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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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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2년 간 외국계 및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마케터로 일해온 사람입니다. 회사를 잠시 떠나 새로운 삶의 방식을 찾아보고자 하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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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6T15:06:4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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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지킬 줄 알아야 한다 - 끊어냄의 미덕은 조직 바깥에서 더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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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5T02:18:04Z</updated>
    <published>2026-09-15T02:1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기업 직장인에서 n잡을 하는 프리랜서가 된 지도 6개월 가까이 되었습니다. 꽤 큰 회사에 출근하며 정기적으로 컨설팅도 하고 있고,&amp;nbsp;스몰 브랜드의 마케팅 성장 전략에 대한 컨설팅도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일이 점점 하나 둘 늘어가고,&amp;nbsp;프로젝트의 무게감도 더해가면서 개인적으로는 최근 한 달이 참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amp;nbsp;&amp;lsquo;회사&amp;rsquo;나 &amp;lsquo;조직&amp;rsquo;이 아닌 &amp;lsquo;나&amp;rsquo;를 중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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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한 곳으로의 회귀 본능 - 퇴사 후 받게 되는 조직에서의 러브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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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6:27:03Z</updated>
    <published>2026-08-20T06:2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독립한 지 5개월이 지난 요즘, 제가 몸담고 있던 뷰티, 외국계 명품 회사들로부터 입사 제안이 꽤 옵니다. 아직 독립한지 얼마 되지 않기도 했고 13년 간 PR부터 시작해 브랜드 마케팅, 이커머스 영역까지 다양한 마케팅 분야에서 성실하게 커리어를 쌓았던 덕도 있는 것 같습니다.  독립 초기에는 이러한 제안들을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힘들어서 조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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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는 법 - 퇴사 후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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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10:17:18Z</updated>
    <published>2026-08-20T02: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나오게 되면 제 인생의 방향타가 저에게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이 순탄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회사라는 핑계를 걷어내고 나니 제 안에 있던 다양한 면들을 마주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넘어 일을 받기도 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의 한마디 한마디. 그리고 그들이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나 스스로가 나를 비난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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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계 대기업 퇴사 후 프리랜서로 살아가기 - 프리랜서 마케터 체험 2개월 차의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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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16:18Z</updated>
    <published>2026-08-06T00: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계 대기업 마케터로 근무하다가, 퇴사 후 프리랜서 마케터로써의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2개월 차가 되었습니다.  퇴사 후 고요해질 거라고 생각 했던 저의 삶은 한 국내 인디 뷰티 브랜드의 마케팅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더욱 더 다이나믹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는 브런치에 이 이야기를 조금씩 연재 해볼까 합니다. 우선 2개월 간의 회고를 간단하게 해봅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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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하며 들은 좋았던 말들 - 퇴사 D+1에 적어보는 퇴사 티타임을 회고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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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15:54Z</updated>
    <published>2026-06-30T15:0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는 약 6년 간 다니던 회사를 퇴사했다.  퇴사를 결심하고 하는 과정에서도 많은 생각과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이제 시간이 있으니 하나 하나 천천히 풀어보기로 하고 일단 가장 간직하고 싶었던 대화를 몇 가지 남겨두고자 한다.  회사에 퇴사 노티스를 하고 나면 퇴사 전 사람들을 만나며 인사 나누는 것도 꽤나 큰 일이다. 회사 안의 사람들에게도 해야 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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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2) - 아내가 기록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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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19:50Z</updated>
    <published>2026-02-28T01:04: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는 꽤 필로우 토크가 긴 편입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하다보면 시간이 잘 갑니다. 그건 평소의 이야기일 때도 있고 주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일 때도 있지만 보통은 서로가 가진 인생에 대한 생각 어떤 주제에 대한 생각들입니다.  오늘은 제 얘기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퇴사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저는 퇴사 이후의 삶에서 여유가 있었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좀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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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내와 남편의 이야기 (1) - 아내가 기록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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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0T05:19:26Z</updated>
    <published>2026-01-28T13:58: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소한 이야기지만 흘려 보내고 싶지 않은 아내와 남편의 이야기를 적어보는 시리즈입니다.   오늘은 퇴근해서 친정 엄마가 보내준 반찬들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각자 퇴근이 늦어 8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어서 시장하기도 했지요. 하지만 엄마가 준 삼치구이, 봄동 무침, 콩나물, 두부 조림, 석박지, 된장국까지 하나같이 맛있는 것들이기도 해서 늦은 시간이지만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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