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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러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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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브런치에서 에세이스트로 활동 중인 구혜란입니다.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친 따뜻한 순간과, 우리 곁에 머무는 &amp;lsquo;좋은 사람&amp;rsquo;들이 전하는 작은 위로를 글로 담아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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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2-03T06:37: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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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10월 가족여행 대천 - 자녀를 위한 구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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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18:31:26Z</updated>
    <published>2026-10-04T18: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천절 연휴. 1박2일 대천 여행을 가게 되었다. 대천해수욕장을 목적지로 7시에 출발해서 10시 30분경 도착했다. 먼저, 스카이바이크 예약을 위해 이동했다. 온라인 예약이 매진이였기 때문에 현장예약만 가능했다. 그러나 도착 하자마자 당황스러운 상황이 벌어졌다. 이미 표가 매진인것이다. 키오스크로만 표를 살 수 있었고,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갑자기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fUO8OLeb3y8zVSNUMEjkvTqCQ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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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남에 대하여 - 우리는 왜 만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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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8-27T13:4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하고 있는 일도 많고, 하고 싶은 일도 많아서 바쁘다. 나의 하루 일정 안에 밥도 해야 하고,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청소도 해야 한다. 가족을 위한 일과, 나를 위한 일들에 대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오늘 하루는 Skip해도 되는 일이 있다면 이기적인 일정으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가족을 위한 일은 나의 본업이고, 사실 Skip해도 되는 일정은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YuiIdnKd8oiG_dMv9f1rtU1RH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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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오염 - 내 맘은 그게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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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1T21:40:27Z</updated>
    <published>2026-07-31T21: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Nuggets hershey's 달달한 8월을 응원하며 공동체와 함께 나눴다. 이것은 나의 사랑의 표현이였으며 나의 기쁨이였다. 나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그런데! 문제는 이어진 대화였다.  &amp;quot;아시는 분이 이렇게 꼭 나눠주는 분이 계셔. 나는 1개 받은거지만 그 분은 지출이 만만치 않을텐데. 대단하셔&amp;quot;  &amp;quot;해외여행가면 화날때가 있어. 나는 내 돈 들여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jFixteTQIHFZwQMwmU1QR0Mkqk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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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팡이가 뭐라고 - 그건 나의 자존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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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3T07:21:47Z</updated>
    <published>2026-07-23T07:2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교회에 나오시던 김동님께서 언젠가부터 모습을 보이시지 않았다. 전화를 드려도 받지 않으셨고, 문자를 남겨도 답장이 없었다. 무슨 일이라도 있으신 건 아닌지 걱정스럽고, 어떻게 지내시는지 내내 궁금했다. 생각이 날 때마다 전화를 드리기를 며칠, 계속 연락이 닿지 않던 어느 날 드디어 그분이 전화를 받으셨다. 요즘 말 못 할 사정이 생겨 교회에 가기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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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생에 첫 전도 - 하나님이 하시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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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30:36Z</updated>
    <published>2026-03-23T08:3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도해본 적 있는가? 있다! 전도해 본 적 많다. 그러나 전도해서 교회에 나오고, 그분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음생활을 시작하게 된 경우는 없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다. 전도를 했는데 교회에 오시고, 믿음이 자라며 매일 기쁨으로 예배에 참석하고 계신다.  교회 집사님 2분이 매주 수요일 오전 불광천 노방전도 하신다기에 나는 한 달에 한 번만 함께 하기로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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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쁨과 분주함의 차이 - 내가 나를 함부로 대하지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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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4:19:41Z</updated>
    <published>2026-03-22T14:1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하는 일이 많다. 공동저서 출판을 위한 글쓰기 모임이 주 1회, 도서관 봉사 주 1회, 화요중보 기도회 드럼연주 섬김 주 1회, 구역 예배 주 1회 등. 매주 1 회지만 매일 1회 나가는 듯 ^^ 이뿐 아니라,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책도 읽고, 다양한 글쓰기 작업도 한다. 바쁘게 지내고 있다.  사람들과 대화 나누다 보면, 다음 만남을 기약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nVG3Fz70RQtBYSVE37bRy5WVq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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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장 선거 - 아이는 스스로 원하면 움직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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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0:00:17Z</updated>
