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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칼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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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어영문학 전공이고 내적 성장과 심리학, 일상, 문학, 컨텐츠 기획 등을 주제로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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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8T22: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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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티태스킹을 시도하는 마녀 - 이리저리 바빠서 힘들면 뭐 어떠하랴 그게 인생인 것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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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4:43:05Z</updated>
    <published>2026-10-09T14:5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에서 누누이 이 대외활동에서 얻어 가고 싶은 부분은 '협력'이라고 해 왔었다. 지금도 변한 건 없다. 22살 때, 스터디를 구성하고 진행하는 것까지 해서 나는 사람을 발굴하는 게 너무 재밌었다. 그렇다고 내가 인사과에서 일하고 싶은 건 아니다. 그저 저 친구는 발이 넓고, 저 친구는 정보력이 좋고, 또 다른 사람은 시적 해석이 남다르고 등, 각자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sLvHLA5DnBdA7PfsoKdXEGK9z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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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옵세션 감상 후기 - 철학적으로 인상 깊게 바라본 영화 속 '집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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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04:22:56Z</updated>
    <published>2026-10-02T04:2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옵세션을 보고 나서 느낀 건 실체가 없는 두려움에 대한 공포였다. 인간 자체의 내적 어둠에 대한 순수한 호러, 즉, 19세기 고딕이라는 장르가 나오고 난 후에 현대에 새로운 고딕 호러 작품이 나온 것처럼 느껴졌다. 영화 전체를 보면 언뜻 집착을 하는 사람은 배런이 소원을 빌고 난 후의 '니키'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오히려 배런의 집착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5goLCt75C3_2qgGpLfKEPRjqZi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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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보니 기획팀장 - 기획 3팀의 팀장이 된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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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4:15:40Z</updated>
    <published>2026-10-01T04:1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성급한 것이 장점이자 단점이다. 무언가를 팀으로 해야 하는 것이 안 되어 있으면 바로 해결하고 싶어지는 성정은 이번에도 튀어나왔다. 행사 기획 공모가 올라오자마자 바로 나는 3팀 만의 단톡방을 개설했고, 나를 시작으로 다른 사람들도 각자 단톡방을 만들기 시작했다. 부산유엔위크 서포터즈 기획 3팀의 팀장을 정하고 제안서를 작성해서 기한 안에 '평화의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rFyQd84YOmEx7_FDngw_BbIiO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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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홍 글씨를 읽고 나서... - 너대니얼 호손이 지은 성찰의 문학이 최애 문학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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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2T03:23:13Z</updated>
    <published>2026-09-22T03:2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문학사 강의 시간에 '너대니얼 호손'이라는 사람을 알게 되었다. 그의 증조부는 존 해손으로 1692년 세일럼 마녀재판에서 판사로 일했고 너대니얼은 그런 가족의 역사를 부끄러워했다. 그런 생각이 자명하게 나타나는 그의 저서 중 하나가 '주홍 글씨'다. 나는 319페이지에 달하는 이 작품을 1시간 반 만에 완독 했다. 가독성이 좋거니와 내용이 흥미로웠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kz_g7I5Bx1i7mBdfS0-wsbZ1MF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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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독서를 해야 하는 이유 - 디지털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비판적 사고' 강의를 듣고 나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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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9-10T03: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23살, 사실 나는 20살 때, 다른 학교에서 다른 전공을 가지고 이 교양 수업을 들은 적이 있다. 교수님은 이런 수업을 하는 곳이 제한적이라고 하셨지만 나는 이 수업이 두 번째다 다른 점은 그때의 난 문예창작학과 작가 지망생이었고, 지금은 영어영문학과생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때도 지금도, 나는 이 교양과목이 너무 좋다. 오늘 만난 교수님은 우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ZKtt2DS_j-i3K-7-sdKCUfxY58E.PNG"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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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베스 후기 - 영화 및 수업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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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6:40:43Z</updated>
    <published>2026-09-08T02:2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셰익스피어 강의를 수강하게 되면서 교수님이 LMS에 1971년도 영화 《맥베스》를 올려주셨다. 나는『Shakespeare: The Tragedies』(Nicholas Marsh)를 참고 서적으로 도서관에서 빌려, 희곡의 형성과 작품 분석에 관한 내용을 곁들여 영화를 보고 있다. 이 책은 셰익스피어의 대사가 왜 책으로만 읽을 때 난해하고 어렵게 느껴지는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HCP-dDqIHJL220innofvjGFGx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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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이렇게 성장할 줄은 몰랐어 - 폭풍 뒤에 따라오는 성장이라는 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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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8T00:50:47Z</updated>
