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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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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국 사는 김갱입니다. 나만의 취향과 고집으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저는 힘들고 귀찮은걸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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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6T17:20: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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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내 나라가 불편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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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37:52Z</updated>
    <published>2022-11-09T22: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우리는 미국 온 지 3년 만에 처음으로 한국에 2주간 방문했다. 매년 갈 수 있을 거라 기대했던 한국을 3년 만에 가게 된 이유는 이민 오자마자 터져버린 코로나 때문인 탓도 있지만, 남편의 이직과 타주로의 이사 그리고 나의 적응을 위해서였다.  그런데 너무 오랜만에 내 나라에 가게 되어서일까. 가기 전부터 내 마음엔 불안함이 스멀스멀 피어올랐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oQWQP9UF_Nop7XXNgUXd3o5rO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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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예민한 사람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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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37:09Z</updated>
    <published>2022-04-22T01: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과 동시에 미국에 이민 오게 된 나는 이방인으로서의 서러움과 타지 생활의 외로움보다 같은 한국인 혹은 한국에 있는 지인들로부터 받는 시선이 더 견디기 힘들다고 생각한다. 모두의 삶이 조금씩 다르듯 그들과 내 생활이 절대 같을 수 없고 내가 모든 걸 말할 수 없음에도. 나에 대해 반의 반도 모르면서 그냥 던지는 말들이 가끔씩은 버겁다.   어쩌면 내 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GOkCYZWrILuM9dDCPZgFzBQ12c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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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은 뉴욕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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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1Z</updated>
    <published>2022-04-07T22:0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저지에 살면서 가장 큰 장점이라면 뉴욕과 가깝다는 것이다. 뉴욕에 큰 기대와 로망이 있지는 않았지만, 뉴저지를 언제 떠날지 모르니 사는 동안 많이 다녀오자 싶어 한두 달에 한 번씩은 뉴욕을 꼭 방문했다. 결국 2년 만에 뉴저지를 떠나게 되었으니, 후회 없이 잘 즐겼다고 생각한다.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가는 방법은 일반적으로 기차를 타거나 자차를 이용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u7dFWNyB6EOre94Osgs4VnFWe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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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연한 게 당연하지 않은 곳 - 미국 사람들은 정말 일을 못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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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6T19:29:41Z</updated>
    <published>2022-03-25T21:5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의 일처리 하면 떠오르는 단어. 느리다, 효율적이지 않다, 답답하다. 세 가지 모두 미국에 사는 한국인들은 필연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감정들이다. 여전히 우편을 주고받거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소통하며, 많은 부분이 디지털화되어있지 않다. 그렇다 보니 실수가 잦고, 그 실수를 만회하면서 자연스레 시간은 지체된다.  그래서 항상 일하는 사람을 100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KzpmTWUvFdhdUjg0odimr7qQ3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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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사람이 적응해야지 - 카펫과 건식 화장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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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39:45Z</updated>
    <published>2022-03-18T06: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살게 되면서 가장 어색했던 것을 꼽으라면, 고민 없이 바닥의 카펫과 건식 화장실을 말할 것이다.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카펫을 더럽다고 여기며 싫어한다. 실제로도 마루 바닥에 비하면 더러울 수 있다. 하지만 이곳 사람들은 그 위에서 아이와 개를 함께 키운다. 심지어 신발도 신고 돌아다닌다. 그런 카펫이 깔린 집에 들어가 살고 싶지 않다면, 집을 구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nIbWcB7BZ18aQif9GWsr47n-U2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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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건은 아니지만 비건 쿠키 - 카카오 아몬드 쿠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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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3T04:24:55Z</updated>
    <published>2022-03-12T05: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비건은 아니지만 종종 비건 쿠키를 만든다.  밀가루와 버터, 우유, 계란이 들어가지 않아도 꽤나 맛있는 쿠키가 나온다. 비건 쿠키를 만들게 된 이유는 내가 평소에 밀가루를 많이 섭취하기 때문인데, 밥 보다 면을 더 좋아하는 면순이라서. 그나마 밥은 현미밥으로 대체해 3년째 먹고 빵도 줄였지만, 면은 대체 불가다.   물론 곤약면, 두부면 등 가끔은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tuWzJ2d0PlJpVcQIcKfkg1zyjk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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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이 가는 길은 어떤 길인 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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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23T02:42:20Z</updated>
