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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ntarot blueno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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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카드의 작은 상징과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며 기쁨과 불안, 만남과 내려놓음의 순간을 저만의 방식으로 담백하게 풀어내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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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11:25: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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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들숨과 날숨으로 도달하는 충만의 경지 - King of Pentac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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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6Z</updated>
    <published>2026-10-08T07: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 가진 자의 여유.  왕은 지금 두 눈을 감고 자신이 이룬 모든 것을 음미하고 있다. 그는 포도 넝쿨로 짠 옷을 걸치고 꽃으로 된 관을 쓰고 현재의 삶에 만족하며 더 이상의 것을 원치 않는다.    모든 것을 가졌다는 것은 마음 또한 풍족하다는 뜻이다. 그는 마음의 본질을 알기에 가졌으되 오만하지 않고 조금 더 가지려는 탐욕을 발현하지 않는다. 더 가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lWJlrtLk3pstLybfg2COpjZxMo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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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냇물의 속도로 마음과 함께 나아가는 법 - Queen of Pentac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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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6Z</updated>
    <published>2026-10-08T04:5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왕은 지금 펜타클이라는 아이를 자신의 무릎 위에 올려두고 온화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다.    이 작고 소중한 것은 생명이 있고 없고, 혹은 크고 작고의 문제가 결코 아니다.  누구나 자신만의 소중한 것들이 존재한다. 그녀처럼 소중한 무언가를 내면에 온전히 품고 있는 이는 세상의 모든 것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귀하게 여긴다. 참된 소중함을 너무나 잘 알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4ktKX7-ljCasgOizGPhmzDy6xB4" width="4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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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강박을 깨부수고 단순하게 나아가는 법 - Knight of Pentac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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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6Z</updated>
    <published>2026-10-07T08:4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구에 덤불이 달린 기사는 오늘도 작은 희망의 불꽃이 꺼질세라 노심초사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매일 같은 자리에서 말과 함께 정면을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다.    우리는 매일 삶 속에서 작은 선택을 하며 살아간다. 길을 떠난 자도, 길을 나서지 않고 제자리에 멈춰 있는 이에게도 매일 선택의 순간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모든 선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t7UxJ7K5_TCdSwYhQvq9Bt9q4V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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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내야 비로소 채워지는 법칙 - Page of Pentacl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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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6Z</updated>
    <published>2026-10-07T04: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면의 평화를 찾은 듯한 남자의 표정은 행복해 보인다. 두 손 위에 놓여 있는 펜타클은 그의 평화를 상징하며, 그가 원하는 무엇이든 얻게 도와줄 것이다.    사람들은 종종 말한다.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게 뭔지 잘 모르겠다고. 그래서 행복하지 않다고.  얼핏 생각하면 욕심이 없어서 무기력한 자의 말처럼 들리지만 좀 더 깊이 들어가면, 원하는 게 너무 많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ITv96Abe8U4OgbscRxwZlfqfE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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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파도를 잠재우는 몸의 아우성 - King of Cu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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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5Z</updated>
    <published>2026-10-06T07: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의 평정심은 흔들림 속에서도 빛을 발한다. 그는 흔들리는 파도에서도 편안하게 왕좌에 앉아있다.    우리가 그토록 원하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잡는 법을 왕은 몸소 실천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다. 파도는 한번 들이쳤다 사라진다. 다음 파도가 또 오겠지만 이미 지나가버린 파도까지 붙잡고 있을 필요가 있겠는가.  지금의 내가 제대로 살아남으려면 지금의 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h4TEoN-RfMNGt2k2W4ck7HKTe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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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를 뚫고 평정심의 통로를 여는 법 - Queen of Cu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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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10-06T04: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왕의 마음에는 사랑과 믿음과 소망이 모두 담겨있다. 그녀가 들고 있는 보석함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녀는 온전한 인간으로서 그 무엇에도 휘둘릴 것이 없다는 것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설사 흔들린다 하여도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게 어렵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내면의 평정심을 유지하려 노력한다. 그런데 평정심을 유지하려 억지로 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C4nRUjdUvyHzAW-3N6AY9O-xcK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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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과부하를 끄고 한 발을 떼는 법 - Knight of Cu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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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5Z</updated>
