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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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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힐링의 섬 제주에서 책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며 회복한 과정을 쓰고 있습니다. 바람, 돌, 오름에서 힘을 얻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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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13:32: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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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데미안&amp;nbsp; ~day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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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12:35:35Z</updated>
    <published>2026-07-27T12:3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누구나 관심가져야 할 일은 아무래도 좋은 운명 하나가 아니라 자신의 운명을 찾아내는 것이며,&amp;nbsp;운명을 자신속에서 완전히 그리고 굴절없이 다 살아내는 일이었다.&amp;nbsp;&amp;quot; - p 169     발췌 이유~ 성장기에 미처 겪지 못했던 &amp;lsquo;나를 찾아가는 과정&amp;rsquo;을 요즘에서야 비로소 통과하고 있다. 주어진 삶을 그저 살아내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의 진짜 운명을 발견하고 싶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T2VFy1BcdWb3PF3GUzWjIkQfdJI.jpg" width="40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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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한 단락의 글이 한 편의 글이 되다 - - 8주 60권 완주 프로젝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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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7:02:17Z</updated>
    <published>2026-07-26T07: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문득 이 해변에 앉아 데이지의 집과 이어진 부두 끝에서 반짝이던 녹색 불빛을 처음 발견했을 때의 &amp;nbsp;개츠비의 놀라움을 생각해 보았다. 그는 긴 여행 끝에 이 푸른 잔디밭에 도착했다. 이제 조금만 더 가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 정도로 가까워졌다는 기분이 들었을 것이다. 그는 그 녹색 불빛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었다. 그러나 그 꿈이 자기를 등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LHBs7LRwFJ80YneuhtuEYtHII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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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대한 유산 - 매일 한 권 8주 프로젝트~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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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5T09:03:05Z</updated>
    <published>2026-07-25T09:0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물려받아야 할 위대한 유산  찰스 디&amp;nbsp;『위대한 유산』을 읽으며 오래 마음에 남은 것은 핍이 물려받은 재산이 아니라, 그 재산의 이면에서 발견한 한 인간의 진심이었다. 사람의 가치는 신분이나 과거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건넨 마음과 그 마음을 끝내 외면하지 않는 태도에서 드러난다. 디킨스가 말하는 &amp;lsquo;위대한 유산&amp;rsquo;의 참된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Ky5RnP63oeYIhJh5Dj0qCXNloK0.jpg"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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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한 권의 몰입&amp;nbsp; - 8주 60권완독 프로젝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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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4T13:32:16Z</updated>
    <published>2026-07-24T13:3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걸리버 여행기』 ​ - 우리는 말을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가   &amp;quot;나는 가족도, 친구도, 국민도, 그리고 인류  모두가 결국엔 야후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다. 인간은 서로 말을 할 수  있다는 것뿐이고, 우리의 이성은 지금 나쁜  일에만 쓰이고 있는 것이다.&amp;quot;  &amp;mdash; 194쪽 ​  이 문장을 읽으며 나는 자연스럽게 가족관계를 떠올렸다.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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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은 지금, 돈과  얼마나 가까운 거리에 계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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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48:41Z</updated>
    <published>2026-03-20T09: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의 대폭발》이 전하는 &amp;lsquo;돈의 거리&amp;rsquo;  ​ 나는 오랫동안 '돈은 공평하게 흐른다'고 믿으며 살았습니다. 열심히 땀 흘려 일하면 대가가 돌아오고, 묵묵히 기다리면 기회가 올 것이라 믿었죠. 그것이 가장 속 편하고 익숙한 믿음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손진석 작가의 《돈의 대폭발》을 읽으며, 그 믿음이 얼마나 위험한 착각이었는지 뼈저리게 실감했습니다. 책 속의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rYwGlZXTVAbzY-7E9x5aaBMMc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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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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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10:59:10Z</updated>