    <published>2026-03-13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중학교 1학년 신입생 큰딸 반장 선거하는 날 내 딸은 반장 선거에 나갔을까?  나는 한 번도 나가본 적 없는 반장 선거. 내 딸은 꼭 한 번은 반장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반장이 되지 않더라도 도전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확신했다. 내 딸이 다니는 초등학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반장을 뽑는다. 드디어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반장 선거 공지가 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ET9akDe4tnqrYhvyYg9eCU5wZ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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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하는 아이 - 진실을 알기 전에 상상하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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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40:53Z</updated>
    <published>2026-02-22T21:4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이다. 오늘은 예배드리고 새 학기, 새봄 맞이 쇼핑하러 아웃렛에 가기로 했다. 남편은 아직 예배를 드리지 않고 있어서, 딸과 아들 그리고 나만 예배에 참석한다. 교회에선 예배 후 점심으로 국수를 주지만 남편과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보통 먹지 않고 집으로 온다. 어른 예배는 11시에 끝나는데 아이들은 11시 40분쯤 끝난다. 예배 끝나면 집까지 데려다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lak1kMVoi9mfVrxxbuk3ANXly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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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행복, 엄마의 불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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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21:12:39Z</updated>
    <published>2025-11-07T21: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는 공부를 열심히 하지 않는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공부에 큰 관심이 없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도 시간이 지나면 또 모르고, 공부를 배워도 스스로 복습하지 않는다. &amp;quot;이런 아이는 더 많이 공부하고, 계속 반복해야 됩니다.&amp;quot;라고 말하는 주변의 말들에 나는 학원을 늘려갔다. 이 선생님, 저 선생님, 이 방법, 저 방법, 다 동원해서 아이의 부족한 부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kTzUL2Kc68f3Bu2L_NWpR8yBAo.jp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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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각과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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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1T23:19:55Z</updated>
    <published>2025-11-01T23:0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나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착각이 산산이 부서지는 순간을 맞았다. 뭔가 문제가 있다고 느껴서 거리두기 하고 있었던 사람이, 정말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었다는 걸 확실히 알게 된 날이었다.  그녀를 처음 만난 건 아이가 초등학교 5학년이 되던 해 봄, 학교 총회에서였다. 나는 초보 학부모로서 이것저것 선생님께 질문을 쏟아냈고, 그녀는 부드러운 미소로 나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rJQavNUveYhcvot3zBA4F467XU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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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주의 내려놓고 매일 글쓰기 - 매일 글쓰기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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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22:12:15Z</updated>
    <published>2025-10-28T22: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잘 쓰려고 하면 빈 화면이 태평양 보다 넓다. 생각만 하다 쓰지는 못하고 시간만 흐른다. 부담감 때문에 아예 쓰지 않게 되는 악순환을 느껴봤다. 나는 어떻게 하면 매일 쓸 수 있을까 고민하다 '몽롱 쓰기'를 시작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맞춤법 상관없이, 글의 맥락 상관없이 생각나는 대로 느낌과 생각을 나열하는 글쓰기다. 완벽주의의 압박에서 벗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oSxJgdBCEZ6KZKOvmdNasTAZK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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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하는 대로 살아가는 하루 - 하루 4시간씩 추가로 얻은 이 시간을, 절대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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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30T20:43:08Z</updated>
    <published>2025-09-30T20: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11시, 나는 평소보다 일찍 잠을 청했다. 그리고 오늘 새벽 3시, 세상이 아직 잠들어 있을 때 눈을 떴다. 남편이 모기 잡는 다다닥 소리에 잠이 깼다. 평소라면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잤을 텐데. 오늘은 10월 1일. 새로운 한 달이 시작되었다. 아침형 인간이 되기로 결심했다. 아니, 더 정확히 말하자면 '생각하는 대로 살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iil52QDIPNuWBCRjxfjOLnhoV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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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늙어 갈 용기 - 내 모습이 비록 초라할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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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15:38:33Z</updated>
    <published>2025-09-27T15:3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40대 중반을 향해간다. 머리가 자꾸 하얘진다.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오듯 나에게 흰머리는 오지 않는 계절이었는데.. 왔다.  벌써 흰머리가 와 버렸다. 이미 많이 왔다. 그동안 이렇게 저렇게 가르마를 바꿔가며 숨겨왔던 나의 겨울을 더 이상 숨길수가 없다. 오늘 처음 아들이 나에게 말했다. &amp;quot;엄마 흰머리가 많아요&amp;quot; 나는 아들에게 말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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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가치관 사이 - 돈과 양심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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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1:39:26Z</updated>