    <published>2026-09-08T00: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디 활동을 하면서 처음에 느꼈던 점은 내가 재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우리 학교에 대해 너무 잘 모른다는 생각뿐이었다. 국제협력과에 일일이 물어봐야 할 것들도 많았고 전달할 때도 고민을 많이 했다. 잘못된 정보를 주면 안 되니까. 하지만 1학년 때와 20살 때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할 줄 모르겠어서 많이 방황하고 모든 걸 포기하려고 극단적으로 행동했던 적도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XT2C5Xr-Q6UfLspDsmAUh5SfGSY.PNG" width="35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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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아담스 영화 후기 - 미국 독립선언문 작성 배경 - 미국 문학사 참고자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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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7T02:08:33Z</updated>
    <published>2026-09-07T02:0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문학사 강의를 들으면서 교수님이 참고자료로 John Adams라는 영화를 참고자료로 LMS에 올려주셨다. 나는 미국 역사에 대해 역사책 몇 권을 읽은 것뿐이라서 영화로 보게 되는 건 처음이었다. 옛날 영화였지만 미국 독립선언문의 배경에 대한 지식을 접하기엔 좋았다. 그래서 이 영화를 보고 난 후기를 작성하려 한다. 이 영화는 여러 주의 대표들이 역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OFbcRnDaS3ugWo0UTdpFXkglcqo.PNG" width="41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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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디활동에서 느끼는 시스템의 문제 - 역지사지의 입장에서 함께 부딪히며 해결해 나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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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9-05T05: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에서 온 교환학생 3명을 담당해서 도와준 지도 일주일이 넘어간다. 개강 첫 주에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재학생들도 바빠진다. 그렇기에 더 잘 안다. 수강신청과 기숙사비 납부, 학생증 발급 등 중요한 것이 언제 몰려있는지 말이다. 나는 버디들과 함께 '글로벌 멘토링 데이'에 신입생 OT를 같이 들으며 중요한 정보들은 찍어두었다. 분명 PPT에 크게 사진을 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3FcZuoZgEhfku9phVZcK-AH0OM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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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NU BUDDY 활동의 서막 - 교환학생 도우미 활동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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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8-27T06: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학년 2학기 때 'Jiang Ye'라는 친구를 사귄 적이 있었다. 그 친구는 교환학생이었고 그녀의 친구들 중 유일하게 영어수업을 듣겠다고 버틴 친구이기도 하다. 타지에 와서 헷갈리고 힘들 텐데 그런 태도를 보니 마음이 갔다. 그래서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가르쳐주기도 하고 밥도 같이 먹었다. 대화가 잘 통하진 않아서 영어와 아는 최대한의 중국어를 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PFc0pNptpxuoi2M_G07UYFcoH3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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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먹살이와 스파이더맨 -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들을 통해 용기를 충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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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4:36:45Z</updated>
    <published>2026-08-16T04: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족을 무척 사랑하고 챙긴다. 하지만 그들이 내게 정서적으로 지지가 되는 존재는 아니다. 그저 자취를 하다 한 번씩 내려와 보면 반가운 정도? 그들과 보내는 방학은 행복과 슬픔이 공존하는 아이러니한 숨 막히는 장소다. 괜스레 그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칭찬받고 싶게 된다. 내 성공을 위해 나아가는 것이라 그들의 인정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걸 아는데도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DsGpA_JeDOxYLdilccykAk_ST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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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켈란젤로가 찐 천재인 이유 - 하기 싫은 걸 4년 동안 꾸준히 계속한 위인에게서 얻은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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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8-14T03: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해 지혜의 바다 도서관에서 '바티칸에서 만난 천재들'이란 강연을 듣게 되었다. 그 천재들에는 라파엘로, 미켈란젤로가 대표적으로 포함되었고 그 둘은 라이벌 관계이자 결국에는 라파엘로가 미켈란젤로를 존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가장 대표적인 이유는 우리가 흔히 '천지창조'라고 잘못 알고 있는 '천장화'다. 천지창조라는 이름은 번역이 되었을 때 일본에서 오역된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wYyYAPcOWygyxHczw63bxnqKk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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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OICA 글로벌 연수 개회식 참여 후기 - 국제 관계에 관심이 생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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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8-11T08: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8wARUNMctE0?si=Rt6cR8mQELKnKXFU 유튜브로 그때의 감상도 세세하게 기록해두었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w0tzyx6XkqXlzp-Uv1TO0yUTu7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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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로만 외쳐봤자 소용없어 - 독립을 향한 강한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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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8T04:06:07Z</updated>