    <published>2025-09-15T10:5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위대한 유산&amp;hellip; 이 시대의 유산은 무엇인가?  ​  찰스 디킨스의 『위대한 유산』은 한 고아 소년의 신분 상승 이야기를 넘어선다. 그것은 인간의 욕망과 도덕, 그리고 시대의 물결이 어떻게 한 개인의 삶을 휘몰아가는지에 대한 우화다. 묘지 앞에서 핍이 탈옥수를 마주한 장면은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인간 존재의 근원적인 질문 &amp;ldquo;타인을 향한 작은 선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HDVX8pkdLT6oIs_x4Fs01_fmZ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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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길을 새롭게 찾아가는,  리부팅(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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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1:40:48Z</updated>
    <published>2023-05-19T03:0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성장의 시작점을 &amp;lsquo;나 사랑하기&amp;rsquo;에서 출발하기로 했다. 나를 찾아내고, 나와 만나서 그동안 살아내느라 지쳐 있는 나를 감싸주고, 애써준 나를 안아 주기 등등. 나를 사랑할 거리들이 차고 넘치게 많다는 걸 새삼 느끼는 중이다. 아프다고 아우성치는 나를 몰라준 지난날에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지금 이 모습 그대로.&amp;nbsp;&amp;ldquo;수십 년 살아낸 그 시절 통째로 사랑하겠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x8Kod2G24N-tYuuANJvJQk54ee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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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지금 할 수 있는 것 부터 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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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01:05:57Z</updated>
    <published>2023-05-12T13: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장에서 책을 뽑는데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 에 눈이 간다. 왜 하필, 이 책을 뽑고 있지? 책 이름도 고약하게&amp;nbsp;'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하겠는가'이냐 말이다. 고질적 게으름이라는 녀석이나 탓할 일이지. 책 제목에 대고 시비를 거는 건 &amp;nbsp;또 뭐람. 혼자 속으로 원망 아닌 떠넘기기를 하고 있는 자신에게... 후후 웃음이 나온다.     몇 발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zKnJyla18JDmC9llHCbKvDRGYVA"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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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오는 날의 산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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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5T23:10:08Z</updated>
    <published>2023-05-04T16: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가 오면 바깥의 모든 것이 칙칙하고 우울해 보이고, 슬프거나 외롭다고 한다. 아마, 조금 더 조용해진 느낌이 들어서 그러는 것 같기도 하다.  내게는 비 오는 날에도, 아니 비 오는 날이야말로 나를 행복하게 하는 것들이 참 많다. 빗물에 미끄러지는 아이의 슬리퍼 끄는 소리, 숟가락 부딪치는 소리, 바람이 스쳐가는 소리, 빗방울 소리 등 내게 편안함을 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mxsxwOrVUDQt1LoixoX3HRubf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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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벗고 찾은 자유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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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41Z</updated>
    <published>2023-04-22T23:3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슨 일이 있었던 거지? 가슴속, 머릿속에 가득 또아리를 틀고 있던 그 무엇들이 나도 모르게 사라져 있었다. 오랫동안 내 안에 틀어 앉아 나를 주저앉혔던 그 무엇들이 다 빠져나간 느낌이다. 그동안 나를 억누르고 있던 주범이 무엇일까? 저녁을 먹고 문은 반쯤만 열어 놓은 채로 쪼그리고 앉아 밖을 내다보며 이런저런 생각들이 스친다. 밤공기가 쌔~애 하지만 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wtEgtlQsMpBI-p0kiMKpKR1hF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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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늦게라도 좋아, 나의 속도로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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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22:57:43Z</updated>
    <published>2023-04-21T04: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늦게라도 좋아, 나의 속도로도 괜찮아!   &amp;lsquo;처절하지만 아름다운 치타의 일생&amp;rsquo;이라는 다큐를 보았다. 순간 최대 속력 110km/h. 단 2초 만에 70km/h 이상을 끌어올리는 엄청난 가속도를 보유한 가장 빠른 동물 치타이다. 등뼈를 활처럼 굽혔다가 스프링 튕기듯 초원을 달려가는 역동적인 아름다움과 멋진 치타의 모습. 우리에게 보이는 치타의 모습은 냉정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iAtmmPgb2hVon7NbpPxvvKbic8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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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인드가 전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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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21:26:31Z</updated>
    <published>2023-04-20T12:3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치려는 나   비행기에서 내리자 나의 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한다. 공항건물 안으로 들어와도 머릿속은 오직 한 가지 생각으로 가득하다. 책을 쓰겠다는. 우선 문밖으로 나가서 편의점에 들러서 노트를 산다. 그리고 커피숍으로 가서 한 시간 정도 짬을 내 메모를 하고 이 생각들을 붙잡아 두기로 하자. 저녁에 집에 가서 정리하면 되니까. 그렇게 머릿속으로 대강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Tm%2Fimage%2FAEwMSq0t2j5dqrje4epS-QPvH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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