    <published>2026-10-05T07:4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개 달린 투구는 인간의 상상력과 자유로움을 뜻한다.  그는 자신의 믿음을 발판 삼아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그 무엇도 그를 막을 수 없다. 마음의 공(空)함을 아는 이는 어떠한 고난이 와도 이겨낼 수 있다. 지금 저 기사처럼 말이다.  우리는 성공을 위해 언제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존재들이다. 그런데 출발하기 전부터 수많은 계획을 세우는 게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fBdgUgI9qKPtZhpkE_ZHA9I-a9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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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의 긴장을 풀고 내면의 그릇을 넓히는 법 - Page of Cup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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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5Z</updated>
    <published>2026-10-05T05:3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자신의 컵에 담긴 물고기를 통해 마음의 섭리를 깨우친다.    작고 좁은 컵 안에서 물고기가 빠져나오려 발버둥을 치고 있다.  그것은 흡사 내면에서 감정이 일어나 괴로울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 우리는 그 마음을 통제하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물고기가 원하는 것은 자신의 자유로움이 방해받지 않는 곳이면 충분할 것이다. 여기서 물고기가 원하는 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QgX_6RZVs2jD7DxSklHuMe02RE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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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더 가져야 만족할 것인가 - King of Swo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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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1Z</updated>
    <published>2026-10-04T14: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은 이미 모든 것을 가졌지만 아직도 부족하다 느끼고 있다. 왕은 정면을 응시하며 무언가 골똘히 생각하고 있다.    &amp;quot;왜 나는 이 정도밖에 갖지 못하였는가&amp;quot;  이 마음은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공통된 생각일 것이다. 타인의 것이 더 커 보이는 마법 같은 눈의 착시 현상. '남의 고기가 더 커 보인다'는 말 아니겠는가.  더 가지려 하는 것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Rw8cz2C63ZYtDEwq0rbzeZTHI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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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직도 우리는 어린아이라는 증거 - Queen of Swo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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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1Z</updated>
    <published>2026-10-04T03:5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왕이 앉은 의자의 장식에는 아기천사가 새겨져 있다. 생각이란 게 오롯이 찰나처럼 피어나고 찰나처럼 시든다는 것을 그녀는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여왕은 검을 세워 들고 있지만, 아기천사의 문양으로 보아 그녀의 내면 상태는 맑고 순수한 것들로 가득하다는 걸 알 수 있다.  아기천사를 누가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여왕을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녀를 동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R_fzh3k05XnVeLONHYX48OTFk5I" width="3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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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증명하려는 욕망의 통을 비우는 법 - Knight of Swo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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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10-03T10: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증명하는 일만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라도 되는 듯 기사는 백마의 등에 올라타 있다. 그런데 바람을 등진게 아니라 불어오는 바람을 정면으로 맞으며 앞으로 달려 나가고 있다.    사람은 누구나 인정받고 싶다는 욕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간다. 바람은 관심과 칭찬이 되어 사람들의 욕망을 거세게 흔들어 놓을 것이다.   진정으로 자신을 아는 이는 굳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l6JLbU9JUrdZfudv5Kjm-_4tqic" width="403"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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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의 절벽에서 깨어나는 법 - Page of Swor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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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10-03T04:32: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누구나 모험을 떠나고 싶어 한다. 그러나 가진 것이 많든 적든 '익숙함'이라는 게 그의 발목을 잡고 놓아주지 않는다.    모든 사람은 자신의 안전을 바란다. 내면의 불안을 이겨낼 힘이 없는 이에게 안전함은, 절벽에 매달려 언제 떨어질지 모르는 두려움을 잊기 위한 인간의 심리 현상일지도 모른다.  낯선 세계를 향한 두려움은 &amp;quot;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utD0TM0K8b-CmjgjcpOWMsNVdd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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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쌓고 허물며 고수가 되는 법 - King of W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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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10-01T06:4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왕은 높은 곳에 앉아 모든 것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리더십이 강하며 열정적이다.    그는 여왕과 달리 내면을 들여다보고 그것과 조화를 이루는 법을 알지 못한다. 세상은 한 가지 일을 끝까지 잘 해내는 사람을 고수라 칭하듯이, 왕은 지금까지의 여정을 통해 그저 사람을 꿰뚫어 보고 이끄는 지혜가 생겼을 뿐이다.   