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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찬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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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과 스타트업에서의 방법론에 대한 경험을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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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1T20:50: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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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는 이제 여러분의 것입니다 - 에필로그 &amp;mdash; 마음의 자전거를 타고 앞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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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15:00:00Z</updated>
    <published>2026-09-22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amp;quot;꿀벌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 꽃이 되어야 한다&amp;quot; &amp;mdash; 포트폴리오, 사명, 좋은 사람이라는 세 가지 질문으로 본문을 마쳤습니다. 오늘은 마지막 화, 에필로그입니다.   서문에서 저는 이렇게 질문했습니다.  도구가 몸의 수고를 덜어주고, 지식이 머리의 수고를 덜어주었다면, 그다음은 무엇일까요?  《삶의 정도》의 저자 윤석철 교수님은 그 답을 '신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4s-0jYucweVVLJ9gqBPJ3p8uh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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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꿀벌을 만나고 싶다면 스스로 꽃이 되어야 한다 - 좋은 사람을 만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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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0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amp;quot;나도 젊었을 때는 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사명에 대해 생각하게 되더군요&amp;quot; &amp;mdash; 네그로폰테의 한마디와, 저에게 질문을 남긴 열한 명의 인물들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본문의 마지막 화, 세 번째 질문 &amp;quot;누구와 함께할 것인가&amp;quot;입니다.   꿀벌 뒤를 쫓아라  드라마 《미생》에는 이런 대사가 나온다.  파리 뒤를 쫓으면 화장실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AY_BgAGxolDIWoM4vKQGwJ09o5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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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도 젊었을 때는 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amp;quot; - 사명을 가진 공학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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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9-17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알렉스 카프가 다보스에서 던진 말, 그리고 딸아이의 바나나 실험부터 파이썬 코딩까지 이어진 포트폴리오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 질문, &amp;quot;나는 왜 이 일을 하는가&amp;quot;입니다.   과학은 발견이고, 공학은 유용성이다  공학은 과학과 다르다.  과학은 세상의 원리를 발견하는 것이고, 공학은 그 원리를 활용하여 사람에게 유용한 것을 만드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6UsxpAmBH1nYnxGhQHhhQ3gAVd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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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력(學歷)이 아니라 학력(學力)이다 - 포트폴리오를 만들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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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방법론이 일과 삶 그리고 자녀의 진로까지 바꾼 이야기로 6장을 마쳤습니다. 이제 마지막 장입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이야기를 세 가지 질문으로 정리합니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 왜 일하는가, 누구와 함께할 것인가.   방법론을 배우고, 도구를 익히고, 성과를 만드는 것은 공학인에게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30년 가까이 현장에서 일하며 돌아보니,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cccbdksGsZfPdsgSvdZVtYzAG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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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낭떠러지 앞의 파수꾼이 되고 싶었다 - 방법론이 바꾼 삶 - 꿈, 호밀밭의 파수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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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1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퍼팅 앱이 아이폰4 광고에 등장하고, 딸아이의 &amp;quot;깨는 왜 고소해?&amp;quot;라는 질문이 과학 경진대회 동상과 생화학 전공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6장의 마지막, 그 모든 경험이 어떻게 하나의 꿈으로 모였는지 이야기합니다.   방법론의 효과를 일과 삶에서 직접 확인하면서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이 생겼다.  이것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mjWdWguO57-hmrlgant-Xdv8mv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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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고에 등장한 앱과 &amp;quot;깨는 왜 고소해?&amp;quot; - 방법론이 바꾼 삶 - 삶, 도전이 시작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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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15:00:01Z</updated>
