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글쟁이예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 />
  <author>
    <name>ynj</name>
  </author>
  <subtitle>십 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라디오 작가로 활동했습니다. 브런치스토리에서는 사소하지만 때로는 깊은 울림을 주는 소재로 글을 쓰고,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공감하고 싶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o78</id>
  <updated>2021-11-29T11:23:55Z</updated>
  <entry>
    <title>단점이라고요? 장점이에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407" />
    <id>https://brunch.co.kr/@@do78/407</id>
    <updated>2026-10-12T06:18:41Z</updated>
    <published>2026-10-12T06:1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동전의 양면처럼 장점과 단점이 존재한다.  장점은 앞다퉈 드러내고 싶어 하지만, 단점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챌까 봐 숨기기 바쁘다.  경쟁이 기본값인 현대사회에서  단점은 곧 약점을 의미하기도 하니까.  하지만  단점을 나에게서 꼭 들어내야 하는 건  아니다. 때로는 '독'이 아니라 '약'이 되기도 하니까.  예를 들어 역사적인 인물 중에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GwwG_njPVjP9lvJFlJ8_28c-Eww"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지랄 총량의 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401" />
    <id>https://brunch.co.kr/@@do78/401</id>
    <updated>2026-10-08T21:29:34Z</updated>
    <published>2026-10-08T08:4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두식 경북대 교수의 저서 &amp;lt;불편해도 괜찮아&amp;gt; 에는 지랄 총량의 법칙이 나온다.  인간에게는 죽기 전까지 반드시 써야 하는  지랄의 총량이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저 재밌는 법칙이다 싶었는데 가끔은  이 법칙이 누군가에 대한 끓어오르는 화를 조금은 가라앉게 한다.  '그래 네가  지랄의 총량을 아직 채우지 못했구나!'  물론 이런 생각만으로 누</summary>
  </entry>
  <entry>
    <title>10월의 어느 멋진 날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403" />
    <id>https://brunch.co.kr/@@do78/403</id>
    <updated>2026-10-07T07:08:26Z</updated>
    <published>2026-10-06T23: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수업을 마치고 동네 산책에 나섰다. 핸드폰 플레이리스트에  담겨있는 가을가을한 노래를 들으며...  높고 푸른 하늘에  바람까지 적당히 서늘하니 산책 본능이 살아날 수밖에~  그렇게 한참을 가을바람에 몸을 맡기며 걷다 보니 도무지 잘 비워지지 않던  머릿속이 비로소 비워지는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이런 게 행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v67ZbLRbIujbqNKKrPD_gDdpFrA"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쓰담쓰담, 토닥토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402" />
    <id>https://brunch.co.kr/@@do78/402</id>
    <updated>2026-10-05T01:07:31Z</updated>
    <published>2026-10-05T01: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손이 가는 건 TV리모컨이다.  현대인들이 리모컨  작동시키는 걸 좋아하는 이유는 내 뜻대로 되는 건 리모컨밖에 없다 는 생각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고 보니 내 뜻대로 되는 게 없긴 하다.  몇 십 년째 같이 사는 남편은 말할 것도 없고, 내 배 아파 낳은 아들도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  하긴 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hhO_I5u6P1LaALypmPkHRMK5C2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넘지 말아야 할 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8" />
    <id>https://brunch.co.kr/@@do78/398</id>
    <updated>2026-10-01T23:33:10Z</updated>
    <published>2026-10-01T23:3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 간에도 타인의식이  필요하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여기서 타인이란 나와 아무런 관계도 없는 사람.  그만큼 가족 사이에도 적당한 거리가 필요하다는 말이겠지.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유로 필요이상으로  간섭하거나 안쓰러워한다.  그런 과정에서 가족구성원 중 누군가의 삶을 걱정하고 애면글면하느라 정작 내가 불필요한 스트레스에 시달릴 때가 있다.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8J19qU4g2KiIB-MRuOo7Nz6IZ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삶의 엑스트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9" />
    <id>https://brunch.co.kr/@@do78/399</id>
    <updated>2026-10-01T06:29:04Z</updated>
    <published>2026-10-01T06:2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나 드라마에는 수많은 엑스트라가 등장한다.  그들은 드라마가 더 풍성해지고  활기를 띠게도 하지만 때때로 공포나 스릴러장르에서  악역을 자처하기도 한다.  이처럼 우리 인생에도 엑스트라는 존재한다. 잠깐 스칠 뿐이지만 분명 그들이 주는 메시지가 있을 것이다.  우리는 그들을 통해 더불어 사는 세상의 따뜻함도 때로는 인생의 비정함을 배우기도 한다.  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V3fb7okaC3QNxRWzsaDlPvWLak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면의 아름다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6" />
    <id>https://brunch.co.kr/@@do78/396</id>
    <updated>2026-10-12T07:25:41Z</updated>