    <published>2022-03-07T22:0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평소에 남들을 보고 특별히 부러워하는 것이 없다. SNS를 비롯한 미디어를 보고 저 사람은 저렇게 예쁜데 나는 왜 이럴까 라던지. 저 사람은 돈이 저렇게 많아 좋은 집에 사는데, 나는 갑자기 미국에 와 월세 살이를 하고 있다던지. 혹은 저 사람은 저렇게 똑똑해서 대단한 학벌에 멋진 직장을 가졌는데, 나는 그렇지 못하다던지. 단순하게 겉으로 보이는 것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9QWZleQuVgu-i-MRYCmsxSMnW6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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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에도 정이 들어버렸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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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6-23T13:30:36Z</updated>
    <published>2022-03-01T22:1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메리카노를 내 손으로 처음 만들어 본 것은, 20대의 어느 날 카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였는데 그때는 커피가 좋아서라기 보다 만만한 게 카페 아르바이트였고, 친구와 함께 일 할 수 있다는 것이 재밌어 시작했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6개월 동안에도 나는 그다지 커피에 대한 애정이나 커피맛을 보고 맛있다 맛없다를 구분할 정도의 입이 아니었다. 그저 고객이 주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yj4UAlIXDSnGSQ36t5Qn4Qygh_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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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몬 듬뿍 연어 까츠 - 레몬 연어 까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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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24T09:38:07Z</updated>
    <published>2022-02-23T22: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맨 처음 연어를 접한 건 분명 연어 초밥이었을 거다. 나는 어릴 적부터 회라면 사족을 못쓰는 편이었는데, 항상 쫄깃쫄깃 광어와 같은 활어회만 먹다가 선어회인 연어를 접했을 때 너무 고소하고 부드러워 회가 맞나 싶었다. 그렇게 연어에 입문한 뒤로는 연어회, 연어 초밥, 연어 타다키, 연어덮밥 등 메뉴 중에 '연어'가 들어간 걸 꼭 시켰었다.  하지만 주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SmM1uJcEmCIBkTAgOQ6FJpFYf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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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마하셨어요? 곱슬머리예요! - Curly Girl Method (CG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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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1-06T08:19:03Z</updated>
    <published>2022-02-22T22:2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형적으로 두꺼운 모발의 곱슬머리를 가진 나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처음 매직을 시작으로 머리를 가만히 두지 못했다. 2000년대 초반, 곱슬머리를 생머리로 만들어주는 마법 같은 '매직'이 등장하자마자 유행처럼 번졌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도 두발 단속을 했기 때문에 모두가 똑같이 머리를 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필자 정도의 곱슬인 친구가 있었는데, 항상 선생님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9nUPh3QCyZx-tW3f52D985BCx4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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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소를 머금은 국수 한 그릇 - 들기름 미소 메밀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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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4T09:18:36Z</updated>
    <published>2022-02-18T23: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부부는 일식을 꽤나 좋아한다. 스시뿐만 아니라 우동, 메밀, 규동, 까츠, 미소, 덴뿌라 등등 스시 빼고는 집에서도 많이 만들어 먹고 있다. 미국에 살지만, 집에서 고속도로 10-15분 거리에 한인마트와 일본 마트가 있는 덕분이다. (내가 사는 텍사스는 어딜 가든 고속도로를 대부분 타게끔 만들어져 있다.)  미소는 보통 인스턴트로 호로록 먹는 편이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ol5-klbgBOfyVxkuimCr2mCHi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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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오미크론에 걸렸다. - 미국에서 코로나19 극복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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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22:54:03Z</updated>
    <published>2022-02-16T22: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중순, 평소에 목감기를 앓지 않던 남편이 편도가 너무 불편하다고 얘기했다. 열은 전혀 없었기 때문에 코로나에 걸렸다는 가능성보다 단순 인후통일 것이라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사실 엄살이 조금 심한 남편이라 아이고 또 시작했구나 싶기도 했고.  &amp;quot;에이, 여보 목감기 처음 걸려봐? 따뜻한 차랑 인후통 약 줄테니까 이번 주는 풀로 재택근무해~.&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nC49v2tSDAKT6hoO5OV8j2vsE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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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려견과 함께 여행한다는 건 -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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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10T00:47:08Z</updated>
    <published>2022-02-15T22: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텍사스에서 뉴올리언스까지는 편도 8시간이 걸린다. 미국에서 8시간 정도는 로드트립으로 충분히 가능한 거리여서 우리의 반려견 '서울이'와 함께 2박 3일 여행을 가기로 결정했다. 미국에서는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가는 것이 상당히 흔한 일이라 중간중간 휴게소나 쉼터에서 산책도 시키고 배변도 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펫 전용 공간을 자주 볼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AVFeNtu1XPuypVRmvKk9Yv0Og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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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이 그리울 줄이야. - 새우 게살 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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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03T09:22:33Z</updated>
