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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니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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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nielb</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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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조금 다른 시선으로 세상을 봅니다. 독자들과 주로 그 시선을 공유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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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8T13:53:3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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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8화) - 1등을 하고도 왜 체한 것처럼 답답할까요? (분업의 원리부터 복지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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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11T22:00:31Z</updated>
    <published>2026-10-11T22: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초록이는 현관에 신발을 벗어 던지자마자 가방에서 반짝이는 문화상품권 석 장을 꺼내 식탁 위에 툭 올려두었어요. 학교 알뜰 바자회 준비 시간에 비즈 키링을 제일 많이 만들어 전교에서 1등을 한 모둠에게만 준 귀한 상이었지요. 그런데 초록이 표정은 1등을 한 아이 같지 않았어요. 입술을 삐죽 내민 채 식탁 의자에 털썩 주저앉아, 마치 체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2ox45zhgiweW9z_fhrALHo_Rr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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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7화) - 지온이 코트의 체크무늬는 왜 그렇게 비쌀까요?(브랜드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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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4T22:00:17Z</updated>
    <published>2026-10-04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초등학교 등굣길, 쌀쌀한 날씨에 짝꿍 지온이가 예쁜 베이지색 체크무늬 코트를 입고 왔어요. 깃 안쪽에는 '버버리(Burberry)'라는 영문 라벨이 멋스럽게 붙어 있었지요. 쉬는 시간에 지나가던 선생님도 &amp;quot;어머, 지온이 오늘 영국 신사처럼 멋진 코트 입었네!&amp;quot;라며 칭찬하셨어요. 궁금해진 초록이가 하교 후 인터넷으로 그 코트를 검색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sTkm_5QWLdlIx8M-K7BnTJdP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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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6화) - 목마른 건 나 하나인데 왜 음료수를 3개나 샀을까요?(행동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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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9-27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주말 오후,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동네 공원에서 신나게 캐치볼을 하고 자전거를 탔어요. 이마에 송골송골 땀이 맺히고 목이 바짝바짝 타들어 가기 시작했지요. &amp;quot;아빠, 목이 너무 말라요! 시원한 주스 한 잔만 마시면 안 돼요?&amp;quot; &amp;quot;하하, 우리 초록이 오늘 열심히 뛰었네. 공원 앞 편의점으로 가자!&amp;quot; 초록이는 편의점 문을 열자마자 음료수 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U7GKpPbLJXwG-EL5VP05yLdu7N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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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5화) - 둘 다 딴청 피우다 결국 다 같이 남았다고요?(게임이론과 내쉬균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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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9-2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방과 후, 교실에 초록이와 짝꿍 민수 둘만 남았어요. 오늘 교실 뒤편 청소 당번이 두 사람이었거든요. 둘이서 빗자루를 잡고 열심히 쓸면&amp;nbsp;딱 10분&amp;nbsp;만에 끝내고 신나게 놀이터로 달려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빗자루를 손에 쥐는 순간, 초록이 머릿속에 묘한 생각이 스쳤어요. '내가 열심히 땀 흘려 쓸고 있을 때 민수가 슬쩍 딴청을 피우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k_4mV3XP39pPYRervwxhrBIRn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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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4화) - 소중한 장난감을 오래 빌려줄 때, 왜 더 불안할까요? (돈의 시간 가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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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22:00:21Z</updated>
    <published>2026-09-13T22: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초록이에게는 가장 아끼는 멋진 변신 로봇 장난감이 있어요. 친구 민준이가 초록이네 집에 놀러 와서 로봇을 보고는 간절한 눈빛으로 말했어요. &amp;quot;초록아, 이 로봇 정말 멋지다! 나 딱&amp;nbsp;하루만 빌려주면 안 돼? 내일 돌려줄게.&amp;quot; 초록이는 고민하다가 허락했어요. 하루는 금방이니까요.  다음 날, 민준이가 로봇을 무사히 돌려주며 또 물었어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EvedM8nZUGlj2Su9_0BCr-oaQN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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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3화) - 갚을 돈은 번개처럼 오르고, 받을 돈은 거북이처럼 오른다고요?(예대마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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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22:00:18Z</updated>
