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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하나정하는것도어려운세상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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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다 = &amp;quot;아무 탈 없이 편안한 것&amp;quot; / 오늘 하루 안녕하셨나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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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22T11:41: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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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완성엔 사랑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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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6:33:51Z</updated>
    <published>2026-09-06T06:3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가 묻는다 너는 그 일이 그렇게 중요해? 연애는 안해? 연애보단 일을 사랑하는 사람처럼 살아가다보면 주위의 시선은 그렇게 보이기 쉽다 그럴 때면 영화의 비유를 든다 어릴 때 즐겨본 트랜스포머를 보면 남자 주인공은 로봇들과 지구를 지켜야하는 사명을 가진다 그러나 그 것이 전부가 아니다 곁엔 사랑하는 사람이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한다  현실의 일도 그런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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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살자 - 다 자연스러운거야. 비정상이라고 일컫는 돌연변이 자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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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1T15:39:46Z</updated>
    <published>2026-08-31T15: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에서 단기기억이 저장되고 대뇌피질로 장기기억이 저장된다고 배웠다그 저장 된 부분이 손상되면 자언스레 잊히는거다 그 기억이뇌줄기가 손상되면 호흡을 하지 못한다기본적으로 쉬고 마쉬고 사는 행위가 불가능해진다전두엽이 손상되면 이성적 사고를 못할거고변연계가 망가지면 불안이나 걱정같은 감정들이 사라질거다후두엽이 다치면 보지 못할거고소뇌를 다치면 균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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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닿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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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07:35:57Z</updated>
    <published>2026-06-08T07:3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와닿음은 나에게 제일 중요한 포인트였던 것 같다 나에게 맞는 것이 가장 정답이다라는 것 그런데 그 와닿음이 잘못될 때가 있는걸까 와닿음이 항상 옳음이 되지는 않는걸까 와닿지 않아도 가다보니 맞을 때도 있는걸까  인생이란건, 선택이란건 도대체 어떤 선택이 좋은 선택인지 어떤 생각이 좋은 생각인지를 모르겠다 너무 어려운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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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로 잡히는 정체성 - 이상과 현실의 격차가 괴로워도 타성에 젖어 망각되는 내 삶만큼은 부정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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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9:03:50Z</updated>
    <published>2026-06-02T09:0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체성이 어떻게 잡히는것인지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가지는 것 같다 어떤 정체성이 좋은지, 지금 이대로도 괜찮은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지닌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어린 성인의 시기에 존재하면서 경험으로 느낀 것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정말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지 싶을정도로 다르다는 것이다 지식으로만 알았지 경험으로 이렇게 느낀 것은 성인이 되고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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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을 잠재울 때 마다 글을 쓴다 - 환상을 보지 않는 챗바퀴 / 이기적 유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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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8:05:11Z</updated>
    <published>2026-06-02T08: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문 4문단 정리- &amp;quot;인생은 태어날 때부터 쳇바퀴 위에서 시작된다. 나는 이것을 '순리'라고 정의한다. 그러나 우리는 그 순리 안에서도 의식과 삶을 무한한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 그것이 가능한 이유는 개인의 '절대적 기준'이 철저하게 '주관적'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를 인간에게 정해진 또 다른 순리, 즉 '이기적 유전자'라고 정의한다.  이 이기적 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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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구 - 외부적만족, 내부적만족, 태초의만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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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5:49:27Z</updated>
    <published>2026-05-26T15:4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중하고 감사한 사람들을 생각할 때 그리고 그들에 대한 사랑을 느낄 때 그 추억을 생각하고 함께하고 싶다는 것을 느낄 때 나는 내적에 있는 가장 연약하고 작고 순수한 부분에 행복을 느낀다  반면에 외적으로 성취하고 나아갈 때 성장하고 공부할 때 인정받고 돈을 벌고 투자하고 모여나가는 돈을 볼 때 나를 관리하고 더 멋있고 성숙한 나로, 더 어엿한 성인으로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CC%2Fimage%2FKH4rkQl_aKxdQNlIVOojcX4SO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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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강한 이기심 - 알맹이는 사랑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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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6T12:56:17Z</updated>
