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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나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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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nnabell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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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도파민 중독자가 조용한 시골마을에 살게 되면, 과연 버틸 수 있을까? 자극 없는 곳에서 기어코 혼자 잘 살아내는 생존 기록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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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7T03:40: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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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예쁘게 보는 것이 사랑의 시작이야 -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  추녀가 진짜 존재하긴 하는 것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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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조한 삶 속에서 남자와 여자가 만나고 그들의 주변은 서서히 푸릇한 새싹이 자란다.  서로가 서로를 바라보면 하늘에서 이슬비가 내리고 그 촉촉한 비가 새싹을 더욱 푸르게 만든다.  그런 시절이 있다.  그 영원할 것만 같은 시절, 남자와 여자가 마주 보는 그 시절을 청춘이라고 부른다.  그런 사람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그것은 한 편의 슬픈 소설이 되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za3xlJfyO1yPQXjnit336VTNE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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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의 행복은 어제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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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10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러니하게도 삶의 기쁨을 만끽하고 있는 나의 시간과는 다르게, 나의 브런치 챕터는 슬픔에 멈춰있다. &amp;quot;띠링 -&amp;quot; 누구님이 [우울에 잠식되어도...]를 라이킷했습니다.&amp;nbsp;&amp;quot;라는 알림이 뜰 때마다 아.. 난 이렇게 행복한데, 나의 우울한 과거가 누군가에게 읽히고 있구나 -라는&amp;nbsp;생각에 뭔지 모를 죄책감이 들었다. 그럼에도 나의 붕붕 넘치는 행복을 책상에 앉아 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7peZK6oVlnl-TxGjIWfQLYNwbP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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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에 잠식되어도 숨은 막히지 않으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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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58:11Z</updated>
    <published>2026-02-24T05: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감에 빠져들 때가 있다.그럴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여러 번의 우울감을 겪고 극복하였지만, 후에 돌이켜 생각하면 그 과정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그래서 지금의 이 기분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으쌰 으쌰 26년을 부르짖으며 새해는 모든 것이 좋게 바뀌어 있을 줄 알았다.모든 것이 새롭고, 정돈되고, 깨끗해지고, 밝아지고... 그런데, 나의 기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2P6pDdmg8w1XHbDdufrNXvyljs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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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못한다'는 말에...긁혔다! - 긁힌 김에 시작한 스노보드, 몰입의 기쁨을 배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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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57:37Z</updated>
    <published>2026-01-25T1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취미에 진심인 나를 찾아, 글쓰기도 등산도 독서도 열심히 하겠다 다짐했다.&amp;nbsp;그런데 1월의 겨울은 참 춥고 등산을 하기에 엄두가 나지 않는다.  어떤 사람: 보드 좀 타? 카빙은 해? 나: 아, 조금 해요.. 어떤 사람: 조금? 못한다는 얘기네. 나: (긁혔다) 스키장은 일 년에 한 번씩 간다. 그냥, 눈구경 할 겸, 겸사겸사 가족여행으로 친구들과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8m6hDnromIH4yY0MRGiiGW8M5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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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나는 왜'8시간 수면'에 집착했을까 - 마일리지 아워|쇼츠 중독에서 벗어나 내 시간을 되찾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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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2:18:55Z</updated>
    <published>2026-01-20T12: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첫 책으로 손색없던 훌륭한 책, 마일리지 아워! 시간이 없다고 말할 수 없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딱 24시간 주어지고, 나에게는 돌봐야 할 가족이 있는 것도 아니고, 출퇴근이 긴 것도 아니고, 업무에 치어 퇴근 후 녹초가 되어 쓰러질 만한 상황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나는 퇴근 후의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했다.   가장 큰 이유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FjuUP5YdkrYwcvxmkka831a6ne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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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스키아, 당신의 낙서로 내 마음을 채워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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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53:30Z</updated>
