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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다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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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40일간의 멕시코 일주 연재 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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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30T23:17: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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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여행하고 대부분 쉽니다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와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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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30T10:27:09Z</updated>
    <published>2026-09-30T10:27: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쉬어가기만 해도 바쁜 마을  와하까에서 5일이나 머물렀지만 딱히 특별한 일은 하지 않았다. 엄청 많이 먹고, 이젠 정말 멕시코인처럼 거리를 걷고, 길에 앉아 축제를 즐겼을 뿐. 그렇다고 해서 무료하지는 않았는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해서 심심한 건 아니라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목적지의 숙소도 미리 예약해놓지 않는 우리지만, 과나후아토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W9n-nJdGxTiBsXW1Tuh7E1tIme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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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터스텔라 도서관과 타코 연대기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멕시코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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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22:52:48Z</updated>
    <published>2026-09-02T22:52: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찾은 도시의 맛  테오티후아칸, 네바도 데 톨루카, 그리고 온천 마을 톨란통고를 모두 돌고 다시 돌아온 멕시코시티는 역시나 활기로 가득 차다. 그리 덥지 않은 날씨에 화창한 햇살을 맞으며 도심으로 나섰다.  오늘 시내 나들이의 컨셉은 건축과 타코. 발길 닿는 대로 중심가를 향해 걸으면서 독특한 건물을 눈과 사진으로 담아볼 계획이다. 그리고 타고 연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HDhCivP18XQBjcDoH3YrIkAN0n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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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 온천물이 흐르는 신비한 산골마을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멕시코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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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7:29:41Z</updated>
    <published>2026-08-16T07:2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km를 달려 절벽으로!   Grutas Tolantongo는 멕시코 사람들이 &amp;lsquo;죽기 전 꼭 가봐야 할 온천&amp;rsquo;으로 꼽는 곳이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독특한 아름다움 덕분에 온갖 여행 유튜버들의 필수 코스가 되는 건 물론, 나 또한 언젠가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톨란통고로 가는 길은 생각보다 험난하다. 멕시코시티 버스터미널에서 고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sb6kVQTYRvsYNJfuUnogZsylxu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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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발 4,000m, 분화구 속 호수 트레킹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멕시코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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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6T04:20:07Z</updated>
    <published>2026-07-16T04:1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화산 등정  오늘은 4,000미터가 넘는 산을 오르는 날. 고산병에 대비하기 위해 전날 약국에서 다이아목스를 하나 샀다.   일반적으로 해발 2,500m가 넘으면 고산병 증세가 슬슬 나타나기 시작한다. 안나푸르나 트레킹 때도 3,000m 이상부터는 하루에 최대 500m씩만 고도를 올렸다.   그러나 오늘 오르는 산은 해발 2,200m인 멕시코시티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uvZOAl2okvGgqr_E0wrbhDe7gW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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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굴 속 점심과 미스터리 피라미드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멕시코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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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2T01:58:19Z</updated>
    <published>2026-07-12T01: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굴에서 맛보는 선인장의 맛은  오늘은 멕시코시티 근교로 나가는 날. 인류학박물관에서 예습한 테오티우아칸을 내 눈으로 보는 날이자, 유명한 동굴 속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 날이기도 하다.  근교 여행을 갈 땐 동행을 구하는 게 좋다고 해서, &amp;lsquo;남미사랑&amp;rsquo; 카페에 글을 올려 2명의 여행자를 만났다. 임용고시에 합격하고 발령받기 전 혼자 세계 여행을 다니는 남자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FXmL0JPCFaNae1nPrOSbhmPSJ_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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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식당만 3번! 도시의 맛을 느끼다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멕시코시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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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27T06:35:28Z</updated>
    <published>2026-06-27T00:5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미에서 가장 큰 도시, 멕시코시티에 오다  아기자기한 마을만 돌아다니던 나에게, 어마어마하게 커다란 멕시코시티 버스터미널은 놀라움 그 자체였다. 끝도 없이 서 있는 버스들과 수많은 인파 속에서 내가 얼마나 복잡한 도시 한가운데 떨어졌는지를 실감했다.    그 가운데 가장 먼저 느껴진 것은 다름 아닌 강렬한 허기. 빵과 피자, 타코로는 절대 채워질 수 없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mrTCMenViV2nUwutQscyNRFnCz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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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갈길을 따라 분홍빛 성당으로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산미겔데아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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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13T07:10:59Z</updated>
