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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와 책, 문화 이야기를 기록하는 브런치 페이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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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30T03:53: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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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에게 관심을 갖기 어려운 시대  - 받는 사람은 계속 받고, 받지 못한 사람은 시선 밖에 놓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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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4T12:20:17Z</updated>
    <published>2026-06-03T10: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79회 칸국제영화제 경쟁 부문 심사위원장으로 위촉된 박찬욱 감독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문화예술공로훈장 최고 등급인 &amp;lsquo;코망되르&amp;rsquo;를 받았다.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 최초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한국인으로는 네 번째 코망되르 수훈자가 되었다. 수상 소감에서 그는 프랑스 영화가 어린 시절 자신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그런데도 나는 이 장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A8zrida9foz2Ki6yDN8ZLKkx_o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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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퀴어&amp;gt; 각본가 &amp;quot;이화여대, 퀴어영화제 대관 거부 - 영화 &amp;lt;퀴어&amp;gt; 각본가 &amp;quot;이화여대, 퀴어영화제 대관 거부 재검토해야&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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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8T21:57:15Z</updated>
    <published>2026-05-28T21:5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퀴어》의 각본가 저스틴 커리츠키스(Justin Kuritzkes)가 이화여대&amp;middot;아트하우스 모모의 한국퀴어영화제 대관 거부 결정을 공개 비판했다.  한국퀴어영화제는 올해 &amp;quot;흔들리는 불빛 사이로&amp;quot;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 측은 &amp;quot;폭력의 시대가 우리의 시야를 가릴지라도, 흔들리는 불빛 사이로 우리는 서로의 눈동자를 찾을 것&amp;quot;이라며 &amp;quot;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MW8pw1y_vE_khZAebff55OZqr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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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홍진 감독의&amp;lt;호프&amp;gt; 그리고 영화 &amp;lt;파인딩 포레스트&amp;gt;  - 희망이라는 단어가 가장 낯설어질 때, 영화는 다시 우리를 부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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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7T21:05:19Z</updated>
    <published>2026-05-27T20:2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중해 아래, 따사로운 햇살을 거둬간 빗줄기들 타오르는 대지와 살갗을 더 자주 맞댄 칸의 거리 세계의 축제라는 귀족주의라는 비판을 감내하면서도 세계의 영화를 탐구하고 미래로 출항을 선언한 2026년  이렇게 뜨거운 여름이 거쳐갈 시기, 파인딩 포레스터 작품이 떠오른다. 자신의 꿈을 기록하듯 소설을 남기고 은둔하는 전설적인 소설가 유명한 대사 &amp;ldquo;내 이름은 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o2oHo2tfoeHHHPg_ZCOpLuAYp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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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흥행에서 밀려났지만, 오래 남는 영화 시네필들에 추천  - 강요받는 영화는 싫지만, 끝내 다시 보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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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06:38:46Z</updated>
    <published>2026-05-24T01: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요받는 영화는 싫지만, 끝내 보게 되는 영화들이 있다영화가 끝나고 어떻게 봤는지, 재밌었는지 의견을 묻는 사람들은 아주 많다. 사랑과 공감,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어떤 작품은 하나의 말만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면서 더 분명한 방향으로 힘을 발휘하는 작품이 있다. 웬만하면 너무 많은 말을 하지 말자고 느껴지는 영화들. 시간이 흐른 뒤에도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6VB9Xm_asCxDlQjWEb56Z89Yxk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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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경험하지 않은 불편&amp;rsquo;은 언젠가 &amp;lsquo;경험한 자유&amp;rsquo;가 - 끌려다니기 쉬운 사회에서 &amp;lsquo;실용적&amp;rsquo;으로 사는 선택  + &amp;lt;모자무싸&amp;gt; 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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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01:43:48Z</updated>
