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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정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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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 아들의 엄마가 된 이후로 제 2의 인생을 삽니다. 글을 통해 나도 몰랐던 나의 밑바닥도 보고, 자랑스러움도 보며 인생의 쓴 맛, 단맛, 감칠맛을 글로 가득 채우는 중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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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2T06:02: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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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 끌어올려주는 말들 - 나를 힘나게 하는 단어들의 모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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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6:13:49Z</updated>
    <published>2026-09-30T16:1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해 최고야 훌륭해 자랑스러워 대단한걸 멋지다 예쁘다 귀엽다 매력있다 열정적이야 나이대로 안보이네 젊다 눈이 참 예쁘다 사람이 참 맑다 현명해 지혜롭다 너그럽다 그릇이 크구나 뭘 해도 하겠어 너는 걱정없다 잘할거야 잘하면서 왜그래 난 널 믿어 같이 가자 같이 하자 내가 도와줄게 너랑 있으니 든든하다 이걸 해내는 사람은 너밖에 없을거야 넌 세상에서 제일 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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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속성을 위해서는 성장만이 답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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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14:2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무던하다. 특별히 화나는 일도 특별히 기쁜 일도&amp;nbsp;감동스런 날도 없이 무던하던 날들이었다. 아, 너무 바쁘게 지나가는 하루하루가 아쉬워서. 무언가를 더 채우기 위해서는 잠시 여유를 갖고 비워내는 것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에 시간표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오래도록 생각만 하고 어렵사리 모은 회원들이 다시 줄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들면서 머뭇거려졌다.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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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일어나기 - 가을아침 산책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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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22:39:58Z</updated>
    <published>2026-09-21T22:3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는 게 늘 너무 힘들고 버거워 바쁘게 돌아가는 하루하루를 보냈다. 그러나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에너지가 생기지 않는다고 그냥 내버려뒀는데 에너지가 생길만한 공간을 만들어주어야 한다. 나름의 결단을 하고 아이들에게, 학부모들에게 시간표를 바꿔서 운영하겠다 말하고 있다.  아침해가 뜨는 것을 보자. 몇일이나 지속될런지 알 수 없지만 내가 바뀌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5hSGq6zFu6fTOH5a9yZRsLpR-8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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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화, 또다른 기다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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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13:40:23Z</updated>
    <published>2026-09-21T13: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원하는 바 목표가 있어도 무언가에 치여 어그러지기가 일쑤다. 하면 될 것 같고,&amp;nbsp;금방 될 것 같은 때에 일이 맘 편하게 완성되지 않는 것은 아직 타이밍이 오지 않아서 그러한가보다. 그러면서도 다시 한 번 마음이 일어 도전하다가 또 같은 이유로 엎어지게 되면 한동안은 의욕이 사그라들고 때려치고 싶은 마음이 불쑥 찾아 온다. 그러다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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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잔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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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12:30:40Z</updated>
    <published>2026-09-19T12:3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오전에 중등이들과 수업 끝날 즈음막둥이가 나가 논다고 하더니 금방 들어온다.학생들은 다 갔고,바스락소리와아들 손에 들린게 보이는데 줄 생각을 안해서 모른척 해본다.&amp;quot;왜이리 빨리 왔어~?&amp;quot; 하니&amp;quot;놀 사람이 없었어.&amp;quot;&amp;quot;응~&amp;quot; 하며 계속 쳐다본다.한박자 늦게 &amp;quot;짠~&amp;quot; 하는데 귀여워서 함박웃음이 난다.&amp;quot;우와~~ 울 아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yryiC8kwqxbF4JjTzH5S0nbJx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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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고향 서울 - 2026.6.19 ~6.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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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1T16:01:41Z</updated>
    <published>2026-07-01T16:0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서울에서 본사 교육과 수료가 있어서 아이 낳고 난생 처음 혼자 친정에 가게 되었다. 신랑이나 아이없이 13년만이다.ㅜㅜ   설레는 마음 듬뿍 안고 서울역에 도착하는 순간, 해방감과 자유로움이 느껴지면서 행복감이 들었다. 매번 어린 세 아이들과 짐을 들고 아이들을 놓치거나 에스컬레이터 어딘가에 끼여 다치지는 않을까 하는 긴장의 마음을 안고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6pgs9wsXyIjqP3ypYhRtggOuCu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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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미활동이 성취감이 되고 자신감이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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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6:19:48Z</updated>