    <published>2026-09-10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100만 개의 설계 변수 조합, 2만 개 물질을 7일 만에 계산한 이야기, 그리고 스타트업에서 CES 2026 전시까지, 회사에서 방법론이 만든 결과들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제 개인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퍼팅 앱 개발 이야기  일에서 방법론의 효과를 확신하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다. 회사 업무에서 통했던 방식이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qxOldXEgomx-f9-y4m8NqYQH7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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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서는 54년, 함께하면 7일 - 방법론이 바꾼 삶 - 일, 효율에 눈을 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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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난 화  3D 프린터&amp;middot;파이썬&amp;middot;AI가 기존의 방법론과 만났을 때 개선의 효과가 더욱 커진다는 이야기로 5장을 마쳤습니다. 그동안 자전거를 타는 법을 다뤘다면, 이제부터는 그 자전거를 타고 실제로 어디를 달렸는지 이야기합니다.   나는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대기업에 입사했다. 지금 돌아보면 어머니 배 속에서 나올 때 태엽이 감겨 있는 장난감 로봇처럼, 그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UUgzRmSWODCVZD9PaJDWlihiew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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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전거에 날개를 달다 - 세 도구가 만나 불가능했던 시간이 가능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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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5:00:02Z</updated>
    <published>2026-09-0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뉴턴의 &amp;quot;거인의 어깨&amp;quot; 이야기로 시작해, 2,739년 걸릴 계산을 열흘로 줄인 물질 스크리닝 이야기, 그리고 PDCA로 바이브 코딩을 구조화하는 법까지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5장의 마지막, 3D 프린터&amp;middot;파이썬&amp;middot;AI가 함께 만났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3D 프린터, 파이썬, AI는 DOE와 같은 기존의 방법론을 대체하지 않는다. 기존의 방법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Y0GWK2PKU97DUIcs77x6pQNhg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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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739년 걸릴 계산을 열흘로 줄인 방법 - 자전거에 날개를 달다 - AI, 판단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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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15:00:03Z</updated>
    <published>2026-09-03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이론이 있어야 AI와의 대화 1회로 상용 소프트웨어 수준의 도구를 만들 수 있다는 파이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판단을 확장하는 마지막 도구, AI입니다.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라  뉴턴은 말했다. &amp;quot;내가 더 멀리 볼 수 있었던 것은 거인의 어깨 위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amp;quot; AI는 지금 우리에게 거인의 어깨를 내어주고 있다.   이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ZE1uepCupI7r3CaJbRwGE1GoZY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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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의 대화로 만든 나만의 분석 도구 - 자전거에 날개를 달다 - 파이썬, 머리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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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01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3주 걸릴 부품을 3D 프린터로 하루 만에 뽑아내고, 교반기 성능을 3.7배 끌어올려 셀룰로오스 수율을 3.3배 향상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머리를 확장하는 도구, 파이썬입니다.   컴퓨터와 소통하는 언어  3D 프린터가 손발의 수고를 덜어주는 도구라면, 파이썬은 계산과 분석의 범위를 넓혀주는 도구다. 컴퓨터가 가진 계산 능력을 내 문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V5_ZG_79lIpaylmsCDL5bQ1Ae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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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주 걸릴 부품을 하루 만에 만든 이야기 - 자전거에 날개를 달다 - 3D 프린터, 몸의 확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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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30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QFD&amp;middot;TRIZ&amp;middot;DOE&amp;middot;PDCA&amp;middot;DMAIC, 다섯 가지가 하나의 지도 위에서 어떻게 연결되는지 확인하며 4장을 마쳤습니다. 오늘부터 5장 &amp;mdash; 방법론이라는 자전거에 날개를 다는 도구들이 등장합니다.   자전거를 조립했다.  QFD로 방향을 잡고, TRIZ로 막힌 벽을 뚫고, DOE로 가장 빠른 길을 찾고, DMAIC로 전체를 꿰었다. 이제 페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HVK0ukwEx6mRzuNt8q5Maul_sa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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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슬이 보배가 되는 순간 - 방법론과 프로세스의 전체 구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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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지난 화  PDCA는 지속적 개선의 정신, DMAIC는 데이터로 그 정신을 더 정교하게 다듬은 버전이었습니다. 오늘은 4장의 마지막, QFD&amp;middot;TRIZ&amp;middot;DOE&amp;middot;PDCA&amp;middot;DMAIC을 하나의 지도로 완성합니다.   지금까지 설명한 방법론과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하나의 그림으로 정리해 보자.   개선(DMAIC)과 혁신(DFSS) 메커니즘  고객은 보통 성능 1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ewqkPPkPQzmiw9Wb-0JvQyIJF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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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낌이 아니라 숫자로 말하라 - PDCA&amp;middot;DMAIC, 개선을 대하는 두 개의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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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5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81개의 실험이 어떻게 9개로 줄어도 같은 답을 내는지, 그리고 DOE의 두 가지 역할(최적화와 한계 발견)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QFD&amp;middot;TRIZ&amp;middot;DOE를 하나로 꿰는 두 가지 실, PDCA와 DMAIC입니다.   PDCA &amp;mdash; 지속적 개선의 정신  PDCA는 데밍의 품질 사상과 함께 일본 제조업에 깊이 뿌리내린 지속적 개선의 정신이다. 지속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nsMYJMKKnnA0n5z3fcPUshx7L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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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4개의 실험이 왜 21개가 되어도 괜찮았는가 - DOE - 최소의 실험으로 최적의 조건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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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3:00:06Z</updated>
