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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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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크라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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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8T10:19: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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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연천군 설화: 선녀바위 이야기 -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에 자리한 선녀바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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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8:13:47Z</updated>
    <published>2026-10-07T08:1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하루가 늦었습니다. 기계에 문제가 생겨 수리를 좀 했더랬습니다. 기다리셨을(?) 분들을 위해, 익숙한 이야기를 알려드리려고 해요. 선녀와 나무...........가 아니고, 선녀바위 이야기입니다. 어? 제목이 이상하죠?  여긴 특이한 게, 옷이 도구입니다. 다 하늘에 올라갈 수 있는 내용이에요. 사람 중심인 것 같아요.  경기도 연천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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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화성시 설화 - 칠보산의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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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7:28:33Z</updated>
    <published>2026-09-29T07: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경기도 시리즈, 화성 설화, 이야기의 원리가 간단하네요. 욕심이 과하면 화를 부른다.  1. 첫번째,  경기도 화성시 매송면에 있는 칠보산과 관련하여 전해지는 설화.  화성시 매송면에 칠보산(七寶山)이 있습니다. 언제부터인지 알 수 없으나 칠보산에는 여덟 가지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하여 팔보산(八寶山)으로 불려왔다고 합니다. 이곳 주민들은 칠보산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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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산 설화: 약바위 이야기 - 안산의 구전 설화 약바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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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7:46:22Z</updated>
    <published>2026-09-22T07:4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도 찾아왔습니다.  너무 서울 얘기만 하는 것도 그래서 경기도 쪽으로 살펴보기도 하였습니다. 그치만... 서울시가 특별시라서 얘기할 건 많죠... 경기도는 상대적으로 넓구요. 그래서 새로운 이야기를 가져와봤어요.  안산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라 합니다. '꿈'에 관련된 이야기인데요, 꿈 이야기라면 우리나라 역사로 쳐도 뿌리가 깊죠... 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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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설화 - 마구할미바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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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4:17:15Z</updated>
    <published>2026-09-15T04:1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원도 삼척시의 오래된 설화입니다.  신적 존재가 등장하는 전설입니다. 저번에도 할미는 있었던 것 같은데, 이건 설화에 기록도 있다는... '한국신화'에 등장하는 여신이라 합니다.  옛날에 할미가 내[川]가 굽이굽이 도는 물길에서 마구할미가 물을 건너기 위해 바위 위에 올라섰습니다. 그런데 물이 너무 깊어 바위에게 &amp;ldquo;내가 건너갈 수 있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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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구 설화 - 대치동 은행나무 설화, 구룡산 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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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9T03:45:17Z</updated>
    <published>2026-09-09T03:4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가끔씩 일정 때문에 하루씩 업데이트가 늦어집니다. 그래도 이렇게 늦게나마 올려봅니다.  오늘은 강남구 이야기입니다.  1. 은행나무 설화  「대치동 은행나무설화」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975-8에 자라는 은행나무의 유래담입니다. 오래된 나무는 그 유래가 궁금하기 마련이죠. 은행나무는 수령이 500여년 되었고 높이는 20여m로 1968년 7</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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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천 설화: 여덟 장사의 전설을 지닌 장자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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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1T08:54:42Z</updated>
    <published>2026-09-01T08:54: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득, 이번엔 경기도 얘기도 해보자 싶어, 광역시 소재로 하나 들고 왔습니다. 인천시인데, 항구 도시인 만큼(항구 맞죠?)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았어요. 찾아 보니, 수상한 인물에, 기대되는 스토리에, 긴장되는 이야깃거리에, 결과도 같이 나와 있고, 결과도 통쾌하네요. 한 방에 기승전결... 아, 교훈까지는 미약하지만... 독특하고, 특징이 보였어요. 나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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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도 전설: 삼별초 김통정 장군 이야기 - 몽골군에게 끝까지 대항했던 김통정 장군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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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5T09:31:01Z</updated>
