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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드가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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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매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경력 단절녀이지만 그렇다고 노는 엄마는 아닙니다. 꾸준히 책을 읽고, 글을 쓰며 성장을 꿈꾸는 엄마 사람이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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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22:5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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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밸런스 있는, 의미 있는 매일을 쌓는다. - 뒤늦게 깨닫는 중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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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1T15:25:56Z</updated>
    <published>2026-06-01T15: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은 밤이 참으로 고요하다. 모두들 잠든 밤.. 부엌에서 나의 숨소리와 볼펜 끄적거리는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만 들린다. 30대의 나는 '일상'이란 말이 참 지겨웠다.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가 참으로 힘들었다. 매일 아침 일찍 눈을 떠 물먹은 솜 같은 몸을 겨우겨우 일으켜 남편 도시락 싸고, 아이들 깨우고, 가족들이 모두 나가면 본격적으로 집안 청소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9A%2Fimage%2Fv6rxL6MHPGSkro-QinxozmLd-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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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의 무능력함과 싸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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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0:30:50Z</updated>
    <published>2026-05-22T10: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술을 마셔도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조용한 산책로를 걸어도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지 않는다. 자꾸 머릿속에서 나의 무가치함이 살랑거리며 잔해를 남기고, 나의 무능력함이 나의 눈을 가린다.  시야가 좁은 것도 무능함 때문일 것이다. 타인의 삶을 부러워하지 않으리라, 나는 내 길을 걸을 것이다, 나의 아이들이 혹 공부를 못하여도 그리고 잘나지 못하여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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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자기 인생을 포기하지 못한 엄마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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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3:39:48Z</updated>
    <published>2026-05-16T23: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 후 아이를 낳고 키우다 보면..어느 순간부터내 이름보다 &amp;ldquo;누구 엄마&amp;rdquo;라는 말이 더 익숙해진다.좋은 엄마가 되려고 애썼고,가족이 무너지지 않게 버텼고,내가 하고 싶었던 것들은&amp;ldquo;나중에&amp;rdquo;라는 말속에 오래 넣어두며 산다. 나 또한 그렇게 16~17년을 살았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엄마로 사는 동안 내내,마음 한구석은 끝내 내 이름 세 글자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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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늦지 않은 사람들에게 - 세상의 시계 말고 내 시계를 맞춰놓고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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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6T23:22:48Z</updated>
    <published>2026-05-16T16:5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육촌오빠의 딸 결혼식을 다녀왔다. 그럭저럭 한 집안에, 길게 배우지 못하고, 사회적으로 내놓라는 직업을 갖지 못한 오빠네 부부였지만, 그의 딸은 서울대 졸업에, 로스쿨 후 변호사가 된 자랑스러운 딸이었다. 30대의 어여쁜 신부는 그의 부모들보다 더 당당하고 멋진 자태로 신부대기실에 있었고, 그녀의 지인들 역시 부모의 지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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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 결과가 없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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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7:36:36Z</updated>
    <published>2026-05-11T07:3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미생&amp;quot; 40대 후반의 나이의 나에게는 늘 미생이 나의 삶, 그 자체이다. 달리 말하면 이룬 게 없는 삶...이라고 나는 해석한다.  2024년 친정엄마의 갑작스러운 뇌출혈, 그리고 오른쪽 마비, 그녀를 회복시키기 위한 병원 간병 생활과 재활 간병을 마친 후 그 해 12월 나는 전문직 시험 준비에 들어갔다. 전혀 모르는 분야라서 오래 걸릴 것이라고는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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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이기지 못할 때가 있다. - '40대 도전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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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4:55:50Z</updated>
    <published>2025-04-22T01: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슬럼프... 이건 40대의 도전이던, 20대의 도전이던 어느 때든 불쑥 나타나는 단어일 것이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만 4개월 반이 지나고 나에게도 '슬럼프'라는 녀석이 찾아왔다. 봄바람은 살랑거리고, 벚꽃은 팝콘 터뜨리듯 피어나는데 집콕하며 공부만 한 탓이었을까? 봄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는 내 마음을 살랑이게 만들었다.      사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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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부의 마흔 중반의 도전, 말은 참 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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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4:57:44Z</updated>
