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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작북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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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복작북작.서투른 아이였습니다. 그래서 서투른 아이를 잘 이해하는 어른이 되었습니다.결혼 후 지리산에서 7년을 살고 하산한 경험이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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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1T04:59: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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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0 도서관의 귀염둥이들 (2) - 초등학교 도서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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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39:54Z</updated>
    <published>2026-09-30T10:36: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봉사를 하는 학부모야.  나는 4월부터 도서 봉사를 했는데, 도서관에는 늘 오는 애들이 와.  늘 오는 애들이 늘 같은 태도로 와.  어떤 아이는 늘 어른의 눈치를 보면서 쳐다보지 않으면 도서관에서 하면 안 될 일들을 하려고 해. 술래잡기나 친구들과 떠들거나 뛰어다니거나 그림책 존에서 레슬링을 하거나.  어떤 아이들은 예의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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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0 도서관에 온 6학년들 - 초등학교 도서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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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5:58:49Z</updated>
    <published>2026-09-30T05:5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도서봉사하는 학부모야.  도서관에는 책을 읽으러 오는 애들도 있지만, 친구랑 함께 있고 싶어서 오는 아이들도 있어.  저학년 아이들은 도서관에서 뛰어다니며 술래잡기를 하려고 하고 고학년 아이들은 나란히 앉아 각자 휴대폰을 보면서 이야기를 나누곤 해. 나는 이 친구들에게  도서관에서는 책을 읽어보자고, 애들이 좋아할 만한 책을 권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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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30 도서관의 귀염둥이들 - 초등학교 도서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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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5:26:11Z</updated>
    <published>2026-09-30T05:2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봉사하는 학부모야.  우리 학교 도서관은 별관 2층에 있어. 별관엔 방과 후 교실들이 있어서 방과 후 수업을 기다리는 아이들이 앉아서 기다릴 수 있도록 복도에 의자가 배치되어 있어.  많은 아이들이 도서관에 오기보다는 복도의 의자에 앉아 휴대폰을 하곤 하는데.  오늘, 3월부터 지금까지 복도에서 늘 게임만 하던 여자 아이가 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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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3 도서관의 귀염둥이들(2) - 초등학교 도서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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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4:47:02Z</updated>
    <published>2026-09-30T04:4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도서 봉사하는 학부모야.  9.23일은 추석 연휴 바로 전날이라 그런지 도서관이 썰렁했어. 그런데 ㅎ라는 5학년 아이가 왔어.  지난주에 나는 다른 학부모의 대타로 금요일에도 왔어. 그때 ㅎ는 도서관에 와서 책을 정신없이 읽더라고. 우리 학교에서 학습만화는 대출이 안 돼서 도서관에서만 읽어야 하거든. &amp;lt;오늘은 실험왕&amp;gt;을 엄청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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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23 도서관의 귀염둥이들(1) - 초등학교 도서관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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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07:34:45Z</updated>
    <published>2026-09-30T04: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봉사하는 학부모야. 12시 반부터 3시 반까지 아이들이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게 돕고 도서관에서 방황하며 떠들고 노는 애들에겐 재밌어 보이는 책을 권하기도 하지.   우리 초등학교는 저학년 점심시간과 고학년 점심시간이 나뉘어 있어. 저학년 점심시간이 끝나면 고학년 점심시간이 되지. 수요일은 일찍 마치는 날이라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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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식을 객관적으로 보기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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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4:08:02Z</updated>
    <published>2025-10-22T02: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일이다. 갑자기 엄마에게 전화가 왔다. &amp;quot;너 바지 사이즈가 뭐지? 24? 25? 엄마가 백화점 왔는데 브랜드 청바지 할인 많이 하네. 사서 보낼게~&amp;quot; &amp;quot;엄마. 나 이제 24. 25  아니야. 27 정도 입어. 애들 낳고 살쪘잖아.&amp;quot; &amp;quot;네가 27이라고? 설마~ 네가 잘못 알고 있는 거 아니야? 우선 25 사서 보낼게.&amp;quot; &amp;quot;엄마. 나 진짜 27인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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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향이 다른 아이를 기르는 어려움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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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2:17:03Z</updated>
