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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띵선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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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R(Read, Record, Run)이 좌우명입니다. 매일 스스로 독촉하는 작가 지망생이며, 노후를 대비하는 50대로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자극을 주는 글을 지향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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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9T07:5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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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무 이야기를 마치며 - 숫자를 넘어 사람을 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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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3:00:13Z</updated>
    <published>2026-10-1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지난주에는 퇴직하신 분들을 유독 많이 만났네요. 병원에서 30년 이상 열심히 일하신 분들의 은퇴 후 이야기를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  &amp;quot;퇴직금과 공제회 적립금을 모두 대출 갚고 났더니 남은 게 하나도 없더라.&amp;quot; &amp;quot;이제 와서 퇴직연금, IRP를 찾아보는 내가 안타까웠다.&amp;quot; 주로 경제적인 부분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G55maPQz4eaDDFSlxy9PBF2Ah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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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으면 안 됩니다! 세금과 보험료 - 은퇴 후 뜻밖의 복병, 세금과 건강보험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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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01:54:41Z</updated>
    <published>2026-10-04T01:5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앞서 이야기에서도 언급했지만, 세금과 건강보험료는 은퇴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 '뜻밖의 복병'입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연금과 IRP 등을 통해 은퇴 자금과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생각하지도 못했던&amp;nbsp;세금과 건강보험료가 툭 튀어나오니 말입니다.  가끔 만나 뵙는 은퇴하신 분들과 이야기를 해봐도 비슷한 이야기를 많이 듣게 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heSSFzHYu9o3lI_i8XNCS3Rik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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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생활비, 얼마면 충분할까? - 의료비와 간병비도 계산해야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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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23:00:17Z</updated>
    <published>2026-09-26T23: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직장생활의 끝이 보이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합니다. &amp;quot;은퇴 후엔 도대체 얼마의 돈이 필요할까?&amp;quot;  어떤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이 든다고 이야기하고, 또 다른 이들은 여러 가지 활동이 줄어들 테니 지금보다는 덜 들것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런 주장은 각자의 상황과 은퇴 후 활동 등에 따라 제각각입니다.  어떤 분은 퇴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6g0aaC6EoUTaqcWr_pB1tjVuI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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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래서 IRP입니다 - 3층 연금이 필요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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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01:07:31Z</updated>
    <published>2026-09-20T0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지난 번에서는 국민연금 이야기를 했습니다. 함께 알아보았듯이, 국민연금 평균 수령액은 월 647,543원(2026년 4월 기준). 혼자 생활하기에 빠듯한 금액입니다. 부부가 함께 받아도 월 130만 원 정도에 그칩니다. 도심 지역 노후 적정 생활비로 꼽히는 월 300~350만 원과는 여전히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nYzrHK73t4UCq95zFyNxcLH9or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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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민연금, 어떻게 받아야 하나요? - 받기 시작하면 바꿀 수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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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9-12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퇴직 후 안락한 생활을 위해서는 '3층 연금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국민연금만으로는 은퇴 후 경제활동이 부족하니, 공적연금 외에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등을 별도로 준비해서 월 생활비를 충분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4화는 이와 관련해서 저도 공부하면서 함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오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mTXzS5HO3STZWLNNmqHI4fzQUf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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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세 권이 저의 돈 생각을 바꿨습니다 - 욕심내지 말라는 말이 발목을 잡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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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5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9-05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amp;quot;월급쟁이가 뭘 한다고 크게 달라지겠어?&amp;quot; 직원들이나 주변의 지인들이 부동산, 주식 등의 재테크를 한다고 할 때도 저는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그 돈을 착실히 저축하고, 공제회 붓고, 때가 되면 은퇴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돈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것 자체가 왠지 속물스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sm6_FlsozEBbtQ2FWvUIIY9jM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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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이 끊기는 날, 당신은 준비됐습니까 - 나는 괜찮을 줄 알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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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9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8-29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약 1년 전 퇴직한 선배를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와 술잔이 돌아갈 무렵 이런 대화가 오고 갔습니다. &amp;quot;야, 퇴직하는 순간에는 정말 '자유!'