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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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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준생이 스스로를 구원하는 법. 어떤 이에게는 공감과 위로를, 어떤 이에게는 추억을 불러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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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7T07:13: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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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래 예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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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00:39Z</updated>
    <published>2022-08-28T07:0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따뜻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부는 날이면 늘 같은 생각부터 든다. 와... 빨래 잘 마르겠다. 모아놓은 빨랫감을 전부 빨아서 널고 싶다.  날이 좋으니 피크닉을 간다거나 자전거를 타기보다 일단 밀린 손빨래를 한다. 세탁기에 돌리기 애매한 옷들을 중성세제로 손빨래 후 잘 말려둔다. 햇빛에 바짝 말라가는 빨래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든든하고 뿌듯해진다.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F9L63UJWl9aW8SzY3sTjRVTAJh8.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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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얼굴들 - 다른 표지 속 같은 서점들 - 트렌드와 획일성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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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31T11:09:35Z</updated>
    <published>2022-07-22T09:1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책을 사기 위해선 서점에 간다.  매일 인터넷 서점을 구경하지만 막상 책을 사는 건 오프라인 서점이다. 진공 포장되어 다음날 집까지 배송되는 서비스에 사은품까지 인터넷 서점의 장점은 독보적이지만 구태여 서점을 찾는다. 새 책이 빼곡한 책장과 종이 냄새에 마음이 편해진다. 쏟아지는 신간과 함께 서점의 모습을&amp;nbsp;구경하며 시간을 보낸다.  어느 정도 규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mH0x56OttIJUpoG_NGZkjbJhM3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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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의 얼굴들 - 가지고 다닐 수 있을까? - 첫인상은 중요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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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22T09:21:49Z</updated>
    <published>2022-07-15T09:4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책을 고르는 기준은 제각각이다. 좋아하는 작가의 신간이라, 누구나 읽어 봐야 할 명작이라, 혹은 베스트셀러라서. 간혹 내용과는 관련 없이 표지만으로 구매 욕구가 드는 책도 있다. 책의 내용이 내 취향에 맞을지 가늠이 가지 않아도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들면 소장하고 싶어 진다. 저 책을 읽는 나... 멋져 보일 것만 같다.  서점에서 알바를 하던 스물한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6Cc8rsJISgkr-uIyOs17SypcgY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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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으로 살아남기 05-취준생의 자아실현 - 직업에 크리에이터라고 써도 돼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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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4:36:42Z</updated>
    <published>2022-05-27T07: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부터 네이버 카페를 들락거렸다. 고민이 있으면 지식인에 글을 올렸고, 좋아하는 펜을 모아 디카로 시필샷을 찍어 올렸다. 관심사를 공유하며 즐거움을 느꼈던 기억을 되돌아보면 천성이란 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아날로그 감성 가득했던 SNS에 목숨 걸며 나의 하루를 공개했다. 좋아하는 것은 뭐든 찍어 올렸던 초등학생은... 좋아하는 것을 뭐든 찍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eUAV-watIVgC-yV4ecg2qOf9bW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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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으로 살아남기 04-취준생의 사회공헌 - 백수도 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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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7-19T10:10:58Z</updated>
    <published>2022-05-19T14:2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교는 없지만 양가 모두 기독교 집안. 모태신앙이자 무신론자. 여름 성경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였던 지옥 체험은 내게 말 그대로 지옥 같은 트라우마를 안겨주었고, 2박 3일 일정에서 탈주하여 먼저 집에 온 이후로 교회에 가지 않았다. 그런 내가 지금은 기독교 단체에서 진행하는 봉사에 참여하고 있다. 봉사를 하며 처음으로 마음을 쓰고 사랑을 느낀다.   내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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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으로 살아남기 03-취준생의 정신수련 - 발레가 나를 살릴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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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8-19T14:24:51Z</updated>
    <published>2022-05-06T13: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에게 고정된 일정은 많지 않다. 일을 시작한 친구들과 약속을 잡을 때면 민망할 만큼 자유로운 스케줄이 가끔 밉지만 나에게도 반드시 사수하는 시간이 있다. 바로 일주일에 두 번 나가는 발레 수업이다. 하루와 한 주, 한 달을 내 마음대로 굴리는 것에는 큰 위험수당이 따른다. 순전히 내 의지로 매일을 채우기에 자칫하면 완전히 무너질 수 있기 때문이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61dccy8fKNPuJFdHE9l-hS1Ko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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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으로 살아남기 02- 취준생의 밥벌이 - 저도 출근하거든요? 카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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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5-15T15:23:55Z</updated>
    <published>2022-04-20T07: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응이 빨라요. 시간 약속을 잘 지켜요. 장기간 근무 가능해요.  아르바이트를 지원할 때는 최대한 많은 장점 항목을 선택했지만, 그중 제일 자신 있던 것은 장기간 근무였다. 아무것도 모르던 스무 살은 왕복 두 시간 반 거리의 에뛰드 하우스 알바를 1년 가까이했고, 마지막 근무 바로 다음 날부터 왕복 한 시간 거리 서점으로 출근했다. 손님의 한 마디에 당황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Lt8VVBDuCFw7h28Xj9qg8ew9p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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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업준비생으로 살아남기 01 - 취준생의 품위유지 - 그래도 사람 꼴은 갖춰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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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3-15T14:36:02Z</updated>
    <published>2022-04-19T03:1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도 회사도 없는 무소속. 시간 맞춰 가야 할 곳도, 내야 할 과제도 없다. 완전한 자유 속에서 하루를 내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 하지만 바꿔 말하면 &amp;hellip; 정해진 출퇴근 시간 없이 하루를 내 의지로 굴려야 한다. 고등학생 때부터 대학을 졸업하기까지 시키는 것만 잘하던 나는 갑자기 찾아온 자유와 책임감에 눌려 허우적대고 있었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누구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Qz%2Fimage%2FS4a1CEuP85i-s-HSj9Bj49v0U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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