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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oi 최지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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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의 의미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는 것이고 삶의 목적은 그 재능으로 누군가의 삶이 더 나아지게 돕는 것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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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09:32: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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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2026 가을맞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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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3T13: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이 사는 동안 시간은 부지런히 흘러, 어느새 가을이 왔다. 유난히 짧게 느껴진 여름이 아침저녁으로 스미는 선선한 바람 앞에서 조금씩 자리를 내어주고 있다. 가는 날을 어찌 막고, 오는 계절을 어찌 밀어내랴. 붙잡을 수 없다면 아쉬운 만큼 잘 보내주고, 반가운 만큼 기꺼이 맞이할 수밖에. 그렇게 여름을 보내고 또다시 가을을 맞는다. 지나가는 계절을 찬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jFARcAInAlh1HYPE85oCgcgDh4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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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나는 왜 이 사랑을 하는가-데이비드 리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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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2:57:53Z</updated>
    <published>2026-08-23T02: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들이 나를 가장 괴롭힌다는 역설이야말로 세속적 고통의 거의 전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역설을 다시 뒤집는 책이다. 나를 가장 괴롭히는 것이 바로 내가 가장 사랑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는 그 고통을 기꺼이 감수해야만 한다. 그게 바로 어른의 사랑하는 법이다.  이 책 표지엔 소설가 김연수의 추천사가 이리 쓰여 있다. 사람과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NNlEyrJ-i9IR1x3g1jLep7Euyq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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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 The Cubist - Inventing Modern Vis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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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1T04:27:43Z</updated>
    <published>2026-07-19T10: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07~1927년, 큐비즘은 20년 남짓 이어진 미술 사조다. 르네상스가 200년, 바로크가 150년 이어졌던 것과 비교하면 터무니없이 짧다. 불과 20년 만에 미술사를 바꿀 수 있을까?   큐비즘은 시간을 길게 점유한 사조는 아니지만 미술의 방향을 바꾼 전환점이다. 르네상스 이후 500년 동안 회화는 '재현', 그러니까 얼마나 현실을 사실적으로 화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_7WwhlJqBfh_Dxukw5irhw0IV1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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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2026 H1 Rec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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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4:27:11Z</updated>
    <published>2026-07-07T15: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상반기 동안 글로 남긴 발자국을 세어보았다. 21개의 브런치 글과 21개의 블로그 포스팅, 그리고 189개의 메모.   지나온 글들을 찬찬히 훑어보니, 고민보다 행동을, 결핍보다 강점에 집중하고자 노력한 시간들이었다. 주저함은 언제나 넘치는 생각에서 오고, 무력감은 내게 없는 것을 바라볼 때 찾아온다. 매 순간 향상성을 잃지 않으려 했던 나의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0BLDKYkwMJVxvN0K-kxF8SNyFd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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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rt] 작품 국적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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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15:02:51Z</updated>
    <published>2026-06-28T10:1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나그림 아카데미에서 미술작품 읽기 클래스를 수강 중이다. 예술을 마주할 때, 자율성을 핑계 삼아 '멋대로 맛대로' 보던 치기 어린 시절에 해석과 감상은 엄연히 다른 영역이라며 고집을 부렸더랬다. 하지만 정보력을 중요하게 여기는 나의 직성이 어디 가랴. 결국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진리를 깨닫고, 작품을 찬찬히 톺아보는 법을 배우기 위해 연이 있던 박사님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0Bmuv_5ekGMi-J1ZaLKc_OnfPV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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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areer] AI-BPO, 없던 것을 되게하다.  - 아무도 정의하지 않았던 AI-CX 모델, 우리가 직접 증명해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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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03:58:15Z</updated>
    <published>2026-06-15T13:1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amp;quot;Biz Dev&amp;quot; 정의되지 않은 시장 속 불확실함을 기회로 바꾸는 일. 손에 잡히지 않는 무언가를 정의하고, 문헌화하고, 결국 결과로 만들어내는 일. 불안함을 전략으로 채우고, 고민을 실행으로 증명하는 일.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을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일. 바로 내가 하고 있는 사업개발(Biz Dev)이다.  1 &amp;rarr; 10, 있던 것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_mywtgpCZJj5UkymZAUg4wuKMW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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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May Reca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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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5:13:37Z</updated>