    <published>2025-09-19T11:3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나는 상담사로서 가장 어려운 순간 중 하나를 경험했다. 30분간의 전화 상담이 끝난 후, 나는 내 자신에게 화가 났다. 아니, 정확히는 상황 전체에 대해 혼란스러웠다.  상담은 때로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내담자는 단순히 들어주고 공감해달라고 했다. 조언은 필요 없다고, 그냥 이해해달라고 했다. 하지만 그가 털어놓은 이야기는 내 가치관과 정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v9l3PbkfoqkaqL9Exmcs0dqr_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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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정하게 흐르는 시간 - 지금도 시간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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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03:08Z</updated>
    <published>2025-09-10T14:0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구혜란이다. 전자책디렉터 강의를 듣고 책을 쓰기 시작했고, 내 머릿속에 있는 이야기들을 꺼낼 수 있었다. 나는 작가가 되었다. 구혜란 작가! 그리고 2025년 3월 6일 출판사 대표가 되었다. 나는 어쩌다 작가가 되었다. 모든 사람이 내 인생 책 한 권 나온다는 소리를 많이 들어서 그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어쩌다 출판사 대표가 되었는데 벌써 9월 10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d43chSvyvlVqoU6-WNCdYcfl9D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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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글쓰기 다짐하는 오늘. - 매일 읽고, 매일 써야 오늘 내가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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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14:53:54Z</updated>
    <published>2025-09-08T14:4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 다짐 나는 글쓰기가 단순한 기술이나 취미가 아니라, 삶을 살아가는 하나의 태도라고 믿는다.  글은 내 안의 생각과 감정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통로이며, 나를 이해하고 성장하게 이끄는 거울이다.  매일 펜을 들고, 키보드를 두드리며 내면의 이야기를 적어 내리는 일은 내 삶과 깊이 연결된 여정이다. 나는 글쓰기를 통해 내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0PdgsE-8aGDKH2pfin9H3gVLpG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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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사랑하는 또 하나의 방법 -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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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4:26:25Z</updated>
    <published>2025-08-21T1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AI가 날이 갈수록 삶을 편하게 만든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일이 점점 귀찮아지기 시작했다. SNS 하는 사람들도 점차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쓰기보단 AI 프롬프트에 &amp;quot;나는 어떠한 주제로 스레드를 운영하고 있어. OO에 관한 스레드 글 써 줘.&amp;quot;라고 명령해서 결과 내용을 마치 내 생각인 것처럼 발행하기도 한다.  사람들은 책을 읽어도, 몇 권을 읽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UJwiphpsBTS8f_JmwGBAd7Sgpg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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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과 공장 이야기 - 건강한 치아를 위한 아우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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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3:25:54Z</updated>
    <published>2025-08-12T13:2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아빠는 두 분 모두 50대에 접어들면서 치아 건강이 급격히 나빠지셨다. 그 당시 치아의 80% 가까이 임플란트로 치료하셨다. 그런데 최근 들어 아빠 잇몸이 더욱 약해진 탓인지, 멀쩡하던 치아 하나가 빠지더니, 마치 옥수수알이 후드득 떨어지듯 남은 치아들마저 연이어 흔들리고 탈락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엄마는 남아있던 치아들마저 썩어 통증이 심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ofpDDhV86n4jKUigtJnQ1eHPY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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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짜증 대신 감사 - 존재만으로도 벅찬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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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15:10:38Z</updated>
    <published>2025-08-07T1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와 엄마 사이에는 오랜 시간 쌓인 의심과 불안이 있었다. 아빠는 몇 차례 엄마의 신뢰를 무너뜨렸고, 엄마는 그런 불안 때문에 자신의 핸드폰을 없애고 대신 아빠의 핸드폰을 함께 사용하기로 했다. 아빠 역시 엄마의 불안을 달래기 위해 핸드폰 관리를 엄마에게 맡겼다. 아빠 전화기에 전화벨이 울리면 엄마가 먼저 전화를 받으시고, 필요한 경우 아빠에게 전해 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ITeBrRwFoyThQ2zeaVa5VkCAit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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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럽게 늙어 갈 용기 - 나이 들어 보이는 건 정말 싫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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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15:29:04Z</updated>
    <published>2025-08-03T15: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길가에 피어 있는 꽃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사진을 찍고 있다. 오늘도 교회 갔다 집으로 오는 길에 화단에 피어있는 꽃을 사진으로 남겼다. 꽃이 피어 있는 모습을 바라볼 때마다, 내 마음 한편이 따스해진다. 작은 봉오리가 조심스레 세상을 향해 열리고, 내가 보지 못했지만 서서히 계속 피어나 어느새 찬란하게 만개한 모습일 테니 우리의 만남도 인연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p8S%2Fimage%2FAAro4CqYOVFUyNI6fp8mmLNVo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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