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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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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zhaenith</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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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간의 심리와 욕망을 해체합니다. (프로필 이미지는 Midjourney로 생성한 가상 이미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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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12T03:5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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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100명분의 일을 하면, 그걸 누가 다 승인할까 - AI 시대의 새로운 조직도와 인간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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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7T10:19:08Z</updated>
    <published>2026-09-17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I Agent가 100명분의 일을 처리하는 시대가 오고 있다.  생산성만 놓고 보면 반가운 변화다. 하지만 AI가 중요한 행동마다 사람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Agent는 몇 분 사이 여러 파일을 수정하고 테스트를 끝마칠 수 있다. 복수의 Agent가 동시에 가동되면 그 작업량은 인간이 추적하기 힘든 수준으로 불어난다.  결국 AI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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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이브코딩은 콘텐츠에서도 시작되고 있다 - 클릭해서 고르던 콘텐츠에서 말해서 만드는 콘텐츠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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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3T07:47:46Z</updated>
    <published>2026-09-02T05: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지스타의 메인 스폰서는 AI 캐릭터챗 서비스 크랙을 만든 뤼튼이다. 비게임사가 이 자리를 맡은 것은 행사 개최 이래 처음이다. 크랙은 캐릭터와 대화하는 형식 위에 게임의 문법 일부를 끌어오고 있다.  이 변화는 왜 지금 가능해졌고,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1. 남은 시간과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은 다르다  퇴근 후 잠들 때까지 남은 두 시간. 영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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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시대, 소비자가 무장해제되는 이유 - 소비자 리서치는 왜 이제 &amp;lsquo;자기노출 경로 설계&amp;rsquo;로 이동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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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15:49:56Z</updated>
    <published>2026-06-25T1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큰 자본 없이 시작할 수 있을 것. 둘째, 소비자들이 거부감 없이 지갑을 열 준비가 되어 있을 것.  첫 사업을 준비하던 나는 이 두 가지 조건에 맞는 시장에서 차별화를 시도했다. 하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글은 AI 시대에 대체될 미래를 남들보다 한 발 앞서 성실하게 준비했던 이야기다.  1. 이미지 진단에서 마주한 AI라는 벽  퍼스널컬러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c9SXswfwGYJXebzF6yZjBAaop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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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포를 통과해 물질세계에 도착하기까지 - 상상이 실체가 되어간 한달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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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7:36:08Z</updated>
    <published>2026-06-13T00:5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5/31 일기 &amp;mdash; 기준점 없는 시장 앞에서  오랜만에 마음이 정말 지옥 같았다. 최근 조금씩 커지던 의심과 누적된 피로 위로, &amp;lsquo;지금 준비하는 아이템이 AI 시장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어쩌지&amp;rsquo; 하는 불안이 한꺼번에 덮쳤다.  시장 크기와 전망, 문제 정의와 솔루션에는 문제가 없다. 다만 내가 알아본 바로는 지금 만들어가는 방식과 비슷한 선례를 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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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회수 2억 뷰는 왜 관객 500만을 보장하지 못하는가 - 전독시 영화화가 보여준 IP 변환의 구조적 난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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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7:33:06Z</updated>
    <published>2026-05-04T23: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뒷북으로 &amp;lt;전지적 독자 시점&amp;gt; 영화화에 대한 리뷰 웹툰을 보게 되었는데, 베스트 댓글이 인상적이었다.  &amp;ldquo;300억을 삼성전자에 넣었더라면.&amp;rdquo;  개인 투자자의 관점에서는 자연스러운 말이다. 하지만 거대 자본의 입장에서 전국민 포트폴리오에 한 번쯤 있었을 법한 삼전이 몇 배가 되었다는 이야기는 서사가 되기 어렵다. 결코 내가 삼전을 10만 원 이하일 때 팔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rwi_JdUVRe0im42wOeXSZLSJN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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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 심리를 AI 작동 엔진으로 바꾸기 위해 던진 질문 - AI 인격 모델링 시스템을 만들며 남긴 프롬프트 로그 발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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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9:20:15Z</updated>
