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서명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 />
  <author>
    <name>writer-smj</name>
  </author>
  <subtitle>서러운 나날을 딛고, 명쾌하고 진심 어린 글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낯선 수업, &amp;lt;엄마학교&amp;gt;를 화, 금 연재 중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dZLz</id>
  <updated>2022-04-07T13:02:23Z</updated>
  <entry>
    <title>[엄마학교 쉬는 시간] 소망이의 이유식 부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8" />
    <id>https://brunch.co.kr/@@dZLz/48</id>
    <updated>2026-10-08T23:00:19Z</updated>
    <published>2026-10-08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망이의 이유식 시간이 되었어요. 엄마는 주방에서 이유식을 준비해요.  그러자 어디선가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 이유식 부대에 있는 부대장이 말했어요.  &amp;ldquo;소망이 이유식 시간이다. 먼저 밥 소대, 고기 소대 준비!&amp;rdquo;  밥 소대와 고기 소대가 동시에 출동했어요.  쌀 대원과 고기 대원이 한 조로 짝을 이뤄 소망이의 밥그릇에 들어갔어요.  대원들이 멋있게 구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MTXDAW8rtmV7es5Hg3UWsdcw8-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8: 구내염에서 수족구로 이어진 한 달 - 아픈 동안에는 먹는 것이 우선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7" />
    <id>https://brunch.co.kr/@@dZLz/47</id>
    <updated>2026-10-01T23:00:09Z</updated>
    <published>2026-10-01T2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내염이 낫고 2~3주 잘 보내고 있던 소망이는 점차 돌 아기의 질감으로 가려고 준비 중이었다.  그런데 또다시 갑자기 잘 먹던 이유식을 안 먹는 날이 왔다.  그날은 바빠서 이유식을 갈아만 먹였고 이앓이인 줄만 알았다.  혹시나 해서 다음날 병원을 갔는데 다시 구내염이 있었다.  구내염으로 거의 2주를 보내며 밥을 갈아주고 약을 먹였다.  그 후 이제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4KMd01zY9OSG4b_YkcGTvwLPyM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7: 하루 세끼 먹이기 - 엄마가 피곤해진 후기 이유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6" />
    <id>https://brunch.co.kr/@@dZLz/46</id>
    <updated>2026-09-10T23:00:24Z</updated>
    <published>2026-09-10T23: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표  소망이 생활패턴 중에서 시간을 만들어서 하루 세끼 먹이기   ∎공부한 내용  만 9~11개월은 후기 이유식에 들어가고, 하루 세끼를 권장한다.  소망이가 3차 영유아 검진을 받았을 때 의사 선생님도 이제 하루 세 번 이유식을 먹이라고 했다.  그 말을 듣고 급하게 그날부터 세끼를 부랴부랴 먹이기 시작했다.  책에서 본 후기 이유식은 반찬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hTSUUk5bsg-6hT0b2W5i53Za4j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6: 구내염 아기의 3주간 이유식 - 아기는 아파도 엄마는 담담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5" />
    <id>https://brunch.co.kr/@@dZLz/45</id>
    <updated>2026-09-03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9-03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망이가 잘 안 먹더니 그날 밤 바로 열이 나면서 난리가 났다.  집에 있는 해열제를 먹이고 밤새 못 자는 아기를 데리고 달래면서 엄마는 밤을 지새웠다.  잘 안 먹는 아침을 겨우겨우 먹이고 설거지를 하고 돌아서니 식탁 의자에서 아기는 졸고 있었다.  오전에는 밤새 못 잔 아기를 재우고 오후에 소아과에 갔다.  하필 늘 가던 병원은 휴가로 문을 닫아서 뜨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o6OL3dMBN7uYS6RkHpKVW2vR9f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5: 더 늦기 전에 시작한 핑거푸드 - 소망이의 음식 취향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4" />
    <id>https://brunch.co.kr/@@dZLz/44</id>
    <updated>2026-08-27T23:00:21Z</updated>
    <published>2026-08-27T23: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표  핑거푸드를 시작하고 소망이가 스스로 음식 먹는 경험을 만들어주기   ∎공부한 내용  내가 읽은 책에서는 늦어도 만 8개월에는 핑거푸드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핑거푸드는 아기가 스스로 먹는 힘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돌에서 두 돌 때쯤 되면 잘 훈련된 아기들은 스스로 숟가락을 떠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중에 내가 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B6xL00BMuxSxeWp8UlMsVjgXJV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학교 쉬는 시간] 소망이의 냠냠 한 그릇 - 엄마의 치트키와 함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3" />