    <published>2026-08-08T04: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립을 죽도록 하고 싶어졌다. 특히 사소한 일로 본가에서 엄마와 싸우고 나면 나는 직설적인 조언이나 말에 마음이 아프다. LET THEM THEORY(그 사람 생각은 그 사람 것, 내 생각은 내 것) 이런 책을 읽고 여러 강연을 들었지만 여전히 공격적으로 다가오는 직설적인 말들의 결과는 듣기 싫으면 독립해서 나가라는 것이다. 23살의 나는 내가 아직 독립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RXg6pGMYPS4ZUt6RKN5XRlVxs2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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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끊임없이 닦아야 하는 영어실력 - 새로운 페이지로 넘어가기 위한 영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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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8-04T05: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상영어를 하다가, 자격증을 준비하다가, 혹은 모르는 영어 단어를 마주할 때, 나는 스스로의 영어 실력에 의구심을 가지게 된다. 내 실력을 파악한 화상영어 선생님은 나에게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새로운 영어를 접해야 한다고 하신다. 영어가 종류가 몇 개씩이나 되느냐 묻는다면, 통상적으로 우리는 미국이나 영국 영어를 기본으로 하지만, 내가 무역영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HAp4VUsxpdkw6Fq61DUUrxDcja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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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유엔위크 발대식 - 새로운 시작은 늘 설레게 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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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7-22T06:0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산유엔위크 발대식에 다녀왔다. 가기 전에는 설렘도 있었지만 걱정도 되었다. 내가 속한 기획 3팀은 한국인 6명과 외국인 3명으로 구성되었다. 소통이 원활하게 될까 걱정도 했지만 빨리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 인간관계에서 라포는 빼놓을 수 없으니 말이다. 가서 유엔위크 소속 옷과 네임태그를 받고 갈아입으려 화장실에 줄을 섰는데 문득 앞에 있는 분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xI8VmTmk4PbdD6Ky1-wHFng41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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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꺼내보는 스무 살의 꿈 - 작가가 되고 싶었던 스무 살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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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6:18:49Z</updated>
    <published>2026-07-16T06: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LJ6ykC1wVXhpPs1qX1GwZ7fBh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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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유엔위크 서포터즈가 되다 - 합격과 함께 꿈에 한 발자국 다가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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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7-15T12:5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워크숍, 전시, 포럼, 특강 등에 참여하면서 나도 언젠가는 문화교류 기획자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졌다. 하지만 내 직무와 직결되는 활동을 학교에서는 쉽게 찾기 힘들었다. 그래서 스타트업, 경제와 경영 특강 등에서 접점을 찾으며 인사이트를 남겼다. 오늘 아침에는 경제와 경영 직무 특강을 들으면서 내 꿈에 대입해 봤다. 생각보다 배우고 적용할 점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aHUWL-3AOOdq4MLiUaQsBA1XL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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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팸플릿 수집광, 분석을 시작하다 - 미래에 나도 만들 팸플릿을 상상하며 구조를 뜯어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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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7-13T06:3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럼이 끝난 뒤, 사람들은 저마다 기억에 남는 강연과 연사를 떠올렸을 것이다. 누군가는 창업 사례를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명사의 조언을 곱씹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온 나는 가방 속에 넣어 두었던 팸플릿을 다시 펼쳐 보았다. 사실 나는 오래전부터 팸플릿을 모으는 것을 좋아했다. 공연장, 박물관, 관광지, 포럼. 사람들은 행사가 끝나면 자연스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Yvp0gLIwuaFs629vmcqF2JkAUt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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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 강의에서 발견한 문화기획의 가능성 - 기획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선배들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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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8T07:16:03Z</updated>
    <published>2026-07-13T06: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영대학 강의실에 도착해 강의를 기다리던 나는 가장 먼저 강연자가 아닌 행사장을 둘러보았다. 의자는 어떻게 배치되어 있는지, 디스플레이는 어디에 설치되어 있는지, Q&amp;amp;A는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운영진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지를 유심히 살폈다. 행사는 몇 시간 만에 끝나지만, 그 몇 시간을 위해 누군가는 며칠, 몇 주를 준비한다. 강연이 시작되기 전부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iI4%2Fimage%2FCgHg2x9tPnyOJvNUGPErvhmeOH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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