를 외치며 나왔어. 나름 준비도 잘했다고 생각했었지&amp;quot; &amp;quot;맞아요. 선배님 은퇴자금 준비도 잘하셨잖아요~&amp;quot; &amp;quot;맞아, 그랬지. 그런데, 내가 생각을 잘 못했나 봐.. 생각보다 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X-dn8MVy0lsBSUaRTCEYVXQdF_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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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하세요. 나중에는 기회가 없을지 모릅니다. - 은퇴 후 당신은 누구입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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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2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8-22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amp;quot;퇴직하고 나서 제일 힘든 게 뭔지 알아? 돈도, 건강도 중요하지? 그것 못지않게 중요한게 있어. 그건 바로 '나 이제 뭐 하는 사람이지?'라는 질문에 답을 못 한다는 거야.&amp;quot;  은퇴한 선배님들의 하나 같은 이야기입니다. 30년 넘게 직장을 지키면서 어쩌면 '은퇴'는 그들의 해방구였을겁니다. 하지만, 실제 퇴직이라는 현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pvSFSE1FTPi35nphCUY1VAnaS3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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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도 연습이 필요합니다. - 당신의 은퇴 후를 지켜줄 장치, 취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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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9T00:11:50Z</updated>
    <published>2026-08-15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처음 한 두 달은 정말 좋았어. 그런데 그다음부터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amp;quot; 돈도 있고, 시간도 있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길게만 느껴집니다. 자신을 구속하는 직장 생활이 끝나기만 하면 많은 것을 할 수 있을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익숙했던 장소와 사람, 그리고 수 년동안 지켜왔던 루틴이 사라진 자리에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이것이 은퇴 후 많은 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87KRsl3awZq4DY-8N3zB20BIC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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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에 취미를 찾으면 늦습니다 - 돈도 있고, 시간도 있지만, 재미가 없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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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22:00:10Z</updated>
    <published>2026-08-08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뭘 해야 하지? 퇴직한 선배 한 분이 말씀하셨습니다. &amp;quot;처음 6개월은 좋았어. 여행도 가고, 늦잠도 자고. 그런데 1년이 지나니까 무서워지더라. 하루가 너무 길어서...&amp;quot; 그분은 30년 넘게 병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던 분이었습니다. 건강도 나쁘지 않았고, 퇴직금도 많이 받았고 미리 준비해 둔 연금도 꼬박꼬박 나와서 경제적 여건도 좋았습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DzK1UCVLJ3db2MM-vHbiKyCQv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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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 장기근속자도 자기 퇴직은 준비 못한 이유 - 은퇴는 남의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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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8-01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 짬밥이 30년이나 되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병원 생활을 시작한 게 1997년이었습니다. 올해로 꼭 30년째입니다. 3교대로 환자와 보호자를 상대하는 일, 새로운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일, 새로운 건물을 짓고 잘 돌아가도록 하는 일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그중에서 약 10년은 인사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직원을 채용하고, 평가하고, 승진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zDXaY21Lnh4AVw7On8LeetNlG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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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함이 사라지는 날, 나는 누구인가 - 무엇으로 나를 설명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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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1:25:14Z</updated>
    <published>2026-07-26T01: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 파티를 다녀왔습니다. 직장 선배가 정년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퇴직 1달을 남겨두고 친분이 있는 동료들을 불러서 조촐하게 파티를 여셨습니다. 30년 넘게 한 병원에서 일한 분이었습니다.  케이크도 있었고, 꽃다발과 동료들의 박수도 있었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를 드렸고, 앞으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모두가 기원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파티가 끝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TzI8-wn20--KrGCMZ1HSLIYx1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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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 정비, 무엇이 달라졌나? - 한 달의 기록, 그리고 다음 정비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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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01:29:46Z</updated>
    <published>2026-07-19T01: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엇이 달라졌나 한 달 전, 저는 달력을 보며 6년이라는 숫자를 셌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를 기준으로&amp;nbsp;이 연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네 편의 이야기를 쓰면서 저도 몰랐던 것들을 알게 됐습니다. 오늘은 잠깐 멈춰 서서 그 그들을 돌아보려 합니다.&amp;nbsp;마라톤으로 치면, 급수대에서 물 한 모금 마시는 시간이라고 할까요?  1화에서는 은퇴까지 6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xsCxaAn8RwBPqSiS9cwk5FrtB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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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 조절과 인생 속도 - 은퇴 준비에도 페이스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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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6:44:59Z</updated>
