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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온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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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육아하고 요가하는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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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6T23:36: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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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만에 성공한 머리서기 - 등원 후 요가 ep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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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02T04:49:08Z</updated>
    <published>2026-06-02T04:49: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제일 두려운 요가 동작은 머리서기이다. 일명 시르사 아사나. 몇 년 전, 스쳐지나가듯 요가를 반년 정도 배운 적이 있다. 그때 처음 마주한 머리서기는 공포 그 자체였다.  '도대체 사람이 어떻게 머리로 설 수 있다는 거지?' 당시 선생님은 초보자도 할수있는만큼 해볼 수 있도록 자세를 교정해주셨는데 끝내 잘 되지않아 중간에 포기하고 다른 동작 연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jSuTKqfXXrAFYs4pl3K-kvTEa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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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중에 눈물 흘린 사연 - 등원 후 요가 ep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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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4T05:30:47Z</updated>
    <published>2026-05-14T05:3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에 3회는 요가원에 가려고 하지만 여러가지 일정으로 인해 그러지 못할 때가 있다. 그럴 땐 유튜브로 30분, 혹은 1시간 분량의 수업영상을 틀고 매트를 펼친다.  그 날은 그런 날이었다. 1시간 분량의 하타 빈야사 요가 수업 영상을 틀고 매트 위에 앉았다. 여느 때와 같이 동작들을 따라하기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지 40분쯤 지났을 때 처음 해보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BlGZCC-klVbkKSGRlAPemfHYX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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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는 육아에 큰 도움이 된다. - 등원 후 요가 ep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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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1T05:37:45Z</updated>
    <published>2026-05-11T05: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육아를 하며 끊임없이 하는 생각이 있다. '육아는 도를 닦는 과정이다.'  아이와 부모의 성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나의 경우 자주 육아를 하며 마음 속에 화가 부글부글 끓어오른다. 최소 하루에 한 번 이상은 인내심을 자극하는 일이 생기는 것 같다. 그건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과는 별개다. 정말로...  그러다 엄마를 향해 사랑을 표현하는 아이의 눈빛을 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f4A1kxUN-Zavb2PkVfHg6DEsY2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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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복을 입고 아이를 등원시킵니다. - 등원 후 요가 ep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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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5:06:19Z</updated>
    <published>2026-05-04T04:5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9시 15분 즈음 요가복 차림으로 아이를 집앞 어린이집에 등원시킨다. 아이에게 손을 흔든 후에는 요가원으로 바로 향한다. 9시 반 수업을 듣기 위해서다.  이전에는 아이를 등원시킨 후 집에 와서 한숨 돌리고 10시 반 수업을 갔었다. 여유롭게 준비할 수 있어 좋을거라 생각했는데 개뿔. 나에게 선택의 자유가 주어지니 자꾸 다른 유혹에 휩쓸리는 것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FD2PfvtPXZzobCcuR-wgwPGk8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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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amp;lsquo;멈췄던 요가를 다시 시작한다는 것&amp;rsquo;의 의미는 - 등원 후 요가 prologue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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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01:52Z</updated>
    <published>2026-04-30T06:0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그동안 많이 피곤하셨을텐데요.&amp;quot; 간수치가 평균치보다 40배나 높게 나왔으니 그럴만도 하다. 육아로 인해 몸이 피곤한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냥 몸 상태 자체도 나빴던 거다.  사실 처음에 간수치가 남들보다 40배나 높게 나왔다는 건강검진 결과를 듣고는 엄한 상상을 많이 했다. 죽을 병에 걸린 건 아닐까싶어 남겨질 남편과 아들을 생각하며 울적해지기도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gRm74O_zp_YkVHJPnLHBdvqurd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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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막 요가에 재미붙였는데 응급실이라니 - 등원 후 요가 prologue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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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4:00:29Z</updated>
    <published>2026-04-29T06:0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시작한 지 한 달 정도가 지났다. 어느덧 선생님의 설명만 듣고도 자세를 따라하게 되었고, 처음에 안되던 동작들이 조금씩 되기 시작했다. 요가복은 또 얼마나 예쁜지. 사실 예쁘기만 하면 구매욕구가 그렇게 들지 않을 수도 있을텐데, 편하기까지 하다. 회원님들이 입고오는 색색의 요가복을 보며 자극받아 어느새 쇼핑몰 장바구니에 요가복이 여러개 쌓였다. 자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QporfII1DHEeGzxjQGVG978Y81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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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 육아라이프 속 온전히 나만을 위한 유일한 시간 - 등원 후 요가 prologue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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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4T03:59:54Z</updated>
    <published>2026-04-28T05:4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쯤 요가를 시작했다. 아기가 태어나고 10개월쯤 되었을 때였다.  아기에게만 나의 온 하루를 다 쏟아붓다보니 울적하고 부정적인 마음이 계속 올라왔다. 뭔가 일상속에서 새로운 활동을 하고싶긴한데, 무얼 할까 고민하다가 문득 결혼 전 다녔던 요가가 생각났다.  땀을 흘리며 평소에 움직이지 않던 근육을 쓰고 마무리 동작인 사바아사나(송장 자세)를 할 때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LD%2Fimage%2FfF1GLrsevqJHOOf5OeknLaUvTI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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