    <published>2026-05-26T12: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날 세상에 사랑이라는 감정이 사라졌다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먹을 것과 입을 것, 집과 차, 즐길 것들과 좋은 것들을 하나둘 챙긴다 그 과정에서 타인이란 존재는 그것을 위해 거쳐갈 수단이었다 똑똑한 사람들은 각자의 욕구를 알아차리고 그 것을 채워주며 자신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그림을 그린다 그렇게 살고, 그렇게 죽는다 누군가에겐 사랑이라는 감정이 삶의 의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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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면 벗은 무도회 - with d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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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17:28:52Z</updated>
    <published>2026-05-25T17:2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각자만의 가면을 쓰고 있다 그 사회에 적합한, 친구 사이더라도 그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적합한. 그 가면 쓴 무도회의 즐거움이 지침으로 변해갈 즈음, 내 곁에 가면을 벗은 나를 있는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웠다 아무런 가면 없이 다가가도 나를 좋아해주는 녀석을 데려왔다 그럴싸한 칵테일에 그럴싸한 옷을 입고 그럴싸한 이들과 가면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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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에 이름 붙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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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8:00:58Z</updated>
    <published>2026-05-25T08: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 우울, 분노 등 수많은 감정들에 대해 왜 그러느냐 라고 물으면 '그냥' 이라고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사실 그들은 무의식에 깔려있는 원인을 알아차리지 못할뿐, 모든 감정엔 그 이름이 있고 그 이유가 있다 원인 없는 결과는 없듯이 말이다 그 감정이 대해서 이름을 붙인다  나는 불안의 감정을 자주 느낀다 그 불안의 이유를 생각해보면  &amp;quot; (내가 가치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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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론파 실전파 - 선행적 지식 후행적 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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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8:56:34Z</updated>
    <published>2026-05-24T18:5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론 박사와 실전파  어느 여자의 마음을 얻고 싶은 남자가 있다고 생각해보자 한 사람은 심리학, 인간관계에 대한 책들을 주구장창 읽고 그 시간을 쌓고 한 사람은 우선 직진하고 그 여자의 마음을 얻겠다라는 몰입 하나로 끊임없이 생각하고 시도하고 수정하고 반복한다  원래 인사이트를 무궁무진하게 쌓은 이가 그런 목표달성에도 손쉽게 다가간다라는 파 였는데 이제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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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하고 싶은 분야는 '인생' 이니까 - 실패라는 것에 대한 범위도 완전히 주관적일 수 밖에 없는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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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4T13:45:22Z</updated>
    <published>2026-05-24T13: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을 감당하는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그 감정이 어떠한 생각으로부터 기인 되었다면 더욱 그렇다 어떤 사건이 있고 그에 따른 감정이 있고 그 감정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 기본 매커니즘이라면, 그 사건과 감정 사이 그 것을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존재한다 그사람의 자동적 사고, 신념 같은 것들이 그 사건을 인식하고 감정을 가져온다. 그 것을 세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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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한 뉴요커에 대한 인터뷰 - &amp;quot;편안하고 애쓰지않음이 느껴질 때가 관계가 맺어지는 신호라고 생각해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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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20:49:18Z</updated>
    <published>2026-05-23T20:4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라, 사랑이라. 편안해질때.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상태가 될 때.억지와 부자연스러움이 느껴지지 않을때. 연애조언,, 그냥 때는 오고 애쓰지 않아도된다는 . 내 삶안에서 가장 자연스럽게 살아가는 것 뭔가를 찾으려고 하지 않는것. 흘러오게 두고 그냥 원하는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것. 그러다보면 무슨일이든 일어나고 누군가는 결국 자연스럽게 다가오게 될 거라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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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이 되면 나를 혼내줄 사람이 없다 - 무책임한 자유엔 책임이 따랐다는 것을 이제서야 안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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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3T17:51:26Z</updated>
    <published>2026-05-23T17:5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혼자 글을 쓰고 생각하면 무엇하나 어긋난 길 위에서 아무리 애쓰면 무엇하나 딱딱하게 굳어진 마음으로 머무르면 무엇하나 선택을 무엇을 할 것인지보다 어떤 태도를 선택할것인가가 삶의 만족을 결정한다는 것을 정말 몰랐는가  어른이란 그런거라고 생각했어 자유롭게 선택하고 진짜 내 삶을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는거라고 근데 잘 몰랐던거야 울타리 안에 있을 때는 나를 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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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상태 - 썩어서 위로 떠오르는 감정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내게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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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1:50:34Z</updated>