    <published>2026-06-30T16: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가족들과 2박3일 여행을 다녀왔다. 짐을 다 풀지도 못하고 세탁물만 세탁기에 넣어놓고 둘째가 다니는 바둑학원 상가에 볼 일을 보러 갔다. 가는 길이 같으니 함께 가자고 5학년 아들과 같은 상가로 들어가는데 우리 아들 바둑학원에 정말 오랫만에 왔구나 싶다.  학원에서 잘 하고 있나, 대국은 즐거운가, 바둑에서 필기는 도대체 무얼 배우는 것인가 한 번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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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체력 고갈 - 자꾸 자연을 찾게 된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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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5:38:26Z</updated>
    <published>2026-06-30T15:3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의 삶을 짧게 요약하면, 1단계 태어나고, 2단계 성장하고, 3단계 손상을 입고, 4단계 회복하고,  수없이 2,3,4단계를 반복한 뒤, 5단계 노화를 거치고 6단계 사그라드는 사망의 순서인 것 같다.  나는 지금 수없는 2,3,4단계를 거치며 노화를 앞둔 4.1단계쯤 되려나? 세포에서 분열을 하고 인간으로 태어나 아이에서 성인이 되며 결혼, 임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Hm8dmSLh7O7wKgg0pGSbkRwx5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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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이란 - 10년만에 재방문한 경북 영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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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9T22:53:51Z</updated>
    <published>2026-06-29T15: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여행은 쉼이어야 하는가, 볼거리가 가득해야 하는가, 따로 또 같이 한 공간에 있다는 것에 만족해야할까.  내가 원한 여행은 같은 공간에서 같은 잔소리를 되풀이 하지 않고 물놀이 실컷 하며 사이좋게 '쉬다가' 오는 것이다.   그래서 블루베리 따기 체험도 하고, 메타세콰이어 길도 가고, 맨발걷기도 하고, 복식호흡으로 피톤치드를 가득 마시고 왔다.   낚&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FMPzKk9o9YBQLFBWaNVDKMB8d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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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서라는 단어가 맞지 않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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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7T18:24:55Z</updated>
    <published>2026-06-07T18: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옥스퍼드 대학교의 학생들이 필수로 학습하는 핵심교육인 '옥스퍼드 튜토리얼'을 배우고 있다. 전문가인 교사가 소그룹의 학생과 대화와 질문을 통해 깊이있는 사고를 위한 방식인 튜토리얼을 배우면서 실제 옥스퍼드 교수님과 학생들의 수업을 듣게 되며 영국 최고의 대학 학생들이 어떤 학습과 질문 대화를 하는지 볼 수 있어서 매우 좋았다.  배우고 있는 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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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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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6:04:30Z</updated>
    <published>2026-05-31T16:0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읽고 있는 책의 제목이다. 유튜브 쇼츠에서 종종 보았던 주차위반한 사람들에게 따듯한 말을 해주거나 이야기를 들어주던 프랭크 카프리오 판사님의 이야기이다. 작년에 고인이 되셨다는 것도 이 책을 피고나서야 알았다. 판사님의 조부모님은 힘든 상황속 이탈리아에서 미국으로 이민 와 자식을 열명이나 낳으셨다. 이탈리아계 3세대 이민자 가족인 카프리오 판사님은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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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각쟁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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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5:29:20Z</updated>
    <published>2026-05-31T15:2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매일 늦다. 마감기한이 다 되도록 겨우겨우 해나간다. 왜 그러는 걸까 아침에 힘을 다 쏟으면 오후 수업때 힘들까봐, 오후에도 집에서 수업 끝나자마자 아이들 저녁 차려주랴, 마음이 바쁘다. 그런데 아침부터 바쁘기가 너무 싫어 한동안 멍하니 아무것도 안 하고 웃고싶어서 TV를 키거나 유튜브를 켜서 예능프로그램을 찾게 된다.  회원이 늘고 나를 신뢰로 지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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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들과 꽉채운 하루 - 김해시장배 바둑대회 &amp;amp; 부산 키자니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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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31T13:52:56Z</updated>
    <published>2026-05-31T13: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침부터 둘,셋째 아들과 김해로 출발했다. 작년 바둑대회에서는 바둑급수10급이라 꿈나무부로 6판5승1패로 처음 상을 탔는데, 올해는 9급을 따서 초등 고학년부로 처음 나가게 됐다.  결과는 참패~ 3명과 뒀는데 한번도 못 이겼다고,,ㅋㅋ 그래그래 잘하는 애들이랑 두면서 또배우면 돼지~  그러면서 빨리 계획했던 키자니아를 가자는데,, 이동거리를 빼고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6MJuhQFfl_qrbrdH09B8diBQTf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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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 내가 커졌다!!! - -아이들과 앨리스처럼 내 몸이 커졌다고 생각하고 글쓰기를 하다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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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30T15:01:30Z</updated>
