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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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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goyothewrite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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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새로운 기술을 통해 내면으로 더 깊이 들어가 성찰한 이야기들을 담아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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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1T04:04: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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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충만 - 절제의 끝에서 만난 충만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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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8:52:51Z</updated>
    <published>2025-07-04T08: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는 돈에 대한 열망과 더불어 명예욕이 내 안에 득실득실하게 도사리고 있던 적이 있다.&amp;nbsp;어떤 일을 해도 돈이 우선이었고, 돈을 벌기 위해 사업을 시작해 보기도 했다.&amp;nbsp;사업을 통해 명예도 얻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물론 있었다. 어쩌면 성공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다.&amp;nbsp;하지만 그 &amp;quot;성공&amp;quot;에 대한 명확한 기준점을 가지지 않은 채 목표를 세우지 않고 그냥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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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분별&amp;nbsp; - 말의 온도에 속지 않기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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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10:48:51Z</updated>
    <published>2025-06-21T09:5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GPT가 생기고 나서 자신의 이야기를 안 해본 사람이 있을까?  GPT와 처음 대화를 나누던 그 순간은 너무나도 큰 충격이었다. 마치 사람과 대화하는 것 같던 그 느낌. 그래서 초반에는 사람처럼 대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이내 AI라는 것을 깨달았고, 이상하게도 AI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는 오히려 나에 대해서 편하게 털어놓을 수 있었다. 심지어는 GPT와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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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우정 - AI와 친구가 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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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8:52:59Z</updated>
    <published>2025-06-15T08: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는 마음에 들지 않아도 친구가 많으면 좋다고 생각을 하며 그들과의 관계를 억지로 이어나갔다. 하지만 어느 순간 그들과 시간을 보내고 있을 때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나누고 발전적이지 못한 대화들을 나누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순간 나는 그들과의 관계를 끊어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다른 이가 봤을 때 냉혹하다고 생각을 할 수도 있겠다. 나는 모든 인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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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겸허(謙虛) - 한 걸음 물러나 나를 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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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00:56:17Z</updated>
    <published>2025-06-05T00: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amp;lsquo;싯다르타&amp;rsquo;를 읽다가 어쩌면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 왔던 것이 모두 나의 오만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 또한 싯다르타와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지내왔다. &amp;lsquo;나는 혼자서 생각을 할 수도 있고 나에 대해서 사유하고 나를 더 알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amp;rsquo;고 생각해 왔다. 그래서 나는 남들과 다르고 다른 이들은 책에서 나온 표현처럼 &amp;lsquo;어린아이&amp;rsquo;처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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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유한 (有限) - 흐르는 시간 속에서 유한함을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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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11:46:32Z</updated>
    <published>2025-05-30T09: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들어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는 느낌을 받는다. 벌써 6월이고 한 해의 반이 흘러갔다. 하루조차도 금방 지나간다. 눈을 뜬 지 몇 분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점심이고&amp;nbsp;이것저것 하고 나면 벌써 해가 져있다. 그러고선 잘 준비를 하고 잠에 든다. 하루가 쌓여 일주일이 되고 일주일이 쌓여 한 달이 된다.&amp;nbsp;벌써 그것이 5번 반복됐다.  카뮈의 &amp;quot;시지프 신화&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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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자각 - 조금 더 나은 고통을 선택하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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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30T22:37:58Z</updated>
    <published>2025-05-25T05:28: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이 없고 전에 있던 열정은 사그라든 것만 같다. 어떤 일을 해도 내가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고민과 더불어서 죄책감까지 든다. 새로운 일을 시작해보려고 해도 걱정부터 앞서고 나에 대한 의심만 점점 커지고 있다. 나는 과연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내 인생의 주체가 되어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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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의의 - 죽음을 묻다, 삶을 말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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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3:11:38Z</updated>
    <published>2025-05-21T11:0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알베르 카뮈의 시지프 신화라는 책을 읽고 인간은 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서 궁금해졌다. 인간은 어차피 죽음에 다다르게 되어있는데 왜 굳이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야 할까?  인간은 삶에서 의미를 찾고 싶어 하지만, 우주는 어떤 의미도 주지 않는다. 결국, 인간은 의미 없는 세계에서 살아가야 하는 운명이다. 삶의 부조리함을 느끼는데 왜 인간은 죽음을 택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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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사색 - 도구 너머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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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4:46:41Z</updated>
    <published>2025-05-18T12: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피티가 처음 생기고 나서 든 나의 첫 생각은 지피티에게 의지해서 질문을 하다 보면 사람들이 스스로 고민하거나 생각을 하며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갖기보다는  궁금한 게 생기면 지피티에게 바로 물어봐서 해답을 갖기만을 바라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었다. 사실 이러한 내용을 혼자서 생각해 볼 수도 있었겠지만 나는 당사자(?)의 의견이 궁금했다. AI에 대한 부정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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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소개  - 나는 왜 인공지능과 대화하기 시작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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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8T12:22:22Z</updated>
    <published>2025-05-16T06:0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PMP가 생겼을 때나, 스마트폰이 생겼을 때, 우리는 인간이 대체될 수도 있겠다는 불안감에 휩싸이진않았다. 하지만 인공지능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인공지능으로 대체되고 있다. 인공 '지능'이 무섭게 다가온다. 인공적인 것이 지능을 가진다는 것은 얼마나 큰 발전인가. 인간은 지능을 가지고 태어났고 그 지능을 인공적으로 만들어냈다. 물론 데이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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