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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 이영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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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스라엘에 27년 째 살면서 삶을 느끼고 성장하며 느끼는  경험의 글들을 담으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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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4-08T08:54: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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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대인 샤밧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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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1T08:58:44Z</updated>
    <published>2026-09-21T08:5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샤밧 저녁  7시 해가 져 어둑어둑한 통곡의 벽.  여전히 많은 종교인들은 기도를 하고 있었다 . 오늘은 특별히 원을 그어 앉아있는 그룹이 있었고 . 뒷쪽에서는 한 가족이 할아버지부터 손주까지 다 모여 함께 기도문을 읽고 있었다.  샤밧이 끝난 듯하여 전화기에 있는 사진기 셔터를 눌렀다 . 샤밧이라면 사진 찍는것이 금지되어 있지만 지금은 괜찮은 듯하다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Si0eFgLfzFyoU2OefoPseEd14t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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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의 새해와 대속죄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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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9T01:44:24Z</updated>
    <published>2026-09-19T01:4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유독 거리에 차가 없다. 주유소에 들러 기름을 넣는데 가게 문은 닫혀있고 유난히 한가하다. 아 금요일 오후 안식일이 시작됬구나. 두바이를 거쳐 워싱턴 뉴욕 엘에이에서 거의 2주를 보내고 다시 뉴욕을 거쳐 17시간 비행을 통해 이스라엘에 돌아왔다. 아침에 출발하니 저녁이다 . 뉴욕에서 엘에이 갈 때는 시간을 벌었고 다시 뉴욕통해 이스라엘에니 다시 정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7joY1ikZr7bLLe1D5EwwyjZqVP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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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의 산마르코 대성당의 마가의 무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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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5T16:22:49Z</updated>
    <published>2026-06-14T21:4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가의 무덤은 왜 베네치아에 있을까?  예루살렘에서 마가의 이름이 들어간 가장 중요한 건물은 바로 &amp;lt;마가의 다락방&amp;gt;이다. 전통적으로 예수님이 최후의 만찬을 하신 곳이며 예수님 돌아가신후  슬천하신후에 베드로가  120 문도와 함께  모여 성령을 맏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올드씨티에서 시온문을 나와 골목길로 들어가면   마리아 영면 교회를 끼고 좌측으로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Ex9EeKCR1a7RTT-f_jBSeCx6Yg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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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케이퍼 (아비요나 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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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08:57:27Z</updated>
    <published>2026-06-12T08:5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비요나 이스라엘에 여름이될수록 더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 있으니 바로 아비요나다. 후미진 곳 어두운 곳 절벽위 지저분한 곳 어디서든 이 꽃의 존재는 우리의 마음을 밝게해준다.  특별히 모든것이 메말라있기에 더욱 그러하다.   아비요나는 케이퍼 플라워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연어 요리에 곁들여 나오는 절임이다. 케이퍼는 이 아비요나의 어린 꽃봉우리를 절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nhU7chQgUEuUs21oPFX04Qqy_c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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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내 이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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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2T15:30:01Z</updated>
    <published>2026-06-10T22:3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살구 산책시킨다고 나갔다가 봉변을 당했다. 아차하는 사이 힘이 센 살구가 내리막길에서 더 나아가려하고 나는 그만 집에 데려갈 양으로  잡아당기다가  힘에 겨워 끌려가다가  내가 철망에 걸려 넘어지면서 앞으로 꼬꾸라지며 얼굴을 다쳤다. 마침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전혀 동요치 않고 스윽 지나가버렸다. 물론 괜찮냐고 물어볼만도 한데 아랍인 같기도하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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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네치아에 비가 내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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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6T22:17:56Z</updated>
    <published>2026-06-06T21:5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밀라노에 비가 내렸다. 촉촉히 내리는 비가 밉지 않다. 이스라엘이었으면 6월에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며칠전 비가 왔을 때는 외국에서 맞는 비라 왠지 고생스럽고 처량하게 느껴지던 비가 며칠 익숙해졌다고 아늑하게 느껴진다. 이제 적응이 된 것이다.  베네치아에 있을 때도 비가 왔다. 답사를 거의 마쳐갈때 쯤 비가왔는데 오히려 비오는 베네치아가 운치있고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Kt0d2rsPyMQOrr5rki7dMu2Zew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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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선을 좋아하는 아내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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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3T21:42:25Z</updated>
