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DosiRock</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 />
  <author>
    <name>iamdosirock</name>
  </author>
  <subtitle>도시락 다 까먹고 점심시간에는 매점으로 향하는 허기진 삶. 미국 북동부 오대호 아랫마을 클리브랜드에서 정착하는 흥미진진 좌충우돌 얘기를 하려고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sCT</id>
  <updated>2021-12-15T17:12:38Z</updated>
  <entry>
    <title>6. 오하이오에서 다시, 초짜가 되다 - 먹고사는 문제 2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22" />
    <id>https://brunch.co.kr/@@dsCT/22</id>
    <updated>2026-08-15T16:40:36Z</updated>
    <published>2026-08-15T16:0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있었던 일을 짧게 정리해본다. 청문회가 취소된 뒤 Contractor 재신청을 고민했지만, 회사 설립의 제약과 당장 시급한 재정 문제, 고객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일단 취직 쪽으로 힘을 쏟기로 했다. 다섯 번의 면접과 낙방 끝에 결국 현지 회사에 취직했고, 그렇게 한 달이 넘어가고 있다. 옥상 위에서 뚫어지게 쳐다보던 배수튜브 다섯개에서 모두 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dfvLRaHUPhDGF4vc1Dm6SsR58u4.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육아 vs 집안일+투잡 - 동지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21" />
    <id>https://brunch.co.kr/@@dsCT/21</id>
    <updated>2026-07-18T14:53:28Z</updated>
    <published>2026-07-18T14: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아버지인 내가 아내의 새아들 부부와 합친 지 몇 주가 지났다. 아들은 늘 3대가 함께 모여 사는 단란한 가족을 소망해 왔다. 우리 부부 또한 20년 넘게 캘리포이나에서 둘이서만 살아 온 외로움이 컸다. 그렇게 이뤄진 합가였다. 이사 이후 집안의 분위기는 예의상 그리고 낯선 동거의 조심스러움이 만들어낸 고요함과 친절함이 집안 가득했다. 하지만 이제 서서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NDApDjPVVCrC4B3PTxtQiTKqvB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교회 쇼핑?! - 작은 커뮤니티 큰 열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12" />
    <id>https://brunch.co.kr/@@dsCT/12</id>
    <updated>2026-07-04T23:25:33Z</updated>
    <published>2026-07-01T18:38: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사 얘기지만, 나의 아내는 지금껏 봐온 목사들 중에 최고로 멋진 목사다. 가끔 바가지를 긁어 대서 그렇지 목사로서 아내를 존경하고 있다. 작은 곳에서 험한 곳에서 가난한 곳에서 그 사명을 감당해 왔다. 그렇다. 나는 사부다.  &amp;quot;당신의 사역을 돕고 싶습니다. 하나님이 제게 당신을 돕는 동역자로 보내신게 분명합니다. 제 기도의 응답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OovDSg-1pvqMpf6qEQJLA6Hah9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먹고 사는 문제올시다 - 현재진행형: 취업과 시험의 도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9" />
    <id>https://brunch.co.kr/@@dsCT/9</id>
    <updated>2026-07-06T12:33:46Z</updated>
    <published>2026-06-27T17:0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캘리포니아 태양 아래서의 도전  &amp;quot;아니 그 학력에 그 경력으로 하필 노가다가 뭔 말입니꽈?!&amp;quot;  LA에서 처음 취업한 전기회사 사장님이 안타까워서 했던 말이었다. 나도 IT 사업 기획자로서의 경력이 계속 되면 좋겠지만,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학력이고 경력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미국에 있는 기업에서 한국에서의 내 경력이 인정될리가 없다는 걸 깨 닫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C3q9KC8X8xs1JI-KdqLucTnVob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깨물어서 안 아픈 손가락 있더라. - 서먹한 세 살과 다정한 두 살, 그 사이에서 기다리는 마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7" />
    <id>https://brunch.co.kr/@@dsCT/7</id>
    <updated>2026-06-22T17:41:16Z</updated>
    <published>2026-06-22T14: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바닥에 흩어진 자동차와 블록을 주워 담으며 문득 집안의 소란스럽고 번잡함을 알아챈다. 두 달 전, 아내와 함께 이곳 미국 북동부의 낯선 도시로 이사를 오고 아들내미 부부와 살림을 합치게 된 이상, 나의 삶이 완전히 바뀌라는 걸 예상하지 못한 건 아니다. 매일 아침 창밖으로 보이는 녹색숲에 칼같은 간격으로 늘어선 집들과 &amp;nbsp;금새 비가 물러나고 청정하늘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_0LVeGFMJhD6d3_3Nlii5A-thp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 오하이오 차량등록의 전문가가 되다 - 이사 후 첫 미션, 이동권을 확보하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6" />
