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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장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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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장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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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5T06:57: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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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나, 잃은 것보다 가진 것이 많다 - 앞으로 나아갈 생각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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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00:03Z</updated>
    <published>2026-10-12T1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모든 것을 잃고 무너졌다&amp;quot;라는 말을 자주 썼습니다. 10여년 전, 사업에 실패하여 재산과 관계와 직업 따위를 모조리 다 잃었을 때입니다. 퀴퀴한 냄새 가득한 좁은 방 안에서, 범죄를 저지른 자들과 살을 붙이고 앉아 매일 절망과 좌절에 빠졌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을 자주 합니다. 아니, 거의 매일 매 순간 하고 있습니다. 아픈 과거를 빨리 잊어야 한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l34rGpoMd2BPQ0OqDG1Ohzl1vg4.png" width="29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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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위험은 실패가 아니다 - 뭐 대충 이 정도면 되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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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14:00:02Z</updated>
    <published>2026-10-09T1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껏 살아오면서 다양한 실패 많이 겪었습니다. 작게는 대학입학시험 낙방부터, 크게는 사업 실패에 이르기까지. 어떤 실패는 &amp;quot;에잇! 재수 없게!&amp;quot;라며 툴툴거리고 넘어갈 정도였고, 또 다른 실패는 인생을 통째로 잃어야만 했습니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말로 두려워해야 할 것은 실패가 아니란 사실을 알아야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cd23AwXjdxr5A_uPGL_Yz3zMgs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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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을 기르는 시간이 필요하다 - 사무실이나 명함보다 더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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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0:55:26Z</updated>
    <published>2026-10-09T00:5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을 냈다며 연락해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나자마자 명함부터 내미는 1인기업가들을 자주 보았습니다. 축하한다고, 건승을 기원한다고 진심담아 말을 건넵니다. 하지만, 제 마음속에 피어나는 의구심을 지울 수는 없습니다.  대체 뭘 얼마나 준비했길래 사무실부터 떡하니 오픈하는 것일까. 아직 자신이 무슨 일을 어떻게 하는지 제대로 설명조차 못하는데 명함부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BwZlx6JeOi3El3H65Q59SRrMp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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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누군지 알아! 어따 대고 감히! - 남들의 인정과 칭찬과 바라는 마음보다 더 소중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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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2:25:36Z</updated>
    <published>2026-10-08T02:2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에 사직서를 던지고 나와 사업을 시작했을 때, 얼마 되지 않아 내리막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당장 목돈이 필요했지요. 대출을 받으러 은행을 찾았고, 추가로 더 필요해 여기 저기 금융기관을 돌아다녔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무슨 저축은행이었던 것 같은데요. 이런 저런 조건이 맞지 않아 대출이 불가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제 옷차림이나 얼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HP5E5NDAgQ4UkOwFsf8_rXPUH-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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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그 좋은 회사를 그만두었는가 - 자신만의 자리는 오직 자신만이 찾을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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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1:25:11Z</updated>
    <published>2026-10-07T01: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IMF 시절. 남들은 취업을 하지 못해 인생 고민을 안고 있었을 때, 저는 운 좋게도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것도 취업 재수 한 번 없이 단박에 말이죠. 집에서는 하나뿐인 아들이 마치 판검사 시험에라도 합격한 듯이 잔치 분위기였고, 저는 어깨 으쓱하며 폼 잡고 다녔습니다.  사람들은 제 양복 왼쪽 가슴에 달린 회사 뱃지를 보며, &amp;quot;와! 좋은 회사 다니시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tp1z1UKermJTF1m5yhAka8sC0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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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견디는 힘, 목표에서 눈을 떼지 말아야 한다 - 합리적 이유는 늘 존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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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1:50:28Z</updated>
    <published>2026-10-06T11: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럴 듯한 목표를 공개한 후, 제법 오랜 시간 그 목표를 향해 달리는 모습을 블로그에 연재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습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아는 사람 대부분은 중도에 그만두었고,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소식조차 알 길 없습니다.  물론, SNS에 자신의 소식을 공개하지 않은 채 아직도 열심히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 테지요. 이미 목표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Vfp0L_maVD7cj1N6AYAeil54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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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0퍼센트 성공 가능합니까? - 결과적 확률보다 시도 확률이 더 중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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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01:01:17Z</updated>