    <published>2026-05-13T2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선을 좋아하는 아내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  나는 생선을 좋아한다. 함경도가 고향이신 부모님 특히 어머니만의 그 독특한 맛을 간직한 &amp;nbsp;가자미 식혜는 먹을 때 마다 그 특유의 고향맛을 느끼게 한다. &amp;nbsp;어머니는 가자미 식혜에 무와 좁쌀을 넣으신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amp;nbsp;좁쌀은 새나 먹는 거야 했던게 기억나는데 어쨋든 우리 집은 좁쌀을 넣으신다. 게장 . 명란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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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쟁 중에 이어진 동포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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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21:07:59Z</updated>
    <published>2026-05-11T20: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남편은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다닌다. 사진을 좋아한 남편은 결혼 초에도 튿어진  조끼를  입고 사진을 찍곤 했다. 너덜해진 조끼 몇 점을 버리고 버리고 그리고 다시 산 조끼들 . 남편은  비싼 조끼를 사는 것도 아니다, 청계천 같은 곳에서 만원이면 살 수 있는 그런 조끼다.  광야나 지중해를 다니는 우리에게 등뒤에 구멍이 뚫린  망사로된 여름용 조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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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여행 - 예수님의 세례터 베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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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9T06:31:03Z</updated>
    <published>2026-04-29T06:3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 세례터 베다니  오늘 요르단쪽 예수님 세례터에서 이스라엘쪽 세례터를 바라보았다. 늘 저쪽에서 바라보던 시선이 이쪽에서 바라보니 아군이던 유대인이 적군이되고 적국이던 요르단이 아군이 된다.   이스라엘쪽 군인은 대체로 여군이 보초를 선다. 오늘은 남녀가 함께 서는 것이 보였다. 요르단 쪽에서도 군인 두명이  보초를 서있기에 물어보았다. 요르단에도 여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s6KTjp0UqrJCaSpVVcUYaAZEqV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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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여행 5 -세렛 시내  - 출애굽시 이스라엘 1세대들이 넘지 못한 강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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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6:06:12Z</updated>
    <published>2026-04-28T06: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렛 시내 נחל זרד  우리나라 말로 시내라고 표현되었지만 히브리어로는 נחל 로 평소에 건기때는 마른 계곡이었다가 우기때에 건천으로 변하는 와디를 뜻한다.  우리는 세렛시내로 알려진 나할 하산 계곡 상류를 올라갔다. 에돔 지역 셀라를 찍고 가는 길이었다. 깊은 계곡을 굽이굽이 지나 내려가니 건천이라 생각햇던 곳에 물이 흐른다. 어떤 곳은 온천도 있는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_gNuyKPfq8NkVJhaVwvspzfSri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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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여행 4 -성경 에돔 지역 셀라  - 나보니두스 비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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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8T08:27:33Z</updated>
    <published>2026-04-27T20:3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여정에서 남편이 꼭 가보고 싶다고 한 장소는 에돔의 셀라에 새겨진 나보니두스 비문이었다. 워낙 철저히 준비하는 남편이라 믿고 따라가는게 내겐 익숙한 일이다.  4일을 페트라를 돌다 쇼박과 보스라를 답사하고 저녁 무렵 셀라에 도착했다. 마침 바위 곁에 여러명의 요르단인들이 앉아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가 나보니두스 이야기를 하자 저곳이라며 친절히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4erzb8d1sWtfPWN1hrpMeGkqkZ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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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페트라 여행 3  - 보물은 찾아 나선자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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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00:13Z</updated>
    <published>2026-04-26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트라 건축물들도 멋있지만 그것 못지않게 siq골짜기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많은 기대감을 갖게하는 장소다 . 하늘을 올려봐도 아름답고 올려다보는 절경에 눈을 떼기가 어렵고 사진기를 댈수밖에 없는 그런 경이로움이 있다.  페트라는 천오백년 동안 잊혀졌던 바위 도시다. 기록상에만 남아있는 이 도시는 베두윈들만 알고있던 비밀의 도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ZJ64-DG3oPMUfzCrfQbcuTzzP5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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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페트라 여행 3  - 보물은 찾아 나선자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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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0:58:27Z</updated>
    <published>2026-04-26T00: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트라 건축물들도 멋있지만 그것 못지않게 siq골짜기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미지의 세계로 들어간다는 많은 기대감을 갖게하는 장소다 . 하늘을 올려봐도 아름답고 올려다보는 절경에 눈을 떼기가 어렵고 사진기를 댈수밖에 없는 그런 경이로움이 있다.  페트라는 천오백년 동안 잊혀졌던 바위 도시다. 기록상에만 남아있는 이 도시는 베두윈들만 알고있던 비밀의 도시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h4Ltj0OS7o2R0qVvonXyXYw5B9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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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페트라  2 아론의 무덤을 오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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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58:28Z</updated>
