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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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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ongu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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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정 관리 | &amp;lt;엄마의 감정 공부&amp;gt;저자 | &amp;lt;세븐해빗&amp;gt;공저자 |메일: borasos@naver.com</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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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03-19T15:18: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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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셸리 비티의 아몬드 인생 - 고요해 지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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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3T11:10:30Z</updated>
    <published>2026-10-03T11:1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이렌: 셸리 비티의 목소리 영화를 보고,  인생은 아몬드 한 알 같다. 아몬드는 작고 밋밋하다  둥그렇고 맛은 다소 고소할 뿐이다.   럭비볼 같은 아몬드 안에는 수많은 사연이 켜켜이 쌓여있다. 밀도 높은 고통이 빼곡히 쌓여서 단단하다.  자신도, 가족도 어찌 도와줄  수 없는 고통  아몬드가  바닥에서 가볍게 통통 몇 번 튕길 때 그 가벼운 튕김이 목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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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차림과 업식 체화 하기[감정 관리 끝판왕] - 관세음보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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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7:22:21Z</updated>
    <published>2026-10-01T03:3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교대학 수업을 듣고 있다. 시간 없고 바쁘다면서 일을 벌이고 있다.  수업을 들으며 깨달은 첫 번째 알아차림과 생각은 다르다는 것이다. 그간 나는 알아차림을 한답시고 나의 생각을 객관적으로 바라본 것이다.  기존: 실수해서 창피한 감정이 올라오고 있구나. 요즘: 스스로를 판단하고, 사람들에게 똑똑해 보이고 싶은 욕구가 있었구나  생각을 객관화하는 것은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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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담, 대충 하는데요? 왜요? - 업무도 상담도 대충 하자.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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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10-01T02:32:37Z</updated>
    <published>2026-10-01T02:2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생 상담을 하다 보면 상담이 필요한 학생은 많고  나의 능력이 버거운 느낌이 든다.  좋게 말해서 버거운 거지 감당이 안된다. 하기도 싫다.  일을 하기 싫은 건가? 서류 업무도 미루고 싶고, 상담도 미루고 싶다. 그렇다고 하기엔 상담은 좋다.  학생 상담을 하면서  나는 낚시꾼이 된 듯하다.  일단 무엇이라도 던져본다. 간식, 시간, 관계, 함께 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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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서 권태기가 오면, 더욱 열심히 일하자 - 일 할 땐 일하자. 그것도 나의 능력 최대치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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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9T00:16:46Z</updated>
    <published>2026-09-29T00:1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의 밋밋함을 어떻게 보낼 수 있을까? 밋밋함이라? 누가 들으면 팔자 좋겠다 하겠네... 16년 동안 일하면서 출근하기 싫은 날도 있었고, 죽을 만큼 출근이 힘든 날도 있었다.  여러 가지 일을 했었고(아르바이트, 사업, 서비스, 회사 생활, 복지기관 상담등) 현재는 학교에서 상담을 하고 있다.  나는 특별하게 출근하기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다. 일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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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에서 상담교사는 도대체 뭘 하나? - 상담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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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7T12:40:09Z</updated>
    <published>2026-09-27T12: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교에서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걸까?  학생 상담? 학생 상담 기관 연계? 학부모 상담? 담임교사 상담? 생명존중 교육? 또래상담자 교육? 정서행동특성검사?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예산 사용? 행복교실 운영 및 예산 사용? 행복교실 강사 채용 및 강사비 지급? 통합지원, 행복교실 회의 열고 결과 보고 하기? 학업중단 숙려제 운영? 프로그램 기획 운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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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 온다 - 모두를 연결해 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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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26T02:32:23Z</updated>
    <published>2026-09-26T02:3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 온다   비 온다 여기저기에 비 온다   비 끝에 달린 사랑이 여기저기 떨어져 모두를 연결해 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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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바람 - 나는 별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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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11T14:37:17Z</updated>
    <published>2026-09-11T14:37: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바람이 느긋하게 내 볼에  퍼지자  그대 볼 위에도 느긋하게 퍼지길 바라는 나는  못났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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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입꼬리 올라가는 비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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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4T10:53:24Z</updated>
    <published>2026-09-04T10: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나에게 이제 곧 올 거라고 비밀인 듯  이야기했다  가을바람 온 얼굴로 맞으며 소리 없이 입꼬리 올린다 비밀은 지켜줄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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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사랑했나요? - 귀뚤 귀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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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4:43:02Z</updated>
    <published>2026-09-02T14:41: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귀뚜라미 우는데 대뜸 생각난 말  날 사랑했나요?  귀찮은 귀뚜라미가  나를 대충대충 위로해 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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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 가을은 자연스럽게 오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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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9-02T14:39:10Z</updated>
