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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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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심리학관은 대학원 선후배인 상담심리학자 다섯마리가 모여서, 각자의 전문성에 기반하여 &amp;quot;자신의 삶을 건강하게 만들고 싶은 이웃님&amp;quot;을 위해 응원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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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02T07:21: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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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샘의 토닥토닥] 살아보지 않은 날들의 목록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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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9:37:56Z</updated>
    <published>2026-10-11T09:3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 오지 않은 날들을 너무 오래 살아왔다. ​ 일어나지 않은 일에 마음을 다치고  떠나지 않은 사람을 미리 잃고  무너지지 않은 것들의 잔해를 치우며 잠들었다. ​ 사람들은 내게  왜 그렇게 모든 것을 준비하느냐고 물었다. 나는 대답하지 못했다. ​ 계획이란 내가 미래를 믿는 방식이 아니라  미래를 믿지 못하는 방식이었으므로. ​ 불안은 나를 부지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7cf6N4DNEeGmSvIuY_I0yzBsmK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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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늘 무언가 그럴싸한 시작을 바란다 - 정지우 작가 &amp;amp; 변호사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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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6:25:33Z</updated>
    <published>2026-10-11T06: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앤 카슨은 수상 직후 인터뷰에서 글을 어떻게 쓰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amp;quot;중간에서 부터 시작하세요. 저는 언제나 그렇게 말합니다.&amp;quot;   멋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를 '처음'부터 시작하려 하지만, 사실 거의 모든 좋은 글은 '중간'에서 시작한다.   여행 에세이를 쓰려고 할 때, 여행 떠나기 전부터, 여행 첫 날의 일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A1L__QmO3_ZBr2-IERWdQpqpB2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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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이란 상대방의 감정을 &amp;lsquo;대신 느껴주는 것&amp;rsquo;이 아니다 - Bren&amp;eacute; Brown 휴스턴 대학교 사회복지대학원의 석좌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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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20:00:04Z</updated>
    <published>2026-10-10T2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이 공감을 공격하거나 &amp;ldquo;서구 문명의 근본적인 약점은 바로 공감이다&amp;rdquo; (일론 머스크, 2025) 같은 말을 할 때,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던져보아야 합니다.   &amp;ldquo;저들은 우리가 어떤 피해나 통증, 상처를 보지 못하도록, 혹은 느끼지 못하도록 막으려는 걸까?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은 채 누구를 해치고, humiliation(수치심)을 주며, 비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CgnTsMqcnVGDpS7noHMrs9Ke8B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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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유독 나만 힘들까? 역시 나는 멘탈이 약해. -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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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0T04:54:03Z</updated>
    <published>2026-10-10T04:5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받는 게 당연하다는 것은 잘 알지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괜찮아 보여요.   저는 왜 이렇게 힘든 걸까요?  아무래도 저한테 문제가 있는 것 같아요.&amp;rdquo;  같은 부서, 같은 상사 밑에서 일해도  사람들의 반응은 놀랄 정도로 다름 (ex) 팀장에게 심하게 혼난 날 * A : &amp;lsquo;오늘 팀장님 기분이 안 좋으셨나 보다&amp;rsquo;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Bbafs0hLVIVOrdduEEJJCvduzI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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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의 의지는 지나치게 과대평가되었습니다 - Angela Duckworth 펜실베니아 대학교 심리학 교수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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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1:00:10Z</updated>
    <published>2026-10-09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딸아이들이 서너 살이었을 무렵 읽어주곤 하던 아동용 동화가 있습니다. Arnold Lobel의 &amp;lsquo;Frog and Toad&amp;rsquo; 시리즈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주인공들이 도저히 먹는 것을 멈출 수 없을 만큼 맛있는 쿠키 한 더미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amp;ldquo;우리에게는 의지력이 필요해.&amp;rdquo; Frog가 말합니다. &amp;ldquo;의지력이 뭔데?&amp;rdquo; Toad가 묻습니다.   &amp;ldquo;의지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eBe2mA85lxr2QzHPgFluiSUdiY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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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짐을 100번 한다고 해서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 윤썸원 프로젝트 썸원 content owner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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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20:00:03Z</updated>
    <published>2026-10-09T2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자신의 커리어를 스타트업 창업자처럼 경영하세요   회사에 속해 있더라도, 개인의 커리어는 정보와 자원이 제한된 상황에서 의사결정 내리는 스타트업의 경영 과정과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그러니 회사가 내 인생을 평생 책임져줄 것이라는 비현실적 기대는 가급적 빨리 버리고, 자기 인생의 경영자로서 리스크를 관리하고 기회를 탐색하는 연습을 하세요.  2. A&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Agf6bnBrTm_qgxeMdu3GFVdL_E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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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듣고 부르는 한글 - 김이나 작사가님 / 한글 : 네이버x민음사 한글날 100주년 특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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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7:47:00Z</updated>