    <published>2026-05-12T01:4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017년쯤이었다. 같은 중학교를 나온 친구와 만나 밥을 먹었다. 그 친구는 공부를 꽤 잘했고, 좋은 학교에 다니고 있었다. 대학 졸업 후 행정고시를 준비한다던 친구는 10년 전 우리 집에서 함께 영화를 보고 놀았던 때를 이야기했다. 기억이 무척 생생해서 피로감이 느껴질 정도였지만, 솔직함이 매력이었던 친구는 그 시절의 향수에서 아직 완전히 벗어나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mRBAf_0gxKrORuDOxQPQMbzNpg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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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amp;lsquo;독한 콘셉트&amp;rsquo;의 영화를 기억하는가 - 2008년 설 극장가와 지금 한국영화의 비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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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16:52:55Z</updated>
    <published>2026-05-04T11: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분에게도 보고 나서 이상하게 잊히지 않는 영화가 있나요.   내게는 윤인호 감독의 2008년 영화 &amp;lt;더 게임&amp;gt;이 그렇다. 완성도만 놓고 보면 매끄러운 작품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이 영화는 이상하게 기억에 남는다. 가난한 거리 화가가 재벌 노인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결국 젊은 육체를 빼앗긴다는 설정은 당시 한국 상업영화 안에서도 꽤 독한 콘셉트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to2rj--jeh9xzrDf8oo1dM2tED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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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 오슨 웰즈 - 권력, 기억을 둘러싼 몇개의 장면들 - &amp;mdash; 인간은 무엇을 선택하고, 어떻게 살아가는가.. 어른은 숲으로 돌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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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1:41:05Z</updated>
    <published>2026-04-15T19: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은 사람을 바꾸는가, 아니면 드러내는가. 이 질문은 오래된 문장이지만, 여전히 쉽게 답할 수 없다.   조지 히컨루퍼 감독의 영화 &amp;lt;킹 메이커&amp;gt;는 첫 장면에서 이 질문을 꺼낸다.  &amp;ldquo;만일 한 사람의 인성을 시험해보고 싶다면,  그에게 권력을 주어보라.&amp;rdquo;  링컨의 말을 인용한 이 문장은, 영화가 끝날 때까지 사라지지 않는다.  정치권력에는 늘 음모와 이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2pHr-aGjHtnt2fbYJjSOJZUU1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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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톰과 아키라 사이: 우리가 애니로 그려낸 두가지 세상 -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일본 애니메이션이 남긴 상상력의 기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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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02:01:50Z</updated>
    <published>2026-04-10T14:0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애니메이션 세계 - 아톰 vs 아키라 대비 / 상상력의 양극 구조  일본 애니메이션을 보며 성장한 우리들은 인간의 상상력으로 끔찍한 악몽과 천국 사이를 그린다. 단지 만화뿐임을 아는데도 우리는 현실보다 더 현실처럼 우리들의 세계로 확장한다. 과거 서울만화애니메이션축제가 열리다 폐막한 시즌, 마지막을 앞둔 만화작가 4명의 말로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VnLbpY2xrTC12p5yWGdvhBF0j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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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 관객 감소와 OTT 확산, 홀드백 논쟁의 현재 - 영화 산업의 구조 변화부터 2000년대 액션영화의 감각, 그리고 오늘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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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25:53Z</updated>
    <published>2026-04-01T11:2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자의 말 극장이 어렵다는 말은 오래전부터 반복되었지만, 요즘처럼 그 말이 구체적인 숫자와 체감으로 동시에 다가오는 시기도 드물다. 한쪽에서는 천만 영화가 다시 등장했는데도 산업 전체는 살아나지 못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오래된 액션영화와 시집, 아카이브 서적 같은 것들이 오히려 더 또렷하게 마음에 남는다. 이 글은 그 사이를 오가며, 지금 우리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KJ0ztMcFe1ezcQqqZU0kK7hFtx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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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영화는 왜 같은 감정을 반복하는가 - 영웅, 전쟁, 그리고 누아르 &amp;mdash; 반복되는 서사의 구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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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08:20Z</updated>