    <id>https://brunch.co.kr/@@dZLz/43</id>
    <updated>2026-08-20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8-20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참을 잘 먹던 소망이가 손을 휘젓고 고개를 돌립니다.  엄마의 뇌 속에서 비상등이 켜졌어요.  &amp;lsquo;삐뽀삐뽀, 비상! 비상! 소망이가 밥을 안 먹기 시작했어&amp;rsquo;  &amp;lsquo;그럼 이제 작전 개시!&amp;rsquo;  엄마는 작전을 개시했어요.  &amp;ldquo;음-치키 음-치키&amp;rdquo;  소망이가 신기한 소리를 듣고 웃으며 입을 쫙 벌렸어요  &amp;ldquo;냠냠&amp;rdquo; 소망이 한입.  &amp;ldquo;옴-욤욤욤욤욤 옴-욤욤욤욤욤&amp;rdquo;  이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V6q_A0dm36rOCF8scSCy1dyrDy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4: 한 달 만에 중기 이유식 따라잡기 - 6개월 이후 아기는 하루 6번 먹는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2" />
    <id>https://brunch.co.kr/@@dZLz/42</id>
    <updated>2026-08-13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8-13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표  이유식량을 늘려서 분유 3회, 이유식 3회의 식사 시간을 맞춰서 잘 먹이기   ∎공부한 내용  처음에는 이유식량이 50ml 미만으로 적어서 이유식을 먹인 뒤 바로 분유를 줘도 잘 먹었다.  그런데 이유식량이 80~120ml 정도가 되면 분유와 따로 먹일 수 있다고 했다.  그때부터 고민이 생겼다.  이유식과 분유를 따로 먹이려면 하루 세 번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lUYtafJ4-lrNoJJgIl82EKv936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3 : 갑자기 안 먹기 시작한 소망이 - 안 먹는 시간도 이유식의 일부였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1" />
    <id>https://brunch.co.kr/@@dZLz/41</id>
    <updated>2026-08-06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8-06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표  소망이가 안 먹는 원인을 찾고 다시 잘 먹도록 돕기   ∎공부한 내용  소망이는 첫 숟갈부터 일주일 동안 이유식을 정말 잘 먹었다.  처음에는 이렇게 잘 먹어도 되나 싶을 정도로 즐겁게 받아먹었고, 이유식을 준비하는 시간도 기대가 되었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갑자기 먹지 않기 시작했다.  이유식을 안 먹는 이유는 아파서일 수도 있고, 만 7&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_Ivx5SCfea8zurc1ko0pU8Wo10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유식 리포트 #2 - 첫 숟갈, 계획과 현실 사이에서 배운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40" />
    <id>https://brunch.co.kr/@@dZLz/40</id>
    <updated>2026-07-30T23:00:27Z</updated>
    <published>2026-07-30T23: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목표  소망이의 첫 이유식 시작하기.   ∎공부한 내용  이유식을 시작하기 전에는 모두 미음으로 시작하는 줄 알았다.  하지만 공부를 해보니 이유식에도 여러 방법이 있었고, 꼭 정해진 순서대로 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다.  나는 그중에서 우리 집 상황에 맞고,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기로 했다.  그래서 나는 쌀미음이 아니라 10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QwsJQJ5uKgmvOHD3k3JvJaAn4j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학교 5교시] 이유식 리포트를 시작합니다. - 우리 집의 선택과 결과를 기록해 보기로 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9" />
    <id>https://brunch.co.kr/@@dZLz/39</id>
    <updated>2026-07-25T08:53:30Z</updated>
    <published>2026-07-23T2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준을 세운다고 해서 준비가 끝난 것은 아니었다.  이제부터는 수업보다 실습이 더 중요해졌다.  이유식은 책으로 배운 것을 직접 해보며 익히는 일이 더 많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집은 무엇을 선택했고, 왜 그렇게 결정했는지, 실제로는 어땠는지를 '이유식 리포트'로 기록해 보려고 한다.   이유식 리포트 #1 -이번 목표 위생적이면서도 불필요한 비용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aXHWQ8ThzA70dBCrriG5xgE7ng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6개월,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시간 - 이유식보다 먼저 준비해야 했던 것은 우리 집의 기준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8" />
