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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vi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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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corp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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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과학고, 서울대 전기공학부, 기술고시 출신으로 수험에 관한 글을 쓰려 합니다. 퇴직 후에는 잘하는 일, 즐거운 일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평범한 직장인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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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23T22:02: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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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학 공부가 어려운 이유-난이도 X</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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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9T09:00:08Z</updated>
    <published>2026-10-09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에 입학한 후 전공수업에서 처참한 결과를 맞닥뜨렸다. C를 겨우 받는 과목도 있었고, F도 수두룩했다. 처음에는 대학에서 배우는 과목들이 워낙 어렵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내가 아직 대학 공부에 적응하지 못한 탓이라고도 생각했다.  그리고 10년 후. 나는 기술고시에 합격했다. 공학 계열 시험 중에서도 최고난도로 평가받는 시험이었다. 대학 전공수업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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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계열 과목 시험공부법(3) - 처음에는 기본 예제만 풀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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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2T10:00:08Z</updated>
    <published>2026-10-02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공무원&amp;middot;자격증 등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선발시험을 기준으로 작성한 글임을 먼저 밝힙니다. 지난 글에서는 대학 시험이 아닌 정기적인 선발시험을 준비할 때, 전공서적의 모든 내용을 공부할 필요는 없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렇다면 전공서적은 어떻게 봐야 할까? 아예 보지 않아도 되는 걸까?  내 생각은 명확하다. 전공서적은 주 교재가 아니라 보조교재로 활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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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계열 과목 시험 공부법(2) - 두꺼운 책을 버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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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5T08:00:04Z</updated>
    <published>2026-09-25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이과계열 수험에 관련된 내용으로 대학에서의 시험과는 다른 공무원, 자격증 시험등에 한정하여 설명하였음을 밝힙니다.  대학에 들어가서 가장 놀랐던 것 중 하나는 전공서적의 두께였다. 책의 크기부터 압도적이었다. 웬만한 전공서적은 1,000페이지를 훌쩍 넘겼다. 내용도 어려운데 영어로 된 원선인 경우는 책을 펼치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혔다.  수험생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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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계열 과목 공부법(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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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3T07:04:39Z</updated>
    <published>2026-09-13T07:04: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직 과목을 공부할 때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 법이나 행정 관련 과목과 달리 이과계열의 과목은 자연현상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공학에서 배우는 많은 내용은 자연현상을 관찰하고, 그 관찰을 통해 얻어진 자연 법칙에서 시작한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모든 내용에 대해 &amp;lsquo;왜?&amp;rsquo;라고 따지기보다는 무엇이 관찰되었고, 그 결과가 어떤 법칙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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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기기는 어떤 과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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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6T00:00:21Z</updated>
    <published>2026-09-06T00:0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기기는 전기에너지를 이용해 구동하는 기기들의 동작 원리에 대한 학문이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하는 발전기, 전동기, 변압기 등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회로로 모델링하여 해석하는 방법을 배운다.  전자기학과 회로이론을 기반으로 하지만, 이 두 과목이 비교적 이론적인 성격이 강하다면 전기기기는 상대적으로 응용학문의 성격이 강하다. 물론 공부가 그리 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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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직 시험 수학,미적분 잘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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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30T11:00:08Z</updated>
    <published>2026-08-30T1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사람들은 수학에 두려움을 갖고 있다. 그런 사람들일수록 특히 미적분에 더 큰 공포를 갖고 있다. 하지만 내가 앞서 말한 과목은 미적분이 자주 나온다고 했다. 그렇다면 수학, 특히 미적분을 잘해야만 전기공학 시험을 잘 볼 수 있을까?  오해의 방지를 위해 '조건부'로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우리가 경험한 수학, 미적분은 사실 고등학교 때 다뤘던 수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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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로이론 효율적으로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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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3T03:00:07Z</updated>
    <published>2026-08-23T0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로이론은 계산 과목이라고 본다. 우리는 빠르고 정확한 계산 능력을 다소 가볍게 보는 경향이 있다. 계산기가 있고 AI가 복잡한 계산까지 대신해 주는 시대에 단순한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는 능력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는 것이다. 이런 생각에는 일리가 있는 부분도 있고, 조금 초점이 어긋난 부분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로이론을 공부하고 시험에서 고득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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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로이론은 어떤 과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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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6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8-16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로이론은 전기회로에서 나타나는 전압과 전류의 관계를 분석하는 과목이다. 전자기학에서 다루는 전기적 현상을 전원, 저항, 인덕터, 캐피터 등의 소자로 단순화하여 해석하며, 전기기기와 전력공학 등 다른 전기공학 과목을 공부하기 위한 기초가 되기도 한다.  난이도는 전기공학의 주요 과목 중 비교적 낮은 편이다. 그렇다고 공부하지 않고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다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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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미없이 허비해버린 20대 초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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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8-09T0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문이 글자 '샤'를 닮은 대학교에 입학했다. 기분이 좋았지만 다시 걱정되기 시작했다. 나보다 훨씬 똑똑한 학생들이 널린 곳이니 내가 앞으로 걸은 길은 가시밭길로 보였기 때문이다.  현실은 예상보다 훨씬 처참했다. 열심히 공부하고 좋은 학점을 받든, 대충하고 형편없는 학점을 받는 것은 오로지 나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고, 그 결과 역시 내가 감내해야 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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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기학 효율적으로 공부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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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9T03:37:30Z</updated>