    <published>2026-03-23T10: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비슷한 영화에 계속 끌릴까. 그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한국 영화가 반복하는 감정의 구조가 보인다.    1. 돌아와요! 옛 영웅들 캐릭터가 먼저 기억되는 시대 &amp;mdash; 헬보이와 배트맨 사이에서  어릴 적 꾸벅꾸벅 졸면서 보았지만 선명하게 기억나는 인상이 있다. 강렬한 붉은 피부, 긴 코트 자락에 감춘 꼬리, 이마에 잘린 뿔을 한 &amp;lsquo;헬보이&amp;rsquo;였다. 지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Xg6JCtTrW9hPxUfJ_Nqmr5cek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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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영화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부터 시네필리아의 변화, 그리고 공간의 정치학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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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26:11Z</updated>
    <published>2026-03-18T13: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편집자의 말&amp;gt;  영화는 언제나 산업과 예술 사이에서 흔들린다. 어느 순간에는 자본이, 또 어느 순간에는 감각과 철학이 그 중심을 차지한다. 지금 한국 영화는 어디쯤에 서 있을까. 이 글은 그 질문에서 출발한다.    1.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과 영화교육의 위기  부산국제영화제의 정체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던 시기가 있었다. 당시 정성일 평론가와 심영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jxWo7eqBqVQ-nqIVL3k4ZgN7R9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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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과 말 사이에서 권리를 배우다 - 여성과 남성이 다른 언어를 쓰는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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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1:34:03Z</updated>
    <published>2026-02-18T01:3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자 패턴 모듈러는 법학을 공부했고 가톨릭 신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학자로, 현재까지 2천 명이 넘는 여성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세미나를 개최했다. 반칙이 난무하는 세상에서 자신의 권리가 상실되고 어떤 말과 이념도 자유롭게 받아들일 수 없던 시기, 여자는 당연히 &amp;lsquo;도맡아야 할 일&amp;rsquo; 혹은 &amp;lsquo;희생해야 마땅한 유교 이념&amp;rsquo;을 당연시했다. 그런 시대에 학문을 하고 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Ljei4tzDOjH8xfXGzW_qoIAV7e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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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증명해야만 일할 수 있는 사람들 - 장애 여성 노동자의 하루가 말해주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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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26:51Z</updated>
    <published>2026-02-03T13:5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계단식으로 된 에스컬레이터와 가파른 계단, 그리고 비좁은 입구에 자리한 승강기가 떠오를 것이다. 우리는 비교적 신체적으로 자유로운 상태이기에 이러한 시설을 큰 불편 없이 오가며 걸어 다닐 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지체장애인들은 공공시설을 이용하기가 쉽지 않아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지 않게 된다. 이것 또한 사회가 만든 보이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tUlOcGwno1etQtg1NcnR-etVx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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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직장에서 '여성'으로 권리를 회복하고 생존하는법 - 남녀간의 편견이 가득한 세상에서, 선택을 허락받지 않고 상처를 회복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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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3:48:42Z</updated>
    <published>2026-02-01T11:3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적부터 일찍 공장에 출근하러 가시고 늦은 오후 와서 저녁식사를 하시다 밤 10시가 되면 일찍 잠드는 어머니의 반복된 일상을 20년 넘게 보고 자라면서, 나는 퇴근후 저렇게 다른 취미 하나 없이 똑같은 취침시간을 가지고 사는 우리 어머니를 이해하지 못했다.       나는 경남 김해라는 곳에 오래 거주했다. 지방에 사는 많은 청년들은 아르바이트 자리를 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hLLgvAxzJRfBwSiA6iVB_FmRSP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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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부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치 문제는 역사로부터 - 사회민주주의와 러시아, 프랑스, 미국혁명으로 촛불집회에 이른 민주 집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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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3:59:57Z</updated>
