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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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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enalee-suwoo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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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요리연구가 엄마와 함께 서울 강남에서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적응력과 눈치가 빠른 취미부자라, 어디 던져놔도 중간은 가는 이상한 재능이 있어요. 가끔 달팽이를 키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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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3T01:44: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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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10&amp;gt; - 양배추롤, 전복 브로콜리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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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2:05:16Z</updated>
    <published>2026-08-09T02: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후에는 소화가 잘 되는 담백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식품을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해요. 양배추롤과 전복&amp;amp;브로콜리볶음입니다. 저 양배추롤은 우리 이태리가정식 원데이 쿠킹클래스 메뉴로도 자주 선보였었는데요, 원래 레시피에는 속재료에 햄이 들어가서 맛있는데 저때 햄이 없어서 엄마가 안 넣으셨대요. 그래서 그냥 엄청나게 담백했던 캐비지롤입니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_QkEryxNFUFaRBkDmPCOFhnqIc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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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9&amp;gt; - 과메기, 생참치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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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7T02:44:38Z</updated>
    <published>2026-07-27T02:4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냉동상품으로도 과메기가 잘 나오기 때문에 언제든 손쉽게 잘 먹을 수 있어요. 지난번 연어초밥에 이어, 이번엔 생참치김밥을 준비해주셨어요. 생참치와 엄마가 직접 담은 생강절임을 함께 넣어 김밥으로 먹으니 생강채가 아삭아삭 씹히는 게 부드러운 참치랑 아주 잘 어울렸어요! 과메기와 참치 둘 다 오메가3와 단백질이 풍부해서 피로회복과 혈관 건강에 도움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MwVEoJJVI4vQm08AtYax0MuxOS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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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8&amp;gt; - 안키모 아귀간과 단새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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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2:11:54Z</updated>
    <published>2026-07-16T02:1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 릴스를 우연히 보고 바로 따라하고 싶어진 레시피였어요. 재료는 전부 다 쿠팡에서 살 수 있고, 그냥 조합하다시피 해서 밥 위에 올리면 되는 수준으로 간단했어요. 집에서 즐기는 이자카야 느낌의 안키모(아귀간)와 단새우.-엄마는 인스타 릴스 버전보다 좀 더 응용해서 만들어주셨어요. 아귀간에 이것 저것 간을 추가해서 더 맛있게 만들어주셨는데 그 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28kOQSfjJsiNaYHgPVD4FCAL_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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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7&amp;gt; - 당근 사워크림 그라탕, 바나나 요거트 푸딩, 만두 라자냐 그라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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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8T06:03:19Z</updated>
    <published>2026-07-08T06: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희집엔 오븐은 없고 남편이 혼자 자취할 때부터 쓰던 오래된 에어프라이기가 있어요. 그래서 산후조리하는 동안 엄마가 에어프라이기로 다양한 간식들을 만들어 주셨어요. 오븐이 있었다면 더 다양하고 화려한 디저트들도 나왔겠지만, 에어프라이기로도 충분히 맛있고 간편한 간식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시간도 오래 안 걸려 좋고요.  사진은 순서대로 당근 사워크림 그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N4K2kPruXbMT4xqws7oXaarXV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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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6&amp;gt; - 살구 토마토 샐러드와 연어회, 연어리예트, 훈제연어 샌드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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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02:17:48Z</updated>
    <published>2026-07-03T00: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생아 육아를 해보니, 왜 흔히들 '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들 했는지 그 말을 절절하게 느낍니다. 어쩜 아기는 우리가 뭘 먹으려고 할 때마다 귀신같이 알고서 울고 불고 잠에서 깨는 걸까요? 정말 미스테리합니다... 분명 깊은잠에 든 것도 확인했고, 아직 깨어날 때가 아닌 것도 아는데 희한하게 뭐 좀 먹으려고 하면 &amp;quot;응애!&amp;quot; 하고 울더라구요? (화난거아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qSHd_ndkEgf6JvND2Ck5fSSqBM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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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5&amp;gt; - 장어 소금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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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01:30:38Z</updated>
