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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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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초원이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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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4T11:23: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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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론토에서 마지막 거처 Maple Leaf Square - 이제 알겠다. 이 다운타운이 정이 가지 않는 이유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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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3:01:08Z</updated>
    <published>2025-10-21T03:0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와서 5번째 집이다.   에어비앤비와 카페를 통해서 알게 된 여러 집을 거쳐서 토론토 다운타운 완전 중심지 union station 옆에 있는 콘도에 까지 오게 되었다.   토론토 떠나기 전에 캐나다에서만은 다 해보고 싶었다.  한국에 돌아가면 내 성격상 저지르지 못할 것 같아서 에어비앤비로 예약하는 집이면 한국 서울에서 못 살아보는 그런 집에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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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유로움이 보이는 그들에 박수를 보내고 눈물을 훔친다 - 관양시장의 성공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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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4T18:31:35Z</updated>
    <published>2025-07-03T0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양시장은 관양동 현대아파트 앞에 위치한 동네 시장이다.  워낙 오래되긴 했는데 야채 채소등 각종 먹거리 찬거리 등이 좋은 질로 저렴하게 파는 곳이라 좀 떨어진 곳에 사는 사람들도 버스를 타고 여기서 장을 보기도 한다.   이 관양시장에 터를 오래 잡고 오랜 세월 장사 해온 분들&amp;hellip;&amp;hellip; 과일가게 생선가게 야채가게 반찬가게&amp;hellip;.. 그 분들을 보고 있으면 , 그 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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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1일차 - 지금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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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3:13:15Z</updated>
    <published>2025-07-03T03:1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토론토 공항에 도착해 에어비앤비 숙소에 새벽 1시 8분에 도착했다.   전날 에어컨이 고장나 새벽부터 잠을 못잔 덕에  뭘 먹고 안 움직이면 소화가 잘 안 되는 덕에 이런 저런 나의 신경을 쓰게 만드는 사소한 것들의 뭉치들 덕에  그리고 시차 덕분에 새벽 3시 넘어 깨어있다가 잠들어 2시간 만에 깼다.  성질상 가만히 있지 못하겠고 정신이 몽롱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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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 마음 - 내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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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2:23:16Z</updated>
    <published>2025-06-28T10: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4년 전에 안양에서 서울로 이사 올 때도 이랬다. 아는 사람 없는 서울. 무작정 고시텔에 6개월 계약을 하고 올라온 그날의 마음이 이랬다. 다음 달 1일, 캐나다로 떠난다. 3일 후면 공기와 땅이 다른 곳에 도착한다. 연고 없는 곳.  그동안 모아 놓은 돈으로 그냥 훌쩍 떠나 2개월 살아보기를 한다. 떠나는 날이 가까워질수록 마음이 이상하다. 묘하다.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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