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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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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 교육 브랜드 &amp;lt;후후잉글리쉬&amp;g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어와 1인 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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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4T14:27: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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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통대 입시, 과연 독학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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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13:35:33Z</updated>
    <published>2026-05-18T13: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월이 됐다. 통대입시가 이제 반년도 안 남았다는 뜻이다. 지금까지 지난 1, 2, 3편에서는 인풋의 중요성에 대해 줄기차게 강조했다. 인풋은 정말 중요하다. 수업에서도 항상 통역의 8할은 인풋이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 되는 사실이 있다. 통대입시시험은 결국 통역 시험이다. 아웃풋 연습(통역 발표)을 하지 않는다면 말짱 도루묵이라는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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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듣기, 말하기, 쓰기 세마리 토끼를 한번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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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9T06:24:49Z</updated>
    <published>2026-05-09T06:2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듣기 실력을 늘리려면 독해가 선행되어야 하고, 이를 위해 기사를 꾸준히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기사만 주구장창 읽는다고 듣기 실력이 폭발적으로 늘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절대적인 '듣는 양'도 반드시 함께 채워져야 한다.  ​미드나 흥미로운 유튜브 영상은 즐겁게 볼 수 있다. 하지만 통대 입시를 준비하거나 비즈니스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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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영어가 안 들릴 때 꼭 알아야 하는 사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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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6T09:31:27Z</updated>
    <published>2026-05-06T05:5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영한통역 때문에 꽤 애를 먹었다. 한영은 공부하는 대로 정직하게 실력이 올라갔던 반면 영한은 도무지 안 들려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못하다보니 쳐다보기 싫고, 신경 쓰지 않다보니 더 실력이 안 늘었다. 그래서 마음을 고쳐먹었다. 들리든 안 들리든 우선 공부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슬픈 사실이 있다.   오늘 열심히 공부해도 내일도 안 들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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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통대입시시험 단어장 외우지 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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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8:56:12Z</updated>
    <published>2026-04-26T08:5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단어장 추천해주세요!&amp;quot;  통대입시생을 위한 안내서의 1장을 단어장으로 여는 이유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통대입시를 준비하면서 단연코 많이 듣는 질문이며, 둘째, 오늘 주제가 한영통역 잘하는 법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통대입시 과외를 하면서 단어장을 추천해 달라는 학생들의 요청을 받을 때마다 내 답은 이랬다.  &amp;quot;단어장 외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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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인 철학과 브랜드 철학은 &amp;lsquo;병행&amp;rsquo;이다&amp;nbsp; - 야마구치 슈의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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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05:49:23Z</updated>
    <published>2026-04-22T05:4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울림이 큰 책을 읽고 나면 같은 저자의 다른 책도 시도해보는 편이다. 두 번, 세 번 같은 강도의 놀라움을 선사하는 경우는 드문데, 야마구치 슈의 &amp;lt;철학은 어떻게 삶의 무기가 되는가&amp;gt;는 끊임없이 새로운 인사이트를 던져준다는 점에서 철저히 예외였다.  완독 이후에 비주류경제학의 매거진 B 조수용 발행인의 인터뷰가 스쳐지나갔다. 그는 철학이 브랜드의 4가지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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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국내파도 통역사가 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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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6:13:46Z</updated>
    <published>2026-04-20T05:0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통번역대학원 입시학원을 등록했다. 가장 앞자리를 사수했지만 실력은 뒤에서 1등을 달렸다. 유학파와 외고 출신 국내파들 사이에서 나는 말 그대로 쩌리였다.  유학? 어학연수? 고등학교 때 호주 2주 여행이 전부.  외고? 명문대? 지방대 4년제를 겨우 졸업했다.   그렇다. 토익 900초반대 점수로 호기롭게 도전한 것이다. &amp;lsquo;지금이라도 포기할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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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왜 나는 안 늘지?&amp;rdquo;라고 느껴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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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3:00:42Z</updated>
    <published>2026-04-10T0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어를 배우는 과정과 브랜드를 키우는 과정은 놀랍도록 유사하다. 그래서 공유하는 &amp;lt;트래픽 설계자&amp;gt;의 한 구절.  &amp;ldquo;여러분은 시즌 3이나 시즌4에 훌륭한 TV쇼 프로그램을 발견한 적이 몇 번이나 되나요? 저는 &amp;lt;왕자의 게임&amp;gt;을 시즌 5가 방영된 뒤부터 시청하기 시작했습니다. 펫 플린이 팟캐스트에 100편 이상의 에피소드를 올리고 나서야 저는 그의 존재를 알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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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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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9:44Z</updated>
    <published>2026-04-07T04: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터 비에리가 말하는 자기결정적 삶이란 &amp;ldquo;다른 이가 먼저 살아가고 먼저 이야기한 것을 그대로 따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생이 가르치는 논리에 따라 살아가는 것&amp;rdquo;을 의미한다.  브랜드를 만들고 콘텐츠를 제작하는 과정에서 타인(소비자, 고객)은 간과해서는 안 되는 존재이다. 그렇다고 브랜드에서 &amp;lsquo;나&amp;rsquo;를 지워버리고 맹목적으로 타인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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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로부터 벗어나 유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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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18:47Z</updated>
    <published>2026-04-06T05: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조적 행위』에서 저자 릭 루빈은 창작을 할 때 가져야 할 마음가짐에 대해 조언한다. 그가 던지는 메시지는 단순히 예술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삶 전반에 대해서 가져야 할 태도이기도 하다. 그중에서도 특히나 &amp;lsquo;통제 욕구로부터의 자유&amp;rsquo;가 와닿았다.  『창조적 행위』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나의 지난 시간을 떠올리게 됐다. 나의 이십대 끝자락은 말만 하면 이루어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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