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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필로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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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생활 속 이야기를 緣*feel*路*씁니다. 회사는 소소한 마을에 있는 빵집입니다. 집에서는 다자녀특공대장입니다. 미운 오리 새끼지만 거위의 꿈을 노래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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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4T09:45: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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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콜로 프란체스코(Piccolo Francesc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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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0T21:00:21Z</updated>
    <published>2026-09-20T21: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9월 16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성심당 창업 70주년을 기념하는 포럼 &amp;lsquo;EoC와 함께하는 성심당의 새로운 가치&amp;rsquo;의 무대가 환하게 밝혀졌다. 이번 포럼에서 나는 객석의 청중이 아닌, TF 스태프로 그 자리에 함께했다.  스태프로 분주히 움직이다 보니 강연을 오롯이 귀담아듣지는 못했다. 하지만 세계적인 석학 루이지노 브루니 교수를 가까이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s_2CvBTNMH6yOaqswm1ITrlZu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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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심당직장어린이집 슈가반 동창회 - 인생 첫 친구, 함께 해서 달콤한 5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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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18T00:52:47Z</updated>
    <published>2026-05-18T00:5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심당직장 어린이집 1기 수료식을 마친 지도 어느덧 두 달의 시간이 흘렀다. 윤OO, 김OO, 서OO, 송OO, 내 인생의 첫 친구라는 멋진 이름을 새겨준 슈가반 친구들의 동창회가 열렸다. 그동안 키가 많이 자랐는지 엄마 말 잘 듣고 떼 안 쓰는 착한 어린이로 잘 자라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가끔씩 윤OO이는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며 떼를 쓰곤 했다. 김O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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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 슬기로운 샤크리케어 생활  - #Episode  :샤크리케어 봄소풍 함께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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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4:21:58Z</updated>
    <published>2026-04-19T23: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샤크리케어&amp;rsquo;는 성심당의 봉사활동모임으로 현재 66명의 성심인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amp;lsquo;모든 이가 좋다고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amp;rsquo;라는 회사 경영이념을 봉사활동을 통해 미약하지만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바쁘고 힘든 회사생활 속에서 어떤 작은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실천하면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의 자양분으로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요?  2</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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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늑구, Come Back Ho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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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1T08:51:01Z</updated>
    <published>2026-04-18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8일 대전 동물원에서 늑대 한 마리가 가출?했다. 자신의 본능에 따라 땅을 팠는데 밖으로 나가는 문이 생겼다. 자유를 갈망했던 늑구의 본능이었을까? 아니면 동물원에서 태어나고 자라 바깥세상이 궁금했던 것일까? 가출?의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사고의 원인은 사람들의 안일한 안전관리였다. 그렇게 가출?을 감행하고 난 뒤 본의 아니게 도망자 신세가 되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xHdeRUs1w_MwQ2wZ5SIF-YfbmG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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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심당이 논산딸기를 만나면? - &amp;quot;튀소는 유혹하지 않았는데, 왜 자꾸 넘어오지?&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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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57:42Z</updated>
    <published>2026-04-05T23: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논산딸기축제, &amp;lsquo;논산딸기, 세계를 유혹한다&amp;rsquo;라는 슬로건으로 역대 최대 인파인 56만 명의 발길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그야말로 역대급을 계속해서 갱신해 나가고 있다. 내년에 있을 성공적인 논산 세계딸기엑스포의 전초전을 목격하고 있는 듯하다. 해마다 늘어나는 방문객들을 보며, 이 뜨거운 열기 속에 우리 성심당 부스가 일으킨 시너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JxUP3AeoyZs3Fe3UIOkbR3o8OR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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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생에 봄동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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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1:49:05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왔나? 싶더니, 어느새 대전 은행동 소소한 마을 빵집의 골목길 곳곳은 구수한 빵냄새와 함께 꽃 향기로 가득 찬다. 점심시간 잠깐의 목척교를 거닐며 벚꽃 꽃망울이 올라오고 터지기 시작하는 것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게 엊그제인데 꽃이 활짝 피었다. 따뜻한 바람이 불어와 겨우 봄의 온기가 좀 느끼지나 싶으면 어느덧 등에서 땀방울이 맺히는 게 느껴진다. 지구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jWITHhAda-3tE5TWAIqkuyO8BE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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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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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59:26Z</updated>
