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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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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신과 타인을 찾아가는 여정 이야기: 감성에세이</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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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0-09T07:2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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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6 - 계절의 변화: 달라진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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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7:38:56Z</updated>
    <published>2025-10-16T07:3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와서 그런가? 조용히 앉아 사색하는 게 좋다. 앞으로 나아갈 방법을 생각하기 전에,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요즘이다. 계절의 변화와 함께 내게도 변화가 왔나 보다.   어떤 일 하세요?  처음 보는 사람들을 만나면 흔히 물어보는 질문. &amp;ldquo;누구세요&amp;rdquo;라고 물어볼 순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직업을 먼저 물어보게 된 걸까? 퇴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5vUpK90_7SSBJ4RPJD7qbBPir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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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5 - 일단 해보는 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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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6:38:10Z</updated>
    <published>2025-10-11T06: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던 나를 움직이게 한 것은, 이 한 문장이었다.  &amp;ldquo;잃을게 뭐가 있나?&amp;rdquo;  잃을 건 없었다. 두려움은 모두 내 마음속에만 있는 것을, 안 해보면 후회할 것을 알기에 일단 해보자는 생각에 펜을 집어 들었다.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경험들을 생각나는 대로 노트에 적어보았다. 지난 10년간 나를 스쳐갔던 다양한 순간들을 모아보니 참 열심히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QMB8cGl_jtj6gSCjWlDzueI3RL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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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4 - 시작을 준비하는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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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1T03:59:12Z</updated>
    <published>2025-10-05T15:0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은 나의 생일이 있는 계절이다. 사실 생일이라 해도 해외살이를 하며&amp;nbsp;혼자 보냈던 기억이 있어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기껏해야 친구들과 맛있는 밥 한 끼 하던 날. 하지만 이번 해는 달랐다. 엄마가 정성으로 끓여주신 미역국과 집밥 한상, 가족과의 따뜻한 이야기가 오고 간 저녁시간, 다 같이 생일 노래를 부르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그날 밤 잠자기 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KCI3oYSZ535AMzznu44CUyTF6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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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3 - 생각이 많아지는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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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56:12Z</updated>
    <published>2025-09-10T15:1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새해의 시작은 한해의 시작일 뿐 아니라, 새로운 나의 시작이었다. 퇴사를 한 후 익숙한 곳을 떠나 여행을 하던 나에게, 다른 하고 싶은 것들이 생긴 것이다. 휴식을 통해 회복한 내가,&amp;nbsp;떠오른 생각들을 정리해 보아야겠다고 마음먹었을 때 나는 여행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다움이란  이번 여행을 통해, 그리고 번아웃을&amp;nbsp;통해 가장 크게 얻은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zNpqcOvGVj202I8qqeeo7MtPd2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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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2 - 쉼을 선물해 준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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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52:46Z</updated>
    <published>2025-09-05T08: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를 평생 할 순 없다. 언젠가는 쓰러지기 마련이다.  퇴사 후 내게 가장 필요했던 것은 쉼, 진정한 휴식이었다. 짐을 바리바리 싸서 10년 만에 부모님이 계신 집으로 들어왔다. 캐리어에 가득 쌓은 짐은 정리도 다 하지 못한 채, 새로운 집에 내 공간을 마련하기 시작했다. 등 따시고 배부른 느낌이 이런 느낌일까? 매일 집에서 엄마가 해주신 따뜻한 집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sKk6rrZz18DDm7yqKIwO1GT0P1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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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사계절을 지나며 Part 1 - 집으로 돌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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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1T02:58:28Z</updated>