    <published>2026-06-13T07:1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나후아토 시내에서 한 시간 반을 달리면 해발 1,900m 고원지대에 위치한 도시, 산미겔데아옌데에 도착한다.    오후 여덟 시, 노을이 질 때쯤 가볍게 마을 산책을 나섰다. 관광지라고는 하지만 고즈넉한 분위기에 알록달록한 집들까지, 과나후아토의 정경과 닮은 구석이 많다.    꽤나 높은 언덕 위에 위치해 저렴했던 우리 숙소. 터벅터벅 아래로 내려가니 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l1JlL0sZQC4K0EMjPLr5u1quLg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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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고 춤추고 사랑하라!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나후아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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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2T02:41:29Z</updated>
    <published>2026-05-16T23: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코와 망고 파티  흐린 날씨를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과나후아토는 화창하다. 이곳은 5월부터 10월까지 우기이지만, 본격적인 비는 6월 말부터 내린다. 우리는 6월 초의 마지막 맑은 날씨를 아슬아슬하게 즐기게 되었다.   오전 내내 늘어지게 낮잠을 자고, 오후 1시가 되어서야 시내로 나왔다. 어제 다녀왔던 중앙 광장을 넘어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시장에 가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sSD-Yhhu9WJ8aX_LXPUFWgVye0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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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 순간 탄성이 터지는 마법의 마을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나후아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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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23:34:53Z</updated>
    <published>2026-04-25T02: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갑이 술술 열리는 곳  과나후아토에서는 특유의 동화 같은 분위기 때문인지 지갑이 술술 열린다. 숙소에 누워 내일 뭘 하면 좋을지 고민하던 중, 유럽 부자의 대저택을 닮은 브런치 카페를 발견했다.   높은 층고에 화려한 샹들리에, 곳곳의 소품마저도 고급스러워 보였던 La Victoriana. 이때 샌드위치 하나가 130페소 정도였는데, 만 원 정도 되려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CMMLM-SkdxVE-YGdgZ-0qGWheI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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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코코의 배경 속으로 점프!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나후아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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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10:08:41Z</updated>
    <published>2026-03-19T10:0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발 2천 미터에 쌓은 동화 속 마을   과나후아토는 오랜 기간 나와 친구가 지체 없이 꼽는 &amp;lsquo;가장 아름다운 여행지&amp;rsquo;다.   원래는 3일만 머물려고 계획했다가, 뒤에 있는 모든 일정을 미루고 하루 더 여행해야만 했던 곳. 아직도 내 휴대폰 잠금화면에는 과나후아토의 전경이 걸려, 따분한 일상 속 나를 이때의 기억 속으로 끌어당긴다.    과달라하라에서 과나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z4X4D9YtAyMPrwm2gwx09AA3Cp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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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밀스러운 도자기 공방과 축제의 마을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달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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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47:17Z</updated>
    <published>2026-03-09T13:4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달라하라에서 시간이 너무 많으면  본격 멕시코 여행을 떠나기 전, 쉬어가는 도시로 생각했던 과달라하라는 예상보다도 더 심심한 곳이었다. 물론 달리 말하면 평화로운 곳! 해발 1500미터 넘는 곳에 위치해 있어 여름에도 그리 덥지 않다. 우리는 구글맵에 재미있어 보이는 장소들을 콕콕 찍고 마치 탐험하듯 현지인의 일상 속으로 녹아들었다.    한 번 더 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D7yOgUayNoHz7Iaq-5bjOoVXgk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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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킬라 마을에서 마시는 테킬라 맛은?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달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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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8T09: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멕시코에서의 첫 일정, 테킬라 투어!  오늘은 멕시코에서의 첫 공식 일정이 있는 날. 시내 돌아다니다 예약한 테킬라 투어를 떠나는 날이다. 과달라하라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보면 투어를 열심히 판매하시는 상인분들이 있는데, 우리는 이 유혹에 넘어가지 않고 카페에서 추천받은 대리점으로 들어갔다.   원래 1인 500페소 정도 하던 걸 이리저리 잘 깎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xS6K-PrE6ej11UAGZJcQVZDP2D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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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만난 한인마트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달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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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23:00:56Z</updated>