    <published>2026-06-28T01: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쿠킹클래스의 여름철 대표 보양식 중 하나이자, 1:1개인특강의 프리미엄 인기 메뉴이기도 한 장어덮밥. 덕분에 수운스튜디오 냉장고와 냉동실엔 장어가 마를 일이 없습니다. 여기 장어로 말할 것 같으면... 남해에서 직접 공수해오는 거래처가 있어, 수강생분들께도 구입처 정보를 공유드리는 만큼 믿고 드셔도 좋을 아주 맛있고 실하거든요. 장어덮밥 배워가신 수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7K4yFP8pZZLseQYvHGj2b_Rau7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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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4&amp;gt; - 키토김밥, 마카로니샐러드, 전복미역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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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2T04:48:28Z</updated>
    <published>2026-06-22T04:4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무게 4키로가 넘는 신생아를 이리저리 둥가둥가 흔들고 다니기엔 생각보다 팔과 허리에 상당한 체력이 소모됩니다. 이전에 5키로 넘는 시츄 강아지를 키울 때가 많이 생각났어요 (....) 집 앞 5분 거리의 공원에 간다고 강아지를 안고 나갔는데 무거워서 3번을 쉬어 갔거든요. 아기를 돌볼 때 필요한 많은 에너지를 비축하고, 몸도 예전처럼 빠르게 회복하는 데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TwVGSg0fSkJprrPDBVSiWTwyz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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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3&amp;gt; - 연어초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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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09:13:39Z</updated>
    <published>2026-06-14T09:12: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했을 때 임산부 주의사항으로 회를 먹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먹어도 상관은 없지만, 혹시나 모를 식중독의 위험이 있으니 먹지 말라대요. 먹지 말라니까 더 먹고 싶은 청개구리 같은 마음. &amp;quot;나 출산하는 날 아주 맛있는 초밥을 먹을 거야! 사다 줘&amp;quot; 호언장담을 했습니다. 그땐 몰랐습니다. 애기를 낳은 그 당일엔 병원에서 물만 마시게 했고 뭘 먹진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CJC0LM2xR55M7kKh5WEYLqtDVu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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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2&amp;gt; - 명란 부추비빔밥, 부추 계란국, 문어 카르파치오, 당근라페 샐러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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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8T11:08:37Z</updated>
    <published>2026-06-08T10:3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애 낳고 나면 단백질을 많이 먹어야 해&amp;quot; 항상 단백질 위주의 식단을 잘 챙겨야 한다고 말씀하신 엄마. 출산에 소모된 체조직을 점진적으로 정상화시키는데 단백질이 필수적이라 그렇답니다. 자궁 근육을 회복하고, 피부나 점막을 재생시키고, 상처부위를 회복하는 데 필요해서요. 그리고 모유수유에도 단백질 보충이 중요하고요. 출산 과정에 피를 많이 흘렸기 때문에 기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gOkD3BKG-0Oe2g1wARtbhcloi6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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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리연구가 친정엄마의 산후조리 &amp;lt;1&amp;gt; - 구운 채소 유부초밥, 소고기미역국, 얼갈이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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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6:01:07Z</updated>
    <published>2026-06-02T06: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출산을 하고서, 병원에서 입원해 있는 동안 매 끼니마다 나온 병원밥은 항상 밥, 생선, 물김치, 나물반찬 그리고 미역국이었어요. 그리고 밥 먹고 돌아서면 또 간식이라고 제공받는 건 온갖 종류의 죽과 물김치였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물김치를 그닥 안 좋아하는데, 병원에서는 항상 똑같은 물김치가 계속 나왔어요. 딱히 배가 고프지도 않고, 무염에 가까운 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SVgWJi_Z-mg21nLOkupNcqO7_H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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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짝반짝 작은 별 - 둘이 만나 셋을 이루는 기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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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5-05T17: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 보고 왔는지, 남편은 내 배가 제법 불러와 티가 나기 시작할 무렵부터 배 속 꼬물이에게 반짝반짝 작은 별 동요를 불러주었다. 아빠가 매일 같은 동요를 배에다 대고 불러주면 태아가 배 속에서 저음의 아빠 목소리와 동요에 익숙해져서, 나중에 태어나서 앵앵 울다가도 아빠가 그 동요를 불러주면 울음을 멈추고 반응을 보인다는 것이다. 그럴싸한 이야기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SLgqj7q6aFh9ECsjWonJ2-NZuX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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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는 미룰 수 없는 출산준비 - 출산까지 2주 남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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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4-28T08: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37주에 접어들었다. 임신기간 40주를 다 못 채운다고 치면, 이제 어영부영 2주도 안 남았다. 어제는 정기검진이 있어 남편과 함께 산부인과를 들렀다. 이젠 매주 1회씩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상태를 살피고 있다. 어제는 난생처음 '내진'이라는 것도 했다. 골반이 얼마나 벌어졌나, 골반이 얼마나 벌어질 수 있는가 체크하는 단계이다. 자연분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RpcAZwP1SI4cDWdsbbK8_ollbJ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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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영업자는 출산하면 어떻게 쉬어요? - 육아휴직이 뭐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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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4-21T05: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신을 알았던 순간부터 바로 처음에 든 생각은, '나 나중에 출산할 땐 어떡하지?'였다. 난 엄마랑 둘이서 7년째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자영업자이면서 프리랜서로서 급여를 받고 있는지라, 육아휴직이란 제도와 상관이 없는 사람이다. 