    <published>2026-07-12T06: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amp;quot;  페이스 조절과 인생 속도 처음 풀코스 마라톤에 나갔을 때, 저는 완전히 틀린 방식으로 뛰었습니다. 일단 풀코스를 달릴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20km 이상 연습해 본 경험이 없었고, 뛰다 힘들면 중간에 그만두면 되지..라는 마음이 컸습니다. &amp;nbsp;또, 처음 풀코스를 달리다 보니 출발선에서부터 흥분했습니다. 총소리가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KSc7ZjnLRVhb0Nm6KjOKbuvp6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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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 몸이 보내는 신호 - 몸이 보내는 신호, 지금이 정비할 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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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4T21:00:06Z</updated>
    <published>2026-07-04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습관이 행복한 노후를 만든다  50대 몸이 보내는 신호들 어느 날부터 계단을 오르내릴 때다가 오른쪽 무릎에서 '뜨끔'하는 기분 나쁜 신호가 왔습니다.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겼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같은 부위가 아팠습니다. 자꾸 그래서 병원에 갔더니 의사가 말했습니다. &amp;quot;나이가 들면 생기는 현상이죠, 뭐.. 자세히 보려면 MRI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vVTP33BCHE4Y4vxwFEvs7PWjGk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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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매일 4시 30분에 일어나는 진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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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5:41:40Z</updated>
    <published>2026-06-28T05:4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직장이 만들어놓은 루틴에 온전히 기대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이 떠집니다. 4시 30분. 아직 세상이 조용한 시간입니다. 커튼 밖은 캄캄하고, 이불속은 따뜻합니다. 오늘따라 몸이 조금 무겁습니다. 그 순간, 어김없이 머릿속에서 협상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좀 쉬면 안 될까. 어제 늦게까지 일했잖아.'  하지만 몸은 이미 일어나 매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g880uQzPjOjiQYIXNRRCZjViqa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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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까지 6년,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며 - 두려움과 안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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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1:41:48Z</updated>
    <published>2026-06-21T01: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까지 6년, 어떤 준비가 되고 있지? 며칠 전, 달력을 보다가 문득 계산을 해봤습니다. 그리고 혼자말을 내뱉었습니다. &amp;quot;6년...&amp;quot; 회사를 떠나는 날까지 남은 시간이 이제 6년 정도 남았던 것입니다. 어느 정도 짐작은 하고 지내지만, 실제 숫자로 보니 묘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5년, 4년.. 남아있는 시간이 짧아질수록 그 시간은 현실로 다가오겠지요? 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XmpbZkHhUzA_rv4rDTjTAQq25l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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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서부터입니다. - 50대는 끝이 아니라 설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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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2:11:07Z</updated>
    <published>2026-06-14T02:1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50대 맨몸운동, 마지막 이야기 첫 문장을 고쳤다 지웠다 하며 첫 번째 글을 쓰던 날이 생각납니다. '50대에 맨몸운동이라니, 누가 읽겠어?'  그래도 시작할 수 있었던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직접 해보니 몸이 달라졌고, 달라진 몸이 다음 날 또 일어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해보면 누구나 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작된 글이 30화를 맞이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4kjH0qos51ofZP92tlOOB9ty1p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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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는 날도, 몸은 만들어집니다. - 오늘 쉬는 것은 내일 운동을 위한 준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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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2:20:57Z</updated>
    <published>2026-06-07T02: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는 것도 운동입니다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15km를 달리고 난 다음 날이었습니다. 계단을 내려가는데 오른쪽 무릎 안쪽에서 낯선 통증이 왔습니다. 평소에 느꼈던 가벼운 통증과는 달랐습니다. 그냥 두면 낫겠지 싶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도, 그다음 날도 뛰었습니다. 운동을 쉬는 것이 더 두려웠으니까요. 통증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결국 강제로 2주를 쉬어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hZ4yH2WSf3R1eCxICSHYFR9gkX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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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낙상(落傷)할 수 있다? - 의자 앉았다 일어서기 테스트로 확인하는 하체 근력&amp;mdash; 생존운동 시리즈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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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01:51:16Z</updated>
    <published>2026-05-31T01:5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초면 압니다, 당신의 낙상 위험 당신이 낙상을 당할 수 있는 위험이 얼마나 높을까요? 지금 당장 해보실 수 있습니다. 의자 하나를 준비하세요. 등받이가 곧고 팔걸이가 없는 일반 의자면 됩니다. 두 팔을 가슴에 교차한 채로 의자에 앉았다 일어서기를 반복해 보세요. 30초 동안 몇 회나 하셨나요? 이 숫자 하나가 당신의 낙상 위험, 하체 근력, 그리고 남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ol%2Fimage%2FK8kW99Hghx2autyg0ST5lxFpIW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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