    <published>2026-04-10T01:5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썩어서 위로 떠오르는 감정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과정, 내게 글쓰기는 그러한 의미 또한 존재한다 취미, 좋아하는 것 할 때 즐거운 것.  글쎄 글쓰기를 취미라고 말해본적은 없는 것 같다. 내겐 좋아하고 즐거운 일이라기보다는 아프면 약을 찾듯이 찾는 일종의 치료제 혹은 수단에 가깝다 그런데 역설적이게도 나는 글 쓸 때가 가장 좋다. 그 말은 일상에서 어떠한 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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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널부러지는게 더 나을지 몰라 - 애쓰는 당신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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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1:06:35Z</updated>
    <published>2026-03-13T01:0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과 이유를 찾으려 할 때, 그 후에 올 좌절보다 내려놓음으로부터 오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의 시야가 더 나은 것은 신이 인간을 만들 때 애당초 자유의지가 들어간 생명체가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를 궁금해 해서였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맥락에서 보면 어떤 삶의 형태를 선택하든 모든 이가 그다지 다르지 않으니까  간혹 &amp;quot;아 내 인생 망했다~&amp;quot; 하고 다 내팽개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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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도 생태계 속 점(.)일 뿐이잖아 - 주식 시장은 자연 생태계와 많이 닮아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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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06:19Z</updated>
    <published>2025-08-15T08:0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국 주식 시장도 사람들로부터 움직이는 것이니 인간 생태계 또한 자연 생태계와 닮아있다라고 표현해도 될 것 같다  가장 와닿는 점은 '자연히 회복된다' 라는 것이다 생태계의 특정 부분이 잘못되면 누가 지시하지도 않았는데도 자연스레 그 부분이 채워지고 회복된다 이 것은 흡사 우리의 몸이 상처가 났을 때 세포들이 누구 하나 지시내린 바가 없는데 알아서 치유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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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삶을 살고 싶어라는 질문 - 소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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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12:27:19Z</updated>
    <published>2025-06-23T12:27: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가장 행복할 때를 묻는다면 하루에 많지 않은 물음의 시간이다  나에게 온전히 너가 원하는건 뭐야 너가 원하는 삶은 뭐야 라는 질문을 진중하게 던질 때 자유를 느낀다  사람은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에서 나오는 것 처럼 자아실현의 욕구가 가장 큰 욕구라고 생각한다  또 그를 초월하는 자아초월의 욕구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  자아실현의 욕구는 내가 원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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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무덤&amp;nbsp;앞&amp;nbsp;한&amp;nbsp;문장으로&amp;nbsp;남겨질&amp;nbsp;뿐인&amp;nbsp;나라는&amp;nbsp;생애가&amp;nbsp; - 어느&amp;nbsp;누군가의&amp;nbsp;삶에&amp;nbsp;동아줄이 되길&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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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5T00:20:32Z</updated>
    <published>2025-06-14T16:5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이 결국엔 죽음 앞에 헛된 것임을 피부와 심장으로 느끼고 나서 깊은 공허와 우울 존재의 상실 무감각 무의미함 비현실적, 이런 단어들로 표현 될 수 있는 시간 속 속해 있었다  많은 신서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역사 현재를 아우러 지혜롭다 명칭 되는 스승들의 이야기들과 조언들을 찾아보았지만 그 순간 잠깐 그럴싸함을 느꼈을 뿐 모두 결국 공허 속 공간을 채우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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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것만 기억하네  - 바보같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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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13:47:33Z</updated>
    <published>2025-06-12T13: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랑이 형님이라는 좋아하는 만화를 보다가 배움을 얻는다 작은 호랑이가 있다 정말 강하고 귀여운 그리고 그 호랑이를 보호해주는 큰 호랑이가 있다 큰호랑이는 허구헌날 작은 호랑이를 때리고 언행을 사리지 않는다 그러면서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주고 위험에서 구해주기도 한다  어느 날 다른 인물이 그 작은 호랑이에게 묻는다 그 큰 호랑이가 좋느냐고 그러니 대답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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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백의 사색 - 망상에 젖은, 혹은 깨달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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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13:05:57Z</updated>
    <published>2025-06-10T11:4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무 빨리 지각한 탓인가  너무 빨리 세상을 본 탓인가  너무 빨리 행복을 찾은 탓인가  너무 빨리 황홀경을 찾은 탓인가  너무 빠른 나이에 헛된 것을 알아차린 탓인가  헛된 생각과 일들 시간들이 너무도 헛헛하고 괴로운 것은 어떤 탓인가  현실을 뒤로하고 외면하는 탓인지 그만큼 현실의 무의미함을 쫓지 않게 된 탓인지  너무도 홀로 있었던 것인가  나는 무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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