    <published>2026-10-06T01: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출간하고 싶다며 저를 찾아오는 사람 중에는 종종 이런 질문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amp;quot;정말로 100퍼센트 출간이 가능합니까?&amp;quot; 저는 대답합니다. 제가 안내하는 대로 성실히 따라와주시면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말이죠.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짚고 넘어갈 문제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amp;quot;100퍼센트라고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amp;quot;라고 대답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OqZQ-7xrN2mFFgYkp08sIHgLV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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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작은 언제 해야 하는가 - 시작을 위한 준비인가, 시작을 미루기 위한 준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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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5T00:22:53Z</updated>
    <published>2026-10-05T00: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책쓰기 정규수업, [자이언트 북 컨설팅]의 창립, 문장수업, 라이팅 코치 양성과정, 요약독서법, 메시지 메이커 자격과정, 자기계발 전문 강사 자격 과정, K-스토리텔러 자격 과정, 마키아벨리 리더십 자격 과정.  위 모든 과정은 내가 직접 운영하는 강의 타이틀입니다. 2016년 5월 15일, 김해 율하초등학교 어느 작은 교실에서 시작한 &amp;quot;이은대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eDjbOZWoS5m7i708sX4_RCB_i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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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그만 멈추기로 했다 - 내게 아무런 도움 되지 않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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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1:40:14Z</updated>
    <published>2026-10-04T11:4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입니다. 모든 걸 잃고 무너졌던 10년 전에도, 척추와 신경에 손상이 생겼다던 3년 전에도, 그리고 암이 재발해 항암치료를 받는 지금도, 저는 매번 저의 계획을 송두리째 수정해야만 했습니다.  꿈도 있고 목표도 있습니다. 게으름 피우지 않고 치열하게 살았다고 자부합니다. 제 인생이 망가지고 무너질 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0FOaU6u8qGz0uK1uISJ1BhWP5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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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럽게 고독한 시간, 나 자신이 되어야 하는 때 - 지금 이 시간은 나에게 어떤 의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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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9:44:39Z</updated>
    <published>2026-10-02T09:4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에게 &amp;quot;나 지금 아프다&amp;quot;라고 말하면, 그래서 그들로부터 위로와 동정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도 나면서 덜 아픈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래서 사람은 반드시 '함께' 살아야 하는 존재라고 하는 거겠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상처와 아픔을 말하는 것은 딱 한 번이면 충분합니다. 두 번, 세 번, 거듭 말하는 것은 상처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GNSZjxQBlFq3w2PfKbTpjrapCL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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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그램에 지금 하고 싶은 말 적으라 했더니 - 힘들고 아픈 사람들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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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3:45:10Z</updated>
    <published>2026-10-02T03: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그램 조회수를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amp;quot;지금 마음속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댓글에 남겨달라&amp;quot;는 콘텐츠를 올린 적 있는데요. 오만 가지 궁리끝에 시도했던 다양한 릴스보다 훨씬 많은 조회수와 댓글이 달렸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상을 보며 여러 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조회수가 늘었다는 현실이 마냥 좋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kIt-z2PUG-4jfuU0JY7qyKWgyq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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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들지만, 내 인생의 전부는 지금이다 - 오늘과 지금이 전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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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11:00:17Z</updated>
    <published>2026-10-01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고 힘드니까 마음도 약해집니다. 통증 때문에 약을 먹고 자리에 눕습니다. 잠도 오지 않습니다. 오만 가지 잡생각이 머리를 스쳐지나갑니다. 그 중에서도 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이 많습니다.  그때가 좋았지. 학창시절, 대학교, 신입사원 때, 젊었을 때.... 그렇게 과거를 회상하며, 제 몸이 싱그러울 때를 그리워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냉철하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L7UHi1cD-oXDqsdglMPzNQL5fT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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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걷는 법을 배워야 한다 - 나이듦의 의미, 내려놓을 것들은 하나씩 내려놓으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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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1:41:08Z</updated>
    <published>2026-10-01T01:4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니가 고생이 많다.&amp;quot;  카톨릭병원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어머니는 말했다. 나는 그 말에 대꾸하지 않았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어머니와 함께 정형외과 앞으로 가서 접수했다. 엑스레이부터 찍고 오라는 말에 다시 엘레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갔다.  어머니는 다리가 불편해서 지팡이를 짚고 걷는다. 속도가 느리고 몸이 뒤뚱거린다. 정형외과 대기실에서 엘레베이터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wRSzRDS-Z14fHlYb0PYGz6yEC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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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에 걸린 사람의 밤은 길고, 또 짧다 - 이렇게 또 하루를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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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4:38:51Z</updated>
