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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약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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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harma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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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후반 adhd 약사의 삶과 생각 이야기를 나눕니다. 이것저것 관심사가 다양하게 있어서 제 생각에 있는 많은 이야기 실타래를 풀어낼거에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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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4:07: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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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가 약사에게 유리한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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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05:33:06Z</updated>
    <published>2026-06-19T05: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DHD가 현대사회에서 적응하기 힘든 질환인건 분명한 사실이다. 그럼에도 긍정적인 사고를 가져야 내 삶에 도움이 되므로 내 질환이 약사로서 유리한 점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처음에는 단점이야 차고 넘치지만 장점에 대해서 생각하려니 글쎄..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근데 생각해보니 분명 유리한 점이 존재한다.  첫째로, 넓고 얕게 공부할 수 있다. 의사와 달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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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굿바이 파트너 - 토이스토리5 개봉을 앞두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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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01:51:43Z</updated>
    <published>2026-06-11T01: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이스토리5 개봉이 1주일 다가왔다. 어릴 때부터 진성 토이스토리 팬으로서는 정말 기대되는 소식이다. 다른 시리즈도 맘에 들었지만 역시 내 최고의 토이스토리는 3이다. 1, 2는 어렸을 때 봤기 때문에 그 동심과 추억이 이입돼 있는 한편 3는 한 편의 성장영화를 보고 마지막엔 눈물까지 흐른다.  그중에서도 가장 스포스럽고 유명한 토이스토리3 명대사 굿바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I%2Fimage%2FaBcyrdKBbNBYVn61LHx70icF_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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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약사의 약국생활 - 약국에서 어떤 일을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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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9T04:03:07Z</updated>
    <published>2026-06-09T04:0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약사 면허를 딴지 15년차인 약사다. 내 약국 오픈은 7년이 됐고, 약국 내 생활이 완전히 편하진 않지만 이 생활이 적응이 어느정도 됐다. 이 글을 읽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약국 내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를테니 설명을 간단히 해보려고 한다.  아침에 약국 문을 열고 출근하면 컴퓨터2대, 조명, 의약품자동포장기계를 켜고나서 약국 바닥을 쓸고 닦고 청소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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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의 즐거움 - 과몰입의 장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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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02:05:07Z</updated>
    <published>2026-06-07T02:0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우리 집에 손님들이 온다. 아내가 스페인으로 교환학생 갔을 때 만난 친구들이며, 나도 몇 번 본 적이 있다.  아내를 만나고 나서 바뀐 게 하나 있는데, 손님맞이를 할 준비를 하는 태도다. 이전에 혼자 살았을 때는 집에 누가 오건 항상 내가 생활하던 상태 그대로 너저분하고 위생상태도 좋지 않은 생태로 사람을 맞았었고, 결혼하고 나서는 아내의 태도 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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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약사의 성장기 3 - 30대 우울증, ADHD 그리고 지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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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5T03:12:56Z</updated>
    <published>2026-06-05T03: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30살에는 큰 사건이 하나 생겼다. 결혼을 했다. 29살에 만난 여자친구와 만났을 때 결혼하겠다 라는 감정이 들었다. 딱히 어디가 좋고, 어떤 조건이 좋고 이런게 아니라 아 이 친구랑 있으면 너무 편안해져서 결혼해서 있으면 너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면 짜맞춘 얘기일 수도 있겠고 결혼할 타이밍이 와서 이렇게 짜맞추는걸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내 심정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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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년 6월 1일의 기록 - 하루 지나 쓰는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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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1:34:39Z</updated>
    <published>2026-06-02T01:3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갓생스러운 삶을 살았다.  약국 업무를 부지런하게 해냈으며, 공부와 운동 또한 놓지 않았다.  어제는 플레이리스트를 직접 짜서 러닝을 했는데 직접 짠 플레이리스트라 그런지 더 의무감을 가지고 끝까지 러닝을 해낼 수 있었다.  솔루션스와 페퍼톤스의 활발한 노래 뒤에 예전에 좋아했던 거짓말(빅뱅 아님)을 듣고 그때쯤 지칠 것 같아서 파이트클럽과 50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I%2Fimage%2FcHA6_s7krHNuXtonnQZkfpzjTK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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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약사의 성장기2 - 지독한 20대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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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0:00:19Z</updated>
    <published>2026-06-02T00: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원하던 약대에 들어간 나는 방황의 연속이었다. 학교에서 하는 공부는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고, 자연스레 내 학점은 다른 사람들의 발판이 되어갔다. 그 때 나에 대해 좀 더 탐색해봤더라면 하는 후회가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 들고 있다. 생각해보면 난 숫자를 좋아했고, 그래서 수학 공부를 좋아했다. 확실한 답이 정해진 것, 그걸 찾아나가는 과정에 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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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그오브레전드(롤) 중독에 대하여 - 핑곗거리의 수단인 ADH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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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2:46:44Z</updated>