    <published>2026-09-06T22: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아침 식사 시간, TV 뉴스에서 정장을 입은 아저씨들이 진지한 표정으로 회의하는 모습이 나왔어요.  &amp;quot;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오늘 물가 상승을 잡기 위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amp;quot;  뉴스를 보시던 아빠가 스마트폰 은행 앱을 켜며 깊은 한숨을 쉬셨어요. &amp;quot;휴, 이번 달부터 집 살 때 빌린 대출 이자가 또 늘어나겠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Hv-5-hXrH_l5nfCRxwP_r_Qk-5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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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2화) - 일한 대가를 지켜주는 마법의 안전선(최저임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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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8-30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주말 오후,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자주 가던 단골 빵집에 들렀어요. 그런데 평소 친절하게 빵을 담아주던 대학생 형이 보이지 않고, 사장님이 땀을 뻘뻘 흘리며 계산과 빵 포장을 혼자 다 하고 계셨어요. &amp;quot;사장님, 매일 계시던 키 큰 형은 오늘 안 나왔어요?&amp;quot; &amp;quot;하하, 당분간은 사장님이 직접 나와서 일하기로 했단다.&amp;quot; 그날 저녁, 집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H4dJJepVtKILjE35A4-7DrcIh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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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1화) - 미래의 가격을 미리 찜해요! (내 돈을 지키는 든든한 방패, 파생상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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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22:00:15Z</updated>
    <published>2026-08-23T22: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초록이는 다음 달에 생일 선물로 해외에 있는 멋진 탐험선 장난감을 사기로 했어요. 인터넷에서 가격을 보니 '10달러'였지요. 지금 환율로 계산하면 우리 돈으로 약 13,000원이에요. 그런데 아빠가 뉴스를 보며 말씀하셨어요. &amp;quot;초록아, 요즘 환율이 매일매일 오르내려서 다음 달에는 10달러가 15,000원이 될 수도 있고, 11,000</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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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10화) - 우산을 가지고 나가면 비가 와도 젖지 않아요! (위험을 대비하는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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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8-16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오늘 아침 초록이는 유치원에 가기 전, 창밖을 보고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하늘은 맑은데 아빠가 초록이 가방에 알록달록한 접이식 우산을 쏙 넣어주셨거든요. &amp;quot;아빠, 지금은 비도 안 오고 햇볕이 쨍쨍한데 왜 우산을 챙겨 가요? 가방만 무거워져요!&amp;quot; 아빠가 웃으며 초록이의 가방 끈을 조여주셨어요. &amp;quot;초록아, 혹시 오후에 갑자기 소나기가 내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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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9화) - 조개껍데기에서 스마트폰 속으로!(화폐의 역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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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22:00:14Z</updated>
    <published>2026-08-09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주말에 국립박물관에 다녀온 초록이는 옛날 유물 전시관에서 신기한 장면을 목격했어요. 유리창 너머로 알록달록한 구멍 뚫린 조개껍데기, 커다란 소금 덩어리, 그리고 까맣게 녹슨 커다란 쇠동전들이 전시되어 있었거든요. 초록이는 지갑 속에 들어있는 신사임당 지폐와 아빠의 스마트폰 페이를 떠올리며 물었어요. &amp;quot;아빠! 박물관 아저씨가 옛날에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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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8화) - 맛있는 피자도 4개째 먹으면 왜 질릴까? (한계효용체감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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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09:12:26Z</updated>
    <published>2026-08-02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주말을 맞아 초록이네 가족은 맛있는 음식이 가득한 뷔페 레스토랑에 갔어요. 피자, 치킨, 초밥, 디저트까지 내가 먹고 싶은 만큼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는 신나는 곳이었지요! 음식을 가지러 가며 초록이가 문득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아빠에게 물었어요. &amp;quot;아빠, 여기는 어린이 한 명에 5만 원만 내면 피자랑 치킨을 무제한으로 계속 먹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eC%2Fimage%2Fz7dtcdO_lM58S3vNKi_7M1clo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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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7화) - 나와 내 가족을 지켜주는 든든한 보물 '자산'의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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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7-26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주말 아침, 초록이는 자신의 방을 가득 채운 장난감 상자와 알록달록한 자전거를 뿌듯하게 바라보았어요. 장난감 로봇과 멋진 피규어, 씽씽 달리는 자전거까지 모아놓으니 마치 세상에서 가장 부자가 된 기분이었지요.  초록이는 양손을 허리에 얹고 아빠에게 자랑스럽게 말했어요. &amp;quot;아빠! 내 방에는 장난감이랑 자전거가 이렇게나 많아요! 나도 어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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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6화) - 살아 움직이는 경제 온도계 '물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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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9T22:00:12Z</updated>
    <published>2026-07-19T22: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오늘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동네에서 가장 맛있는 중국집에 갔어요. 김이 솔솔 나는 달콤한 짜장면을 한 입 가득 넣은 초록이는 세상을 다 가진 것처럼 행복했지요. 그때 아빠가 짜장면 그릇을 바라보며 옛날 추억담을 들려주셨어요. &amp;quot;초록아, 아빠가 너만 했을 때는 이 맛있는 짜장면 한 그릇이 단돈 2,000원이었단다. 그런데 지금은 한 그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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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5화) - 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5화) 시장이 만드는 신기한 가격표 '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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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5T00:29:03Z</updated>
