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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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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 모두는 각자 인생의 &amp;ldquo;주인공&amp;rdquo;입니다. 진정한 삶의 가치가 무엇 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무형의 행복을 찾아다니는 모험가이자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싶은 투머치토커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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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6T05:3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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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8부. 돌고 돌더라도 결국은 - 내가 누구인지를 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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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17:04:58Z</updated>
    <published>2026-09-06T17:0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작 오디세이 영화를 봤습니다. 트로이를 무너뜨린 남자. 지략 하나로 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그리스 전역의 칭송을 받았던 남자인 오디세이가 전쟁 후 집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그린 영화였습니다. 그러나 정작 그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무너뜨린 게 도시 하나가 아니라 사실은 문명 전체였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승리의 영광 대신 후회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X4-WpGdMEC_1iPuoHypo3aRFZj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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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7부. 후각이란, - 그리운 것들이 쌓여간다는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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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3:50:29Z</updated>
    <published>2026-08-28T23: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다 문득 돌아보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이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언제나 냄새다. 잔향이다.  시각도 청각도 아닌, 후각. 빛바랜 기억을 가장 선명하게 불러오는 건 언제나 냄새였다. 새벽 공기의 서늘함, 여름 풀냄새의 습기, 겨울 특유의 건조하고 차가운 냄새, 그리고 어떤 이의 향수 &amp;mdash; 이름도 얼굴도 흐려진 뒤에도 냄새만은 남아 문득 나를 그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yIj3-km8WC_EENIj7jqfKaaR69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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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6부. 구불진 길을 걸어온 사람 - 죽을 때 까지 나는 철없을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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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12:12:54Z</updated>
    <published>2026-08-15T12:0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이사님과 함께 해외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며칠을 붙어 지내다 보니 어느새 회사의 상사가 아니라, 인간 대 인간으로 가까워져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는 전시장에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밥을 먹고 같이 술을 마시는 모든 순간들에서, 이사님은 지나온 이야기들을 하나씩 꺼내놓으셨습니다. 대학생 시절 대순진리교와 티벳 불교에 잠시 빠지셨다가, 이내 '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UyPF87YFYV-mvMvX4BlFrQzcJ-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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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5부. 책임없는 쾌락 - 인간이 더욱 고독해지는 이유와 용기없음에 대한 안타까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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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3:17:08Z</updated>
    <published>2026-07-20T12:5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외국 생활을 잠시 접어두고 한국에 들어왔습니다. 저의 한국 친구들은 반가움 뒤에 조심스러운 말을 건네더라고요. 확실히 어린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 온 사람답게 에너지는 넘치고 사는 게 재밌어 보이긴 하는데, 그만큼 어딘가 불안정하고 가벼워 보인다고.  솔직히 인정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맞는 말이었으니까요. (이 글을 쓰기에 앞서, 저를 위해 진심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OI14E4P595lOso3qR3580K6pL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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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4부. 모든 사람들을 불쌍하게 본다면 - 증오도 미움도 없어지고 사랑만 남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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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0T13:22:54Z</updated>
    <published>2026-05-29T11:3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균 나이가 저보다는 4-5살 어린 친구들과 같이 수업을 듣는 날도 이제 얼마 안남은 요즘, 무엇을 가장 많이 배웠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봅니다. 물론 외국어로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워졌고 네트워킹을 보다 더 잘하게 되었고 석사학위를 취득할 정도의 지식을 습득했겠지만,   가장 크게 배운 것은 마음가짐   외국에서 살면서 문화권의 차이 뿐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Uy6SeYUei5u1PdF4k-_TZTQ62F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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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3부. Speak Up - Until You Get What You Wa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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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20:03:57Z</updated>
    <published>2026-01-26T20: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Culture Management 수업을 들으며 자주 떠오르는 생각이 있습니다.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국가들은 논쟁을 싫어하고, 간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한다는 인식이 여전히 널리 퍼져 있다는 점입니다. 물론 어느 정도는 맞는 말일 수도 있겠습니다. 다만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시각과 태도가 점점 더 다양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Q3gycl74UBoYfSo40mPsxTHbc1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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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2부. 살아가게 하는 힘, 희망 -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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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8:59:15Z</updated>