    <published>2025-10-18T02: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향인이다. 내가 관찰한 바로는 내향인들은 뭔가 일이 잘못되면  자기 탓을 먼저 하고 외향인들은 일이 잘못되면 남 탓을 먼저 한다.   나와 도토리는 내향인. 그래서 도토리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나는 어느 누구보다 도토리의 마음이 되어 이야기를 나누고 달래준다.  그런데 밤톨이는 외향인이다. 밤톨이가 속상하면 나에게 짜증을 팍! 내는데 그럼 나는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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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울면 글을 쓴다.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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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7:14:55Z</updated>
    <published>2025-10-15T07:0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나는 학교에 다녀오면 누웠다. 누워서 뒹굴거리면서 책을 보든지 쉬었다.  도토리도 나와 같다. 남자아이들은 너무 산만하고 활동량이 많아서  힘들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도토리는 아기 때부터 조심스럽고 활동성이 적어서 키우기가 쉬웠다.  그런데 이렇게 활동성이 적다 보니 체력이 좀 약하고 운동을 잘 못한다. 운동은 학교에서 체육시간에만 하면 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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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을 생각하면 앞으로 나가기 두려워.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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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02:54Z</updated>
    <published>2025-06-17T07: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가족들과 오사카와 교토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그런데 우리는 교토에서 제대로 여행을 못했다. 둘째 아이와 남편이 부딪혔기 때문이다.   /  첫째 날, 우리는 점심 비행기를 타고 간사이 공항에 도착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 앞의 호텔에 짐을 풀었고 저녁은 도톤보리에서 킨류 라멘을 먹었다. 어둑어둑한 하늘, 반짝이는 간판들, 북적이는 사람들.  저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Wz%2Fimage%2FRieaWZY2IDmdVuLUz7QHf-9vI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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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크리에이션데이가 힘든 아이.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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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3:48:55Z</updated>
    <published>2025-06-08T03: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달 성당 레크리에이션 데이가 있었다.  첫째는 갑자기 친구 생일파티에 초대받아서 친구를 만나러 갔고 둘째는 레크리에이션 데이에 참석했다.  여태껏 아이들은 성당 레크리에이션 데이마다 결석을 했다. 아이들은 피곤할 것 같다며 참여하기 싫다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이번에 모처럼 둘째가 참여를 하겠다고 했다. 의외의 일이었다.  성당에 도착해서 점심으로 자장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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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부모 공개수업 소감을 이야기해볼까요?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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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04:05:53Z</updated>
    <published>2025-06-08T01:0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둘째 아이의 학부모공개수업이 있었다. 둘째 아이는 부설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다.  시간을 내어 추첨을 하고 매일 직접 등하교를 시키는 열정을 가진 부모들이 보내는 부설초등학교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참석하셨다.  학부모 공개수업의 주제는 &amp;lt;용기 모자&amp;gt; 책이었다. 두려움이 많았던 아이가 할아버지가 만들어준 용기모자를 쓰고 무서운 마음을 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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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급식을 먹으려면 밥을 굶어야 해.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 키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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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6:51:34Z</updated>
    <published>2025-05-23T11:3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엄마, 나 이제부터 아침 안 먹을래.&amp;quot;  아니, 이게 무슨 소리야. 안 그래도 키도 또래보다 작으면서 아침을 안 먹겠다니. 생각은 이렇게 했지만 꼬시고 협박한다 한들 (오랜 경험 상) 먹지 않을 아이라서 &amp;quot;아, 그래. 알았어.&amp;quot;대답하고 우선 등교를 시켰다.  아이의 학교는 급식이 맛있기로 유명했다. 아이가 학교에 다니기 싫어할 때가 많았지만, 급식의 힘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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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학교 보내기 힘들다. - 예민한 엄마. 예민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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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3:35:45Z</updated>
    <published>2025-05-14T01:39: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8시 30분.  아. 힘들다.  방금 도토리와 밤톨이를 등교시키고 소파에 널브러진다.  초등학교 3학년 5학년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일이 이렇게 지칠 일인가, 이제 알아서들 학교에 갈 나이가 되지 않았나... 억울한 마음이 든다.   오늘 아침, 왜 힘들었는지 복기해본다. 어젯밤 밤톨이는 아침 7시 15분에 깨워달라고 했다. 방송부에 8시 10분까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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