    <published>2026-07-15T00:2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오늘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갔다가 아주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초콜릿 코너를 구경하게 되었어요. 초록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아빠를 바라보았지요. &amp;quot;아빠,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 가격은 도대체 누가 정하는 거예요? 마트 사장님이 마음대로 지우개로 쓱쓱 쓰고 정하는 건가요?&amp;quot; 아빠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초록이에게 질문을 던지셨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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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5화) - 시장이 만드는 신기한 가격표 '수요와 공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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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22:00:11Z</updated>
    <published>2026-07-12T2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오늘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마트에 갔다가 아주 달콤한 냄새가 솔솔 풍기는 초콜릿 코너를 구경하게 되었어요. 초록이는 침을 꼴깍 삼키며 아빠를 바라보았지요. &amp;quot;아빠, 내가 좋아하는 초콜릿 가격은 도대체 누가 정하는 거예요? 마트 사장님이 마음대로 지우개로 쓱쓱 쓰고 정하는 건가요?&amp;quot; 아빠는 인자하게 웃으시며 초록이에게 질문을 던지셨어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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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4화) - 초콜릿과 아이스크림, 그리고 포기해야 것 '기회비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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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5T22:00:08Z</updated>
    <published>2026-07-05T2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어느 더운 여름날 오후, 초록이는 아빠와 함께 동네 마트에 갔어요.  마트 냉장고에는 입안을 시원하게 해 줄 달콤한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한 입 깨물면 사르르 녹는 초콜릿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었지요. 둘 다 너무나 먹고 싶었던 초록이는 양손에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쥐고 아빠를 바라보았어요.  &amp;quot;아빠! 나 오늘 이거 둘 다 먹을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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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3화) -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과 보이지 않는 비밀 보물 '신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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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8T22:00:17Z</updated>
    <published>2026-06-28T22: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오늘의 고민 어제 초록이는 단짝 친구 민우에게 아주 아끼는 한정판 팽이 장난감을 빌렸어요. &amp;quot;민우야! 금요일 학교 끝날 때 꼭 다시 돌려줄게!&amp;quot; 하고 새끼손가락까지 걸며 굳게 약속했지요. 하지만 금요일이 되자, 초록이는 다른 친구들과 축구를 하느라 팽이를 가져오는 것을 깜빡 잊어버렸어요. 월요일에 주면 되겠지 하고 가볍게 생각했답니다. 그런데 월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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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2화) - 초록이의 미국 여행 (환율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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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30T22:15:29Z</updated>
    <published>2026-06-21T22:2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고민 여름방학을 맞아 초록이는 아빠, 엄마와 함께 꿈에 그리던 미국 여행을 떠나게 되었어요!미국의 한 유명한 장난감 가게에 들어선 초록이는 눈이 휘둥그레졌지요. 한국에서 정말 갖고 싶었던 멋진 공룡 조립 세트가 진열되어 있었거든요.​초록이는 기쁜 마음으로 주머니 속에서 한국에서 가져온 만 원짜리 지폐 한 장을 꺼내 점원 누나에게 건넸어요.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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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록이와 함께하는 경제 여행 (1화) - 돈에도 몸무게가 아니라 '몸값'이 있다고? (금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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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4T22:00:27Z</updated>
    <published>2026-06-14T21:3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록이의 고민 오늘 초록이는 기분이 아주 좋아요!  그동안 돼지저금통에 열심히 모은 용돈을 들고 부모님과 함께 은행에 가서 저축을 했거든요. 그런데 은행원 선생님이 통장을 만들어 주시면서 신기한 말씀을 하셨어요.  &amp;quot;초록이가 은행에 돈을 빌려주었으니, 나중에 '금리'를 보태서 더 많은 돈으로 돌려줄게요!&amp;quot;  초록이는 고개를 갸우뚱했어요.  '내가 은행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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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cello - 회현동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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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0:48:23Z</updated>
    <published>2026-04-10T10:4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현동 외진 골목에는 작은 카페가 있었다  비교적 사람이 붐비지 않아서 선배와 나는 그곳에 자주 들렸다  ​카페에서 나는 주로 선배의 얘기를 듣는 편이었다  선배는 호기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동시에 회사 생활에도 여러 생각이 많았는데 내게 이런저런 얘기를 많이 해줬다  무슨 얘기였는지는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냥 작은 공간의 분위기와 음악이 좋았다  ​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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