    <published>2026-01-19T18:5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된 뒤에 어린 왕자 책을 다시 읽어보면 공감이 되는 구절들이 참으로 많습니다. 동화하고 분류되기에는 철학적인 이야기들이 다소 담겨있어 성인이 되어서 다시 읽으면 감회가 또 새롭더라고요.   여러 명언들 가운데 저는,  네가 4시에 온다면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질 거야 하루를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기대감과 희망이기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dhDPdwA7nQ7BR-PPOQeEZrgzg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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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1부.&amp;nbsp;인연은, 우연으로 시작해서 - 노력으로 이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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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0:22:12Z</updated>
    <published>2026-01-13T20:2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외 살이를 하면서 가장 감사한 일은 아무래도 찾아오는 수많은 인연들입니다. 최근에 프랑스에서 가장 친하게 지내는 친구와 우정 팔찌를 맞췄습니다. 문득 현재 제가 친하게 지내고 있는 외국 친구들과 처음에 어떻게 친해졌 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살아가면서 정말 수도 없는 사람들이 지나가지만, 단순히 스쳐 지나갔을지도 모르는 수많은 우연들 속에서, 서로 통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Ze1vTO4rWdfwlyrXhvsEUqTZR_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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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20부. 사랑을 정의하기엔 - 아직도 너무나도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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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8:53:30Z</updated>
    <published>2025-12-29T16: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t;Materialist&amp;gt; 영화를 봤습니다. 현실과 이상, 그 사이에서 과연 어디까지를 우리는 사랑이라고 정의 내릴 수 있을까요. 가슴이 하는 사랑과 머리로 재는 사랑 중에서 어디까지 타협할 수 있을까요. 결국 사람은 각자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에 따라, 둘 중 한쪽으로는 치우친 선택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영화는 조건을 토대로 결혼을 매칭해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0KFBh-xgTmzIGW51RKL1co85Oc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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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19부. 각자의 속도 - 부정과 긍정은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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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19:45:28Z</updated>
    <published>2025-11-12T19: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학교수업에서 배우고 있는 것 중에 하나는 소비자행동입니다. 사실 우리는 매일 어떠한 것들을 소비하면서 살아갑니다. 이성적일 수도 있고 충동적일 수도 있겠지요. 내가 정말로 필요한 물건들을 리스트로 적어 구매를 한다면 조금 더 이성적인 선택이, 주변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면서 혹은 감정적으로 구매를 한다면 조금 더 충동적인 선택이 되겠네요. 그러나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BZeFBAum19VEFFPIs-9AEPmZa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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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8부. 각자의 존재 이유 - Connecting the dot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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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9:00:13Z</updated>
    <published>2025-09-02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살면서 가장 외로울 때가 언제냐고 하면 바로 저는 제자리에 있는데 친했던 친구들이 자기들의 나라로 돌아가고 또 새로운 사람들로 그 자리가 채워진다는 사실인데요. 계속 떠나고 맞이하는 루틴을 보고있으면 외로워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떠나가는 모든 것들은 저마다의 이유가 있고 인연이 닿는 모든 것들 또한 각자 존재의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rYVVWYG3BDK2-7l7J8cdFu0Xy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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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7부. 어떤 칭찬이 - 선한 영향력을 주는 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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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9:00:07Z</updated>
    <published>2025-08-2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조 (제 이름)는 늘 웃음을 구독하고 있는 거 같아 어떻게 하면 그렇게 매번 예쁘게 웃을 수 있어?   하나씩 도장 깨기를 하는 너의 모습에 나도 영감을 받아서, 네가 가능하면 프랑스에 오래 있었으면 좋겠어  긍정적인 에너지와 영감을 동시에 준다는 저를 묘사하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통해, 에너지와 좋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자는 저의 지향점을 향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Ct3ehH2RK7dB8GvsdlygDqFSurs.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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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6부. 선이 명확해지는 주관 속에서 - 각자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찾아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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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19:54:21Z</updated>
    <published>2025-08-1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살아가면서 제가 가지는 마음가짐 중 하나는 저만의 뚜렷한 주관을 갖고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하는 동시에, 보다 열린 마음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그들에게 하나씩 배울 점을 찾아간다는 것입니다.        사회가 정해둔 객관적인 기준으로 봤을 때 제 조건보다 낮은 사람일지라도, 절대적으로 저보다 나은 구석이 적어도 1개는 있다는 뜻입니다. 가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npV_uSzbw82dxWodJwXexl0CmH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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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5부. 인생 추구미 찾는 방법 - 생각보다 간단한 질문을 통해 알 수 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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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20:22:41Z</updated>