    <published>2022-02-11T21:1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살면서 그리운 것을 꼽는다면 단연 먹거리인데, 초반엔 순대국밥, 곱창 등이 그립다가도 한인타운에 가 한 번 먹고 나면 항상 후회를 한다. &amp;quot;아.. 이 맛이 아닌데, 심지어 가격은 한국에 두배네&amp;quot; 그렇게 후회를 반복하다가 몸이 으슬으슬한 날엔 뜨거운 죽 한 그릇이 그립게 된다. 프랜차이즈 죽보다 엄마가 바글바글 끓여준 그냥 흰 죽. 참기름과 간장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ZwvcV9bdluHA74j29gh9ukx-dl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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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텍사스로 이사 갑니다. - 뉴저지에서 텍사스, 타주 셀프 이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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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8T11:43:18Z</updated>
    <published>2022-02-07T22:2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온 지 2년이 되어갈 즈음&amp;nbsp;한 번 해보면 다시는 하기&amp;nbsp;싫어진다는 '셀프 이사'를 경험하였다. 미국에서는 먼 타주로 이직을 하거나&amp;nbsp;인사이동이 있을 때, 이사비용을 지원해주는 명목으로 몇 년간 해당 회사에서 일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 그 안에 퇴사를 할 시 이사비용을 토해내야 한다. 물론 애초에 지원을 해주지 않는 곳도 있거나 코로나19와 같은 특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fzSRRA5DxSMJ5vpN7XOkxviF_7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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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의 다양한 집 종류 - 미국에는 하우스만 있는 줄 알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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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13:29:06Z</updated>
    <published>2022-02-02T22:3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여행으로도 와본 적이 없는 나에게 미국집이란 하우스, 즉 주택이었다. 그런데 막상 미국에 도착해 주변을 둘러보니 아파트, 콘도, 타운하우스, 듀플렉스, 하우스 왜 이렇게 종류가 많은가. 또 모두가 하우스에 거주할 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나 타운하우스에 거주하고 있었다.  아파트와 콘토미국의 아파트는 한국처럼 높게 짓지 않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cDF8GMZO7oCY0rPWm_5NKD2zA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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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리안 비프스튜 아니겠나 - 갈비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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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2-18T16:54:50Z</updated>
    <published>2022-02-02T03: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단 둘이 맞이하는 명절은 항상 조용하다. 남편의 회사에서 한국 명절에 쉬어줄 리 만무하고, 우리에게는 그저 지나가는 일상 중의 하루일 뿐이다. 친척 하나 없이 오로지 둘이니 명절 음식도 딱히 할 생각이 없었는데, 비프스튜를 하려고 사다 둔 고기가 떠올랐다.  사실 어릴 적부터 엄마를 도와 명절 음식을 많이 해봤기에 각종 전, 잡채, 만두, 떡국 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JmV8g43xb-mwjNl4_oz3wbwQvc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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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마토 사용법 - 해장 파스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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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8T10:17:38Z</updated>
    <published>2022-01-28T00: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마토를 데쳐서 데코에 사용하니 앙증 맞고 귀엽다. 남편이 요즘 몸이 많이 차다고 한다. 열이 많던 사람이었는데, 체질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변해가는가 보다. 그래서 오늘은 뜨끈한 국물이 있는 해장 파스타.  파스타를 일주일에 꼭 한 두 번 해 먹는데, 내가 워낙에 면순이기 때문에 남편의 입맛도 변해가고 있다. 파스타의 종류는 무궁무진해서 요리조리 변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YKjVMo9XTipST64SBCCI-84W0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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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에서 아파트 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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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57Z</updated>
    <published>2022-01-26T21:5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서류와 모든 인터뷰를 끝내고 출근 날짜가 정해지자마자 비행기 표를 예매하고 미국 뉴저지로 출국했다. 잊을 수 없는 2019년 10월 4일이다.출발 전, 5일간 묵을 부엌이 딸린 호텔과 차량을 미리 예약했다. 미국에 도착하고 나서 첫날엔 자동차 렌트, 휴대폰 개통 및 계좌를 개설했고, 둘째 날부터 집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안전이 가장 중요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iM44b4HbM1zcMNnh4DWdVMXJO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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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이민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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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04:06:45Z</updated>
    <published>2022-01-19T21:3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마다 미국에서 살게 되는 이유는 다양하다. 주재원, 가족이민, 투자이민, 학업, 취업 등등. 나는 미국을 여행으로라도 가본 적이 없는 토종 한국인이었는데, 남편 덕분에(?) 이곳 미국에서 살고 있다. 남편은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나 10년간 살다가 한국에서 학교를 졸업하고 나를 만난 이후 한국 군대를 가고 미국으로 함께 왔다. 즉 선천적 미국 시민권자가 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W2%2Fimage%2FnXdAZQBYL11VGL23bf9yz4197k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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