    <published>2026-08-25T09:3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제주도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에는 고려시대 삼별초군이 축조했다고 알려진 항파두리성이 있습니다. 이 성 근처 마을들에는 몽골군에 맞서 싸웠던 삼별초군의 우두머리 김통정(金通精) 장군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김통정 장군 설화에는 기이한 탄생부터 영웅적 면모와 비극적 죽음, 그리고 죽음의 순간에도 제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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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 동작나루터(역)에 얽힌 이야기 - 나루역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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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3:56:27Z</updated>
    <published>2026-08-18T03: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럴싸한 전설이야기를 찾아보다가 실화인데, 저는, 잘 몰랐던 이야기를 전해 드리려고 해요.  지하철 전도를 보면(예전엔 종이였잖아요?), **나루역이라고 보이는데, 이름으로는 배역, 그러니까 보트역?(어감이 이상한데...) 배가 머무는 역이 있었어요. 정의만 알고 있었어요. 요즘엔 한강쪽에 유람선만 다니는... 그런 곳에, 예전에 어떻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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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포구: 김판돌 이야기, 만리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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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1T06:10:00Z</updated>
    <published>2026-08-11T06:1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화동, 김판돌이야기  조선 고종 때 김판돌이라는 사람이 매일 밤섬에서 고기를 잡아 칠패 시장에 팔았다고 해요. 그러던 어느 날.................... 고기를 잡다가 자기가 살던 집을 바라다보니 절경 중에서도 으뜸이라 감탄하면서 닻이 닿는 순간 땅인줄 알고  뛰어 내려 익사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예전에, 중국 설화 중 이백인지 두보인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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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왕산 호랑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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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04:12:29Z</updated>
    <published>2026-08-05T04: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자주 일이 생겨 글을 늦게 올리네요. 여러 개 찾아보는데, 적절한 이야기로 바꾸는 것도 중요한 일이죠.  오늘은 인왕산 호랑이 설화가 조금 특이해 보여서 올려봅니다.  한때 인왕산에는 사람을 해치는 호랑이가 많아서 서울 사람들은 밤나들이를 삼가고 집안에 박혀지냈습니다. 백성의 두려움이 커지자 조정에서는 호랑이를 내쫓겠다고 호언을 하며 나섰고, 이 현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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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전설 이야기(도봉구 포함) - 쌍문동 효자, 방학동 하마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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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9T03:23:11Z</updated>
    <published>2026-07-29T03:2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동에 걸쳐 전해 드리겠습니다.  쌍문동 효자이야기 쌍문동하시면 가보신 적이 없어도 익숙하시죠? 예전에 드라마도 있었잖아요~ 응답...뭐더라? 거기의 그 쌍문동에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뭔가 불편할 수도 있는데... 정성이 가득하면 힘든 일도 성취된다고 하잖아요. 효부, 효자시리즈입니다.  지금의 쌍문동에 250여 전부터 전해 내려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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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강남구 : 봉은사 전설, 세곡동 은곡마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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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3:28:51Z</updated>
    <published>2026-07-21T03:2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봉은사 아시나요?  서울시 한복판에 있는 바로 그 커다란 절, 봉은사 맞습니다.  봉은사가 어떤 이유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게 되었나를 생각해 본 적이 많은데요. 아래와 같은 설화를 보니, 오래 전부터 중요한 행사를 치를 때 봉은사를 활용했었다고 하네요.  「승과평설화」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봉은사 앞뜰이 중의 벌 또는 승과평(僧科坪)으로 불리는 이유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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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 : 동대문구 안암교(안암천)의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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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19:58Z</updated>
    <published>2026-07-14T03: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암천, 안감내 다리에 얽힌 옛날 이야기  지금은 서울 한가운데로 한강이 흐르고 있지만 예전 조선시대의 한양인 그 당시 서울 한가운데는 청계천이 흐르고 있었다. 청계천에는 그 당시만 해도 물이 맑아서 붕어나 피라미 등 물고기들이 떼를 지어 노닐었고 청계천 뚝방에는 실버들이 늘어져 한양의 수려한 산세와 어울려져 좋은 경치를 이루었다.청계천으로 들어가는 작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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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고성 당항포 전설, 하동 두꺼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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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3:52:28Z</updated>