    <published>2025-08-1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자가 인생에서 추구하는 가치가 무엇일까요?  불어 수업을 들으면서 친해진 친구들과 굳이 쉬는 시간에도 불어를 사용하면서 언어 실력을 늘리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고 있는데요. 저희가 사용하는 방법은, 주제를 하나씩 던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야 끊임없이 생각을 하고 토론을 할 수 있게 되더라고요. 어느 날은 친구 한 명이 이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만약 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EP7fS1cr141VKajZCz7WFRlZ3-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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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4부. 세상에 감사하지 않은 일이 없다 - 평생 이 마음가짐으로 살아간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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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5T09:00:06Z</updated>
    <published>2025-08-05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프랑스에 도착해서 전기계약, 자전거 구독, 온라인 배송부터 시작해서 아무것도 없는 집에 필요한 물건들과 음식을 채우느라 정말 바빴습니다. 그래도 살았던 곳이라 어디를 가서 무엇을 사야 하는 지를 검색하지 않아도 바로 향할 수 있음에 아 이래서 경력직이 중요한 거구나 라는 거를 다시금 느꼈지요. 그러던 중에 프랑스에 도착한 지 4일 차, 바쁘게 자전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B5yMEEppv1zneRdz9GeMluZBC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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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3부. 인생이 땅따먹기라면 - 헤맨 만큼 다 내 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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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9:00:07Z</updated>
    <published>2025-07-29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인스타그램을 보다가 이석훈이 하는 인터뷰에서 어떤 분이 나와서   헤맨 만큼 내 땅이다라고 이야기한 것에 깊이 공감했다. 헤맨 만큼 내 땅이다. 인생이 경험을 해야 하는 땅따먹기라면 헤맨 만큼 내 땅인 게 맞고, 그렇다면 나의 땅의 크기는 점점 커져가고 있다는 뜻이겠지.        어느 날 친구가 물었다. 이제 또 프랑스에 가면 머리는 어떻게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6mDgHnRp9krMdgngoV0TRk6Pmj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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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2부. 선택과 집중 - 쉬운데 은근히 지키기 어려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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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3:17:27Z</updated>
    <published>2025-07-2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고 싶은 것과 해야 할 일들의 경중을 따지고 우선순위를 정해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것이 말처럼 쉽지만은 않더라고요. 당장 필요하지 않은 부분들을 과감히 잘라내야 하는데 채우는 것보다 버리는 것이 은근 더 어려운 거 같네요. 선택과 집중은 어쩌면 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의미로도 받아들여집니다. 이것도 챙기고 저것도 챙기고 싶어서 다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pZxtLUZEasx0MMTTYkHA3TIhXg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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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1부. 돌이켜보면 모든 순간  - 최악은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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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15:32:44Z</updated>
    <published>2025-07-15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나랑 평생 살아갈 사람은 나 자신이기에, 요즘은 이상하게 혼자 멍 때리면서 스스로 다짐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데요. 당장 1년 뒤에도 제가 어디에 있을지 어느 국가에서 인턴십을 하면서 살아갈지 모르기에(석사과정 안에 포함된 인턴십), 제가 열심히 벌고 모은 돈으로 완전히 해외에 정착할 생각으로 망망대해와도 같은 넓은 세계로 내던져지기에, 한국의 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22qTXVg133O8d8zsgwzG9LtkF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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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10부. 적당히 힘을 뺄 줄 알아야 - 인생에는 완급조절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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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19:02:59Z</updated>
    <published>2025-07-08T11: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당히 힘을 빼고 살아야 얻어지는 것이 있는 것 같습니다. 친한 언니랑 이야기하면서 굉장히 공감되는 부분이 있었는데요. 글씨를 잘 쓰려고 할수록 손에 힘을 주게 되는 데 도리어 의도치 않게 손에 힘을 많이 줘서 원하는 글씨체가 안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후 계속 힘을 빼야지라고 오히려 계속 스스로를 되뇌니까 가장 예쁜 본인만의 글씨체가 나왔다고 하네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nFcEv-85roO21w601gtni9eir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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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9부. 불안을 모터로 삼아 - 바이러스마저 유익한 측면이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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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4:34:31Z</updated>
    <published>2025-07-01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짐 정리를 하다가 오랜 다이어리를 펼쳐보았습니다. 노션으로 할 일을 기획하면 되는 요즘에는 손으로 굳이 다이어리를 쓰는 일이 무색해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저는 제 글씨체로 하나하나 꾹 누르며 그날에 있었던 일과 저의 감정을 적어놓은 다이어리가 참으로 소중하더라고요. 디지털이 아닌 아날로그 감성이기에, 노래를 들으면서 새벽의 깊은 사색에 빠지기에는 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Sw%2Fimage%2FBB4agNwzhDy34jlNmuyJxFBtV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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