    <published>2026-01-18T1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이 다가온다. 어김없이 주말이... 다가왔다. 핸드폰 칼렌더를 확인한다.&amp;nbsp;1.31. 바스키아 전시회 종료&amp;nbsp;언제 적어놓았는지 모를 만큼 꽤 시간이 지난 듯. 나의 to do list에 자리 잡았던, 장 미쉘 바스키아전 관람하기! 혼자보단 누군가와 함께 가고 싶어 미루던 그 계획을 이젠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 다음 주말이 된다고 그다음 주말이 찾아온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H2HBCoZjMuAVLoRgRjPNEOY5D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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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해, 새로운 다짐으로 restart - 올해 목표하는 6가지 다짐들&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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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7:53:01Z</updated>
    <published>2026-01-11T07: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해를 맞이하며,&amp;nbsp;올해의 다짐을 적어봐야겠다.  1. 책을 조금 더 깊이 있게 읽어봐야겠다, 다짐한다. 25년 56권을 책을 읽었다. 책을 읽을수록 속독이 되는 듯, 빠르게 한 권 두&amp;nbsp;권 읽은 책의 양은 늘어가지만, 깊이 있게 남는 게 없고 고질병인 망각으로 책의 표지를 보면&amp;nbsp;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하는데 한참의 시간이 필요했다. 그래서 인스타에 짧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SbUPSLYv-vFtUPolbwOdzvv331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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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왜 내 사랑은 이렇게 힘들까 - 회피애착 : 갈망하는 만큼 밀어내는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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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38:07Z</updated>
    <published>2025-12-19T08:4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기적으로 적절한 책을 읽게 되어 공감이 가는 부분을 많이 찾아, 공유하고자 합니다.    책은 애착의 네 가지 유형과 치유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리가 알아야 할 주요 용어, 수반감. 수반감이란? 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 타인이 나를 이해했다고 느끼는 경험을 말한다. 이는 상대가 내게 맞추어서 조율을 했고, 내게 공명 반응을 한다는 감각적 느낌이다. 이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Pga4wqXdlpNyyHlLXQGYRnKNjB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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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짜릿한 행복 뒤에 오는 허무함을 끊어내는 방법 - 가짜결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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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37:18Z</updated>
    <published>2025-12-10T23:23: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의 책이라고 말해도 좋을 만큼 많은 생각을 한 책이었다. 가짜 결핍 속에서 나는 왜 이렇게 힘들어했던 것인지.. 그것이 실체가 없는 거짓이었음을 읽으니, 다시금 나의 기본 스텐스 stance를 바로 잡아야겠다 생각했다.  우리 뇌의 결핍의 고리는 단지 병적 중독이 아님을 말한다. 과거에는 생존의 유일한 전략이 더 많이 더 자주 더 빠르게였다. 문제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iMHpoyLjN2EehhR3H-eA1fSGc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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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힘들 때 책이 읽히던가요..? - 초역 부처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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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22:22:48Z</updated>
    <published>2025-10-28T09:3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든 일이 있을 때 책을 읽을 수 있을까? 진짜 힘들면 책이 손에 잡힐까? 무력감에 아무것도 할 수 없어 핸드폰 화면의 작은 버튼만 만지작 거리게 되지 않을까? 그럼에도 무언가 해야겠다 싶으면 그렇다면 큰 힘을 끌어올려 밥을 먹지 않을까?  책을 읽고 산책을 한다는 것은 그래도 살만하다는 반증이지는 않을까?        책은 위로가 된다. 얇은 시집에 적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uNnKxXl2CQ3fH-LqQaI5_aUioS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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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의 좋은 점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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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11:50:08Z</updated>
    <published>2025-10-22T11:5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은 바글바글 사람이 너무 많아, 복잡하고 차도 많고 공기도 안 좋고,,,  나도 서울에 살 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내 주위에 지나가는 사람이라는 존재가 당연했고, 그로 인한 복잡함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사람이 많으니 복잡하고 그 사람들이 차를 한 대씩 몰고 다니니 당연히 차도 많고 그 차가 뿜어내는 매연 또한 기본옵션.  그런데 생각해 보면, 내가 찾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k8QthJ-7pQCi3ZEW4p8oJ5Es4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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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트렌디한(?) 1.5가구 생활  - 트렌드 코리아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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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10:00:13Z</updated>