    <published>2025-04-20T03: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가수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amp;quot;나목&amp;quot;으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신 박완서! 예전에 가수 이적의 어머니, 박혜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amp;quot;나목&amp;quot;으로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꾸준히 하신 박완서 소설가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였다. 그들의 활동보다 나는 왜 그들의 나이와 그 동기에 가슴이 뛰었을까? 그들의 도전 동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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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병 중이지만 나와 엄마의 미래를 꿈꿉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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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11:53:52Z</updated>
    <published>2024-08-20T03: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 병원에도 아침 해가 뜬다. 하지만 일반 가정집과는 꽤 다른 시간이다. 밤 8시가 되면 대부분 취침을 하고, 새벽 5시면 한두 명 깨어나는 듯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새벽 5시 30분이면 간호사들의 분주한 움직임에 아침이 시작된다. 집에서의 5시 30분은 꽤 이른 새벽 시간이지만 여기 재활 병원에서는 그 시간이 아침 시간일 뿐이다.     아침이 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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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효녀라서 간병하는 건 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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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7T15:24:18Z</updated>
    <published>2024-08-19T12:1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이고~~ 네가 고생이 많다.&amp;quot;   &amp;quot;네가 진짜 효녀다, 효녀!&amp;quot;    뇌출혈로 편마비 된 친정 엄마의 재활 병원 간병을 하고 있다 보니 전화를 건 친척분들, 병문안 오신 분들은 하나같이 모두 같은 얘기를 한다. 아마 편마비 환자의 병간호가 쉽지 않다는 것을 알기에 하는 이야기일 것이며, 나를 위로하고자 하는 말일 것이다.     나 역시 그런 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9A%2Fimage%2F97XhvejbTuYQ9yRV0trfH3PZVl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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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걸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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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6T03:24:44Z</updated>
    <published>2024-08-16T00:5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활 병원에 입원 중인 친정 엄마는 광복절인 오늘이 싫다고 하신다. 재활 치료 스케줄이 반토막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걷는 방법도 배워야 하고, 연습도 해야 하는데 운동 치료, 기구 치료가 빠졌기 때문이다.     &amp;quot;엄마~~  직장인들은 오늘 같은 공휴일을 얼마나 기다리는데...  엄마 그 말은 치료사님들 앞에서는 하지 마요~&amp;quot;   &amp;quot;잉, 그렇지.&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9A%2Fimage%2FN7Ovms4hj6x3sa59-vFKrFAIdT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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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뇌출혈 환자의 돈걱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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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8:15:25Z</updated>
    <published>2024-08-14T06: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 밥 이거 다 못 먹어. 절반씩 나눠 묵자잉&amp;quot;    매 끼니마다 친정 엄마는 간병하는 나를 챙긴다. 돈 걱정이 되어서 내가 식사를 안 한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사실 나는 아침에는 잘 먹히지 않아 빵 1~2개 조각과 커피면 된다. 평소에도 그렇게 먹으니 말이다. 그리고 점심도 간단하게 먹고, 저녁도 소식을 하는 편이다. 밥 먹는 걸 즐기지 않은 탓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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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부모의 보호자이자 간병인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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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4T03:33:00Z</updated>
    <published>2024-08-13T12:5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뇌출혈 환자인 친정 엄마를 내가 살고 있는 인천으로 모셔왔다. 재활 치료를 위해 사 남매 중 그나마 시간적 상황이 더 나은 내가 모시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단순한 그 판단 때문이었다. 남편의 동의도 내가 결정하고 나서 얻었다. 참 미안하면서도 고마운 일이다.      서송병원이라는 회복기 재활 전문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이번에 알게 된 것인데, 뇌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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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른 말 말고.. 응원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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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2T03:55:34Z</updated>