    <published>2026-01-18T23:0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인마트 들렀다가 요리하니 하루 끝!  멕시코에 오기 전 우리의 일정이 워낙 힘들었다 보니, 여행을 와서는 축 늘어지게 됐다. 모든지 천천히 여유롭게 처리하는 멕시코의 분위기와는 오히려 잘 맞았다고 해야 할까. 마음껏 자고 먹고 낯선 도시를 헤매는 시간이 나는 너무나도 행복했다.  그래서 미리 경고하자면, 나의 멕시코 여행기는 그다지 치열하지는 않다. 늦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v6qmDaImVmc_PJBSGD1RByhzI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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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교환학생을 끝내고, 멕시코로! - 40일간의 멕시코 일주 : 과달라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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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9-18T09: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의 끝은 멕시코  기왕 캐나다까지 왔으니 특별한 여행지를 가면 좋지 않을까, 해서 갑자기 꽂히게 된 중남미.   원래는 그 유명한 페-볼-칠-아 코스를 돌려고 했는데, 계획을 짜보니 도저히 두 달 안에 둘러보는 것은 어려워 보였다.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갈라파고스 섬도 가고 싶고, 칠레 작은 마을에서 며칠은 머물고 싶고, 마추픽추가 나올 때까지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jKhRZ5I9-fikoZZVT4VGbcv7hR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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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루라군과 핫도그, 마지막 저녁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떠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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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8:25Z</updated>
    <published>2025-06-19T00:2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숙해질 즈음, 마지막 일정들이 다가왔다 꿈같은 여행 속 여행이 끝나고 자잘한 일상들에 익숙해질 즈음 한국행 비행기가 얼마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게 되었다. 가득 담았던 식료품 쇼핑의 양이 반으로 줄었고, 가지고 왔던 음식들을 어떻게 다 먹을지 고민하며 메뉴를 짰다. 남은 날들도 마찬가지.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들을 모아 일정을 채워가기 시작했다.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k0CePr_rGmXtDMJdtp7G3ehas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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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슬란드에서 태어났다면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현지인의 삶 간접체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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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8:25Z</updated>
    <published>2025-05-21T00:2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풍경을 매일 보면 무뎌질까?  레이캬비크의 모든 것들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은 도시를 묵묵히 지켜보던 설산이었다. 처음 레이캬비크의 풍경을 마주한 날에도 멀리 보이는 이 흰 산이 우리가 아이슬란드에 왔음을 체감하게 했다.   이 도시의 사람들은 마음이 좁아질 때 산을 보며 여유를 찾을까? 고개를 들어 자연의 웅장함을 찾기엔 너무도 빽빽한 서울의 풍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4ef_hAzgK4zmNW1JT2NlCADkmL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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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씨네 빙하 &amp;amp; 폭포 탐험대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빙하와 폭포 모아 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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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8:25Z</updated>
    <published>2025-04-09T21:1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빙하 트래킹 앞뒤로 우리 가족은 숨겨진 다른 빙하들을 찾아 나섰다. 요쿨살론과 다이아몬드 비치에서 보는 빙하들은 워낙 유명하지만, 아이슬란드에는 그 밖의 알려지지 않은 명소들도 정말 많다.   하루 종일 앉아 빙하만 보고 싶은 곳  여기는 피얄살론. 구글맵 리뷰 300개 내외로 작은 규모지만, 날씨에 따라 요쿨살론보다도 더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Wv6WLyshsd6kPvDwkTpaCy6y0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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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변 위의 다이아몬드들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요쿨살론과 다이아몬드비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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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3-24T22: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주 동안의 아이슬란드 여행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하이라이트를 고른다면 바로 오늘.   어제는 내내 비가 오고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 가만히 서있기만 해도 몸이 휘청거리고, 창문이 깨질 것처럼 흔들렸던 강한 바람이었다. 이렇게 한차례 몰아치고 나니 오늘은 마법처럼 파란 하늘이 보인다!    어제 머무른 숙소는 Hali country라는 호텔의 작은 오두막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aSYjz3P0HZC2TeMe-ALfCbigId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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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산재가 덮인 빙하 위를 걷다!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비 오는 날 거대한 빙하 투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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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8:25Z</updated>
    <published>2025-03-04T14: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슬란드 여행을 꿈꾸며 가장 바랐던 것들 중 하나는 빙하 투어. 북극곰이 올라선 빙하, 자꾸만 녹고 있다는 빙하는 오랫동안 여러 이미지로 많이 접했지만 실제로 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다른 나라는 긴 시간 하이킹을 하거나 헬리콥터를 타야지만 빙하를 볼 수 있는데 아이슬란드는 운 좋게도 차를 타고 걸어 들어가 빙하를 볼 수 있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lMabyEuz8f_CRRMIQShe-C9rw4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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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판의 경계와 화산, 폭포 만나기 - 아이슬란드 2주살이 : 골든서클 투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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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1:28:25Z</updated>
    <published>2025-02-27T17:1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기다렸던 남부투어 시작! 레이캬비크에서 적응의 며칠을 보낸 후 여행 속 여행을 떠난다. 파워 J인 아빠는 몇 주 전부터 구름과 비 예보를 보모 이 여행 일정을 수십 번 변경했다! 아이슬란드 남부의 핵심 포인트를 돌아보는 3박 4일의 첫 시작은 골든서클이다.  판의 경계에 서다 : 싱벨리어 국립공원  골든서클의 첫 번째 목적지는 싱벨리어 국립공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XRA%2Fimage%2FEpQg0ToYuW9ziZl9A9-1XbZcB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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