    <id>https://brunch.co.kr/@@dsCT/6</id>
    <updated>2026-06-15T18:10:07Z</updated>
    <published>2026-06-13T19: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차하고 멀끔해진 깡통밴에 선물하나를 더 해주었다. 그동안 헐벗고 다녔던 바퀴에 반짝 반짝 빛나는 휠 커버를 씌워주니 정말로 10년은 젊어 보인다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전혀 다른 차가 되었다. Before/After로 쓸 사진이 없어서 비교가 않될테지만 아뭏든지간에 환골탈태가 따로 없다.  멀끔하게 변한 깡통밴도, 어떻게 그 긴 거리를 쉼없이 달렸을까 기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YSagd6qPKy780YhtghSvufuBAD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 혈육의 양자 얽힘 - 제목은 거창하지만 이야기는 소소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3" />
    <id>https://brunch.co.kr/@@dsCT/3</id>
    <updated>2026-06-07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6-07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살된 아이를 키우던 작은 동양인 여자가 백인남자와 헤어지고 홀로 아이를 키워냈다. 십몇년이 흘러 영어공부하러 온 동양인 남자랑 결혼을 했다. 아이는 훨씬 전에 엄마와 살던 햇빛 뜨겁던 남쪽에서 수풀이 우거지고 바다같은 호수가 있다는 북쪽에서 독립해 정착해 있었다. 결혼한다는 소식에 동양인 부부는 백인들로 가득한 결혼식장에 유일한 동양인이 되어 그렇게 백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_YLyfyJwUcrIENhP2OfiJW237w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 4: 끝이 보이지 않는 숲을 통해 다다르다 - 다가가다 보니 멀어지는 것들을 그리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5" />
    <id>https://brunch.co.kr/@@dsCT/5</id>
    <updated>2026-06-05T14:36:33Z</updated>
    <published>2026-06-05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름지기 운전이란 그저 안전이 제일이다. 목적지까지 가는 것이 목표이지만, 너무 많은 사고를 목격하기도 하고 겪어보기도 한 60대 언저리의 사람이거니와 &amp;nbsp;순간 순간 떠올려지는 기억들에 몸서리쳐진다. 그러니 안전이 제일이라고 생각하는 중년 아재를 너무 타박하지 마시라. 세월 만큼 쌓이는 기억들에 행복도 있고, 고통도 있고, 아쉬움도 있고, 회환도 있고, 기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iUR0bz8BIwcdNBM1j22PQa-mhV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 3: 달라스 그 뜨거운 정 - 20년 지기 친구의 멋들어진 삶</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4" />
    <id>https://brunch.co.kr/@@dsCT/4</id>
    <updated>2026-06-22T14:45:48Z</updated>
    <published>2026-06-01T19: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발에 오줌 누기가 되지 않으려고 고르고 골랐던 정비소에서 마침내 2300불짜리 수리를 마치고 주유소에 들러 만땅 채웠다. 잠시간 운행했을때는 괜찮았는데, 주유후에 출발하자 마자 또 엔진 경고등이 들어오고 차가 꿀럭거리는데 등에서 식은 땀이 주루룩 흐르는 느낌이다. 다시 정비소로 돌아갔지만 이미 문을 닫고 모든 직원들이 퇴근해 버렸다. 하루 더 여기서 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jHGHvlX5J4pw8OAfmNwscbQyxJ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 2: BTS와 같은 하늘아래 - BTS 때문에 덤터기 쓰고도 뿌듯했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2" />
    <id>https://brunch.co.kr/@@dsCT/2</id>
    <updated>2026-06-01T18:56:55Z</updated>
    <published>2026-05-29T12:4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라진 꿈보다 더 안타까운 것은 꿈조차 꾸지 못할 처지라는 것을 깡통밴 엔진의 울부짖음을 듣고 서야 깨달았다. 엔트로피가 너무 낮은, 거의 확실한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상황에서 여전히 좋은 상태로 잘 달릴 거라는 헛된 꿈조차 꾸지 못한다. 어찌어찌 달리면서 간을 보고 가끔은 살살 달래면서 달린다. 뻥뻥 뚫린 애리조나, 뉴멕시코의 풍경이 불안한 빛을 감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YiYkFFHuSQe21TUXXlKqKGt0zn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사 1: 4,185km Roadtrip - 4,200킬로 깡통밴으로 미국 서부 남부 중부 훑고 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sCT/1" />
    <id>https://brunch.co.kr/@@dsCT/1</id>
    <updated>2026-06-01T18:55:16Z</updated>
    <published>2026-05-28T15:0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amp;nbsp;많은 미국 교포로 한국 TV에 출연하는 게 미국삶의 소소한 목표였는데, TV출연은 고사하고 돈이 많아 본 적 없이, 그런 사람들 에어컨 공사해 주며 나름 아내가 일 안 해도 그럭저럭 미국에서 먹고사는 사람이다. 그래도 남한테 손 안 벌리고 코로나 팬데믹 때 잠깐 미국정부 돈 좀 빌려 썼고 조금씩 갚으면서 살다 보니 어느새 60을 몇 년 남기지 않은 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sCT%2Fimage%2FcjH-HQ3nO6tiZldjkxHaHPjdQv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