    <published>2026-07-07T03:5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조선을 구한 월이(부제: 이순신 장군이 승리했던 당항포대첩)  일본 간첩이 만든 지도를 고친 기생 월이 옛날 고성 무학리의 무기정이라는 곳에는 기생이 있는 주막집이 많았다.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1년 전 어느 날 한 나그네가 무기정의 한 주막에서 하룻밤 묵기 위해 찾아왔다. 그는 1년 전 이 주막에서 하룻밤 묵고 간 적이 있는 손님이었다. 주막집의 기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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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동: 최치원 전설, 이맹산 이무기 전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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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3:46:17Z</updated>
    <published>2026-06-30T03: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동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하나는 사람이고, 하나는 동물이네요.  1. 하동군 화개면 신흥리에 세이암이 있다고 합니다. 근처 물은 유리알처럼 맑아 잔잔한 흐름을 이루고 계곡마다 바위를 휘돌아 흐르고, 주변에는 기암과 괴석이 울창한 수림과 어울려 아기자기한 풍치가 선경(仙境)을 이룹니다. 의신 쪽에서 흐르는 냇물을 따라가면 마을 건너편에 절벽이 이루어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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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남 전설: 시락암굴 이야기, 엄마섬 애기섬 - 마산 시락암굴 이야기, 남해 엄마섬 애기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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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3T04:03:16Z</updated>
    <published>2026-06-23T04:0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제가 발굴한 이야기를 말해 보기로 할게요.  경남에 관해, 신비한 이야기가 없을까 찾던 중에, 지역 신문 기사로 찾아갔죠. 그랬더니, 깜짝 놀랄 이야기가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사연이 있었구나 해서 알려줄게요.  1. 마산 시락암굴 이 이야기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시락리에서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곳엔 한 사람이 들어갈 만한 입구가 있는 '시락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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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령: 솥바위의 유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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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2:42:31Z</updated>
    <published>2026-06-17T02: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령 계시는 분들은 아실 건데, 남강이 여러 도시를 지나쳐 흘러가고 있잖아요? 그 남강이 가는 길목에 의령도 있다네요? 그래서 의령의 남강 근처에, 솥바위라는 곳이 있어요.  의령 솥바위에 대해 먼저 정의를 해보자면, 솥바위라는 의미는, 한자로 솥 정(鼎), 바위 암(巖)자를 써서 '정암'이라고도 불립니다.  마치 그 모양의 가마솥은 엎어놓은 듯한 모양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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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천(2): 망경대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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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0T03:01:36Z</updated>
    <published>2026-06-10T0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천에는 서울의 관악산과 청계산으로부터 내려오는 전설이 있다고 하는데요. 비가 오려고 하면 관악산인 진산과 청룡산이 같이 울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대요. 천지개벽(여러 설이 있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 당시 배를 타고 돌을 주어 망경대를 만들었대요. 그것을 관악산 꼭대기인 영주대(연주대)에 배를 대고 돌을 모았다고 해요. 어느 때 큰 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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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해: 선바위 전설과 또 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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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5:28:32Z</updated>
    <published>2026-06-02T05: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해의 어느 바닷가에 선바위라는 곳이 있는데, 여긴 짧고도 강력한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 옛적에 마고 할미가... 공깃돌 아시죠? 예전에는 이쁜 모양의 돌 가지고 놀았겠죠. 공기 놀이를 하다가 그중 한 개인지 두 개인지 아무튼 실수로 떨어뜨렸나 봐요. 그 떨어진 돌의 위치가 진해에 있는 선바위래요. 바다와 맞닿은 부분에 있는 선바위에 그러한 전설이 있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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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산: '돝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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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04:23:32Z</updated>
    <published>2026-05-26T04: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돝섬은 마산 앞바다에 떠 있는 조그마한 섬이다. 1910년경에는 인가가 불과 7, 8호였으나 지금은 20여 호. 아동 10여명의 초등학교 분교장이 있고, 주민은 대개 영세 어민으로 섬의 동남 비탈에 보리와 채소를 가꾸기도 한다. 멸치 어장막이 있어 신-구마산 어판장과의 사이에 배의 오아래가 잦고 여름 한 때는 낚시꾼들과 피서객들이 득실댄다. 섬의 형상은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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