    <published>2026-05-31T15: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각자의 약함을 무력화시키는 게 조직이다.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amp;quot;개인은 오직 자신의 강점으로만 성과를 낼 수 있다&amp;quot;라고 말씀하셨다. 무능함을 평범함으로 바꾸기 위해 에너지를 낭비하지 말고, 강점을 최고로 만드는 데 집중하라는 말이다. 하지만 조직일 땐 말이 달라진다. 각자의 약점을 무력화시키는 것, 조직의 본질이다. 서로의 약점을 메우는 최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JdLm4gNwIrA76n9-sfr82QGsEG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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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vie] Best Offer - 평생 예술의 진위를 밝히던 남자, 사랑의 진위는 알아채지 못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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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9:52:43Z</updated>
    <published>2026-05-25T09: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고가로 미술품을 낙찰시키는 세기의 경매사이자 예술품의 가치를 짚어내는 완벽한 인간 버질은 은둔하고도 가엾은 한 여인의 사랑의 진위는 알아채지 못한다.   평생 예술의 진위를 밝히던 남자는, 사랑의 진위는 알아채지 못한다.  &amp;quot;Best Offer&amp;quot; 베스트 오퍼는 경매에서 최고 제시액을 뜻하는 단어로 영화에서는 인생과 맞바꿀만한 최고의 명작을 만날 때 기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OCFf5J_MflGtHK8efJNl3LRNN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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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꿈의 궁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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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7:17:33Z</updated>
    <published>2026-05-15T17: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이제 좀 인생 사는 법을 알겠다는 스무 살이나 아득히 어린 나를, 귀여워하며 믿어주는 선배가 곁에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무엇이 되어도, 혹은 되지 못해도 응원하고픈 사람을 곁에 둔다는 것만으로도 참 감사한 일이다. 내게 응원을 건넬 귀한 기회를 주다니..  2.  최고의 인풋은 좋은 사람과 나누는 밀도 높은 대화다. 활자 한 자에 집중할 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p18HwwwIAvYI8jyA0Kp9D1BAAp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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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명료함 - 탁민 오 - 1% 리더들만의 사람을 이끄는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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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8:17:44Z</updated>
    <published>2026-05-03T08: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료들 책상 세 개 걸러 하나꼴로 &amp;lt;명료함&amp;gt; 책이 놓여 있었다. 궁금한 마음에 먼저 읽겠다고 냉큼 빌려왔다. 마침 빼기를 잘하는 동료가 되고 싶어 부단히 애쓰던 참이었기 때문이다. 연차라는 숫자가 쌓이고 프로젝트 마도를 잡게 되며 일을 더 얹는 것보다, 적재적소에 업무를 분담하고 위임하는 빼기의 기술이야 말로 훨씬 더 중요한 장의 덕목임을 알게 된 와중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2s9FZERWPnbdeI7kmkvQNXdgFEU.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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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04 도쿄 아트투어! - 제비붓꽃 투어가 돼버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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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13:56:42Z</updated>
    <published>2026-04-28T06:5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엔 정답이 없다고 그리 외쳤어도 사실 나는 알고 있었다. 그간 작품을 일종의 추리 게임처럼 대하며 정답만을 쫓아왔음을. 그래서 어떠한 배경지식이나 해석 없이도 마음이 먼저 움직이는 작품을 만나기를 늘 갈망해 왔다. 미술을 배우면 배울수록, 저명한 학자들의 사료를 조각 맞출수록, 지식이 쌓이는 만큼 역설적으로 결핍도 늘어갔다. 황홀하게도 이번 도쿄 여행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KfBGwag59arXBJgvVv_CX8o0CIE.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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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 삶을 여전히 사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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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32:07Z</updated>
    <published>2026-04-24T08:5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 4월 한 달간 책 한 권을 완독 하지 못했다. 핑계라면 핑계일터지만 읽을 시간이 없었다. 핑계라면 핑계겠지만 더 소중한 일들이 있었다. 그럼에도 글은 쓰고 싶어 키보드를 붙잡고 있자니, 언제나 내 마음을 끌어당기는 것은 살아 있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봄이 되어 자연이 소생하니 자연히 내 감각은 살아나고, 조카들 환호와 기쁨에 전염 되고, 오래도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Q1TK6jkgtvumDbXoz2m3N8wVEW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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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1분기가 벌써.. 늘 그렇듯 회고해 보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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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6:42:40Z</updated>
    <published>2026-04-10T16: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고 펄슨 늘 그렇듯 금요일 밤 - 토요일 새벽은 한 주를 회고합니다. 달력을 보니 어언 올해의 1분기가 훌쩍 지났네요.  유수처럼 흘러간 1분기를 회고해볼까 봐요. 두서는 없고, 흐름만 있을 예정입니다.   1/ 상경 후 3월이면 매해 가던 창덕궁 꽃놀이를 잊었다. 그만큼 서울에 익었다. 난 더 이상 이곳의 이방인이 아니다. 그 당시 위로해 주던 이가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TiMdkDnZAONf16lbD9NxRsPZef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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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리뷰] 센티멘탈 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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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2:27:22Z</updated>
