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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순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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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개원의. 가정의학과 전문의. 칼럼니스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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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3T13:4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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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체권력, 예외상태, 그리고 면역정치』 &amp;nbsp;&amp;nbsp; - 미셀푸코, 조르조 아감벤, 로베르토 에스파지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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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6T00:44:12Z</updated>
    <published>2026-08-26T00: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는 매년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2년에 한 번씩 건강검진을 한다. 국가가 알아서 국민의 건강을 관리해 주고, 전염병을 예방해 준다는 신화가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정신 속에 스며들어있다. 자살률, 자동차사고 사망률보다 훨씬 적은 독감사망률이지만 수천만 명이 매년 독감예방 백신을 맞고, 누가 보아도 아무 이상이 나오지 않을 건강한 사람이 검진을 한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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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감, 독감백신, 그리고 생체권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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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8T05:35:57Z</updated>
    <published>2026-08-12T03:1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들은 대부분 가을철 독감백신 접종을 연례행사로 당연하게 여기겠지만, 백신을 무턱대고 접종하지 말고 그전에 다음과 같은 몇 가지를 고려했으면 한다. 첫 번째는 1차 면역에 관해서다. 독감 바이러스를 비롯한 호흡기를 침범하는 모든 바이러스는 코와 목으로 들어오는데 이곳에서 1차 면역 방어선이 만들어진다. 이 방어선은 촘촘한 물리적 장벽인 코, 입, 인후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sE%2Fimage%2F3fyq6FkXqcRt2F_HqpRUvV1SVR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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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능과 기만의 미로에 갇힌 중산층 - 백신패스와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구조적 유사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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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3:06:19Z</updated>
    <published>2026-07-14T06:2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이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루어 내면서 우리 국민은 '선택의 자유'를 지성적 자아의 핵심 가치로 여길 만큼 성숙해졌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우리가 마주한 현실은 견고하게 구축된 좌파 포퓰리즘 프레임 안에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연기하는 배우 같이 &amp;lsquo;선택의 자유&amp;rsquo;가 사라진 정서적 폐허에서 살고 있다는 것이다. 필자의 눈에는 보건 정책으로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sE%2Fimage%2FJsU3fXJF_y80hCZeX81eEkC0Ea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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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미지옥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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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7T08:20:29Z</updated>
    <published>2026-07-07T03:4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미지옥 단일종목 레버리지&amp;nbsp;ETF  명주잠자리 애벌레는 모래밭에 구덩이를 만들어 개미를 잡아먹고사는데 그 구덩이를 개미지옥이라 부른다. 돈이 움직이는 곳에도 개미지옥이 있는데 카지노와 주식시장이 그것이다. 그중에서도 레버리지 상품을 추종하는 파생상품은 가장 강력한 개미지옥이다. 개미지옥이 몸집 작은 개미가 먹잇감이듯 카지노와 레버리지 파생상품은 기업, 기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esE%2Fimage%2FEjjjet8WbI4F2PWyxts-pRacH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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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집단면역이라는 전체주의적 발생 - 21년 11월 12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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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03:45:58Z</updated>
    <published>2026-05-03T03: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단면역이라는 전체주의적 발상  1) 전체주의 집단면역이라는 말이 처음 당국에서 나왔을 때부터 뭔가 불길한 예감이 들었다. 집단이 들어간 말 치고 좋은 말이 없다. 집단구타, 집단학대, 집단이기심, 집단행동, 집단따돌림, 집단체조, 집단심리 등. 집단은 늘 개인과 대립하는 강자고, 개인은 집단에 예속되어 소외되고 희생되는 약자였다. 역사에 기록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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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코로나19에 의사가 사라졌다. - 22년 4월 2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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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26:55Z</updated>