    <published>2025-09-05T06: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8월 30일 아침, 알람 없이 잠에서 깼다. 오늘은 회사를 퇴사한 지 딱 1년이 되는 날이다. 새삼 시간이 참 빠르다고 느꼈다. 사계절이 지나가는 동안 시간보다 더 빠르다고 느낀 건 나에게 일어난 변화들이었다. 퇴사 후 1년이 됐다는 걸 깨달은 순간,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기록으로 남겨보자 싶었다. 지난 8월의 나와 지금의 내가 어떤 변화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hy4pa3D_kx8GwAW2VvAw3Kb4n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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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요가 배우기(5) : 200시간 지도자과정 - 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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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27:25Z</updated>
    <published>2025-01-27T14: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하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마음을 열면 보이는 것들  요가철학 시간에&amp;nbsp;감사함을 느끼는 것은 &amp;lsquo;나는 누구인가&amp;rsquo;에 대한 깨달음을 얻어가는 과정 중 하나라는 것을 배웠다. 나 다운 삶, 진실된 삶을 영위할 때는 감사하지 않을 것이 없다는 것을. 당연하게 여겨지는 건강한 신체, 뛰는 심장박동, 내쉬는 숨소리마저도 감사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amp;ldquo;큰 고난이 닥쳐오거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L7tdfGaYLDVANe04eERN2CRmc6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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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요가 배우기(4) : 200시간 지도자과정 -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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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27:01Z</updated>
    <published>2024-11-23T00:0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요가 지도자가 된다는 것  둘째주 부터는&amp;nbsp;지도자 관점의 티칭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으로서만 수업을 듣다 보면 선생님께서 보여주시는 자세와 구령에 집중하여 동작을 따라 하는데만 신경을 쓰게 된다. 하지만 관점을 지도자로 전환하는 순간 이 동작 다음은 무슨 동작이 와야 하지? 어떤 동작으로 시작하고 어떻게 끝내야 하지? 어떤 순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ucclFlXP_my4UuNgP88KhbdQ6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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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요가 배우기(3) : 200시간 지도자과정 - 깨달음이 스며드는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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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26:34Z</updated>
    <published>2024-11-15T20: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깨달음이 스며드는 가을 침묵이 허락한 관찰  목요일은 침묵의 날이라 불렀다.&amp;quot;침묵의 기간 동안 말의 가치를 다시 알게 될 것입니다. 입으로 소리를 내뱉지 않음으로써, 떠오르는 생각이 진정으로 해야 할 말인지 혹은 하지 않아도 되는 말인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져보세요.&amp;quot;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 평소에 실제로 하는 말보다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ftf1AJeWiwi7TidJZ_G6m5FioW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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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요가 배우기(2) : 200시간 지도자과정 - 평온함을 찾아,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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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26:07Z</updated>
    <published>2024-10-08T16:2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온함을 찾아, 다시 시작 옴샨티옴 요가원(Om Shanti Om Yoga Ashram)에서의 첫날은 꽃의 축복을 받은 날이었다. 많은 고민 끝에 한 달간 진행되는 &amp;lsquo;200시간 요가 지도자 과정&amp;rsquo;을 신청하였고, 특별한 오프닝 세리모니로 시작되었다. &amp;lsquo;어떤 특별한 경험이 될까'하는 기대와 &amp;lsquo;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amp;rsquo;하는 긴장감을 동시에 느끼며 요가홀에 발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dINndzp49qeCworzO5WuE4bn7S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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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에서 요가 배우기(1) : 200시간 지도자과정 - 노트에서 버킷리스트 꺼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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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3:25:38Z</updated>
    <published>2024-10-08T04:0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트에서 버킷리스트 꺼내기 인도에서 요가 배우기: 리시케시 200시간 요가 지도자 과정 인도 리시케시로 요가 순례를 간다고 말했을 때, 도대체 왜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들었다. 그때마다 떠올랐던 건 21살 감정이 요동치던 시절 막연히 노트에 적어놓았던 버킷리스트였다. 10가지쯤 적어 놓았던 리스트 중에 유일하게 기억에 남아있는 위시리스트, 바로 인도 명상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aDn%2Fimage%2FkI2XwOzJHvPdIhdVXflr7mNPF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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