    <id>https://brunch.co.kr/@@dZLz/38</id>
    <updated>2026-07-16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7-16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망이가 4개월이 되고 5시간마다 분유를 먹고 통잠을 자기 시작했다. 뒤집기만 하니 이전보다 훨씬 편해졌다.  그렇게 내 시간이 생겨 잘 씻고, 잘 먹고, 잘 쉬다가 문득 깨달았다.  이 시기는 쉬는 시간이 아니라, 이유식과 돌까지를 준비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편한 시간이 끝나기 전에 나는 엄마로서 또 한 단계 준비해야 했다.  그래서 이유식 전반의 지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GMxj3Psw7J3FyGa9CsbCHh96j1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엄마학교, 다시 문을 엽니다. - 매주 금요일, 수업은 계속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7" />
    <id>https://brunch.co.kr/@@dZLz/37</id>
    <updated>2026-07-09T23:00:18Z</updated>
    <published>2026-07-09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입니다.  잠시 쉬는 동안 크고 작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글보다 다른 것들에 조금 더 집중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을 보내며 한 가지를 깨달았습니다.  글은 한꺼번에 많이 쓰는 것보다, 꾸준히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요.  그래서 앞으로는 매주 한 편씩, 천천히 그러나 꾸준히 엄마학교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돌이켜보면 1학기는 '엄마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R8wfEw_x6GJQTQoXJeHrZH-qRjk.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에필로그] - 브런치는 처음이라! - 초보 작가의 첫 기록, 잠시 숨 고르고 돌아올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6" />
    <id>https://brunch.co.kr/@@dZLz/36</id>
    <updated>2026-04-23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4-23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임신~100일까지의 하나의 주제가 끝나고 작가의 인사를 전하는 시간입니다.  글을 쓰게 된 계기와 최신 근황, 앞으로의 계획까지 솔직하게 고백해 보려 합니다.  먼저, 제가 100일까지의 육아를 하면서 세우게 된 '저만의 육아기준'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임신부터 육아까지 막막하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나마 드리고 싶었습니다.  작가로서 독자님들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W3X4ufvG_He4yLFRrT1fvn3R6Yg.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초보 엄마의 육아에 '당황'이 없었던 결정적 이유 - 임신부터 100일까지, 내가 세운 육아의 기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5" />
    <id>https://brunch.co.kr/@@dZLz/35</id>
    <updated>2026-04-20T23:00:10Z</updated>
    <published>2026-04-20T23: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보 엄마의 육아에 '당황'이 없었던 결정적 이유 임신 테스트기의 두 줄을 확인한 순간부터 아이의 100일 잔치까지, 참 긴 터널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터널 끝에서, 저는 &amp;lsquo;엄마로 살아가는 기준&amp;rsquo;을 하나씩 만들었습니다.  모든 것이 어색한 초보 엄마였지만, 경력직처럼 능숙하고 자신감 있는 첫 육아를 시작했습니다.  그 시간을 지나오게 해 준 건 대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Hrbjm7dDrS6GzrmnkN5HHBSdGSw.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소망이의 100일 잔치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4" />
    <id>https://brunch.co.kr/@@dZLz/34</id>
    <updated>2026-04-16T23:00:15Z</updated>
    <published>2026-04-16T23: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빠가 이번 주 내내 분주했어요. 집에 자꾸 택배가 도착했어요.  어느 날, 나를 의자에 앉히더니 엄마가 나를 보며 웃었어요.  &amp;ldquo;찰칵! 찰칵!&amp;rdquo;  자다가 막 깬 나는 웃을 틈도 없이 사진에 찍혔어요.  다음날이 되었어요.  집이 갑자기 이사 가는 것처럼  너무 휑하고 깨끗했어요.  나는 아무것도 모른 채 그 텅 빈 집을 바라보며  분유를 먹었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D2iQsI_EULpiH7L63w7h5NM9Zp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가 키운 게 아니라, 자기가 알아서 컸는데요? - 100일의 기적은 아이 스스로 만든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3" />
