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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니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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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달리고, 육아하며 배우고, 경험했던 에피소드들을 버무려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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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9T10:25: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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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쓸데없이 솔직했어 - 수눌음 활동가교육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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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3:56:19Z</updated>
    <published>2026-05-12T04:25: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새해를 맞으며 세운 목표 중 하나는 &amp;lsquo;깊이 있는 성장&amp;rsquo;이었다. 호기심 많게 여기저기 기웃거리던 태도를 줄이고, 달리기와 글쓰기, 학원과 교회 예배에 집중하겠다 마음먹으며 단톡방 정리까지 감행했다.  하지만 애써 찾지 않아도 새로운 공동체는 자연스레 생겨났다. 둘째 아이 학교 친구 엄마들과 시작한 수눌음 공동체, 초등학교 운동동아리와 학부모회,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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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눌음 공동체를 꿈꾸며 - 함께 성장하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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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2T13:55:05Z</updated>
    <published>2026-05-12T04:1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던 3월, 나는 만삭이었다. 입학식이 끝난 지 2주 만에 둘째가 태어났고, 갓난아이를 키우며 초등 학부모의 삶을 동시에 시작하게 되었다. 노산에 어린아이를 키우는 늙은 엄마였지만 5월 체육대회를 시작으로 슬링에 아이를 안고 반모임에 부지런히 참석하며 첫 학부모로서의 궁금함과 미숙함을 메우려했다. 외향적인 나와 달리 큰아이는 혼자 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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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휴가처럼 - 나만 잘하면 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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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01:20:11Z</updated>
    <published>2024-07-30T23:1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가족은 이번주 휴가기간이다. 보통 학원 방학은 3일이고, 주변학원들도 그러한데 나는 배짱 좋게 일주일을 선언했다. 쉬고 싶기도 했고 내 소신껏 해보겠다는 의지이기도 했다. 남편도 휴가라고 하니 배 타고 어디라도 가볼까 싶었지만 미리 예약해 둔 곳도 없고, 힘들게 관광지를 돌아다니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았다. 아이는 오전에 방과 후 보내고 오후에 돌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lvz%2Fimage%2F2UVhQo6mcfrJVm8Nj6zKtGBlV1Q"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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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사 새옹지마 - 치과검진을 통해 새옹지마를 생각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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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9:39:21Z</updated>
    <published>2024-05-26T13: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의 치과검진이 있었다. 중2 큰아이는 어려서부터 사탕이나 젤리를 좋아하지 않아 충치가 없다. 하지만 유치가 다 빠지지않아 치아가 잇몸을 뚫고 나오며 치열이 고르지 않다. 초1 둘째는 최근 앞니 두 개를 차례로 뺏는데 먼저 빠진 영구치 한개가 떡하니 자리잡기 시작하여 새로날 앞니자리가 마땅치 않아보인다. 혹시 모를 교정까지 염두에 두고 치료와 교정 가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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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더운 델리에서 여름나기 -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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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2:41:47Z</updated>
    <published>2024-05-24T23: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구마블 세계여행' 이라는 프로그램을 좋아한다. 3명의 여행 유투버가 블루마블 판을 펼쳐놓고 주사위를 던져 걸린 나라로 날아가서 나름의 미션을 완수한다. 여행하는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수를 가장 많이 받은 참가자가 우승하는 시스템인데 주사위의 점에 따라 여행할 나라가 결정되면, 즉석에서 숙소및 항공편을 예매한다. 선택된 나라에 따라 직항이 없어 여러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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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기차여행의 추억 - 2박3일 기차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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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8T16:01:41Z</updated>
    <published>2024-05-17T02: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인도 기차 중 KTX급의 라즈다니 익스프레스를 타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고 쾌적한 여행을 할 수 있어 좋다. 하지만 인도 살이 초반에는 라즈다니를 타 본 적이 없다. 크고 작은 역마다 정차하는 무궁화급의 기차를 탔다. 기차는 칸마다 등급이 확실해서 나무벤치 의자칸, 침대칸, AC침대칸, 1등칸으로 나뉜다. 나무벤치는 딱딱한 좌석에 각 잡고 앉아가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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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쓰기의 주제는 인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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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04:25:04Z</updated>
    <published>2024-05-16T16: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나는 말보다는 글로 쓰는 게 더 좋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뒤로 종종 다수에게 보내는 기사형식의 편지를 써봤던 경험 외에 글을 꾸준히 써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지 못했다. 이런저런 길을 돌아 글쓰기를 만났고&amp;nbsp;뭘 써야 할지, 뭘 쓸 수 있을지 방향을 못 잡을 때 인도에 대해 써보길 추천받았다. 10년 넘게 일하고 있는 영어교육에 대한 것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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