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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정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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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Pianist &amp;amp; Compose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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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8T13:32: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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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발작과 신체화증상 - 공황장애가 생기는 이유, 그리고 증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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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2T05:37:25Z</updated>
    <published>2026-07-02T05:37: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언제나 무서운 상황을 경험하면 공황을 느낀다. 이것은 너무 정상적인 생리현상이며,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하지만 공황이 올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공황이라는 정신적 상태가 지속되면, 그때 공황장애라고 불린다. 공황장애의 상태에서 최고조로 긴장하고 불안을 느낄 때 우리는 어떤 특정 증상들이 시작되며 공황발작을 경험한다.  아마 겪어본 사람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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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곡 - 영화적 서사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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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9:00:41Z</updated>
    <published>2026-06-30T08: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적부터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해 왔고, 작곡을 취미로 해왔었다.  최근에, 영화적 서사시라는 타이틀로 곡을 몇 개 구성해서 작곡을 했다. 예정은 7~8곡 정도로 한 주제를 이룰 예정이지만 좋은 선율이 떠오르지 않는다.  사실 분위기도 무언가 몽환적이면서도 서사적이고 노래하듯 아름다운 화성적 소리를 추구했다. 엄청난 멜로디라인 하나를 만들어서 음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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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순회의 기록 #2 - 회복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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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8:30:28Z</updated>
    <published>2026-06-30T08:3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01월 15일 나는 한국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쳤다. 모든 짐은 일본에 전부 버리고 왔다. 당시에 한창 코로나가 기승일 때다. 모든 입국자들은 체온을 재고 방역택시, 방역 버스와 같은 전용 이동수단으로 돌아가야 했었다. 1년 만에 온 한국은 너무나도 달라져있었다.  나의 체온은 미열이었다. 증상 있고 나서 열이 37도 밑으로 떨어져 본 적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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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원 순회의 기록 #1 - 2번째 폭탄. 저주받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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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4:22:03Z</updated>
    <published>2026-06-30T04: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이상 없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안심하며 새벽에 귀가를 하였다. 그런데 그날 자려고 침대에 누웠을 때 분명 느껴보지 못한 심장 뻐근함이 생겼다. 심장이 겨우겨우 뛰는 느낌이었다. 느낌상으로도 분명히 정상보다 느린 심박수에 박동 느낌까지 이상하니 어딘가 마음 한 편이 찝찝했지만, 그래도 일단 의사의 말을 믿고 그날은 넘어갔다.  다음날 아침  배가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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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의 시작 - 의문의 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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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04:43:56Z</updated>
    <published>2026-06-29T07:0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내가 21살이었던 일본 니시노미야의 2020년 11월 26일 밤. 평소처럼 누워서 핸드폰을 만지고 있었다. 그날 내 인생에 단 한 번도 들어보지 못했고, 겪어보지도 못했던 폭탄 하나가 터지기 시작한다.  아무 문제 없이 잘 쉬고 있던 나는 천천히 몸에 혈액이 다 빠져나가는 느낌과 온몸이 창백해지는 공포스러운 경험을 하게 된다. 좀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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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클래식음악과 교육.  - 이상적인 교육자. 바람직한 음악인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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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0:32:25Z</updated>
    <published>2024-11-16T17: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의 기원. 빅뱅 이론을 시작으로, 만약 우주가 무한한 과거를 가지고 있다면 그 어떤 별빛도 무한한 시간을 지나 모든 곳을 눈부시게 밝게 빛내고 있어야 하지만, 실제 우주 공간은 그렇지 않다. 이것은 관찰자로 하여금 어두운 우주 공간에 몇 개의 별만 관찰될 수 있게 하는, 너무 아름다운 이유인 것이다. (천문학자 지웅배) 예술이란 이런 것이다. 눈에 보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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