사람은 열 가지 일을 다 잘 해낼 수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fknr_M-6T7e0w9u_Nlj_6m81nKI" width="46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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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면의 빛과 어둠을 동시에 인정하는 힘 - Queen of W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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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10-01T04:0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왼손에 들려있는 해바라기는 이 세상 모든 것에 온기를 전해주는 태양과 닮아있다.   그녀 앞의 검은 고양이는 인간의 내면 깊숙한 곳에 숨어있는 어두운 부분을 상징한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내면 깊숙이 잠재된 부정성이 무의식적으로 표현되는 걸 두려워한다. 그리하여 의식적으로 수도꼭지를 잠가 흘러넘치지 못하게, 아니 물방울 하나도 떨어지지 않도록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LFGjTnMs6VYmPEaKOq6qT-Cm9y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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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이 있든 없든 도전해 보는 뚝심 - Knight of W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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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3:57:30Z</updated>
    <published>2026-09-30T07:06:0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의 행보는 거칠 것이 없으며 무슨 일이든 해낼 수 있을 거라 믿고 있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완즈의 기사는 해보고 안 되면 길을 수정해 다시 도전하면 된다는 걸 잘 알고 있다. 가는 길이 자신과 맞지 않는다는 걸 뒤늦게 알게 되어도  그는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이전에 실패했을 때 다른 길을 찾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갔었기 때문이다.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07-drt8S_Rx89Q4aETmRrmMDx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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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향을 잃었을 때 돌아보는 어릴 적 모래 놀이 - Page of Wand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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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30T03:5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그네는 지금 어디로 가야 할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방향을 잃었다.    그는 간절한 마음으로 지팡이를 땅에 세운 후 바닥에 넘어지면 그 방향으로 나아가려 준비 중이다. 그의 마음은 장난 같은 이 놀이야말로 자신을 구원해 줄 거라 믿고 있다.  삶의 방향성은 거창할 필요가 없다. 만약 정해둔 게 없다면 지금 바로 어린 시절 즐겨했던 놀이를 가만히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gflvbbddXAvwfwv4QY8xN9Vq4sA" width="422"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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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무는 바 없이 영혼을 전진시키는 힘 - 펜타클 10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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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05:4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것의 끝이자 마지막을 상징하는 카드.  이것은 끝이지만 어쩌면 새로운 시작일지도 모른다.   열개의 펜타클을 가진 그의 삶은 고난과 행복이 교차하는 아라비안 나이트 같은 인생이었을지 모를 일이다. 그가 이 세상에서 경험한 것들은 자식들에게도 전해졌을 것이며, 그게 무엇이든 그의 후손들은 그의 유산을 기반으로 살아갈 것이다.  새로운 시작이란 죽음 이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hGM91VE_mMPIqq317noh3RMVUw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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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의 풍요를 탐하지 말고 내 거울을 보는 법 - 펜타클 9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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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9T02: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혼자서 모든 것을 이루었다. 왼손의 앵무새는 그녀의 말을 세상에 전파하는 일을 도우며 그녀의 좋은 말동무가 되어준다.   그녀의 오른손에 있는 포도송이는 세상의 모든 '말의 씨앗'들을 의미하며, 긍정적인 말도 부정적인 말도 그녀의 마음을 더 이상 흔들 수 없음을 암시한다.  그녀는 평온한 마음으로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들고 여러 사람을 돕는데 익숙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e1PJcis1ZHpiylLFIyH7x4nXOw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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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침묵하며 행동하는 일상의 진짜 공덕 - 펜타클 8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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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9-27T06: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는 침묵하며 내면을 갈고닦고 있다. 말을 많이 할수록 자신에게 돌아올 복이 소멸함을 알기에 펜타클을 만들어 나무에 거는 작업을 묵묵히 하고 있다.  여덟 개의 펜타클은 그의 공덕을 의미한다.   그의 공덕은 이미 나무의 높은 곳까지 올라가 있다. 그럼에도  꾸준히 지금까지의 일을 계속해 나간다.  사람은 학교 교육을 마치면 직업을 정하고 그 일을 일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R4EU6Kd32RwOYPt_Ie_SHjOqNpM"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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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만들어질 시간을 주지 않는 지혜 - 펜타클 7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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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2T14:12:56Z</updated>
    <published>2026-09-27T04: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그는 모든 것을 얻었다. 마음 그릇이 크니 그가 만지는 모든 것이 무럭무럭 자라고 그의 땅에 떨어진 열매조차 달콤하게 맛이 좋을 것이다.    이런 사람들은 그저 묵묵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한다. 눈 뜨면 밭을 매고 배 고프면 밥을 먹고 밤에는 잠을 자며 휴식을 취한다. 어찌 보면 단조롭고 지루해 보일 수 있다. 취미도 잡기도 딱히 없다. 그렇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4u%2Fimage%2FfVBFpHLsgjXcAtnK5RhHxXwg0m8" width="46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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