    <id>https://brunch.co.kr/@@dZLz/33</id>
    <updated>2026-04-13T23:00:25Z</updated>
    <published>2026-04-13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네 번째 시간입니다. 산후도우미가 끝나고 100일까지의 나 홀로 버텨냈던  육아 이야기입니다.    NICU 출신 아기를 모시는 집순이 엄마의 일상은 투명하다 못해 지독했다.  장보기는커녕 남편이 사 오는 재료로 끼니를 때우고 ​ 아기 수유와 살림, 쪽잠을 반복하는 뫼비우스의 띠 같은 하루.  내 의지대로 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92CXgTuM72B1dJm_eTv1BOR47aY.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quot;쉬어&amp;quot;라는 친절이 나를 불편하게 한다. - 베테랑 산후도우미와 보낸 불편한 3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2" />
    <id>https://brunch.co.kr/@@dZLz/32</id>
    <updated>2026-04-09T23:00:20Z</updated>
    <published>2026-04-09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세 번째 시간입니다. 배우고 싶었지만 끝내 배우지 못했던 3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NICU 퇴원 후, 남편과 함께 정신없이 보낸 일주일이 지나고 드디어 산후도우미님이 오셨다.  하지만 베테랑의 손길이 닿을수록, 나는 이상하게 더 작아졌다.  내가 원한 건 &amp;lsquo;대리 육아&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육아 코칭&amp;rsquo;이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hMJBag0t5TiXV3m10GN18DKK9xE.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날씨 요정, 소망이! - [엄마학교 쉬는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1" />
    <id>https://brunch.co.kr/@@dZLz/31</id>
    <updated>2026-04-06T23:00:13Z</updated>
    <published>2026-04-06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병원에 있을 때 일이에요.  긴 연휴였는데도 엄마와 아빠는 비를 뚫고, 막히는 길을 지나 소망이를 보러 왔어요.  그런데 신기한 일이 있었어요.  병원에 가까워질수록 날씨가 점점 좋아졌어요.  엄마가 말했지요. &amp;ldquo;와, 신기하다. 소망이한테만 오면 늘 날씨가 좋네.&amp;rdquo;  아빠가 이어서 말했어요. &amp;ldquo;저번에 당신 혼자 갔을 때도 비 왔는데 버스 내리니까 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_HAq3cURVt5uRsyiu2MTXnwMC_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가장 기쁜 퇴원, 그리고 시작된 현실 육아 - NICU 퇴원 후 일주일, 기준 없이 버텨낸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30" />
    <id>https://brunch.co.kr/@@dZLz/30</id>
    <updated>2026-04-02T23:00:30Z</updated>
    <published>2026-04-02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의 안내] 오늘은 &amp;lsquo;엄마학교&amp;rsquo;의 4교시 첫 번째 시간입니다. NICU에서 퇴원한 아이를 경력직이고 싶었던 초보 엄마의 일주일간의 이야기입니다. 이론과 다른 현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알아봅니다.    퇴원을 앞둔 어느 날, 회진 중 담당 선생님에게서 이제 요로 감염이 보이지 않아 바로 퇴원이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는 곧바로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ffRiAug_Be7QMSXX__MMa8t0cQ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출산 후 5일, NICU라는 낯선 교실(2) - 아기 없는 조리원 퇴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www.fishingproductfr.com/@@dZLz/29" />
    <id>https://brunch.co.kr/@@dZLz/29</id>
    <updated>2026-03-30T23:00:26Z</updated>
    <published>2026-03-30T23: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없는 조리원에서의 하루는 단순했다.  7:30 좌욕과 유축 오전 유축 두 번 왕복 3시간 병원 이동 15분 면회 그리고 다시 유축  하루는 짧았지만, 할 일은 끊임없이 이어졌다.  모유 수유를 꼭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타지를 오가며 하루 5번 유축으로는 턱없이 부족했다.  원래라면 하루 8번은 채워야 했지만, 그중 3번은 이동시간 속에서 사라졌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ZLz%2Fimage%2FmiMCAjuqvaDXXtqOMyCwxXvJEz8.jfif"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