    <published>2024-07-23T13:0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로는 과한 주변의 관심이 힘이 빠지게도 한다.  친정 엄마는 뇌출혈로 응급 수술을 받은 후 중환자실에서 일주일을 계셨다. 그리고 일주일 만에 일반 병실로 이동을 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또 일주일 만에 회복기 재활병원으로 옮기셨다. 감사한 일이다. 뇌출혈 범위가 조금 넓었다고 들었는데(전문의 파업 문제로 바빠지신 교수님들이시고, 또한 가까이 살지 못해 새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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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엄마의 뇌출혈 이후... 치매 노인, 친정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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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3T13:29:57Z</updated>
    <published>2024-07-20T16: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4시... 저절로 눈이 떠졌다. 아침잠을 유난히 사랑하는 내게는 참 드문 일이다. 맥주를 무지막지 마신 날이야 소변 때문에 깬다고 하지만 화장실 다녀오면 다시 자면 되기도 하고, 비몽사몽으로 화장실을 찾으니 사실 깬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요즘 갱년기냐고? 의심을 해볼 만도 하지만 그것 또한 아니다. 더운 탓도,  선풍기 탓도 아니었다. 난 새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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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이제 우리가 힘이 되어줄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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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1T02:44:50Z</updated>
    <published>2024-07-12T03: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13번 베드로 안내해 드려.&amp;quot;  응급 중환자실 수간호사 선생님의 지시로 간호 학생의 안내를 받으며 걸어갔다.   '울지 않을 거야. 그리고 어깨를 펴고 당당히 걸을 거야. 그래야 내 키가 더 커 보여 엄마가 날 알아보게 할거야.'      2024년 7월 6일 친정 엄마가 쓰러지셨다. 힘든 시집살이를 버티기 해주고, 우리 사 남매 모두를 다 대학 보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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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큰 별이 쓰러졌다. - 그리고......&amp;nbsp;&amp;nbsp;이상한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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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12T02:05:13Z</updated>
    <published>2024-07-08T07: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후 1시. 나는 친척 고모부님의 장례식장에 와있었다. 친척 고모님을 먼저 보내시고 7개월 만에 그가 이 세상을 등지게 되셨다. 쓸쓸하게 혼자 계시다가...&amp;nbsp;&amp;nbsp;40년 넘게 함께 사시면서 고모의 보살핌을 받으며 지내시다, 그 빈자리를 이기지 못하고 그렇게 고모님 곁으로 가시게 되었다. 슬프고, 안쓰럽지만 한편으로는 주무시다 조용히 이 세상을 하직하는 그의 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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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을 다시 잡기 위한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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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9:31:00Z</updated>
    <published>2024-03-29T08:3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 공모전에서 떨어진 이후였다. 난 펜을 놓았다. 의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펜을 놓지 말라고 하는데... 자꾸 실패해 보라고 하는데, 내 마음은 자꾸 펜을 놓아도 된다고 말을 걸어왔다. 그렇게 써지지 않은 글을 한두 달 잡고 있었다. 노트북을 열어놓고도 글 한 줄이 써지지 않으니 괴로워했다. 유명 작가만 이런 고민을 하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것도 이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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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뤄놓은 게 없는 엄마지만 멋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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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9T07:10:24Z</updated>
    <published>2023-12-21T07:3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갑자기 몸이 으슬거리며 몸이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었다. 아침 6시 30분 기상으로 평상시와 다른 이른 기상을 한 탓에 몸이 덜 풀려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하며 애써 나의 아픔을 인정하지 않았다.&amp;nbsp;아침부터 추운 바람을 맞으며 제설 작업을 한 것도 영향이 아주 조금은 있었겠지만, 일어날 때부터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니 제설 작업은 억울하게 이유로 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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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은 항상 인기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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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5T14:13:00Z</updated>
    <published>2023-12-19T12:1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국민학교 시절... 백일장에 나가면 꼭 상을 받아왔었다. 주로는 동시 분야였는데 '-리'에 사는 내가 군대회에 나가 많은 학생들을 제치고 장려상, 우수상을 받아왔었다. 독후 감상문 쓰기 대회에서는 어느 선생님의 지도도 없이 최우수상을 받았으니 학교의 자랑이었고 나 스스로도 글 좀 쓰는 아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그래서 나는 그 어린 시절의 상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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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쁜 엄마 Vs 부족한 자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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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9T12:28:16Z</updated>
    <published>2023-12-19T11:2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가 되었다.&amp;nbsp;하지만 난 단 한 번도 &amp;quot;엄마&amp;quot;를 배운 적이 없었다. 아이를 낳으면 그냥 좋은 엄마가 될 줄 알았다. 어떤 누군가도 내게 엄마에 대해 일러주지 않았다.&amp;nbsp;&amp;nbsp;늘 책으로, 글로 배우기를 선호했던 모범생 스타일의 나이기에, 육아서를 보면 아이를 잘 키울 줄 알았고, 자녀 교육서를 읽으면 아이 교육을 완벽하게 할 줄 알았다.&amp;nbsp;&amp;nbsp;아이 키우는 것이 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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