    <published>2026-10-09T07:4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책을 읽을 때 글자를 귓속말처럼 속삭이며 읽는 버릇이 있었다. 글자들을 읽을 때 입안에서 일어나는 혀끝의 느낌이 좋았다.   &amp;lsquo;구두&amp;rsquo;를 읽을 때 &amp;lsquo;구&amp;rsquo;의 &amp;lsquo;ㄱ&amp;rsquo;에서 혓뿌리가 입천장 깊숙이 닿았다가 &amp;lsquo;두&amp;rsquo;의 &amp;lsquo;ㄷ&amp;rsquo;에서는 혀끝이 앞니 뒤쪽에 닿는 움직임이, 마치 어른들의 에나멜 구두가 복도에서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모양과 닮아 있다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ld5zGEBiZ_x-722_7b-ZCkKdSW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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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글로 쓴 노래가사 :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 영케이(DAY6) / 한글 : 네이버x민음사 한글날 100주년 특별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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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6:17:45Z</updated>
    <published>2026-10-09T06:1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의 높낮이에 따라 단어 선택을 달리하기도 하고, 같은 단어라도 발음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줄 수 있다는 점을 많이 고민했다.   그렇게 어떤 자음은 단단하고 딱딱하게 들리는 반면, 어떤 모음은 감정을 더 크게 터뜨리게 해 준다는 걸 알아 갔다.   예뻤어, 날 바라봐주던 그 눈빛 날 불러주던 그 목소리 그 모든 게 내겐  https://youtu.b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0AAMNKrkdUzxIhBxq5L_M3Tnbg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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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성성=&amp;gt;사회적 정체성) 진짜 남자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 Annual Review of Psychology. 2026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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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3:58:25Z</updated>
    <published>2026-10-09T03: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성성은 현재 유동적인 변화의 시기에 놓여 있습니다. 강인함, 자기의존성, 동성애와 여성적인 모든 것에 대한 경멸을 강조하는 전통적이고 패권적인 서구 남성성(Mahalik et al. 2003)과 대조되는 새롭고 포용적인 남성성들이 출현하고 있습니다(Anderson &amp;amp; McCormack 2018).   그러나 동시에 서구의 일부 젊은 남성 집단은 Andr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n7lizhUTEqICZNsyBvLjwpbNk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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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오줌으로 마주한 돌봄과 존엄 - 엄기호 사회학자님 : 한겨레신문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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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2:46:27Z</updated>
    <published>2026-10-09T02:4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러니까 돌봄은 똥과 오줌, 그리고 체액 분비물에 대한 것이다.&amp;rdquo;(진은선 장애여성공감 활동가, 청강문화산업대학 &amp;lsquo;돌봄과 서사&amp;rsquo; 강의 중에서)  돌봄에 대한 숭고한 이야기는 많다. 돌봄의 가치와 의의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도 거의 없다. 인류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돌봄 사회로 전환돼야 한다는 것은 이념을 떠나 많은 사람이 공감하고 있다.   기후위기, 초고령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9EaDF0CDrAH1z-5D6BbtJM1U4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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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teenager가 되기 전에 해두면 좋은 것들. - Kay Yoon JAEK Co. 대표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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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1:00:20Z</updated>
    <published>2026-10-08T2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도 이제 육아 11년 차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amp;lsquo;10대&amp;rsquo;는 열 살부터가 아니라 영어의 teenager, 즉 13세부터를 말합니다.   아직 몇 년 남았지만 아이가 점점 틴에이저에 가까워지는 걸 보면서 &amp;ldquo;이건 그전에 해두면 좋겠다&amp;rdquo;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1. 같이 노는 시간을 많이 만들어두기  아이들은 생각보다 빨리 부모보다 친구를 좋아하게 됩니다.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Q4M8gZJwo7bLfqbytL3j653qjy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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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발 Daily 실적 보고 좀 그만 받으시죠. - 나영호 SOLUM 독립이사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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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20:00:00Z</updated>
    <published>2026-10-08T2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적이 나빠지기 시작한 회사에서  흔히 나타나는 장면이 있다.  &amp;lsquo;비상경영&amp;rsquo;을 선언한다. 매일 아침 실적 보고를 받기 시작한다.  상황이 더 나빠지면  임원들의 주말 출근까지 이어진다.   그런데 궁금하다. 이런 활동들이 실적을 개선하는 데  정말 도움이 되고 있을까?  한번 회의 장면을 상상해보자. 어제 실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는다.  &amp;ldquo;왜 이것밖에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LXV_59OsbQFmb9nw20z0RhcRK_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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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읽기)tl dr: too long,didn't read - &amp;ldquo;너무 길어, 안 읽었어&amp;rdquo; : 시사IN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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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5:51:07Z</updated>
    <published>2026-10-08T05: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세계에 퍼지는 위협 &amp;ldquo;너무 길어, 안 읽었어&amp;rdquo;&amp;gt; 피사(PISA) 추이를 보면 10년 사이에 같은 연령대 학생들의 읽기와 수학 능력이 한 학년 반 정도 퇴보했다. 읽기 능력의 퇴보 현상을 두고 여러 해석이 잇따른다. ----------  스위스 취리히에서 김나지움(인문계 중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엘레아나(15&amp;middot;가명)는 독일어 시험을 앞두고 마음이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fVmTHW1Xi9JzghnoLHaBVIgL2V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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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힘내라, 청소년) 제발 포기하지 말고 자신을 살려줘 - 김다은 기자님 : 시사IN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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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8T04:07:17Z</updated>