    <published>2026-09-29T04:3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팔목이 저려 잠을 깼다. 목에서부터 허리까지 이어지는 척추가 시큰거려 또 잠을 깼다. 나도 모르게 옆으로 돌아누웠는데, 바닥에 눌린 어깨에 통증이 밀려와 다시 잠을 깨고 말았다. 최근에는 눈을 감는 순간부터 아침까지 '통잠'을 자는 날이 없다.  머리가 아프면 두통약을 먹고, 속이 쓰리면 갤포스를 먹고, 근육통이 심하면 파스를 붙인다. 그러고나면 통증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pmipff7i0vQX_pOxfzVVHywk-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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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려한 돈벌이보다 내 중심 채우는 게 먼저다 - 무엇에 집중해야 하는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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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5:00:07Z</updated>
    <published>2026-09-28T0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분 정도 인스타그램을 구경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제 눈에 들어온 것은 대부분 '돈벌이'에 관한 내용들이었습니다. 바닥에서 부자가 되는 법, 가진 것 없이 수억원 버는 법, 자고 있어도 돈 들어오게 만드는 법, 호화 주택에서 수입차 끌고 다니는 법....  처음에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자꾸 보다 보니까 모두가 일정한 틀에 맞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VFpX8p7MeBK5CTwjPAsZ0_3w9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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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법과 기록법, 무료로 다 가져가세요! - 9/29(화) 오전&amp;amp;야간, 책쓰기 무료특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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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8T00:42:37Z</updated>
    <published>2026-09-28T00:4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과 마음 모두가 힘든 상황인데도, 수강생들 마주할 때마다 독서와 기록을 강조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바로 저를 살게 만들었고, 돈도 벌게 해주었으며, 제 삶이 가치 있다는 확신을 갖도록 만들어주었기 때문입니다.  독서는, 타인의 삶을 경험할 수 있는 가장 가성비 좋은 도구입니다. 사람마다 겪는 일이 다르고, 또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8ChA8_brg_lM7O9gvODedeEj9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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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도 없이 밀려드는 부정적인 생각들 - 지금의 고난은 내게 어떤 의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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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07:48:34Z</updated>
    <published>2026-09-27T07:4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니까 부정적인 생각이 끝도 없이 밀려온다.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은 '죽음'이다. 중대한 질병인 암 치료를 받고 있으니, 자칫 잘못하면 이대로 삶이 끝날 수도 있겠다는 상상을 하게 되는 거다.  아직 해야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은데. 이대로 내 삶이 끝난다면 너무 억울하고 분할 것만 같다. 또 한편으로는, 머리 끝에서부터 발 끝까지 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yzU4uAJy7jV786cXaHyYymiMon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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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칭찬과 비난, 지나고 보니 다 쓸데없는 것들 - 내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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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41:52Z</updated>
    <published>2026-09-26T00: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과자, 파산자라는 멍에를 극복하고 첫 책을 출간했을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칭찬을 받았습니다. 글과 책에 관한 칭찬도 좋았지만, 힘든 시간 이겨내고 작가가 되었다는 정신 승리에 관한 칭찬이 가장 듣기 좋았습니다.  반면, 입에 담지도 못할 비난도 정신없이 받았습니다. &amp;quot;네깟 주제에 무슨 작가, 강연가냐&amp;quot; 하는 말은 큰 상처가 되었지요. 나름 열심히 살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43-GBXFKx2gsisrsHOd7sYImz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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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또 뭘 쓰지?'가 아니었다 - 매일 글을 써야 하는 작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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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7:46:44Z</updated>
    <published>2026-09-25T07:46:44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여년 전. 글을 쓰기 시작했을 무렵, 내가 매일 고민했던 것은 '오늘은 또 뭘 쓰지?'라는 질문이었다. 하루 이틀 정도야 뭘 써도 쓸 수 있지만, 매일 한 편씩 글을 쓰기로 작정한 후에는 도대체 뭘 써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었다.  어느 순간, 내가 대체 왜 이러고 있나 싶었다. 글 따위 쓰지 않아도 아무 문제 없는데,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나 생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Hm-mUCjp03CABepU8BAcUFK7M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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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 쓰는 사람이 품어야 할 3가지 질문 - 집착 내려놓고 눈치 보지 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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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4T14:00:01Z</updated>
    <published>2026-09-24T1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스트셀러에 집착하면 글 쓰는 내내 불안하고 초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널리 많이 팔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베스트셀러를 쓰는 묘법 같은 것이 존재한다면, 대한민국 출판사 대표들이 가장 먼저 그 묘법을 습득했겠지요.  글 쓰는 데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은 마땅하지만, 결과가 최고가 되는 것은 독자들의 몫입니다. 내 글을 아껴주고 사랑해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yBz%2Fimage%2FunDxbS1JtoJw0v7TxQeGxJpcv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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