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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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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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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30T12:55: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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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이라는 것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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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1:16:10Z</updated>
    <published>2026-07-03T21: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집필을 시작하고 너무 많은 글을 써서인지 주제가 번뜩 생각이 나지 않아 굉장히 오랜 시간을 주제 찾는 것에 몰두해있었다. 계속해서 역설만을 가지고 글을 써 혹여 흥미가 없었을 이 글을 읽는 누군가를 위하여 이번에는 필자가 직접 떠올린 주제로 글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여지껏 필자는 글을 집필을 시작한 이래 이 글을 읽는 독자의 의견과 관계없이 자기주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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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용의 역설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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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16:10:57Z</updated>
    <published>2026-06-27T16: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들어 글에 좋아요와 댓글과 팔로우를 해주시는 분들이 조금 생긴 것 같다. 물론 그다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서도 많은 사람에게 의미가 있으려면 찾아오기 시작할 때부터 최선을 다해야 함을 알고 있는 필자로서 글 한줄의 무게가 조금은 무거워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필자가 한국 철학사에 이름이 있는 이도 아니고, 전공자도 아니기에 그렇다할 글의 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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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위와 부작위 딜레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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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4T11:33:25Z</updated>
    <published>2026-06-24T11:3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위와 부작위 딜레마는 앞에서 설명한 트롤리 딜레마의 철학적 딜레마다. 이는 &amp;lsquo;어떤 행동을 하는 것&amp;lsquo;만이 아닌 &amp;lsquo;어떤 행동을 하지 않는 것&amp;rsquo; 역시도 결과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분명히 하고 있고, 작위 즉, 트롤리의 방향을 바꿔 한 명을 치는 행위와 부작위 즉, 방향을 바루지 않고 다섯명의 인부를 치는 것이라는 대입이 가능한 딜레마다.  작위와 부작위의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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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유함의 역설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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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1T07:45:53Z</updated>
    <published>2026-06-21T07: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유함의 역설이다. 이 역설의 내용은 이러하다. '경제적, 물질적으로 원하는 것을 모두 바로 얻을 수 있을 만큼 풍요의 상태에 도달했을 때, 역설적으로 물질의 체감적 가치는 떨어진다.' 만약, 자신이 원하는 이성에게 고백하면 성공률 100%이며, 원하는 자동차, 집, 땅, 비행기, 강, 그 어느것도 원한다면 가질 수 있다고 가정하자. 적어도 이 세상에는 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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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외의 법칙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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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5:11:59Z</updated>
    <published>2026-06-20T15: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조금 조심스러운 주제를 내포하고 있다. 소외가 어떤 구조로 생겨나는지에 대한 철학적 고찰을 시작하려니 약간의 발언 실수에도 누군가가 불편함을 겪을 수도 있음을 되새기고 다른 때보다 약간의 애둘러 말하는 경향이 있을 수 있으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이 글은 '소외'에 대한 필자의 개인적 생각을 담은 고찰의 글이다. 직설적 발언은 누군가에게는 트라우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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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리테스 역설 (모래더미의 역설)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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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11:44:30Z</updated>
    <published>2026-06-20T11:4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역설에 대한 글의 운을 뗐다. 소리테스의 역설이라는 논제다. '모래더미에서 모래알을 한개를 빼면 그것은 여전히 모래더미다. 머리가 풍성한 이의 머리카락을 한 가닥 뽑아도 그 사람은 여전히 머리가 풍성한 사람이다. 그런데 만약 이 행위를 무한히 반복하여 모래더미지만 모래알이 하나밖에 없을 때, 혹은 머리카락이 한 가닥만 남았을 때에도 그것은 여전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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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지키지 않는 법은 의미가 있을까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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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0T04:15:00Z</updated>
    <published>2026-06-20T04:1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필자의 경험에서 나온 논제다. 필자는 어느 날, 사거리 신호등이 빨간 불이지만 보행자가 없을 경우에 우회전을 할 때, 네 바퀴가 모두 잠시 멈추고 나서 우회전을 해야 하지만 이 법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또한 보행자 횡단보도를 밟고 정차하는 이들도 굉장히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모두 도로교통법상 위반이고,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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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식의 근원은 이성인가, 감각적 경험인가?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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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9T14:49:32Z</updated>
    <published>2026-06-19T14:4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의 근원에 대한 탐구는 17세기 유럽에서 쿤 논쟁거리였다. 17세기 급격한 산업혁명을 거치며 유럽의 삶의 질적 측면은 ] 굉장히 상향되었고, 수많은 지식들이 온 유럽에서 쏟아져 나왔다.이 과정에서 지식의 근원에 대한 전유럽적 대립이 시작되었다. 우선 지식은 이성(생각)에 근원이 있다고 주장하는 데카르트, 스피노자, 라이프니츠 등의 철학가들은 자신들의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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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짓말쟁이의 역설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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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3:48:29Z</updated>