    <published>2024-04-09T03:5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중도주의는 우파와 좌파 또는 보수와 진보의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중립적인 정책을 실시하자는 이념이다. 이런 이념을 실현하려는 정치세력을 일반적으로 중도파라고 한다. 좌파에 약간 경도된 정치 이념의 경우 중도좌파, 우파에 약간 경도된 정치이념의 경우 중도우파라 부르기도 한다. 중도파가 정치세력으로 비중 있게, 의미 있게 존재하려면 다당제가 실질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RjpCaepJTmcv0UlUTapMCevXT0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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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니체의 이야기 (시리즈 6/6) - 인공지능 시대에 기계와 인간의 조화를 위한 마르크스의 코뮨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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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4:54:32Z</updated>
    <published>2024-03-31T03:33: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코뮨과 인공지능 이후의 자본주의  a. 탈공장화된 사회적 생산, 기계적 잉여가피의 생산 '노동의 종말'- 노동없이 살 수 있는 잠재성 증가  b. 이윤율의 저하 경향 : 이윤 없는 생산의 가능성.  이 두 양상으로 인해 '자본 없는 생산'의 가능성을 말한다. &amp;quot;자본주의의 한계는 자본 그 자체다&amp;quot;  자본없이는 생산할 수 없다. 생산 수단이나 생산물의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_2YX92Up_YeNvXpntMYpz74XtD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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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니체의 이야기 (시리즈 5/6) - 프랑스 대혁명과 프롤레타리아의 코뮨 그리고 레닌과 노동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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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3:43:47Z</updated>
    <published>2024-03-30T13: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1817년 레닌의 '국가와 혁명'  1871년 러시아 혁명 이후 1879년 프랑스 대혁명이 일어났다.루이 16세가 죽고 나폴레옹 황제가 러시아와 전쟁을 치르고 왕정으로 복구했지만 유럽간의 끊임없는 혁명과 내란의 반복으로 파리 쿄문이라고하는 사건이 완성되었다.  이러한 전 역사를 통해 바르크스는 늘 조롱과 비판의 대상이 되었고 그와 더불어 헤겔역시 개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V8E_KF-CG4sSdvw9CebjxX_fj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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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니체의 이야기 (시리즈 4/6) - 현재는 '과거'보다 '미래'가 더 가깝다. 미래의 흔적, 자본주의와 A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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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3:43:47Z</updated>
    <published>2024-03-29T13: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계몽하는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리고 독일 프롤레타리아 운동가들마르크스는 엥겔스와 영국으로 가 의인동맹 운동가들을 만난다. 그리고 국제적인 혁명조직을 만들려고 브뤼셀으로 돌아간다.  이때 브뤼셀의 &amp;lt;공산주의자 통신위원회&amp;gt;와 함께 *&amp;lt;공산주의자동맹&amp;gt;을 경성한다. 1847년 6월 런던에서 열렸고 이주노동자들은 프랑스, 독일, 영국, 스위스와 독일 이주노동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DxVgXSEE_QJ83e4wO5TCmGp0f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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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니체의 이야기 (시리즈 3/6) - 인공지능사회가 오면 공유제 사회가 열린다. 자본가와 노동의 종말 종착지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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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31T03:43:47Z</updated>
    <published>2024-03-28T1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본주의와 마르크스  대중의 구매력이 사라진 조건에서, 법적 강제에 의해 유지되는 이윤의 생산체제는 어떻게게 지속될 수 있을까?  인공지능이 일반화 되었을 때 기계 때문에 인간이 할일이 없어진다. 문제는 소비자마저 없어진다면 자본의 축적을 누구를 위해 하는가다.  '노동의 종말'은 네그리와 하트는 공유 사회의 발전 가능성을 말한다. 다시 말해 자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HbZTdC3ybsAGRkCXINBghClR7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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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르크스와 니체의 이야기 (시리즈 2/6) - 자연성장대 생산적 활동. 무의식적 비밀의 힘으로 우리는 미래를 끌고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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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03-27T08:11:1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헤겔의 『정신현상학』  나폴레옹 전쟁시기 헤겔의 『정신현상학』이 나왔다. 스토아 철학, 세기의 철학 등을 담았지만 잘 팔리지 않았다. 이후 베를린 대학에 부임하게 된다. 경성 제국 대학에 강의를 하기 시작했다. 19세기 철학은 모든 것을 다하는 과였다.  헤겔은 미학 강의를 하고 논리학 강의를 하고 종교철학에 대해 역사철학에 미학에 관한 강의를 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Fp%2Fimage%2FgnT2HLdZ9daj5yoyplOvo6OKz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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