았습니다 - 중소기업에서는 이런 일도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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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0:48:55Z</updated>
    <published>2025-08-12T10: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한 기간에 비해서 국민연금 납부 기간이 다르기에 이상해서 기관에 연락을 해보았다. 2번째 다녔었던 직장에서 국민연금 납부 기간이 다르게 되어 있었다.  당시 4대보험을 제외하고 월급을 받았는데 왜 그 기간 반영이 되지 않은 건지 물어보았더니 사장이 그 기간에 돈을 내지 않았다고 한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가 싶어 처음에 벙쪄 있었더니 설명해주기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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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10) 고민 끝에 이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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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9:04:03Z</updated>
    <published>2025-08-12T08:5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넌 생각이 많아. 고민이 많아.&amp;quot;   야근이 많은 직장 생활을 하다보니 병행하기가 힘들어 블로그를 서서히 그만 두게 되었다. 난 지금도 디자이너라는 직업은 너무 어렵다. 초년생인 나는 노력밖에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게다가 배울 사수도 없으니 회사에서 살아남기 위해 디자인이 아닌 부분도 알아두려고 노력 했다. 하나라도 경쟁력을 키우는 수 밖에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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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야모야 병 - 친구의 병을 알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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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5:36:22Z</updated>
    <published>2025-08-12T05:0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항상 올빼미족이었다. 밤늦게 새벽까지 무언가를 하는 걸 좋아한다.   지금도 유튜브 알고리즘을 타며 늦게까지 잠을 안 자고 있다.  몇 년전의 그 날도 새벽까지 유튜브를 보고 있는데 친구가 두통이 있다는 말이 생각 났다. 나도 두통이 있으면 타이레놀로 버티는 사람이지만, 유튜브 영상에서 본 사람은 두통으로 신경외과에 갔다가 병을 발견한 사람이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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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료비가 제일 무섭다 - 나이 드니까 제일 무서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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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4:11:57Z</updated>
    <published>2025-08-12T04: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년 사이에 친구, 친척, 지인들을 통해 건강에 대해 안 좋은 소식이 많았다. 나는 슬픈 감정에 매우 약하다. 광고, 드라마, 애니메이션 어떤 슬픈 장면에서도 3초만에 울 수 있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의 말을 빌자면 나는 본인은 걱정 안하고 남 걱정이 많은 사람이기도 했다.  어릴 적 본인이 만나본 사람 중 멘탈이 가장 쎄다는 말도 들어본 적이 있다. 성격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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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핸드폰 천오백원 요금제 쓰기 - 아낄 때까지 아껴보는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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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03:26:24Z</updated>
    <published>2025-08-12T03:2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생 때 출퇴근을 해야 하는 알바는 하진 않았고 장학금을 최대한 받긴 했지만, 용돈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생활비는 스스로 마련해야했다. 내가 평생 해본 알바라고는 대학교 입학 전 방학 때 한달간 해본 모닝글로리 알바가 전부이다.   그 대신 다른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돈을 벌었는데 한달에 3~40만원, 최대로는70만원 정도로 벌었다. 블로그 수입이 가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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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9) 사수 없는 디자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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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12:20:08Z</updated>
    <published>2025-08-10T1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이 아닌 대기업 계열사여서 그랬을까.  디자이너 분들은 대기업에 꼭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연봉이 중요하냐, 디자인 업무에 집중하는 환경이 중요하냐를 잘 생각해보면 좋겠다. 본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들이니.   입사를 하고 보니 사수가 없었다.  경력자도 아닌 초년생이 내가 가는 팀이 어떻고, 인원이 몇명이니 팀원이 몇명이니 사수는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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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 받는 디자이너 - 8) 평범한 직장인 말고 다르게 살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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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4:12:46Z</updated>
    <published>2025-08-08T14:12: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계약직이냐, 정규직이냐  이것을 왜 고민하느냐 라고 할 분도 계실테지만 아직 20대 중반이었던 나는 다른 길들도 모두 생각해보고 싶었다. 나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다.  취업이 너무 쉬웠지, 그 자만이라고 생각하시진 않았으면 좋겠다.  당시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 해외로 나갈 까 고민도 했었기 때문이었다.  당시 고민했던 이유는 대기업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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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7) 절반은 히키코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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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9:20:44Z</updated>
    <published>2025-08-0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큰 사건들이 있었겠지만 가장 나를 아프게 한 사건 중에 하나가 졸업생인 나에게 일어났다.  마음은 폐허가 되었다.  어떠한 단어로도 설명이 안되는 일이 일어났고 벗어나기까지도 오래 걸렸다. 아니 사실 벗어나진 못했고 마음속에서 조금 희석되었다. 내 인생에 그보다 더 아픈 일은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   너무 큰 그 사건으로 인생의 모든 의욕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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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천만원 연봉받는 디자이너 - 6) 편입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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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6:58:18Z</updated>
    <published>2025-08-07T05:5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을 2년 정도 하고 편입하여 들어온 학교에서 수업은 매우 적응하기 쉬웠다. 기존에 배웠던 과 커리큘럼과 꼼꼼하게 비교하며 지원했기 때문에 수업도 적응하기 쉬웠고 그 때문에 한 번에 합격한 게 아닌 가 싶기도 하다.   그러나 편입생이기에 채워야 할 학점 때문에 수업량이 많았다. 대부분 3, 4학년에는 수업보다는 취업준비에 바쁘겠지만 나는 수업이 많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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