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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스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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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taygold</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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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1n년차 직장인의 희로애락 에피소드! 궁금한 것도,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평범한 직장인의 일, 사람, 배움, 그리고 여행기. 나만의 언어로 채워가는 내 인생의 순간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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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25T02:37: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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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성장하는 걸 원하지 않는 사람 - 하려는 마음까지 꺾을 필요는 없잖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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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03:13:46Z</updated>
    <published>2026-10-1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하면 그 시절의 내가 조금 짠하다.  사수가 떠난 뒤, 이제 내가 일을 배울 사람은 팀장뿐이었다. 그런데 우리 팀장은 일을 가르치는 데 영 소질이 없었다. 처음 해보는 일을 시켜놓고, 모르는 걸 물어보면 짜증부터 냈다.&amp;nbsp;그러다 보니 나도 점점 질문하기가 싫어졌다. 요즘 같았으면 챗GPT라도 있으면 붙잡고 물어봤을 텐데 그때는 그럴 수도 없어서 모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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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 뿐인 사수의 빈자리 - 저를 두고 어디 가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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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00:00:06Z</updated>
    <published>2026-10-03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직은 마치 장기판의 말을 옮기듯 사람을 옮긴다.  사수와 함께 정신없이 일한지도 2년 남짓 되었던 시기였다. 갑작스럽게 사수가 다른 팀으로 이동하게 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안 그래도 인원이 적은 팀에서 사수 덕에 일도 배우고 재미있게 일했는데 너무 당황스러웠다. 당시 회사 사정상 어쩔 수 없는 인사이동이었지만 내 입장에서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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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수와 함께 살아남기 - 일은 많았지만, 가장 즐거웠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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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0:00:06Z</updated>
    <published>2026-09-26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때는 사수가 튼튼한 방패막이었다는 것을 몰랐다.  인사업무 담당으로 입사한 현재의 회사에&amp;nbsp;전담 사수가 있었다. 남자 사수였는데 한마디로 표현하면 참 우직한 사람이었다. 무뚝뚝하긴 했지만 뚝심이 있었다. 살갑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것은 없었지만 알고 보면 묵묵하게 사람들을&amp;nbsp;챙기는... 진국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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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직무, 새로운 시작 - 나는 왜 인사업무를 하고 싶었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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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0:00:07Z</updated>
    <published>2026-09-19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제는 회사가 아니라, 아직 나에게 맞는 일을 찾지 못했다는 게 아닐까?'  첫 직장을 퇴사한 뒤에는 마케팅 회사로 이직했다. 새벽 첫차를 타고 출근하던 생활에서 벗어나 새로운 회사, 새로운 일을 시작했으니 처음에는 당연히 기대가 있었다. 영업과는 다른 일을 경험해 볼 수 있다는 것도 설렜다. 첫 직장에서는 초반에 동기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많은 케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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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에서 퇴사하기 - 첫차 출근, 막차 퇴근과 이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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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2T00:00:05Z</updated>
    <published>2026-09-12T0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사람이 많은 회사와 좋은 회사는 완전히 다르다.  앞서 말한 것과 같이 첫 직장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았다.&amp;nbsp;동기 복도 있었고, 상사 복도 있었다. 사회생활의 첫 기억이 지금까지도 좋게 남아 있는 이유다. 그렇다고 해서 회사생활이 다 좋았던 것은 아니다.  당시에 나는 내방 고객을 대면하는 업무를 많이 했다. 사람을 만나는 것을 싫어하지 않았기 때문에&amp;nbs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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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의 행운(2) - 롤모델로 등극한 나의 첫 부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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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59:09Z</updated>
    <published>2026-09-05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나도 나중에 저런 멋진 사회인이 되어야지.&amp;rsquo;  첫 직장의 부서장은 여자였다.&amp;nbsp;그야말로 &amp;lsquo;커리어우먼&amp;rsquo;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사람이었다. 시원시원하고 호탕한 대장부 스타일에 일도 똑 부러지게 했다. 어린 내 눈에는 그 모습이 꽤나 멋있어 보였다. 생각해 보면 지금의 내 나이가 그분을 처음 만났을 때의 나이와 얼추 비슷할 것이다. 그러다 이런 생각이 문득 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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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직장의 행운(1) - 시작부터 동기 福이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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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2:59:38Z</updated>
    <published>2026-08-28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예쁨 받는 막내 시절이 있었다.  지금 직장은 내 첫 회사가 아니다. 대학을&amp;nbsp;졸업하기 한 학기를 남긴&amp;nbsp;스물네&amp;nbsp;살의 9월, 취직에 성공했다. 이제는 가물가물하지만&amp;nbsp;아마 32기로 입사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amp;nbsp;동기가&amp;nbsp;40명이었고 나와 동갑인 동기는 한 명뿐이었다. 나는 배치된 부서에서도 막내였지만 동기들 사이에서도 막내였다.  사회생활이라고 해봐야 아르바이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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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출근, 내일 퇴근하는 쳇바퀴 속 다람쥐 - 한 여름밤, 찜통더위 속 지긋지긋한 야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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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0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8-21T23: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기자세요?&amp;quot;  내가 무슨 신데렐라도 아니고...... 어제도 퇴근시간이 자정을 넘었다. 물론 매일 이렇게 야근하는 건 아니지만, 소등까지 된 사무실에서 혼자 일한다는 것은 유쾌한 일이 아니다. 더군다나 어제 최고 기온은 38도. 자정에도 28도에서 29도를 오갔다. 저녁 7시 반이면 중앙 냉방을 차단하는 건물에서의 한 여름 야근은 정말이지 고문에 가깝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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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의 아니게 장기근속자입니다만......? - 14년 차 직장인의 희로애락 썰 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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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4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8-14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의 아니게 장기근속자입니다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장기근속은 몇 년쯤일까? 5년이면 제법 오래 다닌 편이고&amp;nbsp;10년을 넘기면 슬슬 장기근속자라는 말을 들으려나? 요즘은&amp;nbsp;1년 근속을 해도 포상휴가나 포상금을 주는 회사들도&amp;nbsp;많이&amp;nbsp;생겨서&amp;nbsp;정말&amp;nbsp;좋은&amp;nbsp;것 같다.&amp;nbsp;개인마다 각자의 기준이 있겠지만&amp;nbsp;한 회사에서 만 13년을 보냈다고 하면 대부분 비슷한 반응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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