    <published>2026-09-30T00:3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문득  거울을 보는데 내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얼굴이 좀 칙칙해 보이네... 화장품을 좀 바꿔볼까?'  이런저런 생각 끝에  내가 도달한 결론은 외모보다 내면의 아름다움에 좀 더 신경을 쓰자!  내면에서 우러나오는 아름다움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어디서 들은 기억이 있... (아니면 말고~ㅎ)  그렇다면 이런 노력은 어떨까?  웬만한 시련에</summary>
  </entry>
  <entry>
    <title>아, 재밌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5" />
    <id>https://brunch.co.kr/@@do78/395</id>
    <updated>2026-09-29T13:08:18Z</updated>
    <published>2026-09-29T06: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배우 하지원은 힘든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을 해야 할 때  아, 재밌겠다!라고 생각한단다.  그리고는 몸으로 부딪쳐 결국 해낸다니 초긍정 마인드에 끝내주는 도전정신이라는 생각이 든다.  생각해 보면 우리에게 주어지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선택지는 두 개다.  그 일을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할 것인가 부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억지로 할 것인가.  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Zaue-8l-TKew8OgjIKDD3RC2vfo"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기억하는 누군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3" />
    <id>https://brunch.co.kr/@@do78/393</id>
    <updated>2026-09-28T05:38:35Z</updated>
    <published>2026-09-28T05:3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나를 스쳐간 사람들을 기억하듯  나를 기억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좋은 사람으로  누군가에게는 그다지 좋지 않은 이미지로 남아있겠지.  예전에는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이미지로 기억되는 게 마음에 걸렸다.  안 좋은 이미지로 남는 게  다 내 탓인 것 같아서 은근슬쩍 자책을 했을지도 모른다.  좋은 사람 콤플렉스가 누군가와의 관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9FObW4MbT5PZiYjn6eQ14jYVPq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Birds-eye-view</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2" />
    <id>https://brunch.co.kr/@@do78/392</id>
    <updated>2026-09-23T07:09:17Z</updated>
    <published>2026-09-23T07:0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의 눈처럼 높은 곳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는 시점을 말하는 버즈 아이 뷰.  원래는 건축, 지도, 미술분야에서 전체적인 구도를 한눈에 보여주기 위해 사용되었는데 최근에는 IT 및 자동차분야에서도 핵심기능으로 널리 쓰이고 있다.  이렇게 다방면에서 진가를 발휘하고 있는 버즈 아이 뷰를 인생에도 적용해  보면 어떨까?  조금 높은 곳에서 좀 더 멀리 보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ANqSoUwEkpCL3uGNj0Btkz8FW2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안함과 외로움 사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91" />
    <id>https://brunch.co.kr/@@do78/391</id>
    <updated>2026-09-22T06:17:10Z</updated>
    <published>2026-09-22T06: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 많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가야 하지만 나는 혼자 있을 때가 마음이 편하고 좋다.  상대방의 기분을 살필 필요도 없고, 나랑 안 맞는 사람과 맞추기 위해 애쓰지 않아도 되니까.  최근 ㅣ~2년 사이에 제법 많은 사람들이 한 사무실에서 일하는 회사에 다녔는데 업무강도는 차치하고라도 적지 않은 사람들과 최대한 좋게 지내려고  노오력이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aqz3476bcrkJPrWrEIU2CSNidXY"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왜 사냐건 웃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82" />
    <id>https://brunch.co.kr/@@do78/382</id>
    <updated>2026-09-21T00:38:18Z</updated>
    <published>2026-09-21T00:3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 국어교과서를 통해  무수히 많은 시를 접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시가 있다.  김상용시인의 &amp;lt;남으로 창을 내겠소&amp;gt;  특히 마지막 구절인 '왜 사냐건 웃지요'는 세월이 흐를수록 명언처럼 다가온다.  학창 시절에는 이런 의문을 가졌을 수도 있다. '왜 사냐고 묻는데 그냥 웃는다고?'왜??  그런데 살아볼수록  왠지 이 말에 공감이 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lhYgFXakYBFpVw2amQ_Z_bgEAKE"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2:1의 법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81" />
    <id>https://brunch.co.kr/@@do78/381</id>
    <updated>2026-09-18T04:12:20Z</updated>
    <published>2026-09-18T04: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법칙이 있는데 최근에 인간관계에  적용되는 법칙을 하나 알게 됐다. 7:2:1의 법칙.  '열 명 중에 나에게 관심 없는 사람이 7명, 2명은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며 오직 1명만이 나를 좋아한다.'   이런 법칙을 진작에 알았으면 세상살이가 좀 더 편했을지도 모르겠다.  무엇보다 이유 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도 상대방이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NFxMuGKoUEewwQ2DzG9DAVTqJK0"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 내 곁을 스쳐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80" />
