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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태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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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1taeya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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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번 진실이라고 믿었던 것이 거짓임을 알게된 사람은, 지금 자신이 믿는 것이 또 다른 거짓이 아니라고 어떻게 말할 수 있을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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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5T08:22: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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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크래프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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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25T07:53:18Z</updated>
    <published>2026-05-25T07:53: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친구들은 게임을 많이 하지 않는 것 같다. 정확히 말하면 게임을 아예 안 하는 게 아니라 SNS, 유튜브, 릴스 등 소비할 수 있는 게 넘쳐나서 게임에 쓰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졌다고 해야 할까.  우리 때는 조금 달랐는데, 대PC방의 시대가 열리면서 게임 아니면 같이 놀 게 없었다. 학교가 끝나면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PC방으로 갔다. 누가 먼저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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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쌀국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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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33:57Z</updated>
    <published>2026-05-03T12:3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 하나씩은 있을 거다. 누구는 신라면, 누구는 진라면, 혹은 불닭볶음면.  나의 경우엔 쌀국수다.  베트남 쌀국수가 아니라,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컵라면 쌀국수.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무조건 접해봤을 바로 그 쌀국수다.  군 생활을 할 때 보급으로 쌀국수가 나오면, 동기들은 대부분 손을 대지 않았다. 이 맛있는 걸, 도대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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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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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3T12:10:22Z</updated>
    <published>2026-05-03T12:1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첫 기억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보통 세 살 무렵부터 기억이 시작된다고 한다. 어떤 사람은 다섯 살, 어떤 사람은 그보다 더 늦다고도 한다.  내 첫 기억이 정확히 몇 살 때의 것인지는 모른다. 하지만 그날의 장면만큼은&amp;nbsp;꽤 선명하게 남아 있다.  넓은 잔디밭에서 나는 달리고 있었다. 어린아이의 키와 보폭으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잔디밭이었고, 어쩌면 끝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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