    <published>2025-10-21T10: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5가구란? 절대 침해받을 수 없는 1의 자율성을 완전히 지키면서, 0.5의 연결감을 추구하는 이들을 1.5가구라고 칭한다.  올해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2026년의 예고편을 볼 수 있다면?...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었다. 책에는 10개의 키워드로 2026년을 예상하였다. 그중 가장 나의 눈에 띄는 것은 1.5가구였다. 공감이라는 표현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Jq5L-rDeR7xGZJ_oAd284iD8Hn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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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기대하는 삶을 위해 내가 해야 할 것 - 혼자 있는 시간의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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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00:11Z</updated>
    <published>2025-10-07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일주일에 두세 권의 책을 읽는 것 같다. 지금까지 읽은 많은 책들 중 일주일에 한 번 브런치에 올릴만한 책을 선택하는 것은 그리 쉽지 않다. 책이야 읽으면 각각의 책이 나름의 감동은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책을 읽고 나의 느낌을 전달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싶은 책들을 선택하게 된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렸다.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사이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cvs5XJg-bTumwfVFflr__Lp6zj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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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브러치를 시작한 이유 - 렛뎀이론 나의 인생을 살자 let them the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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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12:00:09Z</updated>
    <published>2025-09-30T1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멜 로빈스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유튜브였다. 이제는 노력하지 않으면 좀처럼 접할 수 없는 영어의 끈을 실오라기라도 잡고 있을 요량으로 영미권 유튜브를 찾던 와중이었다. 검정 뿔테의 멜 로빈스의 첫인상은 명료했다. 모티베이터들의 전형적인 인상이겠지만, 할 수 있다고 되새기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상황을 잘 이겨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pFBPsApxk9piP4WmdWn6OE3G6a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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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칭, 도파민 중독자입니다. - 꼭 &amp;lsquo;서울&amp;rsquo;이어야만 하는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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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09:00:20Z</updated>
    <published>2025-09-24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넌 아직도 젊구나.&amp;rdquo; 그렇다. 나는 40대에 진입했지만, 젊다. 왜 아직도 에너지가 넘치는지 나도 내가 신기할 정도로, 나는 빨빨거리며 to do something 하는 것을 좋아한다. 1편부터 읽었다면 나에게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생길 것이다. 첫 번째는 도대체 무엇을 하며 놀고 싶은 것인가?, 두 번째는 꼭 &amp;lsquo;서울&amp;rsquo;이어야만 하는 것인가?       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X4ZggSU2zkDfrdVhgmmSmowQcs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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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 책을 통해 인생을 배우는 중입니다.. - 나만의 리틀 포레스트에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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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2:00:08Z</updated>
    <published>2025-09-23T1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 더 긴 감상평을 써야겠다 다짐했다. 책이 주는 여운을 너무 한순간 공기에 흩뿌리지 않고, 머금고 싶은 마음과 그 여운을 나중에 다시 되새기고 싶은 마음이 첫 번째이고, 나의 이야기를 누군가 공감해 주길 바라는 마음이 두 번째 이유이다.   나는 책을 고를 때 네이버 등에서 추천 도서를 검색한다. 추천 도서-카테고리 선택-스텔디/베스트셀러 검색  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iNBRLffEM8i2BgNpONHff1Ljv4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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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말에 놀려고 서울에 집을 구한다는 게 말이 돼? - 고민 끝에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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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9:00:21Z</updated>
    <published>2025-09-18T09: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는 것 그렇다. 내가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 일주일에 이틀, 30일 중에 8일 동안 잘 놀기 위해 그 비싼 서울에 집을 구하다니... 20대 불타는 청춘도 아니고- 지금은 돈을 쓸 때가 아닌 모을 때인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박봉(薄俸)인 나의 직업도 이런 꿈을 꿀 수 없는 이유 중 하나라는 것을 나도 잘 알고 있다.  모르는  것 그렇지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fiVX4KjAOn1dmOnK4tlveFdf3J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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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짜 시골에 살 수 있겠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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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10:12:28Z</updated>
    <published>2025-09-17T09: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만만했다. 복잡한 회색빛 도시에 지쳐있었을 때 찾은 작은 마을에서 인생의 2막을 열 것이라 다짐했다. 보금자리를 찾아 정착하고, 직장을 구하고 나름 잘 해냈다. 그렇게 나는 행복할 줄 알았다. 책의 마지막 장 happily ever after라는 말속에 앞으로의 평안과 안정과 행복이 다 들어있는 줄만 알았다. 나는 도시를 갈망한다. 서울에 사는 친구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vKJ%2Fimage%2FyjYb9xb3cJgsRO6lVqdwk5Rt9m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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