    <published>2026-05-01T06: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amp;lsquo;좋은 프롬프트를 쓰는 방법&amp;rsquo; 같은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설명하는 글이 아니다. 인간의 심리 구조를 AI가 실행 가능한 인격 운영체계로 번역하기 위해, 논리 구조를 검증하고 수정해나간 작업 일지다.  1. 보편적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전제 깔기  [메모]  구체적인 사례를 검증 장치로 사용할 때는, 목적과 프로세스를 명확히 안내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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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nnecting the dots 1년간의 자기 훈련 - 의도치 않은 능력 개발 코스와 고밀도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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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3:28:15Z</updated>
    <published>2026-04-23T05:3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창작을 시작한 지 1년이 되어 자기 결산을 해봤다. 갤럽 강점 검사를 통해 핵심 재능으로 도출된 전략 설계가 어떤 훈련을 거치며 실제 능력으로 이어졌는지 역추적해보고 싶었다. 정확한 원인을 알아야 앞으로 무엇을 더 반복하고 강화할지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1. 서사 구축이 길러준 능력: 추상의 구체화와 감각적 감지 소설 창작은 단순히 필력만 키워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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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분석한 나의 무의식, 그 문장들에서 발견한 이면 - 대화 데이터로 마주한 나의 무의식 보고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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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6:04:17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와 내가 지금까지 상호작용한 모든 대화를 바탕으로 내 무의식을 알려줘.&amp;quot;  GPT와의 과거 대화 목록을 훑어보다가 문득 이 질문을 발견했다. 왠지 지금의 모델에게도 다시 묻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같은 질문을 던져보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GPT-4 시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답변의 깊이가 달라져 있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나에 대한 데이터가 더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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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의 언어에서 존재의 언어로 - 진실된 나를 대면하기 위해 치른 장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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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06:24:13Z</updated>
    <published>2026-02-11T10:2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아의 해체와 재정립. 그것이 내가 지난해 봄부터 통과하기 시작한 터널의 이름이었다.  그제야 내 안의 언어들을 밖으로 쏟아낼 준비가 되었다는 듯이, 아주 어린 시절부터 생존을 위해 억눌러왔던 날것의 나 자신이 제어할 수 없이 터져 나왔다. 오랫동안 나를 괴롭혔던 고민과 불안들이 하나의 장을 마감하듯 매듭지어졌고,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나를 마주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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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 지표 분석 - 앱 분석 서비스 App Ape 기고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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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18:18:53Z</updated>
    <published>2023-07-31T14:2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랍 속에서 썩어가던 글을 발견했다. 지금으로부터 2년 전인 2021년, 나는 앱에이프(AppApe) 홈페이지에 지표를 활용한 앱 분석 글을 연재하고 있었다. 일부 원고를 브런치에 올려볼까 싶어 회사 허락을 받아놨지만, 막상 올리려니 상도에 어긋나는 것 같아 결국 발행 버튼을 누르지는 못했다. 그런데 오늘 보니 앱에이프가 한국 서비스를 종료한 모양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ML00tPK3yX6OQd5cf3oPQYLp9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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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버스 세상에서 소유권이 어떻게 작용하는가? - 메타버스의 아버지라 불리는 애니모카 회장의 인터뷰 내용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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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22:45:09Z</updated>
    <published>2021-12-16T09: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버스에 대해 그동안 생각해보지 못했던 관점을 (어쩌면 이제서야) 접했고 생각해볼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고 느껴서 중요 논점을 정리하고 사견을 덧붙였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원본 영상을 보시는 걸 권해드리며, 이 글은 영상 전후로 생각을 정리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한 15-20년 전만 해도 세계에서 가장 큰 기업들은 에너지 회사였다. 엑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ruP%2Fimage%2FFk-El4NW5-G9CWmpycI3XXR49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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