    <published>2026-05-31T12: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게임 중독? 충동성? 이 있다. 이건 20년도 넘게 지속된 사실인데, 게임 중에서도 특히 AOS게임에 20년 넘게 중독된 상태이다. AOS게임이란 사람 몇 명이 모여 독립된 게임 내에서 팀플레이를 이루는 게임으로, 워크래프트 유즈맵인 도타에서 시작돼 파생된 카오스, 히어로즈오브스톰, 리그오브레전드(롤)가 있다. 고등학교 때 카오스 중독으로, 고등학교 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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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약사의 성장기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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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1:19:19Z</updated>
    <published>2026-05-31T11:1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심차게 브런치를 시작하고 신청 한번에 브런치 작가가 돼 버렸지만 ADHD특성일까? 머리 속에 생각은 많은데 막상 집에서 쉬니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서, 어떤걸 꾸준히 쓸 수 있을까? 역시나 내 이야기가 제일 쓰기 쉽고 재밌다. ADHD환자들이 전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나를 평범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아주 이질적인 자아가 존재한다고 정의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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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DHD약사로 산다는 것 1 - 조금 긴 글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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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1:26:39Z</updated>
    <published>2026-05-25T01:2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야심차게 브런치를 시작하고 신청 한번에 브런치 작가가 돼 버렸지만 ADHD특성일까? 머리 속에 생각은 많은데 막상 집에서 쉬니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있어서, 어떤걸 꾸준히 쓸 수 있을까? 역시나 내 이야기가 제일 쓰기 쉽고 재밌다. ADHD환자들이 전부 다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난 나를 평범해 보이는 겉모습 속에 아주 이질적인 자아가 존재한다고 정의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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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의 기본원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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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06:08:21Z</updated>
    <published>2026-05-23T06:0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갖고 있던 건강에 대한 원칙을 말해보자 한다. 그래도 본업이 약사인데, 이런 글은 가끔 써야 하지 않나 하는 일종의 강박관념도 든다. 약국에서 일하다 보면 약사로서 많은 질문들을 받는데, 어떻게 하면 건강해져요?라는 질문을 직접 하지는 않지만 돌려서 얘기하고, 결국 그게 건강해지려면 어떻게 해요? 의 질문이다.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약사: 이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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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그 부부를 보며 - 종교의 필요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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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22:53Z</updated>
    <published>2026-05-21T01: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은영리포트 배그 부부를 보고 느끼는 감상을 써보려고 한다. 요새는 오은영 리포트를 잘 안 보다가 오랜만에 보게 됐는데 유독 슬펐다. https://www.news1.kr/society/general-society/6085801  이런 기사 내용을 접한 분들이 많을 거라 본다. 이 부부의 가족구성을 보면 아빠, 엄마, 3살, 1살 아들이 있고, 나도 비슷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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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1호선 독서클럽 책 리뷰 (스포 포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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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1T01:22:49Z</updated>
    <published>2026-05-21T01:2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육아에 대해 장황하고 두서없이 글을 썼는데, 공교롭게 오늘 읽은 책 내용이 아이의 탄생에 대한 얘기가 나와서 신기했다. 예전에 프로젝트 헤일메리 책 리뷰 (책과 영화와의 차이점에 대해 쓴 내용)을 올렸는데, 그때 한 분이 밀리의 서재에서 추천하는 책이 있다며 댓글을 남겼었다. 언젠가 봐야지 하고 미루다가 오늘 봤는데 책이 전반적으로 문체가 쉬워 술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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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관계에서의 교훈 - 친한데 불편한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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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45:51Z</updated>
    <published>2026-05-20T08: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친한데 불편한 친구가 있다. 나이가 들어서는(이제야 30 후반이지만) 그 친구를 멀리 하고 있다. 그 친구를 안 지는 20년이 다 돼 가고, 같이 만나는 친구들끼리의 모임 때문인지 연락도 계속하고 있긴 하다. 물론 개인적인 연락은 안 한 지 좀 됐다.  그 친구가 불편한 이유에 대해 먼저 좀 말해보자 한다. 편의상 그 친구를 A라고 하자. A는 굉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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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의 재미 - 잘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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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37:37Z</updated>
    <published>2026-05-20T08: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는 6살, 2살 된 아들, 딸이 있다. 내 브런치의 정체성의 글을 쓴 다음의 첫 글로 육아를 쓰는 것은 그만큼 내 인생에서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우리 부부는 결혼을 2017년에 하고, 첫 아이가 2021년에 나왔다. 4년의 공백이 있던 것은, 결혼 후에 우리끼리의 삶을 즐기고자 했었지만, 내 내면 속에는 아이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그 두려움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dI%2Fimage%2FuUE2X4qj9ilpEM7ZOQfSZkxji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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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브런치 정체성에 대해 - ADHD약사가 브런치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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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0T08:35:56Z</updated>
    <published>2026-05-20T08:35: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30대 후반의 ADHD를 가진 약사다. ADHD를 가졌다고 안 지는 4~5년쯤 된 것 같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는다. 나중에 내 ADHD에 대해 지겹도록 설명할 글이 있을 테니 오늘은 왜 이런 플랫폼에서 글을 쓰게 됐는지 두서없이 써볼까 한다.  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다. 운이 좋게도, 좋은 자리에 약국을 운영하고 있어서, 주 3일 정도 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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