    <published>2026-10-08T04:0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역 앞 교차로에 서 있는데 교복을 입은 청소년이 지나갔다. 느린 발걸음, 안경에 가린 무표정한 얼굴.   평소라면 '힘내라, 청소년!' 하고 말았을 테지만 그날은 오래 눈이 갔다.   오늘 이곳에 있는 것을 보면 어제를 살아냈다는 뜻이리라. 그 사실이 다행이라는 생각마저 들었다.  그를 보면서 나는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ㄱ을 떠올렸다. 자살 시도 끝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Z6rHWJiWO8izbcnNX_qjYUKnmv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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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성형 인공지능(AI) 조언을 안전하게 활용하기 - 미국심리학회(APA) 가이드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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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1:00:14Z</updated>
    <published>2026-10-07T2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정서적 위안을 얻거나 정신건강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AI 챗봇을 비롯한 인공지능 기술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본 가이드는 정신적&amp;middot;정서적&amp;middot;행동 건강 문제를 다룰 때 AI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과 피해야 할 위험한 사용법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안내합니다.  [꼭 기억할 것] AI는 정식 자격을 갖춘 정신건강 전문가의 치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TgEet1vCJ4sXaDQcNtAh5fKqNg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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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이 스스로 읽기를 멈춘다면 - 시민언론 민들레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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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20:00:05Z</updated>
    <published>2026-10-07T2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날 한국의 문화 생태계는 기이한 모순을 마주하고 있다. 한쪽에서는 수십 년째 &amp;ldquo;단군 이래 최대의 불황&amp;rdquo;이라는 말이 출판계의 고질적인 수식어로 떠돈다.   1년에 책을 단 한 권이라도 읽는 인구가 전체의 절반 미만(2025년 국가데이터처 「사회조사」 기준 48.7%)이라는 통계가 뒷받침하는 엄혹한 현실이다.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서울국제도서전의 입장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A09HOthUou98NN6NGKkUH31lOl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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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형 혐오를 멈춰달라. 불안형 최고다! - 정지우 작가, 변호사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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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5:05:16Z</updated>
    <published>2026-10-07T05: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안정형 남친'이 유행이라고 하는데, '불안형 남편'으로서 나름 어필하고 싶은 면이 있다. 10년 전, 연애 때부터 아내와 나는 서로가 '무슨 유형'인지 이야기하는 데 관심이 많았다.   아내는 내가 처음엔 '안정형'이라 믿었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결국 우리 둘다 '불안형'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지금도 우리는 서로가 서로를 '불안형'이라 철썩같이 믿&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nctZzJou0DIzXSAvAJgC19HQV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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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팩트라도 무례 vs. 거짓말이 아닌 매너 -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님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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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2:10:54Z</updated>
    <published>2026-10-07T02:1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팩트(fact)라도 남의 마음을 다치게 하는 걸 무례라고 부른다.   매너는 거짓말을 하라는 게 아니라 배려를 하라는 것인게 팩트다.    ************ 윤홍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님 Facebook 2026.10.0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JM9zFG-m5Nb4QcUJH6xYtXCyD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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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터에서의 무례함(incivility) - Organizational Psychology(annual review)</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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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7T00:56:02Z</updated>
    <published>2026-10-07T00:5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내 무례함에 대한 연구는 지난 25년간 비약적으로 성장하였습니다. PsycInfo 검색(검색어: &amp;quot;workplace&amp;quot; 및 &amp;quot;incivility&amp;quot;) 기준으로 2000년과 2001년에는 단 5편의 논문만 집계되었으나, 집필 시점 현재(2026)에는 총 839건의 학술 성과물(학술지 논문 609편, 학위논문 165편, 단행본 65권)로 증가하여, 이 주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b8jSUNaD3re-BwtCTj9PSKWU8Q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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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회사에서 우울한 네 가지 이유 - 남의 돈 벌기 힘든 당신을 위한 처방전 / 심리학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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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6T15:48:04Z</updated>
    <published>2026-10-06T15:4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정신과 의사 : &amp;ldquo;일도 많고 많이 바쁘시죠?&amp;rdquo; * 직장인 환자 : &amp;ldquo;일은 고생스러워도  그냥 하면 되죠. 그런데....&amp;rdquo;  네개의 점 속에 들어 있는 이유들,  차마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려운 그 이야기가  진짜 문제다.   1. 의미의 상실 : 당신은 무슨 일을 하나요? * 인간에게 일이란 단순한 돈벌이 수단을 넘어, 자신의 존재가치를 확인하는 통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h00%2Fimage%2FbzVl5TIGt5LGIPaUnuozRIYUAh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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