    <published>2026-04-25T15:5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엔 제가 탐험가 모험가가 됬습니다.  20여년전에 왔을때는 그래도 평탄한 길이었다고 생각했는데 노새를 타니 정말 험한곳만 데리고 가네요 . 가는데 4시간 거리를 1시간 반에 가려니 노새가 갈수 있는 최상의 높이로 올라가고 내려갑니다. 처음 타보는 노새라 정말 힘들었어요 .. 내가 소리지를 때마다 데리고 간 베두윈들도 놀래는 표정이에요 . 이런 험한곳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eCEvO4ldCRmZABNtflTMQU_0x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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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트라 여행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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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15:18:52Z</updated>
    <published>2026-04-24T15:1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페트라 수도원까지 도보로 25828보 전쟁으로 이곳도 여행객이 별로 없다.  멕시코에서 온 젊은 청년은 그리스를 통해 암만으로 왔다 .. 처음 오는 여행니라 너무 들떠있다. 내가 이스라엘에서 왓다니 놀라는 표정이다. 이스라엘은 어떠니 묻는다. 할말이 없다. 맨날 전쟁이지 . 죽을맛이야 도대체 몇년짼가!!!  러시아 프랑스 여러 나라에서 개인적으로 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b-rixuflm8PKENPta5D64cA9VY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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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르단 여행 1  - 첫식사 케밥과 샤와르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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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8:45:18Z</updated>
    <published>2026-04-23T18: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페트라 첫식사 케밥과 샤와르마 . 아침 9시반쯤 집에서 나와 에일랏으로 향했다. 싸온 귤과 과자를 먹기에 딱좋은 코스다. 이때다 싶게 집에 남아있던 군것질꺼리를 다 챙겨오니 가는 길이 먹거리로 즐겁다.  쫀득이 몽쉘  .무엇보다 아침부터 고등어 구워 싸온 점심과 군고구마가 또 고픈 배를 넉넉히 채워준다. 특히 요르단 국경 지나 페트라로 갈 때는 먹을 식당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xPWDNMXJ1bosyFgcj3O9yMLYI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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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로 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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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14:43Z</updated>
    <published>2026-04-09T10: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이 냉동 생선이 한마리에 10.99세겔이다. 한국돈으로는 요즘 환율이 올라  5천원정도다.  이스라엘 물가로 따지면 평상시보다는 매우 가격이 내려간 금액이다.  적어도 킬로에 25세겔씩은 받는 생선인데 냉동이라 그런지 매우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처음엔 월척을 낚은듯  기뻤는데 문득 의문이 생겼다. 왜 쌀까?   이 생선은 순례객들이 갈릴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zG81QdRUdwUHaqpxaJFzfdwpC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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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수님의 최후의 만찬  - 유대인의 유월절에 2027년 4월1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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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48:49Z</updated>
    <published>2026-04-08T06: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수님의 최후의 만찬이된  유대인의 유월절 만찬( 2026년 4월1일 유월절에 ) 유대인 유월절 만찬에 맞추어 경보음이 요란하게 울린다. 유대인 명절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을 이란의 공습이 시작되려나보다. 그럼 그렇지 명절이라고 편히 지내는  꼴은 볼수 없겠지 . 우리 동네에는 떨어지지 않았지만 다른 동네에 떨어지는 미사일의 요란한 진동 소리가 평안한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2gTPw1swrJidy92Tza5vUhF6cQ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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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상집이 잔치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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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20:11:40Z</updated>
    <published>2026-03-27T20:11: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의미있는 예배  고 이정복 목사님에 대한 기억은 2002년? 크리스마스 이브로 거슬러 올라간다. 이스라엘에 온지 얼마 안된 때라 아는 사람도 적을 때 친한 한 사모님이 매년 모인다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우리 가족도 초대되었다. 마침 히브리대 화학과 박사과정에 있던 딸은 그림도 잘그리는 매우 재능있는 학생이었다. 맛있는 음식과 선물 따뜻한 분위기의 저녁 식사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iJiUbo76fNLA2IqeWXc-3hm63y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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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라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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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1:40:24Z</updated>
    <published>2026-03-17T11:4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전화심을 바꾸러 가게에 갔다. 늘 그렇듯  젊은 아가씨가 말이 많다. 이스라엘 사람들 대부분이 좀 말이 많은 편이다. 특히나  일하면서도 계속 전화한다. 일이 우선인지 전화가 우선인지 모를정도다. 그래도 이번엔 전화받다가 나 일중이야 하며 끈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일하면서 계속 전화하는게 일상이다.   일을 다 마치고 직원이 묻는다. 너는 어떻게 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XG%2Fimage%2FPPvwnZpdZjmB70cBl-zFqmqxP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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