    <published>2026-03-15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한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는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어느 날, 옷깃을 여미며 몸을 잔뜩 웅크리고 있을 때, 예상치 못한 따뜻한 점심 식사 제안을 받았다. 평소 봉사활동에 남다른 진심을 보여주시는 최창업이사님께서 우리 회사 봉사 모임인 '샤크리케어'와의 컬래버레이션 아이디어를 나누고 싶다며 마련한 자리였다.  식탁 위에 놓인 것은 김이 모락모락 피어오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hCCJDXaK3odi3jo8PuDNN4YH88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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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아리 곳간에서 만난 '戰爭과 平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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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37:31Z</updated>
    <published>2026-03-08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아리 곳간이 오픈한 지도 꼬박 3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간 곳곳에 스민 시간의 흔적들이 눈에 띈다. 해묵은 물기를 머금어 뒤틀린 마룻바닥을 걷어내고 빈티지한 스타일의 타일을 까는 리모델링 공사를 했다. 우리 DT팀도 이번 리모델링 공사기간에 맞춰 이곳을 찾을 이들에게 '빵빵한' 와이파이를 대접하고자 새롭게 배선작업을 했다. 작업을 마치고 한숨 돌리며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QWh7QWX-VVdToKGBXpjM_sxFPe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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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로운 샤크리케어생활 시즌1 (#2025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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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8:28:10Z</updated>
    <published>2026-02-08T2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샤크리케어&amp;rsquo;는 소소한마을 빵집의 봉사활동모임으로 현재 90여 명의 성심인들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amp;nbsp;&amp;lsquo;모든 이가 좋다고 여기는 일을 하도록 하십시오&amp;rsquo;라는 회사 경영이념을 봉사활동을 통해 미약하지만 몸소 실천하고 있다. 회사생활은 누구에게나 언제나 늘 그렇듯 쉽지만은 않다. 바쁘고 힘든 회사생활 속에서 어떤 작은 일에 의미를 부여하고 실천하면서 작은 성취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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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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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38:18Z</updated>
    <published>2026-02-01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을 읽고 내 머릿속엔 &amp;lsquo;돌층계&amp;rsquo;라는 단어가 맴돌았다. 기억을 되짚어 인터넷을 뒤적거리다 김남조 시인의 「설일」이란 시에서 내 머릿속에 맴돈 시의 한 구절을 찾아냈다.  &amp;lsquo;삶은 언제나 은총의 돌층계의 어디쯤이다.&amp;rsquo; 우리가 사랑한 빵집 성심당은 은총의 돌층계 칠십 번째 계단 그 어디쯤을 지나고 있다. 전쟁이라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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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선의 힙한 빵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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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01:26:53Z</updated>
    <published>2026-01-25T2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된 온기, 오늘의 일상&amp;lsquo;이라는 주제로 70년을 지켜온 성심당의 시간을 한국화의 섬세한 필치로 담아냈습니다. (출처:함보경작가인스타그램)  성심당문화원 5층 갤러리 라루에서 2026 성심당달력 원화특별展이 진행되고 있다. 평소 미술관은 많이 가보지 못했는데 민화가 주는 친숙함과 소재의 유니크함이 흥미로웠다. 조선의 힙한 빵집을 비단 위에 '오래된 온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uuL9FoaNWYMKSfvVQX0QZsoZAW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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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된 진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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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33:16Z</updated>
    <published>2026-01-18T21: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소소한 마을 빵집은 창업 70주년을 맞았다. 쇼핑백의 70주년 기념 엠블렘을 보니 잘 익은 밀 이삭이 성심당, 70, 오래된 진심이란 단어를 포근히 감싸 안고 있다.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고 했던가. 성심당 창업의 씨앗이었던 밀 또한 창업한 해인 1956년의 간절했던 초심을 지향하며 고개를 숙여 겸양지덕을 갖춘 듯하다.  성심당은 많은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qE5_zHW0OwJt_ZOof03DUDRsvtU.jpg" width="20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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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후퇴의 기다림이 딸기시루의 기다림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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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34:46Z</updated>