    <published>2026-08-23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노승의 쪽지 한 글자처럼, TRIZ는 삼성 냉장고 홈바의 이음쇠 문제를 &amp;quot;이음쇠를 아예 없애면 어떨까&amp;quot;라는 질문 하나로 풀었습니다. 오늘은 프롤로그에서 예고했던 그 방법론, DOE가 등장합니다.   니콜라 테슬라는 에디슨의 실험 방식을 두고 이렇게 말했다고 전해진다.  &amp;quot;만약 에디슨이 건초더미 속에서 바늘 하나를 찾아야 한다면, 아마도 부지런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yTbXLfk5dGDNhcXsJzncjIGOc1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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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승이 건넨 쪽지 한 장 - TRIZ - 모순에서 창의적 해법을 찾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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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1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QFD는 고객의 막연한 말 한마디(&amp;quot;녹이 슬지 않았으면 좋겠다&amp;quot;)를 온도&amp;middot;시간&amp;middot;산도 같은 구체적인 생산 조건까지 번역해 내는 방법론이었습니다. 오늘은 4장의 두 번째 방법론, TRIZ입니다.   오래전 드라마 《상도》에 이런 장면이 있다. 노승이 주인공 임상옥에게 쪽지 세 장을 건네며 어려운 상황이 오면 열어보라고 말한다. 중국에서 인삼 거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ohGbtkpoIfsAcFLAfwcg4fVEk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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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객의 마음을 기술의 언어로 바꾼다 - QFD &amp;mdash; 고객의 마음을 읽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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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9T15: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3장을 마무리하며 4장에서 만날 다섯 가지 방법론의 전체 지도를 미리 살펴봤습니다. QFD는 마음, TRIZ는 머리, DOE는 몸을 맡고, PDCA와 DMAIC이 그 전체를 꿰는 정신이라고 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 번째, QFD입니다.   QFD란 무엇인가  QFD는 Quality Function Deployment의 약자로 품질기능전개라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orNdToNAEOqvqgegVjbDaD9O5q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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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슬을 실에 꿰어라 - 실에 구슬이 연결되면 문제해결 모델이 완성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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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7T15:00:01Z</updated>
    <published>2026-08-17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그루핑, 우선순위, 관계 &amp;mdash; 방법론을 이루는 세 가지 핵심 기능을 확인했습니다. 오늘은 3장을 마무리하며 이 구슬들이 실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보고, 곧이어 4장에서 만날 방법론들의 전체 지도를 먼저 펼쳐봅니다.   문제해결 프로세스(실)와 세 가지 기능(구슬)이 연결되면 완성된 모델이 된다.  문제해결 프로세스는 혼자서는 방향만 제시한다. 반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8q0FvWddPDplKh4AF-iGb6bOuu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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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구의 세가지 공통 기능 - 그루핑 &amp;middot; 우선순위 &amp;middot;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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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14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6 시그마가 어떻게 미국의 패배에서 탄생했는지, 그리고 PDCA&amp;middot;DMAIC&amp;middot;Design Thinking&amp;middot;Lean Startup이 모두 같은 흐름(문제정의&amp;rarr;현황파악&amp;rarr;원인분석&amp;rarr;해결실행&amp;rarr;검증개선)을 공유한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오늘은 그 실을 채우는 구슬인 방법론 자체의 공통 기능을 들여다봅니다.   문제해결 프로세스라는 실을 이해했다면 이제 구슬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uhc66G8bHkAbeIolJJWUQN-Bm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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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직원과 기술로 불량을 1/5로 줄인 사건 - 품질 전쟁이 만든 프로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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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7:25:26Z</updated>
    <published>2026-08-12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삽 하나로 생산성을 3.7배 끌어올린 테일러, 그리고 &amp;quot;원래 다 그렇게 한다&amp;quot;는 믿음을 폭정이라 부른 데밍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부터 3장, 왜 그렇게 많은 방법론이 존재하는지 그 구조를 파헤칩니다.   자전거에는 수십 개의 부품이 있다. 체인, 기어, 바퀴, 페달, 브레이크. 하나씩 따로 보면 제각각이지만, 힘이 어떻게 전달되고 제동이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3o7Tjlh_nCTYFpvYuLFiKeJoyN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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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삽 하나로 생산성을 3.7배 끌어올린 남자 - 과학적 방법론, 인습을 의심하는 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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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7:23:48Z</updated>
    <published>2026-08-08T0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화  원숭이들이 물벼락을 맞아본 적도 없으면서 왜 바나나를 막았는지, 그리고 결과를 바꾸려면 입력이 아니라 프로세스를 바꿔야 한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늘은 2장의 마지막, &amp;quot;과학적&amp;quot;이라는 단어의 진짜 의미를 다룹니다.   도구와 방법론을 갖췄다면 이제 마지막 질문이 남는다. 어떤 방법론을 써야 하는가. 그 기준이 바로 &amp;quot;과학적&amp;quot;이라는 말에 담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8M%2Fimage%2Fg0tO5RKeXAyj3OkoDzzdoUzM9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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