    <published>2026-04-30T15:0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성현이가 선생님 먹어보라며 나에게 옥수수 젤리를 주었다. 배가 무척 고팠지만 수업이 끝나고 먹으려고 주머니 속에 소중히 넣어 놓았다. 수업이 끝나고 자리에 일어나면서 부시럭 소리가 나자 은후가 말했다. &amp;quot;선생님! 주머니 속에 젤리 있죠? 저도 주세요~!&amp;quot; &amp;quot;아니, 어떻게 알았지~? 성현이가 선생님 먹으라고 줬는데 은후랑 민서랑 샘이랑 나눠먹을까? &amp;quot;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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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인생속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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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8:24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이사를 무사히 마쳤다.그런데도 아직 마음이 편치 않다.일단 이사 전날부터 아이들이 다쳐서 심란하고 속상했다. 조금만 조심하면 될 것 같은데 친구가 미끄럼틀에서 뛰어보라고 했다고 뛰어서 손목뼈가 골절이 된 막내 아이가 너무나 어이없고 속상했다.그리고 형들이랑 술래잡기하다가 가로등에 부딪혀서 살이 깊이 파이고 손목 인대가 늘어난 첫째 아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s6zduOE434ycjIbY7ht1CWlPz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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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기억 저장소 - 턱관절 이슈로 강제 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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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42: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8:4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40대초반의 삶이 바쁘긴 해도,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는게 아쉽긴 해도, 아이들이 커가는걸 보면서 신기하고 기특하면서 재미있다. 주어진 삶에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사는 내 삶이 좋다. 조금씩 한 뼘 한뼘 나 나름의 성장도 이루면서 가족들과의 결속력과 화목함을 잘 다져가고 있는 중이라 생각하면서 바쁜 시간들을 그대로 놔두었다. 그렇게 지내는 시간 속에 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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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글 속에 큰 기쁨 - 아들의 카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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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3:49:15Z</updated>
    <published>2026-04-06T03:4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턱관절이 또 나빠져서 1년간 장치를 다시 껴야한다는 말에 살짝 우울하던 찰나에 수업 중일 장남에게 카톡이 왔다.  예전 성교육 때에 말로 전했을 때와는 다른 감동. 다른 느낌이다. 괜히 눈시울이 붉어지며 뭉클하다.  힘들긴 무지하게 힘들지만 우리 아들들이 주었던 기쁨은 말로 할 수 없다. 아이를 낳기 전과 후는 세상이 다르다.  내가 아이들을 낳았다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_YlyEF2CA9A-G60zY1XSQiGWtw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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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새벽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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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7:52:37Z</updated>
    <published>2026-04-04T07: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는 새벽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아침 시간이 주는 장점을 잘 알고 있지만, 업무가 오후에 집중되어 있는 탓에 시간을 쓰는 컨디션이 예전과 달라졌기 때문도 있다. 그러다 문득 내가 블로그에 써 놓은 글을 보게 됐다.      이건 내가 재작년 말에 쓴 글이다. (2024.12.04)  그런데 지금은,  온 신경을 나의 일과 아이들에게 쓰고 나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jNWTUoYXFDje8Yo9j0L_Dkf6J7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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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음 전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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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6:08:48Z</updated>
    <published>2026-03-31T16: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기분이 안 좋거나 나쁠 때, 찡그리거나 무표정이거나 울거나 화를 낸다. 반대로 기분이 좋으면? 웃거나 춤을 추거나 노래를 부른다.  나는 얼마 전 기분이 좋으니 갑자기 춤을 추고 싶었다. 그런데 배워본 적도 없고 흥대로 내 몸을 움직여 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덩실덩실 이상한 춤이 나왔다. 수업은 줄줄이 있는데 개학 후 학생들의 바뀐 시간표와 수업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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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과 셀카 찍기 - 우리 막둥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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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03:40:33Z</updated>
    <published>2026-03-18T0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3.15일요일 점심,  남편과 둘째만 데리고 시댁에서 점심을 먹으려고 나와 있는데 막둥이가 사진을 보내왔다. 전날부터 대통령과 셀카 찍을 거라고 하더니만 진짜로 찍었다.    전 날 가족들이 저녁 뉴스를 보며 대통령이 마산 3.15 의거 66주년 기념식에 참석한다는 방송을 보고 있었다.  &amp;quot;참, 내일 저거 끝나고 대통령 반송시장에 오는데.&amp;quot; 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jD9%2Fimage%2FA3-nOkZfWKc8fQ-38MD3fuCj7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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