    <published>2026-01-11T2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눈보라가 휘날리던 바람 찬 흥남부두에~~&amp;rsquo; - 흥남부두의 1.4 후퇴이야기는 할머니가 어렸을 때 할머니의 엄마가 해 주셨을 법한 옛날 옛적의 이야기가 되었다. 지금으로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극한상황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옛날 옛적이야기는 성심당 딸기시루를 사기 위해 모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해줄 수 있을 것인가?  &amp;lsquo;임산부프리패스는 시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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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챔피언 소감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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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33:34Z</updated>
    <published>2026-01-11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2019년도 시무식에서 사랑의 챔피언으로 선정된 성심당 본점에서 PM 업무를 맡고 있는 인삼이 아빠 YHD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큰상을 주신 임영진 대표님, 김미진 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성심당 본점 동료 선후배님들 수상을 축해해 주신 많은 성심인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수상소감을 솔직 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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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챔피언스리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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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32:29Z</updated>
    <published>2026-01-04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2회 카타르 월드컵이 이제 결승전만을 남겨 놓고 마지막 정점을 향해 가고 있다. 이번 월드컵은 월드컵 사상 최초로 중동국가에서 개최되어 특이하게 여름이 아닌 겨울에 월드컵이 진행되고 있다. 매번 월드컵은 여름에 개최되었고 그 열기가 매우 뜨겁게 달구어졌는데 겨울에 개최된 월드컵도 뜨거운 열기만큼은 여느 때와 다를 바는 없는 것 같다. 최근에 날씨가 많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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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심당직원이 X-mas에 P사의 케이크 산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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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31:29Z</updated>
    <published>2025-12-28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문기사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연일 성심당 크리스마스케이크, 딸기시루를 사기 위해 길게 줄 서는 장면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amp;ldquo;이 줄이 뭐 예요?&amp;rdquo; 줄 안내 지원을 하면서 하루 종일 들은 질문이다. 은행동에서 BTS 콘서트를 하는 게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 정도이다. 새벽 1시부터 줄을 선 대기 1번 고객님을 시작으로 평균 4-5시간 정도의 대기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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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눈이 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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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3T18:00:01Z</updated>
    <published>2025-12-23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크리스마스를 일주일 정도 앞둔 12월 17일은 올해 들어 꽤 많은 눈이 내렸다. 눈이 오면 마냥 좋아하는 아이들과 달리 나는 눈이 오는 것에 큰 감흥은 없다. 그냥 눈이 오는구나!! 눈이 오면 차도 막히고 힘들겠네... 그런 생각이 먼저 드는 걸 보면 나도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버렸다. 그래서 나는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을 받지 못하는 건가? 시간이 이렇</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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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동 비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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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6:28:59Z</updated>
    <published>2025-12-21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행동 145번지에는 오래된 빵집이 하나 있다. 이 빵집에는 항상 많은 사람들이 빵을 사러 온다. 아침 일찍부터 빵을 준비하는 셰프들의 손길이 분주해지면 맛있는 빵 냄새가 대흥동 성당의 종소리처럼 은은하게 퍼져 나가기 시작한다. 아침 일찍부터 손님들이 하나 둘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아직 이른 아침 시간인데도 금세 빵집 안은 사람들로 북적북적인다. 매장 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W8v%2Fimage%2Fm56UYYP5NzkJjT7SPqojVorm-fY.jpg" width="4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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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삼이의 크리스마스 소원은? - 크리스마스를 알게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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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8:00:01Z</updated>
    <published>2025-12-16T18: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산타할아버지, 크리스마스 선물 인삼이는 OOOOOO를 갖고 싶어요&amp;rdquo; &amp;ldquo;인삼아, 산타할아버지한테 크리스마스 선물 받고 싶은 거 소원 빈 거니?&amp;rdquo;  12월 10일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어느 날, 어린이 집 가기 싫다고 매일 아침 떼쓰던 큰 아이가 오늘은 어린이집에서 작은 화분에 조명 장식도 멋나게 붙여 놓고 꽤나 그럴싸한 예쁜 애기 트리를 만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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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부루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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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03:36:06Z</updated>
    <published>2025-12-14T2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전부르스는 옛맛솜시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통과자류들의 브랜드이기도 하다. 대전부르스라는 노래도 많이 들어는 봤지만 만주, 약과, 찹쌀떡, 전병에도 대전부루스라는 상품명을 붙여주니 좋은 브렌딩이 되었다. 대전지역화폐가 처음 생겼을 때 이름 공모전을 하였는데 나름 야심 차게 준비했던 기억이 난다. 그냥 만주, 약과, 찹쌀떡, 전병이 아닌 대전부루스만주, 대전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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