    <published>2026-03-28T15:4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무런 배경 지식 없이 그저 한국인의 영화 스승 이동진 님이 추천하길래 봤다. (내 영화 지적 허영은 이동진 님으로부터 나온다^^) 그리고 최근 가까워진 귀한 인연들과 나란히 앉아 함께 봤다. 왼쪽 친구는 꺼억 꺼억 울었고, 오른쪽 친구는 건조했다. 중심에 앉는 나는 물리적 위치처럼 때로는 마음이 일렁이다가도 때로는 감정선이 이해되지 않았다.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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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모임 리뷰 - 강력한 영감은 약한 연결에서 비롯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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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4:31:41Z</updated>
    <published>2026-03-14T14:3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다녀온 재미난 모임에 대해 느낀 바 소회를 간단히 적어보려 합니다. 어떤 모임이냐면요.. 아래 글 읽어보세용   1/ 나만의 가설이 있다. 이해관계없이 자발적으로 모인 사람들은&amp;nbsp;분명 나와 잘 맞을 거라는 것.&amp;nbsp;여기서 잘 맞는다는 건 나와 의견이 찰떡같이 맞아떨어진다는 게 아니라 다른 의견을 수용할 유연함을 가진 사람들이 모일 거라는 기대감 같은 거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VPHuUCEft-QgkNHk_bDiU5Q255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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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고향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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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8T23:44:08Z</updated>
    <published>2026-03-08T02:2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왜 서울에서 태어나지 않았는가.  서울살이가 유난히 각박하게 느껴지는 날이면, 어김없이 무기력한 생각이 든다. 참 어리석고 우둔한 생각이라는 걸 알면서도 내가 선택할 수 없었던 숙명을 괜히 세상 탓으로 돌려보며 말이다.   그러다 고향 한번 다녀오면 내가 이리도 맑고 깨끗한 곳에 자랐다는 게 엄청난 자랑처럼 마음속에 무언가 들끓는다. 특히 할머니 댁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crQyc-7oBm7fdyzKO93NFgHIuA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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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ook] 인생의 베일 - 서머싯 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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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1:49:23Z</updated>
    <published>2026-02-28T14:1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의 속성은 너무나도 잔인하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반드시 나를 사랑할 수 없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을 반드시 사랑할 수 없다. 달리 외사랑, 짝사랑이 인류의 영원한 레퍼토리가 아니다. 사랑의 불가사의한 이 잔혹성은 여전히 나에게 생경스럽다. 그리고 솔직히 고하건대, 무진장 어렵다. 사랑은 상호호혜적이지만 정작 상호성의 법칙을 따르지 않으니 이토록 모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QI6aFJwJCzKEga3h8frkPz3e_d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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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All] 26년, 엄마랑 나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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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10:53Z</updated>
    <published>2026-02-18T12:0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기록(2026.02.16)시골에 내려가지 않는 명절은 엄마와 나의 데이트 날이다. 엄마와 나의 취향 교집합을 찾아 코스를 짜면 매번 공연이다. 뭐랄까, 요즘 엄마와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나는 점점 어른이 되어가고 엄마는 점점 소녀가 되어가면서 중간에서 만나는 느낌? 서로를 향해 걸어가는 느낌을 받는다.빨래 뮤지컬을 봤다. 나는 서울에 상경한 스무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p33T3QWAr7Iqhq9_no1ajtO0BQ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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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선 순위를 결정할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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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0:44:45Z</updated>
    <published>2026-02-13T1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는 말씀하셨다. 가장 희소한 자원인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는 사람은 다른 아무것도 관리하지 못한다. 자기 시간의 분석은 자신의 업무에서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체계적인 하나의 방법이다.   ... 네.. 힝구.. 인정하기 싫지만 이번 주 저는 시간 관리가 미흡했습니다..  요즘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amp;quot;효과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wPilYLQetFeQV4CXG243sQPzzYs.jpg" width="46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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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시리즈 1]적자생존:살아남기 위해 쓴다. - Writing is Surviva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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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4:04:41Z</updated>
    <published>2026-02-01T05: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적자생존&amp;quot; Survival of the Fittest, 환경에 적응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삐-! ❌ Writing is Survival, 기록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정답-! ⭕️  기록이 자산이 되는 시대다. 새삼스러운 이야기가 아니다. 수세기 전 산업혁명부터 그래왔다. 18세기부터 생산의 승패는 문헌화된 지식, 바로 &amp;quot;기록&amp;quot;이 이끌었다. 테일러는 노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zC%2Fimage%2Fkp0q8wZfmzq-cXDZPgF9w3Men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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