    <published>2026-06-18T23:4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쟁이의 역설은 다음과 같다. '이 문장은 거짓이다.'에 대하여 만약 이 문장이 참이라면 문장의 내용대로 거짓이 되어야 하고, 이 문장이 거짓이라면 문장이 틀린 것이기에 참이 되어야 한다.' 굉장히 머리 아픈 말장난같은 역설이다. 문장이 거짓일 경우, 문장이 참일 경우 모두 모순이 생기는 상태다. 말 그대로 대혼란이다. 그렇기에 이 글은 굉장히 보기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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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우티프론의 딜레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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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8T23:09:18Z</updated>
    <published>2026-06-18T23:0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우티프론의 딜레마는 플라톤의 책 에우티프론에 소개되는 한 줄의 문구에서 시작된다 &amp;quot;경건한 것은 신에게서 사랑받기에 경건한 것인가 아니면 경건하기에 신의 사랑을 받는 것인가?&amp;quot; 우리는 신에게 사랑받으려면 착한 일을 해야 한다고 배운다. 그것이 신이 좋아하는 일이기에 말이다. 그러나 다르게 생각해 보자. 신이 이 행위를 좋아하는 것은 신이 사랑하는 행위이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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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수의 딜레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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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7T09:20:37Z</updated>
    <published>2026-06-17T09:2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죄수의 딜레마는 인간의 합리적 선택의 본능을 이끄는 실험을 주제로 한다. &amp;quot;공범 두 명이 잡혔다. 두 명의 범인 모두가 행위를 묵인할 경우 1년형의 징역, 그리고 둘중 하나가 상대의 죄를 발설할 경우 , 상대는 10년의 징역을 선고받고, 자신은 풀려난다.&amp;quot; 가와 나라는 두 명의 범인이 있다. 어느날 경찰이 그들에게 한명씩만을 불러 한가지 제안을 한다. &amp;quot;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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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의 총량 법칙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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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4:26:24Z</updated>
    <published>2026-06-15T14: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생의 총량이라는 철학 주제는 아마 조금 생소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철학자들이 이 희생의 총량 딜레마에 관한 이야기는 많이 했지만, 이것만 두고 말한 경우가 꽤 적기에 필자가 새로 연 딜레마다. 이것을 먼저 열어둔 철학자가 있을지 모르지만, 내가 생각해낸 딜레마다.  내용은 이러하다. '어느 부모에게서 아이가 태어났다. 부모는 그 아이의 기저귀를 갈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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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플라스의 악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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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4:00:51Z</updated>
    <published>2026-06-15T14:0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플라스의 악마라는 논제는 어떤 누군가가 세상이 돌아가는 모든 입자적, 국제적, 시간적 흐름을 모두 알게 된다면 미래를 예상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이 사람은 지금 저 멀리 어느 나라 어느 도로 어느 몇번째 보도블럭을 밟고 있는 이가 어떤 이름을 가진 누구인지까지 안다. 말 그대로 세상을 자각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그런 존재는 미래를 예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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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정론 딜레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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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5:34:33Z</updated>
    <published>2026-06-15T05:3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정론 딜레마다. 이것에 대해 설명하자면, 결정은 오랜 시간의 인과인가 혹은 자유의지인가라는 질문이다. 이 딜레마는 큰 범위를 포용하고 있어서 쉽게 예시를 들어 설명하자면, 내(본인)가 처음보는 카페에 가서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 먹었다고 가정해보자. 그렇다면 그 아이스 아메리카노라는 결정은 한순간의 자유의지인가 아니면 오랜 시간의 인과인가라는 질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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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세우스의 배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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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49:48Z</updated>
    <published>2026-06-15T04:4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세우스의 배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알만한 논쟁인데, 그래도 짧게 설명하자면, 테세우스의 배가 있다고 가정한다. 시간이 지나 테세우스의 배는 곰팡이가 피고, 보수가 시급한 상태가 되어 배의 부품을 하나하나 바꾸다보니 배의 모든 부품을 바꾸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이것은 테세우스의 배라고 부를 수 있는가에 대한 딜레마다. 참 재밌는 주제다. 이것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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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시포스의 돌덩이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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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04:14:46Z</updated>
    <published>2026-06-15T04: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지프스의 돌덩이라고도 불리우는 이 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래서 제우스에게 형벌을 받은 시지프스의 이야기를 토대로 논제를 전개한다. 시시포스는 여러 핑계로 신들을 농락하여 저승을 가지 않은 죄로 그에 마땅한 형벌을 받아 우리가 아는 산 꼭대기까지 돌을 올려야 하지만, 돌은 꼭대기에 도달하자마자 다시 떨어지는, 그리고 그 돌을 계속하여 산 꼭대기로 올려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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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트롤리 딜레마 -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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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1T13:26:13Z</updated>
    <published>2026-06-11T13:2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부터 내가 생각하는 철학에 대해 하나씩 풀어나가 볼 것이다. 철학이라는 것이 물론 반박의 여지와 흑백논리로 따질만한 주제들이 아니라서 글을 읽을 때에 별로 설득이 되지 않는 면도 있을 것이기에 '이것이 온전한 진실이다.'라는 생각보다는 '이런 생각도 있구나.'로 글 읽어주시길 바란다. 가장 먼저 해볼 이야기다. '트롤리 딜레마' 이것은 아마 많은 사람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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