    <published>2026-08-09T03:3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자기학을 공부할 때의 막막함을 아직도 기억한다. 중요 내용을 이해하지 못했고 늘 망연자실한 마음으로 시험을 봤으며 결국 C학점으로 마무리됐다.  돌이켜보면 당연한 결과였다. 수업 시간에 집중하지 않았고 예습과 복습도 제대로 하지 않았다. 모르는 것이 생기면 바로 교수나 조교, 친구에게 물어 해결했어야 했는데 계속 미루다 보니 어느새 중간고사, 기말고사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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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자기학은 어떤 과목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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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2T02:00:06Z</updated>
    <published>2026-08-02T0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자기학은 전기와 자기 현상을 연구하는 물리학의 한 분야다.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인 내용은 고등학교 물리에서 이미 다루어졌고 고등학생 때 물리 공부를 열심히 했던 사람이라면 몇 개의 새로운 개념을 제외하고는 익숙한 편이다. 하지만 수학적 표현은 굉장히 복잡하다.  전자기학의 난이도 : 최상 많은 수의 학생들이 전자기학을 어려워한다. 물리에서의 역학은 실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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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시에 과학고생 80명이 자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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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8-0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학교에서만 80명이 동시에 자퇴했다. 이유는 단 하나였다. 내신 제도의 변화였다.  불과 1년 전 선배들까지만 해도 과학고 학생들의 내신은 수능 백분위 성적으로 대체되었다. 하지만 그 제도가 폐지되면서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다. 상대평가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1등급을 받을 수 없었고, 원하는 대학 진학도 어려워질 가능성이 커졌다. 결국 상당수 학생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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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루하고 무기력한 과학고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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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7-26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원 선생님이 뻥을 쳤다.  정부 기관 소속 과학자가 되면 백지수표를 받고, 자기가 하고 싶은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다고 했다. 연구비 걱정 없이 원하는 실험을 하고, 국가로부터 인정받는 삶이라니. 어린 나에게는 그보다 더 멋진 직업은 없어 보였다. 그 말을 철석같이 믿었다. 과학자가 되는 것이 곧 성공하는 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려면 과학고 정도는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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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직 공무원/자격증 공부법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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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26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7-26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직 공무원 시험은 회로이론, 전자기학, 전기기기로 이루어져 있으며, 전기기사 시험은 여기에 전력공학과 전기설비기술기준이 추가된다. 이 블로그에서는 전기직 시험의 핵심 과목인 회로이론, 전자기학, 전기기기를 중심으로 공부 방법과 개념을 설명하려 한다. 특히 처음 전기공학을 접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직관적으로 설명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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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고생이 되기 위한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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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7-19T0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화학 경시대회 입상으로 과학고 특별전형 지원 자격을 얻게 되었다. 믿기지 않았다. 될 것이라 기대하고 도전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때 함께 수학 경시대회를 준비했던 동급생 A도 내 합격 소식을 듣자마자 &amp;quot;나도 화학으로 나갈걸.&amp;quot;이라며 아쉬워했다. 적어도 전략만큼은 나쁘지 않았던 셈이다.  학원에도 소식을 전했다. 모두가 놀랐다. 그런 전형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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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행에 뒤처진 아이의 역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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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7-12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을 적고 나니 참 모순적이다.  선행에 뒤처졌다니. 앞서지 못한 상태인데도 뒤처졌단다. 외눈박이 나라에서는 눈이 두 개인 사람이 비정상이듯, 모두가 선행학습을 한 학원에서 나는 심각하게 비정상적인 학생이었다.  가장 심각한 과목은 영어였다. 첫 쪽지시험 날을 아직도 기억한다. 선생님은 전날 배운 내용을 쪽지시험으로 확인했고, 단어를 제대로 외우지 못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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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학고 학원에 가게 된 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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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7-05T06:1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개월간 이어졌던 산수경시대회 준비는 끝이 났다. 아무도 관심 없고 아무 일도 아닌 일이었지만, 초등학교 6학년이었던 나에게는 분명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작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었고, 좋은 추억 하나를 품은 채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나는 공부를 특별히 잘하는 학생은 아니었다. 암기 과목을 싫어했고, 예습과 복습을 꼬박꼬박 하는 성실한 학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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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을 바꾼 과외 선생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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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6-28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암동에서 얼마간 살다가 우리 가족은 서울 시내의 작은 임대아파트를 분양받아 이사하게 되었다. 더 이상 장갑공장에서 일할 수 없게 된 엄마는 그때부터 파출부 일을 시작하셨다. 우리가 이사한 곳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였다. 우리처럼 임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넓은 평수의 분양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있었다. 어린 나이에도 두 집단 사이에는 분명한 경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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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학교에서 산수 1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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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6-21T04:3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어릴 적 기억은 상암동으로 이사를 온 초등학교 2학년 무렵부터 또렷하게 시작된다. 지금이야 상암동이 크게 발전해 집값도 비싼 동네가 되었지만, 당시만 해도 난지도 근처의 가난한 변두리 마을이었다.  학구열이라는 말도 어울리지 않았다. 아이들은 학교가 끝나면 골목에서 뛰어놀았고, 부모님들은 먹고사는 일에 바빴다. 그래도 학교에서는 형식적으로 매년 산수경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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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나서 처음 간 학원 : 미술학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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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5T05:05:32Z</updated>
    <published>2026-06-14T03: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거의 어떤 시점으로 돌아가는 악몽을 가끔 꾼다.  가장 흔한 것은 군 시절로 돌아가는 꿈이다. 이미 전역한 지 오래됐는데도 다시 군복을 입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 꿈속에서도 당황한다. 고시를 준비하던 시절이나 수능 공부를 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꿈도 비슷하다. 이미 끝난 줄 알았던 시험을 다시 준비해야 한다는 사실에 꿈속의 나는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고 느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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