그냥 쉬면 되는 거 아니냐 쉽게 생각해도 되지만, 내가 그냥 쉬어버리면 엄마가 혼자 이 사업을 끌고 가야 하는데 엄마한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lzbgXL3XUOmcQ1k0mM0zPCA-V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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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수에 비해 배가 좀 작은가요? - 양수 부족 이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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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4-16T05:5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나는 사람들마다 &amp;quot;지금 몇 주차야?&amp;quot; 물어들 보는데, 임신 20주가 넘은 이후부터는 &amp;quot;생각보다 배가 작다&amp;quot;는 말을 종종 들었다. 그런데 산부인과 갈 때마다 의사 선생님은 이상 없다고, 주수에 맞게 애기가 잘 크고 있다고 하시니 별생각 없이 지내왔는데... 바야흐로 지난 3월. 고생을 좀 했다.  아니, 임신 말고 그냥 내 일상이 고단했다.  우리 쿠킹스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vAto2At1fuusOH_TKNRJY7he-k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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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산부 몸무게에 대한 고찰 - 생애 처음 보는 몸무게 숫자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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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4-08T01:3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50cm 초반 키의 덩치가 작은 나는 임신 전 몸무게가 47kg이었다. '임신하면 살이 얼마나 찔까'가 언제나 항상 나의 최고 관심사... 입덧이 있는 산모들은 잘 못 먹으니까 오히려 임신 후 살이 빠지는 경우도 많던데, 나의 경우 입덧이 없다 보니 오히려 임신초기부터 식욕이 좋았다. 그래도 최대한 조절하려고 노력은 했다. 원래 내 일상 패턴대로 먹으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1t99w1E0VdrxBN_l1K5YdmZNS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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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만사가 너무 귀찮은 임산부 - 출퇴근 하는 게 용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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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2-24T02: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증상의 별 이슈 없는 임산부도 임신기간 내내 귀차니즘이 발동하는 건 마찬가지다. 매일 여전히 쿠킹스튜디오로 부지런히 출퇴근을 하는 것 자체가 스스로 기특할 정도다. 임신을 하고서 27주 차에 접어든 지금까지, 여전히 아침 7시면 눈을 떠서 남편 도시락을 챙겨놓고, 8시 좀 안 돼서 출근을 한다. 좀 늦게 나가도 되는 날은 오전 9시~10시 사이에 느지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5Lh4NFAn45TzuV5iQ0w0R8tQW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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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킹클래스하는 애가 임당 걸리면 되겠니 - 모든 임산부들의 고비, 임당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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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23T05: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미혼이었던 약 3년 전쯤이던가. 우리 오래된 친밀한 단골 수강생께서 오랜만에 얼굴 볼 겸 커피 한 잔 하러 스튜디오에 잠깐 들르신 적이 있었다. 당시 40대 초반이었던 수강생분은 아주 멋지고 화려한 싱글 여성이었는데, 오래된 남자친구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갖게 되면서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계셨다. 정말이지 뽈록! 배만 나온 (여전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og4IdAMx-HAe4bjNhrB6Bb7BE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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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친정 곁으로 이사를 하다 - 이사는 큰 일이 맞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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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2-21T05: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덧 출산을 3개월 앞두고 있는 지금, 임신 27주 차에 접어들었다. 임신기간의 절반 이상을 달려왔다. 초기엔 그렇게나 시간이 안 가더니... 임신 10주를 넘어가면서부터는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갔더랬다. 확실히 몸에 티가 조금씩 나면서부터는 실감이 나니까 신기하고 재밌었다. 나 같은 경우 운 좋게도 임신기간 내내 무증상에 별 다른 이슈가 없다 보니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5PQ4ER2wk8X-_Ptt1WBAfEtl4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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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어릴 땐 이런 거 없이도 잘 컸는데? - 육아는 장비빨, 과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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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1-08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기용품 뭐 산 거 있어?&amp;quot; &amp;quot;선물해주려고 하는데 아직 안 산 거 뭐 있어?&amp;quot; &amp;quot;아기용품 언제 살 거야?&amp;quot;  가끔 주위 친구들이나 지인들이 물어볼 때마다, '아니 나 하나도 안 샀는데' 출산 한 달 전에 우르르 당근에서 싹쓰리하면 되지 않을까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던 과거 몇 달 전의 나. 그냥 대충 흐린 눈으로 봐도 필요하다는 게 너무 많은데 공부를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BibveC43FqV3EMIzl9BpEMWmmFE.png" width="40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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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젠더리빌 이벤트, 남편이 혼자 다 꾼 태몽 - 딸을 원하는 자 vs 빼박 아들 태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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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7T01:35:32Z</updated>
    <published>2026-01-07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산부인과들은 니프티 검사를 하면, 결과를 문자로 보내주면서 태아의 성별도 함께 알려준다고 한다. 결과도 빠르면 3~4일, 혹은 일주일 정도 소요된다. 그런데 분당차병원은 보수적인지 니프티 결과를 보내줄 때 태아의 성별은 알려주지 않는다. 문자도 정확히 딱 2주 뒤에 보내준다. 태아의 성별은 16주에 초음파 보러 병원에 갔을 때 그때 초음파를 보면서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ec%2Fimage%2FhAzcQ6hBEb7-YCsON410Hyws1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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