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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사를 쓰고 감상을 씁니다. 음악과 함께하는 유럽 10개국 18개 도시 여행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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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1-01T09:41: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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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라가의 마법 - 안달루시아의 뜨거운 태양, 말라가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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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9T15:20:35Z</updated>
    <published>2023-03-20T06:0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다.  양손으로 23kg에 달하는 캐리어를 들고 10kg는 되는 것 같은 배낭과 기내용 가방 하나까지 낀, 겨울옷의 이방인이었다. 히트택까지 껴입으며 아무리 그래도 북반구의 겨울인데 이정도는 입어줘야지, 매서운 한파가 만들어낸 생각이었다. 20도보다 조금 안되는 말라가의 겨울, 나보다 코트 한 벌 정도는 덜 입은 주위 사람들을 보자 가방이 더 무거워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iR%2Fimage%2FsiVtV5Ht5FXUC_btihB8XAiXpm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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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고속도로를 걷다. - 봉쥬흐 프랑스, 투르? Tours!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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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09T10:19:22Z</updated>
    <published>2022-12-14T14: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의 런던은 춥지만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었다. 원래 계획했던 5일의 여행을 그 전날 숙소를 다시 잡을만큼 볼 것이 많은 소프트파워를 가진 무궁무진한 곳이었다. 2015년 고등학생의 눈으로 봤던 런던과, 2022년 2월 방랑객처럼 자유롭게 거닐던 런던, 그리고 가장 날씨가 좋았던 5월의 런던까지 갈 때마다 새롭고, 늘 하고 싶은 것이 넘치지만 늘 클래식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iR%2Fimage%2FBlbns6uOa9zNmaxyKwJa1UfqF8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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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은 너무 단순하고 달콤하게 찾아온다. - Prologu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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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30T05:16:27Z</updated>
    <published>2022-11-30T00:5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서 작업하다 자다를 반복하며 내가 왜 유럽에 왔는지, 여기서 뭘 할 수 있을지를 참 많이 고민했던 것 같다.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해야지 라는 큰 다짐도 별로 없었고 지금은 한번에 50개씩 적을수 있는 버킷리스트도 그때는 15개를 적다 지쳤던 것 같다. 그때까지 나는 아직도 &amp;lt;이루고 싶은 것들&amp;gt;이라는 제목 아래 (남들이 보기에)라는 부제목을 두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iR%2Fimage%2FH2M-xQujGO-GQHeDuGdQCEFRkk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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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 암스테르담 일기 #1 - Charli XCX &amp;lt;Boom Clap&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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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14T04:01:45Z</updated>
    <published>2022-06-11T22: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11일 토요일. 오늘의 일기  오늘은 브뤼셀에서 암스테르담으로 버스타고 넘어왔다. 국경에서의 ID 검사도 없고, 그냥 차타고 가다가 인터넷이&amp;nbsp;잠깐 먹통이면 국경을 넘은 것이다.  브뤼셀에서의 기억도 너무 좋았는데, 하루만 있기에는 조금 아쉬운 기분이 들던 곳이었다. 예쁘고, 초콜렛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국가. 폐쇄적이라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걱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iR%2Fimage%2FzbYhdMTm6QUDEtbhgH3uKS2yLa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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