    <published>2026-05-02T15:2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에 의사가 사라졌다. ​  코로나에 웬 공무원, 수학자, 행정가, 제약회사 직원, 정부 당국이 고용한 어용의사들이 판을 치는가? 그들이 하는 짓을 보면 딱 마몬과 메피스토에 홀린 자, 으르렁거리고 짖어대어 사람들을 놀래고 짜증 나게 만들어 궁지로 몰아대는 고약한 개들이다. 대다수 의사는 이런 상황이 어리둥절 하다. 마치 뒤통수를 가격 당한 듯 멍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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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4 - 22년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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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14:23Z</updated>
    <published>2026-05-02T15:1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4​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20세기 초 전체주의는 인종과 계급에 속한 수많은 인간 그리고 움직일 수 있는 자유의 공간과 시간을 참혹하리만치 축소하고 지워나갔지만, 그렇게 지우려 했던 자유에 대한 인간의 사랑과 갈구는 결코 지우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그것은 살아남은 사람을 강하게 묶는 인류애로 작용하였고, 과거의 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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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3 - 22년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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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5:06:37Z</updated>
    <published>2026-05-02T15:0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3 ​  왜 벌어지고 있는가?  ​  가뭄, 홍수, 지진과 같은 눈에 보이는 물리학적 자연재해가 아닌 전염병 같은 눈에 보이지 않는 생물학적 자연재해는 전술한 바와 같이 전쟁, 사회적 혼란, 문명의 팽창, 미지에 대한 탐험, 신대륙의 발견 그리고 새로운 문명의 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패러다임이 바뀌고, 새로운 문명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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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2 - 22년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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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4:59:44Z</updated>
    <published>2026-05-02T14: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2​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가?​고통스러운 방역을 따르면서도 국민은 백신이 나오면 코로나가 종식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있었습니다. 집단면역을 조기에 달성해야 한다는 당국의 방침에 따라 얀센,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였습니다. 접종은 마치 국민이 하나인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집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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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1 - 22년 4월 2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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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2T14:50:24Z</updated>
    <published>2026-05-02T14: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의 의사에게 드리는 글 1 ​무슨 일이 벌어졌는가?​역사에 비교적 자세히 기록되기 시작한 최초의 전염병은 아테네 역병입니다. 아테네 역병 동안 소크라테스, 플라톤 등의 위대한 철학자와 오이디푸스 왕과 안티고네라는 비극을 쓴 소포클래스가 출현하여 인류문명사에 남을 위대한 철학과 걸작을 남겼지만, 결국 아테네는 몰락하고, 그리스 전역의 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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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부당한 통제가 통하지 않는 사회 만들기  - 23년 1월 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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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57:11Z</updated>
    <published>2026-04-22T11:5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당한 통제가 통하지 않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  코로나는 이미 판데믹이 끝나고 엔데믹 상황이 된 지 오래되었습니다.  즉 코로나가 흔하게 걸리는 감기처럼 됐다는 말입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마스크를 끼고,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보면 23년 신년초지만 새 출발의 기대감보다, 끊임없이 언덕에서 바위를 굴려야 하는 시지프스를 보는 것처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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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의무감과 책임감 외 몇가지 단문 - 23년 3월 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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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45:23Z</updated>
    <published>2026-04-22T11:3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무감과 책임감  여러분, 의무감이 더 중요할까요 아니면 책임감이 더 중요할까요?  의무감도, 책임감도 모두 있어야 하겠지만, 좀 더 인간답게 살기 위해서는 책임감이 중요합니다. 책임감이 강한 사람은 어떤 불합리한 명령에도 좌우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본인의 책임감도, 자녀의 책임감도 더 키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의무감이 책임감보다 더 많은 사람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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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관심과 호기심 - 23년 3월 29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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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29:00Z</updated>
    <published>2026-04-22T11:2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심과 호기심   관심은 타인에게 마음을 열어 슬픔, 기쁨, 고통을 함께 나누려는 능동적인 태도입니다. 이에 반해 호기심은 타인이나 사물들의 피상적인 면에 갖는 궁금함이며 이것은 무료하거나 한가한 편한 상태에서 생기는 감정입니다. 같은 것에 호기심을 느끼는 사람들은 한가함, 공허를 매우기 위해 모여서 수다를 떨기도 합니다. 호기심은 연쇄작용을 일으켜 관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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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거짓말 기계가 된 이유 - 23년 3월 28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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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2:02:47Z</updated>