    <published>2026-09-02T14:39: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덥지만 여름이 가고 있고  덥지만 가을이 오고 있다  마음이 편하다면 자연스럽게 가을이 오겠지  마음이 불편해도 가을은 자연스럽게 오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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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쓰는 데 걸리는 시간? - 눈을 두 번 깜박이는 시간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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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28T22:42:41Z</updated>
    <published>2026-08-28T22:4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질문을 받았다.  &amp;quot;시 쓰는 데는 얼마나 걸려?&amp;quot; 그 질문이 새로웠다.  시는 생각해서  쓰지 않는다.  마음에서 일어나는  순간의 감정을 빠르게 글로 바꿔서 쓴다.  글은 오래 생각하고 공부하고, 쓰고, 다듬고, 추가하고, 다시 쓰고, 고치고를 여러 번 반복하지만  시는 순간 내 마음에 일어나는 사랑을 빠르게 언어로 변화시킬 뿐이다.  머릿속에서 시가 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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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를 기꺼이 수용하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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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12T02:25:31Z</updated>
    <published>2026-08-12T02: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동, 성과 말고 존재에 집중하자.  얼마나 빨리 많은 것을 해냈나 집중하면  멀리 볼 수 없기에 항상 제자리이다.  고요함을 즐기고, 지루함을 사랑하며, 자신을 고급스럽게 돌볼 줄 알아야 한다.  나는 언제나 존재한다. 행동하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존재하기 위해 존재한다.  고요한 존재를 두려워 말고 지루한 존재를 아끼고 사랑하자.  존재라는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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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있어 든든해 - 든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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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7T14:34:14Z</updated>
    <published>2026-08-07T14:3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돌보고 챙겨준다.  먹고 싶은 것 있을 때 먹여주고, 쉬고 싶을 때 쉬게 해 주고, 우울할 땐 달래준다.  내가 있어 든든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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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책 - 오늘은 좋은 날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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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6T14:11:53Z</updated>
    <published>2026-08-06T14:1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을 했지 뭐야 덕분에 구름, 나무, 꽃들에게 인사를 받았지 뭐야  바람에 꽃들이 흔들리면 좋았어 구름이 흘러가면 좋았어 초록이 진하면 좋았어 시원한 바람이 좋았어  내일 또 산책을 할 수 있어 좋았어  오늘은 좋은 날이었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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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숭아 꽃 물들이기 - 얼마나 내 손톱 위에 있게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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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5T13:27:10Z</updated>
    <published>2026-08-05T13:2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책할 때 눈여겨보았던 봉숭아 꽃  마음먹고 아들, 남편 데리고 갔다.  아들아 봉숭아 꽃 톡톡 따서 손톱에 어여삐 물들이자  분홍색 꽃들을 따 가방에 수북이 쌓아 넣는다.  집에 와서, 꽃잎을 당당당 두드려 덩어리로 만든다.  돌돌돌 집어 들어 아들의 작은 손톱에 올린다.  비닐을 감싸고 실을 칭칭칭 감아준다.  세 손가락만 칭칭 감아도 허리가 아파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dUNV%2Fimage%2F6-ivn8k_bbQzQ77oaJ9hazefKv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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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찰나의 즐거움. - 미래가 행복할 찰나의 시간을 보내야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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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23:18:15Z</updated>
    <published>2026-08-03T23:0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찰나의 즐거움.  찰나의 즐거움 보다, 미래에 즐거운 찰나에 투자해야겠네  즐거움으로 찰나를 소비하기엔 그 찰나가 아쉽다  찰나를 위한 찰나의 행복은 얼나마 유지되는 걸까?  찰나를 위한 찰나의 행복보다 미래가 행복할 찰나의 시간을 보내야겠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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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많이 썼지만 결국 0글자 - 난 분명 썼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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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8-03T13:55:08Z</updated>
    <published>2026-08-03T13:3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론아, 안녕? 나야, 공감보라.  그래 서론아 하고 싶은 말이 그거라고?  음, 그래. 본론아, 하고 싶은 말이 그거라고?  아니, 서론아 갑자기 왜 그래? 마음이 바뀌었다고?  그래, 좋아. 다시 쓰자.  서론의 방향이 바뀌었으니 본론도 다시 쓰자.  본론아, 갑자기 자신이 없다고? 왜 그래 도대체?!  서론아 네가 말 좀 해봐. 본론 괜찮지 않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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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태기(글쓰기는 무의미해요.) - 지금은 나의 글쓰기 속도를 걱정할 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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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14T03:50:10Z</updated>
    <published>2026-07-14T03:4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왜 쓰는가.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을 나열하기 위해서인가?  예를 들어 이런 사실들이다.적게 먹고 운동하면 살이 빠진다.탄수화물을 줄이고 건강한 음식을 먹고,  근력 운동을 하면 몸이 건강해진다. 모두가 아는 내용을 정리하기 위해 책을 쓰는 것일까? 세상에 지식을 몰라서 실천하지 못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초고를 쓰다 보니 또 하나의 고비에 봉착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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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용히 - 울어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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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7-03T22:58:15Z</updated>
    <published>2026-07-03T22:5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용히  [공감보라]  울고 싶을 때 우는 것도 용기야  오늘은 조용히  울어도 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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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어학원에 귀찮음을 맡긴 엄마 - 요행은 없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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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6-30T12:04:13Z</updated>
    <published>2026-06-30T11: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한글을 늦게 떼서  몸과 마음이 고생했던 시절이 있었다. 글로는 이렇게 한 줄로 표현되는데  실제로는 더욱 복잡하고 많은 과정들이 있었다. 그 안에는 자책, 비교, 자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것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다.  모든 엄마들이 그러하겠지만, 3자가 보면  별것 아닌 일이 엄마에게는 크게 느껴진다. 객관화도 힘들다. 자녀 문제라면 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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