    <id>https://brunch.co.kr/@@do78/380</id>
    <updated>2026-09-17T07:41:43Z</updated>
    <published>2026-09-17T05:4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수업이 있는 날이라 아침부터 서둘러 버스를 타고 학원으로 향했다.  버스를 타고 갈 때만 해도 조금 빨리 도착해 지난 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습할 생각이었는데... 그만 유혹에 빠져 한 눈을 팔고 말았다.  나를 유혹에 빠지게 한 건 너무나도 기분 좋게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  바람이 좋다는 핑계를 대며  내 엉덩이는 자연스럽게 학원 근처 벤치로 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ljy6Y535q3EC39RKQzJDBeAsAOM"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을바람에 전하는 안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78" />
    <id>https://brunch.co.kr/@@do78/378</id>
    <updated>2026-09-16T07:18:53Z</updated>
    <published>2026-09-16T05:0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신지 안부가 궁금한 분이 있다.  환절기에 감기는 안 걸리셨는지, 여전히  바쁘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지내고 계신지 소식이 궁금한...  결혼을 하고 막 아이를 낳았을 때였나 보다. 우연히 그분이 운영하는 곳으로 글쓰기를 배우러 다닌 적이 있었다.  한 방송국 PD이자 국장으로 근무하셨던 그분은 퇴직 후 글쓰기나 영상 촬영에  관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BRP0zpG811KUpLHjvSSNRWmQxh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뇌가 없는 생명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77" />
    <id>https://brunch.co.kr/@@do78/377</id>
    <updated>2026-09-15T11:37:50Z</updated>
    <published>2026-09-15T04: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정말 오기 싫은 공간에 와 있다.  이곳은 몇 번을 와도  당최  적응이 안 된다.ㅜ  마음속으로 이너피스~!! 릴렉스~!! 를 외쳐봐도 오늘은 약발이 안 통한다.  괜한 불안에 시달리며 좌불안석...  누군가는 말했다. 상상이 두려움을 만든다고...  그래, 그럼 내가 마주해야 할 순간이 오기까지 생각은 저 멀리 안드로메다로 귀향이라도 보내자!</summary>
  </entry>
  <entry>
    <title>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75" />
    <id>https://brunch.co.kr/@@do78/375</id>
    <updated>2026-09-13T23:03:18Z</updated>
    <published>2026-09-13T23:0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위와 장이 약한 나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속부터 안 좋다.  근데 애석하게도   삶은 스트레스의 연속이라  자주 소화가 안 되거나 과민성대장증후군에도 종종 시달린다.  그리고 빼놓으면 서운한 식도염까지.  요즘은 식도염이 심해서 고생 중이다. 식도염 약을 처방받아먹어도 별로 효과가 없다. 있을 리가 있나!  주기적으로 스트레스  지수를 적금 붓듯 차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WsVCjPq8nkFKZlhUMwNEIZMJ4F8"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참 좋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74" />
    <id>https://brunch.co.kr/@@do78/374</id>
    <updated>2026-09-11T02:24:37Z</updated>
    <published>2026-09-11T02:2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란색이 참 좋다. 왜 좋은지, 언제부터 좋아했는지는 모르겠다.  이유도 모른 채  쇼핑을 하거나 길을 지나다가 노란색 물건이나 가방, 옷이 보이면 탄성과 함께 눈이 두세 배쯤 커진다.  그저 노란색을 보면 괜히 가슴  한켠이  간질거리고 설렌다.  그래서 봄이면  노란 프리지어  꽃다발이  사고 싶어지는 걸까.  제주도에서 잠깐 살았던 적이 있는데 봄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RAN-cV5y1tSOIvFP_RrVhytsWi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NG를 외치고 싶은 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72" />
    <id>https://brunch.co.kr/@@do78/372</id>
    <updated>2026-09-10T10:08:50Z</updated>
    <published>2026-09-10T06: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날 것 같지 않던 여름도 조금씩 존재감이  희석되고 가을이 왔음이 느껴진다.  서늘해진 바람과 한층 높아진 하늘보다 가을을 더 실감하게 하는 건. ㆍ . . 은행나무 열매?!!  나는 가을을 정말 좋아하지만 악취를 풍기는 은행은 너무 싫다.ㅜ  가을을 좋아한다면 은행의 악취도 감당할 수 있어야 하는 걸까.  하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건 동전의 양면처럼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o78%2Fimage%2FsIR9jrACeqFP8rBbJxxoQMSJn2U"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서른 즈음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o78/369" />
    <id>https://brunch.co.kr/@@do78/369</id>
    <updated>2026-09-09T10:11:36Z</updated>
    <published>2026-09-09T04:4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때는 서른이 되면 내 삶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많은 것이 불안정하고 하루를 버텨내기가 버겁던 시절 서른이 되길 간절히 바랐던 때가 있었다.  돌아보면 당시 서른 살에 대한 갈망은  나를 지탱해 준 버팀목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다  그 희망마저 없었다면 팍팍한 시간을 견디기가 더 힘들진 않았을까?  제목에 서른이 들어간다는 이유</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