    <published>2026-04-22T11:2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짓말 기계가 된 이유. ​  1. 습관이 되었기 때문이다.​  거짓말은 자꾸 하다 보면 습관이 되고, 능란해집니다. 어떤 행동이 습관이 되면 죄의식이 사라집니다. 뻔뻔하게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것은 거짓말이 습관이 되어 죄의식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나중에는 진실을 말하는 능력이 사라져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합니다.   ​  2. 이전의 거짓말 때문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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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전국의 개원의 선생님에게 - 22년 3월 3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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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37:31Z</updated>
    <published>2026-04-20T12: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5세-11세 코로나 백신 접종을 중단해 주십시오.   안녕 하십니까?  최근 오미크론 폭증으로 인해 환자의 진료에 여념이 없는 와중에도 너무나 급하고 중대한 문제로 인해 협조문을 발송하게 되었으니 먼저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오미크론은 바이러스 계통 분류에 의해 B.1.1.529로 명명되었습니다. WHO에서 VOC(우려변이)로 분류한 5번째 SARS-C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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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자녀에게 백신을 접종하세요 - 22년 3월 30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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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2:15:20Z</updated>
    <published>2026-04-20T12:1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1일부터 자식들에게, 제자들에게 백신을 접종하세요. 코로나 백신이 백해무익하기 때문에 맞지 말라고 해도 기어코 맞는 분이 있습니다. 이렇게 반대로만 하는 청개구리 심보를 가진 분들, 사심 없이 하는 말을 사심 있어하는 말로 넘겨짚는 분들, 사실과 논리 그리고 객관적인 근거로 하는 말을 주류의 견해와 맞지 않는다고 음모론이라고 치부하는 분들, 나라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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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마스크를 벗어야 하는 이유 - 21년 11월 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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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20:02Z</updated>
    <published>2026-04-20T12: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을 보지 않을 수 없어, 답답한 마음에 글을 또 쓰게 되었습니다. 마스크 이제 벗어야 합니다. 벗어야 하는 이유까지 써야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  첫째는 마스크 효과가 불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마스크가 매우 효과가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 국민이 전부 마스크를 끼고 다니는데도 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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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의 가면을 쓴 정치폭력 - (왕과 사는 남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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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6:50:31Z</updated>
    <published>2026-04-16T06:4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선왕가의 여러 비극 중에서 단종과 사도세자의 죽음이 가장 많이 회자되는 것은 그들이 어린 나이에 죽은 왕족이었기 때문이다. 연민은 어린 나이에 죽었을수록, 죽지 않았다면 누릴 수 있는 부귀영화가 클수록 커지는데, 이것은 비극을 통해 치유받고자 하는 대중의 심리를 가장 크게 자극한다. 하여 지금까지 여러 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어 인기를 끌었다. 필자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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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고르디우스 매듭 - 21년 11월 1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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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13:40Z</updated>
    <published>2026-04-11T08:1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르디우스의 매듭 기원전 12세기 현재의 터키 아나톨리아 반도에는 프리기아라는 왕이 없는 나라가 있었습니다. 이 나라에는 테르미소스 성이 있었는데 이 성으로 우마차를 타고 오는 사람이 왕이 될 것이라는 신탁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amp;lsquo;신탁&amp;rsquo;이란 신전의 여사제를 통해 신이 하는 말을 뜻합니다. 어느 날 시골 농부이던 고르디우스와 그의 아들 미다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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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회고록-불리한 것은 축소하고 유리한 것은 과장 - 21년 11월 24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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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8:02:47Z</updated>
    <published>2026-04-11T07: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리한 것은 감추고, 유리한 것은 확대 과장하는 자들.    자신, 당파, 혹은 이념에 불리한 것은 축소 은폐하고, 유리한 것은 확대 과장하여 효용성이 없어질 때까지 몇 년이고 이용해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의 이념과 이익에 남이 해를 입히면 극도로 분노하지만, 타인의 이념과 이익에는 서슴없이 해를 입히고, 자신이 추종하는 사람을 남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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